30년전통시골밥상
TV 맛집 한식

30년전통시골밥상

경남 통영시 중앙로 156-12

메뉴

  • 대구아재비구이 15,000원
  • 참돔구이 15,000원
  • 생선모듬구이 15,000원
  • 갈치조림 30,000원
  • 멍게덮밥 15,000원
  • 매운탕 15,000원
  • 물회 1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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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전통 ‘시골밥상’에서 만난 인생 생선 대구아재비와 통영 인심! 안녕하세요! 오늘은 30년 내공이 꽉 들어찬 진짜 로컬 맛집 '시골밥상' 방문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먹거리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결과는 대성공! 온 가족이 엄지척하며 나온 곳이랍니다. 정겨운 첫인상과 넉넉한 공간 가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아, 여기 진짜구나!" 하는 포스였어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게 관리된 내부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를 반겨주신 분은 바로 호탕한 웃음의 주인 아주머니셨습니다. 통영 특유의 시원시원하고 따뜻한 말투 덕분에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고향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자리가 좁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웬걸요! 2층에도 넓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좌석이 아주 넉넉했습니다. 가족 모임이나 단체로 오기에도 전혀 손색없을 만큼 공간이 여유로워서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본찬도 아이들이 잘 먹어요 생전 처음 맛본 별미, 대구아재비 메뉴를 고민하다가 이곳의 시그니처라는 생선 요리를 주문했는데 이름도 생소한 대구아제비가 나왔습니다. 대구아제비는 정식 명칭으로는 '붉은메기(나막스)'라고 불리는데 남해안이 아니면 좀처럼 보기 힘든 귀한 생선이라고 해요. 처음 보는 생선 비주얼에 아이들도 눈을 동그랗게 떴지만 한 입 먹어보더니 금세 난리가 났습니다. 대구보다 훨씬 쫀득하면서도 속살은 구름처럼 부드러웠어요. 비린내가 전혀 없고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올라오는데 왜 30년 동안 사랑받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는 맛이었습니다. 편식 심한 아이들도 엄마, 이 생선 뭐야? 진짜 맛있어! 라며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내더라고요. 여행 후 집에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거 10가지 꼽아라하니 대구아재비를 제일 먼저 적더라구요 ㅎㅎㅎ 끝없이 나오는 통영의 인심 (문어물회) 시골밥상의 매력은 메인 요리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구아재비를 시키면 나오는 문어물회였어요! 야들야들한 문어숙회에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물회는 입맛을 돋우기에 최고였습니다. 통영의 넉넉한 인심이 그대로 전해져 마음까지 배불러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요즘 어딜 가나 화려하고 예쁜 식당은 많지만 이렇게 사람 냄새 나고 손맛 깊은 곳을 찾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30년이라는 세월이 증명하듯 깊은 맛의 대구아제비 요리부터 정갈한 반찬들, 그리고 손님을 진심으로 대하는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함까지 모든...
  • 여행맛집홍대리
    통영 30년전통 시골밥상을 다녀왔어요. 6시 내고향에 소개된 통영 맛집이라고 해요. 통영은 들를 일이 많아서 몇 군데 생선구이집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여기가 단연 으뜸이었어요. 정말 찐 맛집이었어요. 다음에도 통영 들러서 생선구이를 먹겠다 그러면 여기를 들를 것 같네요. 주소 : 경남 통영시 중앙로 156-12 영업시간 : 08:00~20:00 라스트오더 : 19:30 전화번호 010-****-**** 주차 : 중앙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주차가능 3시간 이내 50%할인 지원 실내 모습 1층 식탁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2층이 또 있었네요. 이층은 좌식도 있고 좌탁도 있는 구조였어요. 30년 전통 맛집이라 그런지 벽면에 포스트잇이 가득이었어요. 작년에는 전부 포스트잇으로 붙여져 있던데 이번에는 코팅을 해서 이쁘게 벽을 장식해 놓으셨네요. 글 하나하나 참돔구이, 대구아제비구이가 너무 맛있다네요 ^^ 생선이 어찌나 크던지 깜짝 놀랐어요. 솔직히 다 먹을 수 있을까 싶기도 했네요 ^^ 큰놈은 참돔이고 왼쪽 위는 참치, 왼쪽 밑은 달갱이라고 하네요. 저렇게 큰 생선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통영 맛집 맞나봐요. 밑반찬이 정갈했어요. 나이드시면 입맛도 떨어져서 음식이 대체로 짜지기 쉬운데 간도 적당하고 다 맛있었어요. 아쉽지만 생선을 먹느라 제대로 먹지 못했네요 ㅜㅜ 시락국도 상당히 맛있어서 밥에 말아먹었어요. 다 먹었지만 더 달라고 할 수가 없었어요. 보통이라면 두 그릇은 충분히 하고도 남을 것 같아요. 계좌이체를 하면 주신다는 그 물회에요. 이런 물회는 또 처음봐서 신기했네요. 투박하게 썬 오이와 문어로 만들었는데 국물이 엄청 시원했어요. 고춧가루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었네요. 고춧가루가 씹힐 정도였네요 맛은 맵지않고 입에 쫙 달라붙는 맛이라 최대한 많이 먹었답니다. 배가 불러서 아깝고 아쉽고 그랬네요 ㅠㅠ 생선 옆에 있는 간장도 고추도 많이 들어 있지만 깨를 어찌나 많이 뿌려주셨던지 짜지 않아서 푹 찍어먹어도 맛이 일품이네요. 생선은 반은 튀겼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튀긴 생선 아시죠?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살은 또 어찌나 많던지 밥을 다 먹어도 못 먹을 정도로 많았네요. 이게 참돔이에요. 대구아재비라고 이것도 유명하던데 오늘은 없다면서 참돔을 더 주셨어요 이건 참치라고 하셨어요. 달갱이 너무나 맛있게 먹었네요. 덕분이 시골 인심 듬뿍 받고 왔네요. 정말 몇 군데 다녀 본 생선구이 집 중에서 이 집이 단연 으뜸이었어요. 역시 통영 맛집이었네요. 통영에서 생선구이를 먹고 싶다면...
  • 김미
    안녕하세요, 김미로그입니다! 지난주 푸른 바다가 매력적인 통영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펜션에서 체크아웃 후 점심을 먹기 위해 향한 곳은 바로 통영 중앙시장에 위치한 통영밥집 '30년 전통 시골밥상'이었어요. 이름만 들어도 정겹고 기대되죠? 매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맛집의 향기가 솔솔~풍겨오는 게 진짜 맛집이구나 싶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고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메뉴를 주문한 뒤 음식이 나오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식당 한켠을 보니 많은 분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가득 하더라구요! 따뜻한 글귀나 재미있는 그림들이 벽에 빼곡히 붙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저도 뭔가를 적어 붙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이번엔 그러지 못했어요. 다음번에가면 꼭 제 흔적도 남기고 올 거예요! 반찬들도 깔끔하고 청결하게 잘 되어있었어요. 반찬만 보아도 배가고팠어요 벽 한쪽에는 간단하면서도 정겨운 메뉴판 이 있었고요 그 옆으로는 TV 프로그램 '6시 내 고향'에서 준 시계가 걸려 있었는데 어찌나 정겹던지 진짜 '시골밥상'에 온 느낌 제대로였어요! 이렇게 이것저것 구경하는 사이 드디어 기다리던 맛있는 대구아제비가 등장했어요! 큼직한 대구아제비를 중심으로 정갈한 반찬들과 따뜻한 시락국까지 푸짐하게 한 상 가득 차려지니 정말 행복 그 자체였답니다. 살도 부드럽고 고기도 크고 많아서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심지어 평소엔 생선을 잘 먹지 않으려던 우리 아이들까지 비린내 하나 없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너무나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시골밥상'을 제대로 즐기고 온 기분이에요! 지금도 그때 그 맛이 그립고 또 먹고 싶네요! 큼직하게 살 발라 한입에 쏙! 말로 다 설명 못 해요ㅠ 직접 가서 드셔봐야 된담니다. 대구아제비는 살이 어찌나 푸짐하고 큼직하던지 한입에 다 넣기가 힘들었어요! 겉은 바싹하고 살은 부드럽고 밥도독이 따로없었습니다 ✔️ 참고하세요! 이곳에서는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결제하면 물회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이런 꿀팁은 놓치지 말고 꼭 활용해야겠죠?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다고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허겁지겁 먹었는데 밥 한 톨 반찬 한 조각 남김없이 싹싹 다 긁어먹었답니다.나올 때 사장님께 너무 맛있었다고 엄지 척! 해드리고 다음 목적지로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어요. 통영 가실 일 있으면 통영 중앙시장 통영밥집 '30년 전통 시골밥상' 꼭 한번 들러서 대구아제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