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식당
TV 맛집 해장국

주차장식당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읍내로 282

메뉴

  • 올갱이국 12,000원
  • 된장찌개 7,000원
  • 청국장 7,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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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스나그네
    안녕하세요 닉스 나그네입니다 괴산 시외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원조 주차장 식당에 온다 올갱이(다슬기) 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 한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괴산 아가봉, 옥녀봉 산행 들머리 구간인 갈론마을 행운 민박으로 이동을 한다 올여름 날씨 정말 뜨겁다 역시나 생각대로 갈론계곡에는 물이 별로 없다 갈론계곡을 지나서 아가봉, 옥녀봉 산행 들머리가 있다 상부로 올라갈수록 계곡에 물은 없고 오늘 산행에 함께 하는 박에너지 형님, 킹 아우 폭염이라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진행을 한다 아가봉까지는 1.8Km 갈론 1.2Km 옥녀봉 원추리 앞서가는 박에너지 형님 킹 아우는 언제나 뒤에서 천천히 날도 덥고 해서 이르게 이 자리에서 막걸리 한 병 클리어한다 막걸리, 오이, 고추에 삼장까지 준비해 오신 박에너지 형님 멋쟁이 딱 봐도 독버섯처럼 보인다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아가봉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옥녀봉 옥녀봉으로는 조망이 없는 편이지만 아가봉쪽으로는 조망이 있는 편이다 옆구리로 지나온 무명봉 아가봉 1.1Km 남기고 나뭇가지 사이로 담아 보는 괴산의 비학산, 군자산 옥녀봉 뒤쪽으로는 산막이 옛길, 삼성봉, 천장봉, 등잔봉 인듯 하다 옥녀봉, 아가봉 사이로 보이는 봉우리는 무슨 산이냐 비학산, 군자산 고개를 살짝 내미는 녀석이 남군자산? 산막이 옛길 삼성봉, 등잔봉, 천장봉 바위에서 자라고 있는 생명력 강한 소나무 괴산의 산 풍경 에너지 형님 한 장 담아 주고 노란 원추리는 잊을만하면 하나씩 보여준다 해발 474m 비학산, 군자산 많이 본다 처음에는 군자산, 남군자산 연계 산행이었으나 폭염으로 아가봉, 옥녀봉으로 변경되었다 탁월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바위도 열을 받아서 뜨겁다 넌 무슨 바위냐 옥녀봉, 아가봉 엉덩이 바위? 비학산, 군자산을 배경으로 괴산 46명산 아가봉의 명물 매바위 지나온 조망 바위 매바위의 또 다른 모습 그러고 보니 킹 아우 사진은 없네 하트 바위? 원추리 속리산 국립공원 괴산 46명산 아가봉 해발 541m 박에너지 형 아가봉 정상에서도 한참을 쉬어 간다 산행 속도와 시간은 오늘 의미 없다 지나온 아가봉 정상부 비학산, 군자산, 남군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올해는 솔나리 구경을 못 가네 괴산 46명산 옥녀봉 괴산 46명산 주월산 괴산 46명산 박달산 옥녀봉으로 가는 로프 구간 킹 아우가 먼저 그 뒤로 에너지 형이 내려온다 사기막재 막걸리, 행동식을 먹으면서 쉬어 가는데 어찌나 바람이 부는지 낮잠 자고 싶더라 옥녀봉 0.5Km 아가봉 1.2Km 마지막 남은...
  • 알대표
    올갱이국 대한민국 넘버원이다. 충북 괴산 주차장식당이다. 괴산터미널 옆에 있다. 타우린이 풍부하다는 올갱이국. 다슬기인데 충청도, 경상도 스타일이 있다. 괴산 주차장식당 올갱이국. 올갱이 하나하나가 계란 옷을 입고 된장국에 들어있다. 부드러운 올갱이라니 지금까지 먹었던 다슬기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동안 서울에서 먹은 다슬기들은 꼬들꼬들한 맛으로 먹었다. 꼬들꼬들하니 맛을 느꼈다기 보다는 식감이었다. 맛은 양념맛이었다. 올갱이가 실하고 알도 크다. 싱싱하여 부드럽고 탱글하다. 이런 좋은 올갱이들을 계란으로 전을 부치듯이 옷을 입혔다. 부드러운 두번째 이유. 그런데 괴산 주차장식당 올갱이는 너무나 다르다. 싱상한 바지락 살 처럼 부드러움과 탱탱함이 동시에 있다. 이걸 계란옷까지 입혔으니 올갱이 하나하나가 신선로에 들어간 전 느낌이다. 굴 전을 넣어서 국을 끓여볼까? 된장도 메주부터 주인께서 다 만든 거다. 다대기도 고추농사의 결과다. 괴산 고추도 유명하다. 모든 반찬이 재료부터 주인께서 직접 생산한 것이다. 농담으로 멸치 빼고 다 생산한 것이네요 했더니 그렇다고 하셨다. 벼농사도 하시나 밥이 기름지고 맛있었다. 마지막 손님이라 그런지 고봉으로 주셨다. 김치 배추농사도 하시고 고추도 키운 것이란다. 호박, 다대기, 밥 등이 모두 주인이 생산한 것들이다. 배추김치도 배추농사를 직접 하신단다. 김장을 중시해서 김장시즌에만 식당 문을 닫는다고 하셨다. 그런 김치이니 당연히 음미하면서 먹었다. 올갱이국에 어울리는 시원한 충청도식 김치다. 고추장아찌도 맛있었다. 모두가 올갱이국과는 한 궁합했다. 밤에 저 불빛만큼 따듯한 것이 있을 수 있을까. 올갱이국 버스터미널 주차장 옆에 있어 주차장식당이다. 밤늦게 이런 곳이 오아시스이다. 출발한 충주에서 한 시간 걸렸다. 코로나 이후 지방 식당들은 더 일찍 닫는다. 출발하면서 전화걸어 말씀드렸다. 근처에 차를 세우고 어디인지를 찾았다. 밤 읍내에서 ‘올갱이국‘ 저런 불빛을 만난다는 것은 놀라운 행운이다. 주인께서는 내게 국 한그릇 주시려고 7시까지 기다리셨다.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 훈훈하다.
  • 정멍따
    지난 주.. 아니 지지난주네요..ㅎㅎㅎ 괴산 캠 갔다가 오는길에 들렀어요! .. 이정도 마셨으니 해장 해주야겠쥬? 되게 오래된 느낌 뿜뿜! 유명인도 있고 일반인도 있고! 방명록이 온 벽에 가득. 반찬은 소박하고 조금씩 주셔요. 음쓰 낭비보단 낫죠! 충북 사람아니라 올갱이를 안지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제가 먹어본 것들 중 거의 탑 인듯 어찌 이리 시원한 맛이 날까요? 해장하고 또 출바알~~~~~~~~! 현실은 부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