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레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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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레정원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문수로1363번길 30

메뉴

  • 딸기라떼 7,500원
  • 초코라떼 7,000원
  • 녹차라떼 7,000원
  • 아메리카노 6,000원
  • 카페라떼 6,500원
  • 바닐라라떼 7,000원
  • 자몽에이드 7,000원
  • 요거트스무디(딸기,망고,블루베리) 7,000원
  • 스콘 (플레인, 커스터드, 초코 등) 4,000원
  • 조각케이크 6,500원
  • 땅콩쿠키컵 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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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레봉
    남들 다 노는데 나만 일할 뻔 했던 연휴일기... 하지만 어떻게든 놀아보려 발악한 끝에 약간의 자유시간을 얻었다. 친구들 해외로 국내로 놀러다닐동안 우리애들만 집에 있으면 어떡하지 ㅠㅠ 속상할 뻔 했는데 나름 알차게 잘 놀았다. 연휴의 시작 개천절! 하지만 남들 놀때 일한 나... 이 날을 위해 미리 새로 생긴 뷔페를 예약해두었다. 5성 호텔급 뷔페라며 홍보하고 있는 퀸즈테이블. 벼르고 벼르다 가봄~ 평이 꽤나 갈리는데 나는 큰 기대없이 간 거 치고 괜찮았다. 회도 퀄리티가 괜찮고 고기도 종류 많고 음식이 많이 달지 않고~~ 입 짧은 레이디는 돈 버릴 각오 하고 갔는데 의외로 대게랑 갈비를 엄청 많이 먹고 케이크도 먹고 오렌지도 먹어서 뽕뽑았다...!! 뭐든 잘먹는 장남이. 우리의 희망. 남편도 나도 이제 소화력이 떨어져서 많이 못 먹는데 한창 클 11살 사내아이는 연신 무언가를 가져다 먹었다. 맛있었는지 다음날도 또 가자고 ㅎㅎ 할인기간이라 어른2 어린이 2명에 23만원정도였는데 할인 끝나면 27만원. 할인 전이든 후든 자주 갈 수 있는 가격은 아니라서 장남이 생일 때 한 번 더 가기로~~ 다음날 ~ 또 일함.. 따흑. 이날은 점심으로 생선구이 먹었다. 아이들은 뷔페를 또 가고 싶어했지만 ㅎㅎ 한창 클 나이 장남이는 생선구이에 밥 두 그릇 야무지게 먹고 좀 걸어볼까~~ 해서 장기읍성 가봤다. 예전에 엄빠랑 동생네랑 왔다가 거센 비바람에 오르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했던 장기읍성.. 근데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서 썩 걷기 좋은 길은 아니었다. 중간에 길이 뚝 끊겨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헤맸는데 어떤 민가를 지나서 가야했다. 근데 그 민가에서 강아지를 목줄 없이 풀어놓고 키우는데 우릴 보고 너무 사납게 짖어서 조금 무서웠다. 나 혼자 애들 데리고 갔으면 못갔을 거 같다. 관리를 왜 이렇게 대충하는걸까 아쉽~ 한시간 정도 걷고 내려와서 인근 관광지인 장기 유배문화체험관에 갔다. 이남매특. 차 안에서는 그냥 바로 집에 가고 싶다고 난리치다가 내리면 세상 제일 신남. 장기읍성 걸으면서 이제 곧 송이철이네. 송이는 엄청 비싸서 그냥 막 따가면 잡혀간다~~ 이런 대화를 했다. 그러고 유배문화 체험촌에 오니 레이디가 '유배'가 무엇인지 물어봐서 '옛날에 죄를 지은 사람들을 멀리 보내는 벌을 주는게 유배야'라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레이디가 '무슨 죄?? 송이 도둑????' 그렇게 송이도둑 컨셉으로 수레에 갇힌 어린이들 ㅋㅋ 귀여워. 조선시대 인물 중 역사를 빛낸 100명의 위인에도 나오는 네임드 인물 정약용님이 여기서...
  • 직각어깨빈어스
    사월 첫 주말이 지나갑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여전히 바쁘고 활기차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영주 사느레 정원 경북 구미로 결혼식에 갔다가 영주 흰둥이네 본가에 들러왔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소리를 듣는 저 답죠? 네, 저는 제법 여전합니다. 기와지붕 한옥 실내 밖으로 쏘다니며 사진 찍고, 커피 먹고, 구경하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체력이 마음을 못 쫒아오는데도 아직 마음이 이기는 주말을 보내고 있지요. 실내 자리 영주에서는 반나절 동안 카페를 두 군데나 갔었어요. 입보다 마음이 욕심쟁이라서 생긴일이죠. 두 군데 모두 가고 싶었거든요. 베이커리 카페 그 중에 한 곳이 바로 이 곳, #사느레정원 카페입니다. 크로플 맛있었어요 영주 무섬마을 가는 길 문수면에 있는 너른 잔디 정원과 식물원이 멋진 카페에요. 몇 해 전 흰둥이와 둘이서 한 번 왔었더랬죠. #영주카페 아메리카노는 살짝 연한 맛 그 때도, 여기는 아이들이 오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번엔 흰둥이 조카와 함께 왔어요. 개미 찾는 중 흰둥이 조카는 다섯 살인데 제가 아는 여러 사람의 얼굴을 닮은 아주 사랑스러운 꼬마입니다. 언니 나랑 눈사람 만들래? 작은 공간에서도 무궁무진하게 놀이를 만들어 내는 어린이에게 사느레 정원은 매우 훌륭한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매화꽃 잔디 언덕 위 작은 집은 엘사의 집이 되기도 하고, 잔디정원은 폭신한 운동장이 되기도 했지요. 흰둥이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차원이 다른 공간 활용 능력을 보여주는 어린이를 보며 제 카페도 아닌데 참 뿌듯했습니다. 나무터널 아이들이 서로 호기심을 보이며 스스럼 없이 다가서는 모습도 뭔가 몽글몽글 했답니다. 가족 사진 봄날의 풍경과 아이들은 참으로 잘 어울렸어요. 곳곳에 있는 연못 다 같이 사느레정원 식물원으로 앵무새를 보러 갔어요. 앵무새가 있다는 말에 흰둥이 조카의 눈이 빈짝 반짝해졌어요. 식물원 가는 길 저는 사실 앵무새보다 식물원 안의 다양하고 이국적인 나무와 꽃들에 마음이 더 갔답니다. 레몬 나무 사람보단 동물이 동물보단 식물이 더 마음 편안해진달까요. 실내 정원 햇볕이 강한 정원 자리보다 식물원 자리가 더 인기가 좋은가봐요. 식물원 안 좌석에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원숭이 식물원 안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정말 큰, 아주 큰 잉어들이 살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먹이를 주는 걸 아는 지 구경하려고 다가서자 잉어들이 몰려들었답니다. 제일 큰 황금 잉어 아이들이 구경하기엔 더 없이 좋은 환경이었고 겁쟁이인 저는 조금씩...
  • 0MOGU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영주 문수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카페 '사느레정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영주 카페 ‘사느레정원’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아름다운 정원, 식물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랍니다. 사느레정원은 오랜 시간 정성껏 가꾼 넓은 정원과 이국적인 식물들로 가득한 온실, 그리고 아기자기한 포토존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는 영주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입니다. 특히, 서울에서 살던 부부가 고향 영주로 돌아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정성껏 가꿔가는 공간이라니 더욱 특별함을 더하는 것 같아요! 사계절 푸른 이국적인 식물원 온실은 영주 카페 사느레정원의 필수 코스! 겨울에도 따뜻하고 푸릇푸릇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온실은 사느레정원의 하이라이트예요. 다양한 열대 식물과 꽃들이 우거져 있어 마치 해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식물들 사이사이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다른 손님들과 분리되어 아늑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온실 곳곳에 귀여운 장식과 포토존이 많으니 인생샷 놓치지 마세요! 본관 건물 주변으로는 잘 가꿔진 드넓은 정원이 펼쳐져 있어요. 평상, 흔들의자, 흰색 커튼이 드리워진 공간 등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이에요.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는 정원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거예요. 특히 가을 단풍철에는 더욱 아름답다고 하니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쓰신 시라고 하는데 사장님 감성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카페 본관은 한옥의 고즈넉함과 통유리로 된 현대적인 미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뽐냅니다. 고급스러움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에는 한옥 지붕을 타고 흐르는 빗소리가 운치를 더해주어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모든 공간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사느레정원에서는 아메리카노, 에이드, 수제청 등 다양한 음료와 케이크, 쿠키, 스콘 등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특히 호두 스콘이 맛있다는 후기가 많으니 꼭 드셔보세요!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아요! * 주소: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문수로1363번길 30 * 영업시간: 매일 11:00 - 19:00 (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