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두부요리
창림동두부마을
전북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358-5
메뉴
- 순두부 8,000원
- 황태 순두부 8,000원
- 콩비지 비빔밥 8,000원
- 모두부 6,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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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전북순창 한정식맛집 창림동두부마을 고추장의 고장 전북 순창에서 3대를 이어오면서 70여년에 걸쳐 현지인들 사랑을 받는 한정식 맛집으로 꾸준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창림동두부마을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드는 손두부만을 고집해오고 있는 노포 찐맛집이다. 식감이 남다른 두부요리는 물론 비지를 활용한 비지비빕밥도 맛있어 주말이나 휴일에는 재료 소진으로 일찍 문닫는 일도 다반사인 줄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 ⓒ글짓는 사진장이 목 차 1. 방문 이유 2. 시그니처메뉴 & 음식맛 3. 음식점 역사 & 특기사항 4. 영업시간 및 휴무일, 주차장 1. 방문 이유 창림동두부마을에겐 좀 미안한 얘기지만, 원래 이날 순창 방문은 전북 순창군 어드멘가 외진 골목 안에 있다는 욕 잘 하고 노래 잘 하고 음식도 잘 한다고 소문난 이른바 '3잘 할머니'가 운영하신다는 음식점을 목표로 달려간 길이었다. 맛도 궁금했지만, 그보다는 주인장 할머니의 캐릭터가 참 재미져 보여 바짝 흥미가 동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해당 음식점은 내가 애정해마지 않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맛집이라고 했다. 밑반찬은 매일 아침 할머니가 직접 7가지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조기와 갈치, 생태, 홍어 등을 주재료로 한 탕요리들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아 '혜자롭기' 그지없다고 소문이가 나있었다. 궁금한 건 꼭 먹어봐야 하는 성격인 나는 그래서 주말 하루 날을 잡아 순창으로 달려갔다. 기왕이면 더더더더 맛있게 점심을 먹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왕복 2시간은 꼬박 산을 오르내려야 한다는 용궐산 스카이워크 탐방까지 곁들인 일정이었다. 배고프고 힘들면 밥맛이 더더더더 좋아진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활용해 더더더더 맛난 점심을 먹겠다는 욕심이 깃든 행보였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산행을 마친 뒤 사전조사 때 입수한 사전예약 필수라는 정보에 의거해 전화부터 걸었더니만 아뿔사, 장사가 이제 막 끝나셨단다. 오후 2시가 막 넘은 시간이라 브레이크 타임 걸리는 거 아닐까 걱정을 아니한 건 아니로되, 주말인데 그렇게 일찍 영업을 끝낼 거라곤 미처 예상치 못했기에 좀 당황스러웠다. '그러게 용궐산 오르기 전에 예약전화부터 하지 그랬느냐?'는 힐책이 느껴지는 아내 눈빛을 애써 외면하며 그래서 빛의 속도로 순창군 내 맛집을 검색한 끝에 어렵사리 찾아낸 게 창림동두부마을이었다. 결과적으로 아주 매우 많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음식맛이 증명해준 덕분에 내 등짝을 아내의 매운 스매싱으로부터 보호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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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시심전라도 여행 중 점심식사를 어디서 할까 찾다가 들르게 된 순창 창림동두부마을. 3대째 이어온 손두부 전문 식당으로, 오직 '퓨어한 두부 맛' 하나로 승부하는 곳이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플랜카드, 그리고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들리는 50~60년대 전축 가요와 레트로 인테리어 조합에 눈과 귀가 먼저 사로잡혔다. 레트로 감성 가득한 순창 두부 맛집, 창림동두부마을에 다녀온 내돈내산 후기다. 순창 창림동두부마을 특징 세가지 요약! ✔️ 두부 본연의 맛만 담은 모두부·순두부·콩비지를 만날 수 있다. (돼지고기나 복잡한 양념 없이 담백하고 깊은 맛) ✔️ 모두부 + 깻잎과 메실장아찌와 궁합이 좋다. ✔️ 레트로 바이브를 찐으로 느낄 수 있다 (LP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50~60년대 가요 + 인테리어 감성 레트로 감성 폭발한 점심식사 3대째 손두부 맛집 순창 창림동두부마을에 다녀오다 2025.11.26, 내돈내산 / 글·사진: 초록시심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358-5 (순화리 120-7) 메뉴: 순두부, 황태순두부, 콩비지 비빔밥, 모두부 가격: 모두부 6,000, 점심식사 메뉴 8,000원 영업시간: 11시 30분 ~ 16시 (재료 소진 시 영업 종료) (매주 월요일 휴무) 전화: 063-652-8773 이 곳의 생생한 찐 바이브를 전하기 위해 영상을 먼저 공유한다. 순창 여행 중 만난 3대 손두부 맛집, 창림동두부마을 담양, 광주를 거쳐 전주로 넘어가는 길목에, 언니가 맛집을 찾았다며 점심식사 장소로 찍은 곳은 순창에 있는 창림동두부마을이었다. 가게 앞 골목부터 "순창의 맛 3대째 대물림식당 창림동 두부마을" 플랜카드가 범상치 않았다. 입구부터 '이 곳은 뭘까?' 기대감과 궁금증이 증폭됐다. 아빠 김진태 님과 엄마 최보남 님 사이에서 난 딸 김평순 사장님과 손자 김상욱 님까지, 3대째 계보가 벽면에 그려진 재미있는 곳이다. 입간판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창림동 두부마을로 들어가봤다. 11시 30분 오픈시간 맞춰 갔더니 우리가 오늘의 첫 손님이었다. '레트로' 그 자체 : LP 가요와 내부 인테리어까지, 순창 창림동두부마을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레트로 감성이 미쳤다. LP턴테이블(전축)에서 흘러나오는 50~60년대 대중가요부터 인테리어까지... 단순히 감성을 흉내낸 게 아니라 레트로와 한 몸이 된 것 같은 곳이다. 레트로 그 자체인 매장 내부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푹 빠져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어대고 있었다. 하루에 두번만 맞는 괘종시계도 있었다.ㅎㅎ 옛날 할머니 댁에서 보던 괘종시계의 추억~ 미국 조지아에서, 평택에서, 프랑스에서,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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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개인하늘일요일, 오랜만에 순창에 갔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창림동두부마을을 찾았습니다. 혹시나 영업이 끝났을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네요. 순두부, 콩비지, 모두부. 배가 많이 고픈 상태라 무리하게 시켜봤습니다. 이런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는 자주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깐 좀 무리해 보죠~ ㅎ 오랜만에 뵙는 사장님께서 또 반찬들 자리 하나하나 다 봐주십니다. ㅎㅎㅎㅎ 모두부 진짜 퐁실퐁실한 느낌~ 큼지막한 모두부가 6천 원이라니! 정말 가격 착하네요. 간장 양념과 먹으면 꿀맛입니다. 그리고 그리웠던 매실. 진짜 입맛 돋우는 요물입니다~ 저는 집에서 엄마가 매실장아찌 자주 먹여서 그런지, 이 매실이 가끔 생각나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맘에 들어요. 콩비지가 나왔습니다. 굉장히 쿰쿰하게 발효된 콩비지라서 호불호가 있어요. 저는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생채랑 콩나물, 고추장 넣고 비벼주면 됩니다. 친구가 양파 넣으니 더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고추장도 진짜 집 고추장이라 맛있어요. 역시 순창~ 순두부는 정말 뽀얗게 나와요. 새우젓이랑 파 좀 넣어주면 됩니다. 밥 한 공기 툭 말았어요. 정말 담백한 맛의 끝판왕이죠. 이날은 배추김치는 반찬으로 나오지 않고, 김치찜을 주셨는데.. 제가 배추김치 요청드려서 두부랑 먹었습니다. 김치찜도 맛있지만, 창림동 김치가 또 맛있거든요. 저는 올 때마다 두 접시씩 먹어요.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고요해진 창림동입니다. 참 좋네요~ 땀 흘리고 먹는 두부는 보약이 따로 없었어요. 세 가지나 먹느라 고생 좀 했지만 속도 편안해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29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43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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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2138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