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비빔밥
시장비빔밥
전북 익산시 황등면 황등7길 25-8
메뉴
- 육회사리추가 10,000원
- 육회비빔밥 곱배기 14,000원
- 육회비빔밥 보통 11,000원
- 선지순대국밥 9,000원
- 모듬순대 10,000원
- 주류(소주, 맥주) 4,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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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익산 육회비빔밥 맛집 황등시장비빔밥 익산 육회비빔밥 맛집으로 유명한 황등 시장비빔밥은 1945년 처음 문을 연 이래 4대 80년에 걸쳐 이어내려오는 노포 맛집이다. 허영만 백반기행을 비롯해 백종원 3대천왕 등 각종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덕분에 요즘은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려들어 줄서서 먹는 웨이팅 있는 맛집으로 문턱이 좀 높아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밥 손님이 당당히 4인석을 꿰차고 앉는게 일상일 만큼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이어서 훈훈한 감동을 주는 찐맛집. ⓒ글짓는 사진장이 목 차 1. 방문 이유 2. 시그니처메뉴 & 음식맛 특징 3. 음식점 유래 & 인상 깊었던 점 4. 영업시간 및 휴무일, 주차장 1. 방문 이유 전북 익산 황등시장 육회비빔밥 맛집 시장비빔밥은 1945년부터 4대 80년 간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노포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음식점이다. 전국구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전주비빔밥과 쌍벽을 이룬다는 익산 명물 황등비빔밥 맛에 대한 궁금증도 작용했다. 뿐만 아니라 한때 요식업계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며 3대천왕이라는 맛집 방송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백종원 3대천왕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맛집이라는 사실과, 노포 맛집의 대명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됐다는 사실도 내 발걸음을 이끄는데 톡톡히 한몫 했다. 2. 시그니처 메뉴 & 음식맛 익산 황등 시장비빔밥 시그니처 메뉴는 '황등비빔밥'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육회비빔밥과 선지순대국밥. 이 둘을 제외하면 남는 메뉴라고 해봐야 곁들임 음식이라 할 수 있는 모듬순대 하나 밖엔 없어서 사실 시그니처 메뉴라기보단 이 집이 보유한 메뉴 전부라 해도 과언은 아닌 그야말로 알파요 오메가요 에브리씽이다. 이 집 육회비빔밥과 선지순대국밥은 과거 이 동네에서 대성황을 누리던 대규모 우시장 덕분에 쉽게 얻을 수 있었던 신선한 소고기 육회 등 좋은 재료를 기반으로 손맛 좋은 사장님이 빚어낸 맛이라 한 숟가락 입에 넣는 순간 즐거움을 넘어 행복감마저 선사하는 '대존맛'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 육회비빔밥은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느낌이 들 만큼 부드러운 육고기를 바탕으로 콩나물과 얇게 썬 무 등이 주는 아삭한 식감, 그리고 80년 노하우 비법으로 빚어낸 비빔밥 양념장이 조화를 이뤄 먹는 즐거움을 극대화시켜 줬고, 선지순대국밥은 깊고 시원한 국물맛으로 안 먹은 술까지 말끔하게 해장시켜주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선사했다. 3. 음식점 유래 & 인상 깊었던 점 익산 황등시장 맛집 시장비빔밥은 이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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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ustig일이 있어 오전 근무만 하고 광주에 가는 날이었다. 점심 식사를 조금 일찍, 출발 전에 먹어도 되고 아니면 광주에 도착해 좀 늦게 먹는 것도 옵션이었다. 그러다 불현듯,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어느 날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류의 tv 프로그램에서 봤던 '황등비빔밥'이 생각났다. 대체 어떤 맛이길래 시군 단위 지명도 아닌 일개 면 단위 지명이 들어간 음식일까 궁금했는데, 좀처럼 갈 일이 없어 맛보지 못한 음식이었다. 그런데 광주 가는 길, 중간에 점심을 먹어야 한다면 익산 황등에 들리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황등면은 전북 익산시에 있지만, 논산-천안고속도로를 타고 가니 충남 논산의 연무 나들목에서 나가는 경로로 안내되더라. 아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 동네, 처음이 아닌 것 같다. 20년 전쯤 자전거 타고 전국일주 한다고 까불고 다닐 때, 논산의 한 도로에서 옹벽에 팔뚝 쓸리고, 붕대 투혼을 발휘하며 달렸던 곳인 것 같음... 그날 숙소가 여기 지나, 원광대 지나 익산의 한 시장통 여관이었음;; 당초 네비에 목적지로 설정한 곳은 '한일식당'이었다. 그런데 점심 피크시간대를 훌쩍 넘긴 1시에도 길게 늘어서 있는 줄을 보고 바로 포기해버림;; 혼자서 저 줄을 기다려가면서까지 밥을 챙겨 먹는 미식가는 못 돼서... 동네 맛집 붐비는 거야 자명한 일이니, 그럴 줄 알고 플랜 비를 준비해뒀지! 플랜비는 무려 1945년에 개업한 '시장 비빔밥', 이곳도 내부는 붐볐지만, 다행히 대기 줄은 없었다. '시장비빔밥'이라는 상호에 걸맞게 황등전통시장 바로 앞에 위치해 시장 앞 주차장에 주차하기도 편하고, 화장실 사용도 용이했다. 한우 육회가 들어간 비빔밥이 11,000원,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들어가는 재료를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이란 생각이 들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두 종류이고, 테이블마다 놓여있어서 알맞게 덜어먹으면 된다. 폭 익은 김치라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가게 중앙 가장 높은 곳엔 수령님(?) 사진이 걸려있는데, 아마도 이 가게의 대를 이은 사장님들인 것 같음. 마지막 4대 아저씨는 가게 문 앞에 붙어있던 익산시청 앞 '아들 가게' 사장님인 것 같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왔다는 이 식당에서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음식은 바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국물이었다. 아 저기 주방에서 국물 뜨고 있는 것만 봐도 침 고이네... 선지가 한 덩어리 들어간 탁한 국물인데, 쌀쌀한 날씨에 뜨끈하고 짭조름한 국물이 딱이라 밥이 나오기 전에 이미 한 뚝배기 클리어... 그리고 이내 등장한 이날의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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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올라두구두구두구두구~ 익산 비빔밥 맛집으로 우키님께 시장비빔밥을 추천받았는데 이웃님들 거의 다녀오신 황등비빔밥이 바로 이집이었어요. 황등시장에 있는 시장비빔밥이 그 유명한 황등비빔밥! 주차는 바로 앞이 황등시장 주차장이니 크게 걱정은 없는데 당연히 붐비는 시간대가 있어요. 그럴 땐 주변을 둘러보시면 될 것 같은 아기자기한 동네였어요. 유명세에 비해 단출한 식당 내부- 더 클 줄 알았는데요, 아니면 시골스럽게 작은 집이 추가로 이어져 있거나 하는 그런 공간을 상상했어요. 신발 벗고 올라가 앉는 곳과 의자에 앉는 곳으로 나뉘어 있어 4인 테이블은 총 12개 정도. 갑자기 사람들이 훅 빠져서 그렇게까지 붐비는 곳은 아닌가보다 했는데, 금세 차는 자리들, 금세 생겨나는 대기줄. 과연 익산 맛집이라는 황등시장 시장비빔밥의 맛은요!? 황등시장비빔밥의 메뉴는 두 가지! 육회비빔밥과 선지순대국밥이에요. 카레가 선지순대국밥을, 제가 육회비빔밥 보통 사이즈를 보여드릴게요. 주문할 때는 국밥 하나, 비빔밥 하나라고 말하면 현지인 느낌 낼 수 있다는 팁을 드리고 싶고요. XD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왔었다니! 돌고 돌면 누구 하나 유명하지 않은 사람, 어디 하나 유명하지 않은 집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3대천왕 프로그램은 우리 대부분 시청자였을테니까요. 어디에든 나온 건 대단하긴 대단한 거. 그러니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 정보를 찾아보시면 되겠고요. 저는 그저 제가 느낀대로만 적을게요. 일단 육회비빔밥 그릇이 귀여웠어요. 제가 육회비빔밥은 원평에서만 먹는다고 했더니 다른 맛집 모르는 저를 안타까워하며 우키님이 추천한 곳이었거든요. 원평은 그릇이 더 넓고 채소도 있어 생생한 느낌이 좋은데 황등비빔밥도 채소는 있지만 확 다른 비주얼- 비벼진 밥 위에 맛깔나게 무쳐진 육회, 그리고 산뜻한 고명으로 무나물과 애호박이 담겨 나왔어요. 아무리 봐도 양이 적어 보이지만 비빔밥이란 비비고 나면 많아지는 법, 희한한 불변의 진리. 잘 드시는 분들이라면 약간 허전할 수 있는 양인데 우리에겐 가봐야 할 디저트 카페도 있다는 점.. 선택은 취향껏 하시고요. 우선 비벼져 있는 밥부터 맛을 봤는데 베이스로 딱 좋은 맛! 적당히 식은 따끈함이 반가웠어요. 색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고추장비빔밥- 첫 입에 마늘 맛이 훅 들어왔는데 묘하게 잔잔하기도 해서 두 번째 숟가락부터는 괜찮았어요. 이제껏 제가 맛 본 비빔밥 중에서 제일 붉은 색감이기도 하니 육회비빔밥보다는 고추장비빔밥이라고 했다면.. 아니 그래도...
정보
- 전화: 063-858-6051
- 평점: ★ 4.21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620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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