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한식
함덕골목 본점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천북6길 62
메뉴
- 해장국 11,000원
- 내장탕 12,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한유리오늘은 맑은날. 저 멀리 한라산도 보인다. 해장국 맛집 #함덕골목 아침부터 칼칼한 내장탕에 밥말아먹고 올레길을 걸어본다. 소 양을 깻잎에 싸서 멜젓에 찍어먹는다 내 입맛이다. 근처 조천 만세 동산 제주 항일 기념관을 잠시 둘러본다. 불의와 탄압에 거세게 저항해 온 우리 민족 작은 기념관이지만 마음이 뜨거워진다. 올레길 19코스를 잠시 걸어본다. 십수년전 걸었던 길 감회가 새롭다. 당일치기로 많이 내려오던 시기여서 버스시간. 비행기시간 맞추느라 파워워킹도 많이했다. 오늘은 남는게 시간이라 슬슬 걸어본다. 밭도 정겹고, 흐드러지게 솟아있는 억새도 멋있다. #글로시마차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해야하는 곳. 뭔가 핫플느낌. 들어가보자 신발도 벗고, 패딩도 곱게 옷걸이에 걸어두고 입장하는 범상치 않은 곳 #말차슈페너 한잔 신흥해변을 향해 슬슬 걸어가보자 억새가 제철이구먼 돌담사이 억새가 환상적인 환해장성 그 역사의 시작이 고려시대라니... (삼별초를 막기 위한 장벽) 놀랍다. 물놀이하기 좋아보인다. 올 여름에 다시 만나자 한라산 소주 원화를 그리신 김택화 화백의 미술관 #김택화미술관 김택화 화백은 액자의 프레임으로 그 시기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원래는 추상화를 그리던 화가였으나 고향인 제주로 돌아와 제주의 풍경을 그리는 화가가 되었다. 실외에서 직접 제주의 풍광을 그리던 시기에는 직사각형 프레임을, 제주에 본격적인 개발열풍 속에 제주만의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안타까워 하던 시기에는 긴 파노라마 프레임에 스케치와 유화을 남겼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에는 더이상 제주에는 제주다운 풍광에 남아있지 않다고 느껴 기억 속의 제주를 더듬으며 정사각형 프레임에 상상의 제주를 그렸다고 한다. 어디선가 한번쯤 마주했던 제주의 풍경이 강렬한 색감과 함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작은 공간에 빈틈없이 전시되어 있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나하나 감상해야한다. 시간도 많아서 2-3번 반복해서 감상했다. 여러번 볼수록 새로운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기념으로 엽서도 2장 샀다. 그리고 탐나는전 오늘부터 사용가능(시스템이전 완료) 이제 동일주버스 201번을 타고 세화해변으로 가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동네 미용실이 보여 지난주부터 거슬렸던 앞머리를 자르고자 입장 ㅋ 사장님께서 왜 머리를 가발처럼 부하게 하고 다니냐며 전반적으로 손을 봐주시고(?) ㅋ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심 ㅋㅋ 아... 내가 아닌것같다. 사장님께서 앞으로 이렇게 하고 다녀야 한다고.... ^^ #노력해보겠습니다....
-
큰 도토리어느덧 제주에 다녀온지 두달이나 지났구나, 아기가 어느덧 17개월이 됐다 ㅎㅎ 시간이 빠르다. 3일차를 오래도록 안쓰고 있으니 남편이 자꾸 언제 연재(?) 하느냐고 묻는다. 연재라니 ㅋㅋ 이게 뭐라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호다닥 써본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꽤 좋아서 한참을 봤다. 통창이라 아기도 창문에 붙어 한참이나 바라보다 외출을 감행했다. 다행히 그 땐 10월이라 아주 많이 춥진 않았다. 모자 쓰기 싫다는걸 겨우 아빠가 씌워주고 시선을 돌리고 신발도 야무지게 신겼다. 유모차를 끌고 갈까 하다가 둘이서 걸어보기로 했다. 큰 도로를 건너면 바로 바다라 도로는 안아서 건너고 저 풀밭에 내려주니까 잠시 내 다리를 붙들고 얼음이 됐다.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랑 또 다른 분위기라 즐기는것처럼 한참을 보더라. 러너들도 많고 산책로에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들 인사 해주기 바빴다 ㅎㅎㅎㅎ 아이 덕분에 타인과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는 기분이 든다. 숙소에 가서 마실 음료 사서 기다리는 중- 처음 보는 공간에서는 엄마 껌딱지다. 그러고보니 요즘엔 '손' 하면 입에서 손을 빼고 말도 잘 알아듣는게 신기하네 숙소를 올라오는 길에도 한 컷 아기 때 이안이 엄마빠에게 선물받은 옷인데 하얘가지고 반사판처럼 예쁘다. 옷 선물이 내 취향과 동 떨어진걸 경험해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ㅎㅎ 아빠 어깨 꽉 잡고 외출중 우리가 좋아하는 함덕 #골목 여전히 맛있다. 밥 한공기를 더 시켜 아기는 김&치즈랑 밥을 먹였다. 옆 테이블에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아기와 종종 눈맞춤을 하고 말을 걸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식사를 마쳤다. 다음으로 이동한 우리 여행의 큰 미션 #제주해녀스냅 돌쯤에 아기에게 꼭 남겨주고 싶었는데 드디어 +_+ 우리가 찾은건 새별상점이란 곳인데, 소품만 대여해서 찍기로 했다. 스냅 작가도 알아봤는데 우리애는 너무 안맞는것,, 큰 돈 날리지 말고 우리끼리 찍어보기로함. 요렇게 소품을 배치하면 된다. 새별상점 인스타보고 대충 배치해도 그냥 평타는 한다. ㅎㅎ 남편이 큰 대야에 앉혀놓은게 너무 귀엽다 ㅎㅎㅎ 원래 해녀 컨셉에는 수경과 모자가 필순데,, 강력한 거부로 그냥 검정고무신 느낌 좔좔 ㅋㅋㅋㅋ 이보게 친구, 모래는 무슨 맛인가? 구강기는 언제까지 계속되나..?이 다음에 이런 자기 모습 보면 얼마나 재미날까 새별상점에서 생수를 챙겨주기도 하셨는데 따로 생수를 챙겨가길 잘했다.. 아기랑 셀프스냅 한다면 꼭 1.5L 생수도 챙기시길 ㅋㅋ 포인팅을 자주 하는 시기라 이쪽 저쪽...
-
귤이2025 제주도 맛집 기록 동쪽과 서귀포 위주 올해만 3번 간 제주도 12월에도 또 갈 계획이라 이 참에 블로그에 정리해두기로 했다. 구좌, 함덕, 김녕쪽을 좋아하는 편이라 동쪽위주 / 서귀포 약간 그럼 ㅅ ㅣ 자 ㄱ ~ 내가 2번 이상 간 또간집들 혹시 해장국 좋아하심니까 그렇다면 이곳을 가십쇼 목요일은 정기휴무 / 7시~13시30분 영업 성시경 맛집 = 진짜 맛집 깔끔베리 국물 / 선지랑 건더기 가득 / 깻잎에 싸먹 굿입니다 굿 진짜 아쉬운건 사람 많아서 웨이팅 있고, 주차도 주차장이 있었으나 자리가 없어서 갓길에 했던 것 같음 난 본점에서 먹었는데 제주공항 근처에도 생긴 것 같슴니다 여긴 화요일이 휴무니까 여행 일정에 맞춰보시라 ~ 다음은 흑돼지맛집 네... 말이 필요없음 제주도 1등 흑돼지맛집 반찬 맛있고 (구운김치 goat) 그냥 고기가 진짜 맛있으세요 최고장점은 다 구워주시는데 내 앞에서 구워주시는게 아니라 가게 중앙에 고기 굽는 공간에서 조금씩 구워서 가져다주심.. 고기를 계속 시키면 끊임없이 적당한 타이밍에 갖다주시는데 너무 좋고 그냥 고기도 질 진짜 좋아서 육즙 팡팡이고 비냉이 맛있음 물냉X 갈 때마다 웨이팅 없었고 주차도 굿 난 진짜 김녕에 간다? 이 흑돼지집 때문에 가는거야 이제는 조식으로 갑니다 진짜 가게 이름이 조식이에요 왕크왕귀 순한 강아지가 두마리 있구요 맛있는 조식 메뉴들이 3-4가지 있어요 드립커피라 그런지 7~8000원 커피가 있는데 조금 비싼감ㅇ ㅣ있긴합니다 하지만 너무 좋은 풍경과 인테리어, 강아지들이 주는 힐링, 맛있는 조식까지 너무 좋읍니다. 두툼회 좋아하시면 요기 오다가 한번 떨어트려서 셋팅이 저래요 홀에서 먹어보고싶었으나 갈 때 마다 웨이팅 쌉지려서 포장만 해먹었어요ㅜ 포장도 미리 전화해서 주문하는게 덜 기다립니다 딱새우 진짜 통통하고 동문시장 널려있는 딱새우회 사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두툼- 한 회 좋아하면 여기서 즐겨보십쇼 이제 사진은 없어요 하지만 맛집인 곳 추천 감니다 크림빵 좋아하면 여기! 꿀팁은 배민으로 포장주문하면 밖에서 안 기다려도 됩니다 여기도 흑돼지맛집! 김치찌개도 맛있어서 꼭 시키길 바람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잘 못가게 되는 듯 ㅜ 사실 여기는 동생의 또간집인데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서 나한테 선물해줌 맥주 종류가 진~짜 많은데 그 중 선물받은 맥주는 '풀베개'! 맛있더라 12월에도 갈 예정 키키 여기도 2번 가봤는데 고기국수 시킬 때 꼭 '돈쌈'을 먹어야한다 고기국수가 질릴 때쯤...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56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644건
방송 출연 내역
-
토요일은 밥이 좋아 117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