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희해장 선릉본점
TV 맛집 한식

이복희해장 선릉본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 14-12 지상1층

메뉴

  • 한판수육전골 39,000원
  • 곱창전골 38,000원
  • 48시간 보양육수 0원
  • 한우 복희해장국 10,000원
  • 꼬리수육 49,000원
  • 꼬리곱창전골 49,000원
  • 미나리 오징어전 18,000원
  • 쟁반육면 25,000원
  • 미나리도가니수육 29,000원
  • 매콤스지볶음 26,000원
  • 곱창 선지 해장국 12,000원
  • 한우 육개장 12,000원
  • 한우 차돌육개장 16,000원
  • [투뿔한우(9)] 차돌수육 68,000원
  • 미나리 된장술밥 9,5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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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찐만두
    조용하게 보냈다 생각했던 나의 연말 사진첩을 털면 술냄새가 솔솔 나는데 알 수가 없다. 농민백암순대를 위해 그룹장님 찬스로 달려갔건만 수요일은 빨리 문닫는 날이라 실패. 그래도 근처에 맛집들이 많아서 다행인지라 선택지가 많았다. 그중에 해장국집으로 직행해서 수육도 먹고, 미나리도가니도 먹었다. 메인메뉴를 먹느라 해장국은 나중에 시켰는데 해장국이 진짜 맛있었다. 남긴게 아쉬워서 또 가고 싶당.. 2차로는 간단히 맥주에 노가리~ 남편회사 지인들 가족과 함께한 캠핑. 아예 단체사이트를 따로 빼놓아서 우리끼리만 온전히 캠핑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단점은 화장실이 초.. 멀다 ㅠ 마음먹고 가야할 정도 그래도 네가족을 수용가능하고 따로 개수대도 있는 건 굿 다들 캠핑장비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잘 해먹었다. 저기 언덕을 넘어가야 화장실입니다. 멀다 멀어.. 작게 토끼가 있어서 애들이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우리동네 성심당 블랑제리 성심당 케익은 먹어보지않았지만 블랑제리 케익도 과일폭탄 스타일이라서 가족들 모두 만족했다. 이것도 우리동네 맛집 동북양꼬치 양꼬치안먹고 이번엔 메뉴들로만 시켜봤는데 오징어는 특이했지만 한번 맛본걸로 만족? 어향가지는 정말 여기가 제일 맛남... 가성비내려오는 토마토계란볶음면. 꼭 시켜야쥐~~ 더 많은 메뉴를 시킬 수 없는게 아쉽다. 다음에 다른 메뉴 도전하러 가봅시다. 부서회식으로간 이자카야. 2시간 컷으로 맛난거먹고 해산! 모든 안주가 다 맛있었다. 메뉴에 나온 치즈가 뭘까 계속 궁금해했는데 정답은 모찌리도후였다. 모든 방이 룸으로 되어있어서 회식이나 소모임할때 추천 동네모임. 괜찮은 이자카야 발견하면 기분이 너무 좋지요. 열심히 국물 리필해 먹은 오뎅. 은근 인기좋아서 평일인데도 웨이팅이 생겼다. 지인의 결혼식때문에 대전 방문. 기차타고 가는길은 매우 험난했다. 남편들 바쁜이슈로 3명이서 7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출동. 모루인형 만들기세트 들고갔는데 다행히 인기가 좋았다. 손에 익숙해지면 금방 뚝딱 만들수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연말 회사회식. 잠실에 있는 회사직원들이 다 출동한듯. 엘베 올라가는 것도 줄서서 올라가야하고 너무 정신없었다. 음식은 나쁘지않았으나 연말시즌에는 피해야할 듯. 2시간컷 회식 좋으다.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AI로 방문한 산타. 첫째 어릴땐 티안나게 합성하느라 고생했는데 요샌...
  • 해피찌부
    연말이라 퇴근 후에 친한 언니랑 저녁 약속을 잡았어요. 저는 선릉역, 언니는 삼성역에서 회사 다니다 보니 약속 장소는 자연스럽게 회사 근처가 됐고요. 날씨가 춥기도 하고 언니가 전날 술을 먹었다고 해서 “오늘은 뜨끈한 거 먹자” 했어요. 그래서 선릉역 근처에서 해장도 되고 술한잔하기도 좋은 곳을 찾다가 이복희해장 선릉점으로 갔어요. 회사 건너편 골목 자체가 원래 맛집 골목이라 점심에도 자주 오는데, 최근에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처음 보는 곳이었어요. 6시 반쯤 도착했는데 식당이 좁지 않은데도 빈 테이블이 거의 없었고, 딱 한 테이블 남아 있어서 저희가 마지막으로 들어갔어요. 뒤이어 들어온 분들은 웨이팅 안내를 받더라고요. 네이버 예약이나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도 가능하니 방문 전에 미리 참고하세요! *워크인 손님분들이 많아 예약을 부득이 18시까지만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18시 이후 피크시간에는 캐치테이블 원격대기를 활용하시면 좀 더 빠른 이용 가능하십니다. 연말이라 더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그래도 사람 꽉 찬 거 보면 먹기도 전에 맛집 인정이죠. 가게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인테리어였어요.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분위기가 나서 옛날 해장국집에 온 것 같더라고요. 식탁마저 옛날 느낌ㅋㅋㅋㅋㅋㅋㅋ 50년 전부터 이어진 외할머니의 맛과 마음을 담은 해장국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복희 해장 메뉴 저희는 한판수육전골을 메인으로 주문하고 미나리 오징어전을 하나 더 시켰어요. 수육전골은 처음 먹어보는 메뉴라 주문할 때 살짝 고민하긴 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왜 대표 메뉴인지 알겠더라고요. 국물이 자작자작하고 간도 세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그리고 한판수육전골 안에 들어가는 고기가 한우 투쁠(1++)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고기도 퍽퍽하거나 질기지 않았어요. 저는 술을 거의 못 마셔서 언니만 맥주 한 잔 했는데, 술 마시는 사람은 술안주로 좋고 저처럼 안 마시는 사람은 든든한 저녁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육수는 부족하면 추가할 수 있어서 저희도 중간에 육수 추가해서 먹었어요. 전골에 기본적으로 국수가 들어가는데 일반 소면이 아니더라 쌀국수더라고요. 저희는 공기밥까지 하나 추가해서 먹었어요. 미나리 오징어전은 완전 술안주로 딱이에요. 입이 심심할 때 계속 손이거더라고요. 위에 치즈가 올라가 있어서 들어 올리면 치즈가 쭉 늘어나고, 끝부분은 바삭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미나리 향이 있어서 기름진 느낌도 덜했어요. 식당 안을 보니까...
  • 예봄
    추운 겨울날 선릉역 골목을 걷다가 이복희해장 선릉본점에 들어섰다. 오래된 간판과 묵직한 이름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인 듯 했다. 이곳은 50년 전부터 이어진 외할머니의 맛과 마음을 담은 해장국집이라고 소개되어 있었고, 알게모르게 이곳으로 이끌려 오게 되었다. 이복희해장 가는 길 지하철 선릉역 2호선 1번 출구쪽으로 나와 수협은행골목으로 들어오고 왼쪽으로 가면 도착이다. 늦은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방문한 차도 많았다. 48시간 정성 들여 끓이고 4일 걸려 숙성한 보양육수를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맛! 이복희 해장 늦은 저녁에도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았던 이복희해장 선릉본점 평일인데도 그 인기를 실감했다. 내부는 화려하지 않지만 레트로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오래된 사진과 소품들이 외할머니의 손맛이라는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듯 했다. 음식과 공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복희해장은 기억에 남는 선릉 맛집으로 남을 것 같았다. 주변 벽을 둘러보니 각종 연예인 싸인도 많고 분위기도도 편안한 흐름이 있어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았다. 이복희해장은 선릉역에 오픈한 곳으로, 든든한 해장은 물론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안주 메뉴들이 잘 갖춰진 곳이라고 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의 식사 공간으로, 저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술자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분위기였다. 이런 점들이 모여 선릉 맛집이라는 인상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듯 했다. 주변을 돌아보니 앞치마도 있고 아이스크림 1,000원 혹은 영수증 리뷰 시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맛볼 수 있다! 이복희해장 메뉴 메뉴를 살펴보니 한판수육전골, 곱창전골, 미나리도가니수육이 대표 메뉴로 강조되어 있었다. 실제로 주변 테이블에서도 전골 메뉴를 많이 주문하고 있었고, 끓는 냄비에서 올라오는 향이 인상적이었다. 사이드 메뉴도 꼬리곱창전골과 어울리는 반찬이 많았다 제로콜라(2,000w) 제로콜라랑 먹을 준비 완료 :) 꼬리곱창전골(소) 49,000원 비주얼이 압도적인 꼬리곱창전골(소) 신선한 채소와 꼬리뼈와 곱창이 어울어져 있다. 첫 국물을 맛보자마자 잡내 없이 깔끔하다고 느껴졌고, 곱창의 식감도 부드러웠다. 이런 기본기가 있어서 사람들이 이곳을 선릉 맛집이라 부르는 것 같았다. 한판수육전골에 대한 설명도 인상 깊었다. 전골에 들어가는 고기가 한우 투쁠 등급이라는 점을 당당하게 강조하고 있었고 재료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다고 했다. 실제로 고기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