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밥상 광명소하점
TV 맛집 해물,생선요리

어부의밥상 광명소하점

경기 광명시 소하로 81 아이플렉스 8층

메뉴

  • 차돌전복삼합 1인 30,000원
  • 키조개문어샤브 1인 30,000원
  • 전복해산물물회 1인 22,000원
  • 문어숙회 35,000원
  • 낙지탕탕이 33,000원
  • 꼬막초무침 25,000원
  • 쭈꾸미볶음 25,000원
  • 백합탕 25,000원
  • 해물파전 25,000원
  • 새우버터구이 23,000원
  • 전복해물뚝배기 19,000원
  • 쭈꾸미덮밥 13,000원
  • 꼬막비빔밥 12,000원
  • 백합칼국수 11,000원
  • 새우볶음밥 (어린이용) 7,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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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양군
    광명 어부의 밥상을 가다 가족 모임 광명 소하동에 있는 어부의 밥상을 다녀왔다. 집안 행사가 있어서 주말에 온 가족이 모여서 식사 한 끼를 해결했다. 모두 모여서 식사할 곳.. 외식할 곳을 고민하다가 가끔 가는 곳인 어부의 밥상으로 결정. 룸이 있어서 가족들끼리 모여서 밥 먹기 좋기 때문에 고른 장소다. 해물과 함께 고기까지 먹을 수 있어서 취향이 다른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할까? 한 분은 회를 못 드시고, 한 분은 해산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또 다른 분은 육류를 별로 안 좋아하시고.. 아~~~ 까다롭다 까다로워~~ 그래서 이것저것? 뭐, 그냥. 고기랑, 해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결정. 어르신들이 해물을 좋아하시니 그 해물 위주의 식당이 되어 버렸다. 어부의 밥상을 가끔 가는 이유도 이렇게 푸짐해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고, 샤브샤브로 고기도 먹을 수 있으니 좋다. 나 개인적으로 조개를 좋아해서.. ^^ 이렇게 푸짐하게 차려지면, 부모님 모시고 가도 기분이 좋음.. 외부에 테라스도 있어서 식사를 하고 잠시 커피를 마시며 밖에 바람도 즐기며, 도시 풍경도 볼 수 있지만, 지금은 겨울.. 어딜 나가. ㅋㅋㅋ 그냥 어부가 잡아 준 조개와 해산물로 배를 채우고 왔다. 차돌... 맛있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초반에 사진을 찍고는 먹는다고 정신 줄 놓아 버린다. ㅋㅋㅋ 맛있는 것을 먹다 보면 중간에 연출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싶은 생각은 그냥 어느새 사라짐. 정말 정신 줄 안 놓고, 끝까지 사진 잘 찍기 어려움. ㅠ.ㅠ 별 내용도 없고, 사진도 없지만, 살짝 흔적을 남겨 본다.
  • 꿈에 날개를 달자
    어부의 밥상 소하점 어제 아침 설 차례가 끝나고 친정이 있는 광명시에 다녀왔다. 차가 막힐 것을 감안하고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편하고 좋았다. 설 당일 오픈한 식당이 많지 않아서 이번에는 이곳으로 정했다. 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이제는 음식하는 것도 버겁고 해, 식당에서 만나는데 좋다. ^^ 다만 음.. 식당은 복불복.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하는데 나는 뭐. .. 해산물과 삼겹이 만나는 것은 참 좋은데 그리고 거기까지는 맛이 좋아서 행복했는데. 양이 그닥 많지 않은 탓에 추가로 더 먹을까 싶었는데 다들 볶음밥으로 하자고 해서 (언니네 집에서 다과와 간단한 음주를 할 예정이라^^) 더이상 추가는 하지 않았다. 어부의 밥상 해물들은 신선하고 맛이 좋았다. 전복이랑 가리비, 완자. 어른들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거라 신나게 먹었고 삽겹도 나름 괜찮았다. 다만 와.... 볶음밥이 이렇게 맛이 없는 집 처음이다. 볶음밥은 웬만해서 맛이 없을 수 없는데... 밥이 너무 질더라. 아무리 볶아도 고슬고슬한 밥 맛이 나지 않았다는. 그래서 거의 누릉지 형태로 만들어서 아이들만 먹었다. 나도 딱 한입 먹고 숟가락 내려 놓았다. 설날 영업하는 곳을 찾다보니 이곳을 선택했는데 가격에 비해 맛이 좀 아쉬웠네. 8층이라 야외 테라스가 있는데 눈도 쌓여있고 추워서 오픈하지는 않은 듯. 날씨가 좋으면 분위기는 괜찮을 것 같다. 우리는 볶음밥에 영 실망했지만, 다른 것은 뭐.. ^^ 이날만 밥이 너무 질었을지도. 영업 시간은 11:00~22:00 남녀화장실은 구분되어 있어서 좋다.
  • 공가리의 일상
    2025년 1월 12일. 오전에 할일을 다 해놓고, 부모님댁에 들려 챙겨주신 이것저것을 차에 실어 놓고. 점심을 먹으러 나간다. 가려고 준비해 놓은 곳은 수육과 곁들이는 순대국밥...어머님께서 싫으시단다.. 그 다음 준비한 곳은 대구뽈찜... 그닥 좋아하지 않으신 눈치.. 휘리릭 폭풍검색으로 찾은 차돌전복삼합을 한다는 광명시의 어부의 밥상...으로 콜을 받아낸다.^^ 건물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8층으로 올라가자. 엘베에서 내리면 끄트머리에 보이는 식당. 6주년 기념으로 할인을 한다는데 모두가 평일 점심이니까 일요일인 오늘은 해당사항이 없을게다. 입구 좌측으로 보이는 야외공간. 한 구석엔 흡연실이 있고 중앙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날이 좋으면 식사 후 커피한잔 마시기 딱 좋은 공간일세... 입장~~. 어라? 맛집이 아... 조용하고 차분한게...잘못왔는가... 잠시 식은땀... 아직은 비었지만 곧 들어 설? 손님들을 위해 세팅을 하고있는 모습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 그려.. 일단 내부는 깔끔한게 선택이 나쁘지 않은것같고 메뉴..는 보나 마나 이 집의 대표메뉴라는 차돌전복삼합으로 4인분 주문 완료. 곧 밑찬들이 카트에 실려 나온다. 맹탕의 묵 무침과 두부김치. 양배추 샐러드랑 양배추 피클. 그리고 본 음식에 쓰일 숙주까지 센스있게 양쪽으로 두벌을 깔아주시고. 그 가운데 불판에 본음식과 주변음식이 놓이는데 헐~~이건 거의 대하드라마 아니더냐. 끝으로는 솔직히 싱싱해 보이지 않는 차돌박이. 중간엔 팽이버섯, 새송이버섯을 시작으로 새우, 가리비, 꽈리고추, 떡, 전복 그리고 관자까지 이 큼직한 테이블이 한방에 꽉차버리네... 새우나 가리비의 상태는 상당히 좋아보이고 특히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싱싱한 전복들이 아주 춤을 추고 난리가 났다,. 그래 알았다...니들 싱싱하다~~ 그 춤추는 전복 사이의 버터를 보니 전체적인 버터구이가 되겠군. 내 어머님의 어투에서 뭔가를 느끼셨는지 종업원분이 여쭤본다. 고향이 어디...? 당진. 종업원분은 태안쪽이시라며 안그래도 친절하신데 더더욱 친절해지시는^^; 그리고 전복손질을 시작으로 모든 재료를 먹기 좋게 자른 뒤 익혀주신다. 이런 시스템...난 무지 좋아한다. 알아서 다~~해주시고 우리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그런 시스템^^ 차돌까지 얹어 모든 재료가 익기 시작하니 사인을 주신다. 식사 시작~~. 삼합이니 그 룰을 따라야지. 쌈무위에 관자와 차돌 그리고 전복까지 층층이 올려 만든 삼합을 먹어본다. 먼저. 관자가 상당히 싱싱하고 부드럽고 전복은 살아있는 애들을 요리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