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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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

경북 울릉군 서면 울릉순환로 1278 울릉도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

메뉴

  • 호박식혜 7,000원
  • 따개비 칼국수 15,000원
  • 따개비죽 20,000원
  • 엉겅퀴소고기국 16,000원
  • 삶은오징어초무침 30,000원
  • 자연산명이나물 20,000원
  • 독도새우찜 2인 7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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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코비
    울릉도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아침식사 사실 선택지가 많지 않았어요 가고 싶은 식당은 많았어도 막상 메뉴는 거기서 거기인지라 따개비가 해장도 할겸 좋아보였는데요 마침 첫일정 계획이었던 남양 남서일몰전망대 가는길에 유명한 태양식당이 있어 맛보고 왔습니다 태양식당따개비칼국수 울릉도 따개비죽 울릉군 서면 남양리 619-3 054-791-5617 영업시간 6시~19시 버스를 타고 방문한 태양식당 어딜가도 따개비전문점이 가득하지만 이곳이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포항에도 같은 상호가 있던데 분점을 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름엔 줄서서 먹을 정도라던데 비성수기라서 그런지 한산했어요 그럼에도 손님은 끊임없음 따개비죽, 따개비칼국수와 엉겅퀴소고기국이 대표메뉴입니다 메뉴판엔 없지만 독도새우찜이 저녁메뉴로도 있고 김밥도 판매합니다 김치, 고추무침, 채소겉절이 채소겉절이는 직접 재배했다던데 전반적인 반찬맛은 전부 좋았어요 먼저 나온 따개비죽 전날 못먹은 메뉴라 기대됐습니다 다른 식당들과 달리 칼국수와 죽을 1인분씩 주문가능해서 좋았어요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나타난 따개비칼국수 전날 따개비칼국수를 맛보았기에 단박에 비교가 빡 될 것으로 보여요 우선 죽이든 칼국수든 따개비의 실체는 보이지 않고 갈아서 국물에 농축시킨 모습인데 입에 씹히지 않더라도 따개비나 해물향이 진할거라 생각했거든요 조금 밍숭맹숭하단 느낌이었어요 간은 세지 않아 좋았지만 원재료의 풍미가 덜한 느낌 따개비칼국수 국물맛도 궁금해서 다진청양고추를 슬쩍 넣은 뒤 국물맛을 보니 건강한 맛 조미료나 나트륨의 자극없어 좋지만 분명한건 따개비의 향이 약했어요 태양식당이 첫끼였다면 이게 울릉도의 맛이구나 했을텐데 전날 너무 맛있게 먹은게 화근인지 굳이 필요치 않은 비교가 되면서 기대보다 아쉬움을 만들어줬네요 맛없다라기보단 아쉽다정도? 이건 사람입맛마다 다르다는 점 미역이 꽤나 들어가 있어서 건강에도 좋고 속이 편한 느낌이에요 국물도 녹진한 편이라서 아침식사로 좋은 메뉴입니다 면도 쫀쫀하니 탄력있으며 가격을 떠나 1인분이 된다는 점으로도 고마워해야하는 울릉도식당이었어요 따개비죽은 칼국수보다 진한 색상인데 같은 베이스의 육수를 쓰는지 깊은맛과 향으론 크게 감흥이 없었고 죽이니까 속은 편하겠다하고 먹었어요 김치를 비롯해 고추무침까지 반찬은 너무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사라진 따개비죽과 칼국수 굳이 비교되서 만족이 안됐을뿐 맛이 없는건 아니었다는 증거 건강한...
  • 박태정 강사
    울릉도 다이빙 투어 DAY 1 #1 포항으로 출발 퇴근 후 설레는 마음을 안고 포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함께할 멤버도 픽업하며 여행의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났어요. 산봉우리 식당 — 개복치 대창구이 체험 포항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귀한 메뉴, 바로 개복치 대창구이! 집에서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만든 빨간 양념!! 강렬한 색깔과 달리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이 났습니다. 개복치 대창의 식감은 오징어·꼼장어·관자를 섞어놓은 듯 독특했어요. 특히 같이 구운 대파와 함께 먹으니 은은히 달큰한 맛과 양념장의 감칠맛을 대창이 모두 흡수한 느낌이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결국 추가 주문까지 했답니다 포항의 빵집, 시민제과 포항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빵집 시민제과에도 잠깐 들렀습니다. 대표 메뉴인 단팥빵과 우유 롤케이크를 챙겨서 여객선 안에서 즐길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렸어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후딱 쇼핑! 영일만 여객터미널 → 울릉크루즈 터미널에서 차량 선적 수속을 밟고 크루즈에 탑승했습니다. 배는 무려 2만 톤 규모, 1200명 승선 가능이라 웅장함에 놀랐어요. 우리가 배정받은 객실은 퍼스트클래스! 침대 네 개와 소파, 욕실까지 갖춘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크루즈 내부에는 편의점, 카페, 노래방, 선상포차까지 있어 작은 여행지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출항 후 갑판에 나가보니, 밤바다를 가르며 울릉도로 향하는 거대한 배와 시원한 바람이 주는 감동은 잊을 수 없을 순간이었어요. 그날 밤은 시민제과 빵과 맥주를 곁들여 소소한 선상 파티를 즐기며 마무리했습니다. ✨ 새벽, 동해의 까만 밤바다와 별 일행 중 한 명은 잠을 미뤄두고 갑판 위에 앉아 새벽을 함께했습니다. 깊고 까만 동해 바다 위, 끝없이 펼쳐진 별빛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다고 해요. 배 위에서 올려다본 은하수 같은 하늘은, 평생 잊지 못할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태양식당 — 울릉도 첫 아침 아침에 눈을 뜨니 어느새 울릉도! 꿈결 같은 느낌이었어요. 첫 끼는 태양식당에서 시작했습니다. 따개비 칼국수 → 시원하고 깔끔 따개비죽 → 내장의 진한 풍미 엉겅퀴 소고기 해장국 → 얼큰하고 속이 풀리는 맛 든든하게 속을 채우며 본격적인 다이빙을 준비했습니다. 현포 다이브 리조트 도착 & 첫 다이빙 꼬불꼬불 이어지는 절경의 길을 달려 현포 다이브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장비를 먼저 셋팅하고 강릉에서 합류한 회원까지 모두 모이니 드디어 첫 다이빙 시작! 대풍감 3번 포인트 → 체크 다이빙 (웨이트 조정 & 감 익히기) 코끼리 똥바위...
  • 예지장
    울릉도 남양 태양식당, 주민이 되어 처음 가봤다 오랜만에 울릉도 맛집 이야기를 적어본다. 이미 방송도 많이 타고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라 지금 와서 올리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 이제 남양 주민이 되었으니 남양에 있는 식당에 다녀온 일상 기록 정도로 남겨본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울릉도 남양에 위치한 태양식당이다. 울릉도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유명한 식당이고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곳이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편이다. 지금은 겨울이라 손님이 많은 시기는 아니지만, 울릉도는 겨울에 문 여는 식당 자체가 많지 않다. 그런데도 쉬지 않고 계속 장사를 해주는 곳이라 괜히 더 고마운 마음이다! 이번이 첫 방문이었는데, 처음 가면 살짝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있다. 바로 출입문! 간판 보이는 그대로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주방이었다. 알고 보니 오른쪽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손님이 들어가는 출입문이 따로 있었다. 남편은 예전에 가봤으면서도 또 똑같이 실수해서 웃겼다ㅋㅋ 우리는 점심 식사로 따개비 칼국수를 주문했다. 울릉도 하면 따개비 칼국수는 워낙 유명한 메뉴다. 그런데 태양식당의 칼국수는 조금 독특했다. 먼저 면이 눈에 띄었다. 녹말가루가 들어간 것인지 면 색이 초록빛이었다. 식감도 일반 칼국수 면과는 다르게 훨씬 쫄깃해서 더 기억에 남았다. 따개비는 완전히 갈려서 녹아 있는 느낌이 아니라 식감이 살아 있는 상태로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있었다. 그리고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미역이었다. 미역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 자체가 국밥처럼 든든하게 느껴졌다. 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오는 편이고 셀프 리필이 가능해서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이 부분도 은근한 장점이다. 벽에 붙어 있는 종이를 보니 김밥도 판매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 시작하면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따개비 칼국수는 말 그대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한 끼’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속도 편안하고, 겨울에 먹기 특히 좋은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따개비에는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하다고 한다. 아르기닌은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으로, 체력 보강이나 원기 회복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따개비 칼국수를 먹고 나면 괜히 몸이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메뉴판을 보니 오징어 초무침, 엉겅퀴 소고기국, 독도새우찜 등 저녁에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도 많아 보였다. 다음에는 점심 말고 저녁에 와서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