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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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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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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야햇살이 좋은 오후에 마음을 나누는 지인과 진도 <서우담>을 찾았어요. 진도에서 추천받은 식당중 제일 괜찮다하는 그저 느낌만으로 픽한 이곳을 소개해봅니다. 사실 진도는 목포하면 '낙지' 영광하면 '굴비'하는 이런 메뉴가 없는게 아쉽드라구요. 짠~~~ 어때요? 기와를 얹은 식당외관부터, 그리고 현판까지 왠지 끌리지 않나요? 신발 벗고 들어서니 주방이 바로 보이는데, 요즘은 많은곳이 오픈주방이죠. 맛에 앞서 보이는 청결함에 만족도는 한층 상승하잖아요. 저렇게 큰 병소주..지금도 나오나요? 막걸리 식초가 나래비 서 있어서 찍어봤어요. 이곳은 전 실이 룸이예요. '룸으로 예약부탁드려요'하니 '여긴 전체가 다 룸이예요!'하셔서..ㅎ 예약손님을 위한 상차림을 문이 열려있어 찍어봤어요. 정갈함 그자체예요. 역시나 방송을 탔군요. 룸 명은 섬 이름인데 진도에 왔으니 우리는 관매도로 입실! 서우담 정식이 3만, 5만, 7만 다양하다는데, 저희는 3만상 3인분 전화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이곳은 탕을 제외한 메뉴는 한꺼번에 세팅되는데 성격 급한 전라도 사람들을 위해 한번에 놓는다고 사장님의 말씀하시네요. 사장님의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 듣기 좋아요. 회정식 3인분을 시켰더니 골고루 다 3개씩...아무 생각없었는데, 옆에서 말씀하셔서 보니 그렇네요.ㅎ 그럼 회를 맛볼까요? 으아~~~ 회를 한점 드는 순간, 만족도는 이미 100% 상승하고... 바닷가 사람들이라 '신선하다', '맛있다' 한마디씩 하는데, 오늘의 식당을 아주 잘선택했다는 안도감이 번졌어요. 100점..100점! 좋은 사람들과 빼놓을 수 없는 한잔을 들이켜봅니다. 아~~ 칭찬을 끝낼 수가 없어요. 최고, 최고~ 평소 매운탕에는 관심없으니 사진도 안찍었는데 이거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 사진을 찍었잖아요.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에 빠졌엉~ ...느낌만큼이나 맛에서도 훌륭함이 느껴진 서우담 진도대교 다리를 기점으로 진도와 해남으로 나뉘니 이곳은 해남군 문내면에서 바라본 <진도 울돌목> 이제 커피도 한잔 마셔줘야죠. 여기까지 왔으니 유명한 <트윈브릿지>는 거쳐 가야겠죠?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하트 모양내기는 실패했지만 이 인연이 지속되길 빌어봐요. 문을 나서는데 바위틈 이쁜꽃이 보여 찍었더니만 조화라닝~~ ㅎ 사실 말안하면 모르겠죠? 말해 뭐해요. 좋은 사람들과 보낸 이 오후의 행복감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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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공주미니진도에 맛집 하나 찾았어요. 뭐 먹을지 고민했는데 구름숲아토리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서우담 알려주더라구요. 한번 찾아가봤어요. 진도 서우담 단체석 완비된 곳이라 단체손님이 많은 곳이래요. 엄청 친절하신 실장님이 다 알려주셨어요.ㅋ 잘먹고 건강하면 성공한 인생 잘 먹고 건강하게 성공한 인생 살고 싶네요. #서우담 들어가봤는데 거기서 만난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으세요. 단체손님 많아서 준비할거도 많고 바쁘시다는데 엄청 마르셨길래 살찔 틈이 없으시겠어요..그랬더니 위암수술하시고 아직 치료중이시라고ㅜ 보성에서 매일 출퇴근하신다는데 완전 씩씩하시고 에너지 넘치는 분이셨어요...대단하시네요..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물회가 등장합니다. 깻가루 팍팍 뿌려져서 맛깔스럽게 반찬과 함께 한상 차려졌습니다. 실장님이 잘 추천해주신 덕분에 '특 물회'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정성스럽게 직접 다 비벼주셨어요. 프로가 비벼준 물회는 맛이 다르다고 하시면서...ㅋ 안에 들어있는 속재료가 엄청나요. 회랑 전복이 듬뿍 들어가있고 물회 양념도 새콤달콤 너무 맛나요. 양이 많아서 남기겠다 했는데 먹다보니 다 먹었어요. 배부른데도 계속 들어가는 맛!!! 먹으면서 너무 시원해져서 에어컨까지 끄고 소면 넣어서 국물까지 후루룩 후루룩 배 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물회 드시고 싶으시면 진도 '서우담' 특물회 꼭 드셔보세요~~ #진도찐물회맛집 #서우담추천해요 #더울때특물회먹고추웠어요 #진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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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진도 현지인 맛집, 서우담 후기 • 늦은 점심에도 친절했던 응대 이번 방문에는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늦은 점심 시간이라 혹시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지 미리 전화로 여쭤봤는데, 사장님이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도 그냥 오세요, 해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셨다. 덕분에 시간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었고, 첫 통화부터 인상이 참 좋았다. 막상 도착해서 아이들이 어린걸 보시더니 따듯하게 데워진 방 안으로 안내해주시며 주문을 받고 나가셨다. 말투가 따듯하진 않았지만 행동에서 느껴지는 인정이 전라도에 왔구나를 실감하게 해주는 곳이었다. 이런 소소한 배려가 여행 중 식당을 더 기억에 남게 만드는 것 같다. 맛도 중요하지만, 이런 응대 하나가 재방문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일정이 바로 회 한 상이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진도 서우담. 현지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도 깔끔하게 회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선택했다. 우리는 회정식 2인과 물회를 함께 주문했다. ⸻ ✔ 메뉴 구성 | 회정식 2인 회정식은 상이 차려지는 순간부터 구성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 메인 회가 나오기 전부터 테이블이 반찬으로 차근차근 채워지는데, 하나하나 허투루 나온 느낌이 없다. 기본 반찬으로는 각종 나물류, 김치와 장아찌, 해조류 반찬 등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간이 세지 않아 회와 함께 먹기 좋았고, 전체적으로 집밥처럼 정갈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메인 회는 신선도가 눈에 띄었다. 식감은 쫀쫀하면서도 부드럽고, 비린 맛 없이 깔끔했다. 해물구성도 빠짐없어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기기 좋았다. 메추리알, 섬초나물, 튀김, 브로콜리 등 재료가 다 신선하고 달아서 아이들도 잘 먹었다. 생선튀김도 맛있었는데 양념이 안뿌려져서 나왔다면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 무리가 없었을듯하다. 영상으로 담아본 진도현지인맛집, 서우담 메뉴 ✔ 물회 후기 | 시원하고 개운한 맛 물회는 따로 주문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 붉은 빛의 육수에 신선한 회와 채 썬 오이,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고, 위에 고소한 가루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다. 한 숟갈 떠먹으면 처음엔 시원함, 그 다음엔 새콤달콤한 맛, 끝에 살짝 매콤함 이 순서로 맛이 이어진다. 자극적이지 않아 회정식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더운 날이나 여행 중 한 끼로 특히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 상차림 전체 분위기 테이블을 가득 채운 상차림을 보면 ‘아, 회정식 먹으러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정보
- 전화: 061-544-9494
- 평점: ★ 0.0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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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 영업시간
- 영업 중
- 매일
- - 월 2~3회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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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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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94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