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식당
TV 맛집 백반,가정식

대화식당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11길 6-5

메뉴

  • 참치김밥 5,000원
  • 보리밥(쌀밥)정식 9,000원
  • 일반야채김밥 3,500원
  • 땡초멸치김밥 4,000원
  • 땡초진미김밥 5,000원
  • 고등어 추가 1마리 5,000원
  • 정식 (포장) 8,5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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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블루노
    서울 이웃분이 부산에 오신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몇 주 전부터 예정된 출장이 있어서 안타깝게 그 시간에 포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등 푸른 생선회를 앞에 놓고 소주 한잔했겠지만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부터 일이 시작되는 일정이라 함께 간 회사 동료분과 밥 먹고 일찍 숙소로 들어가야 하서 준비해야 하는 상황. 예상했지만 본관은 만석이라 건너편 별관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볼 것 없이 보리밥인 거죠~ 요즘 고등어 가격이 폭등해서 어딜 가나 울상입니다. 노르웨이뿐 아니라 국내산까지 가릴 것 없이 그러합니다. 비벼 먹을 때 필요한 고추장과 참기름. 진한 숭늉. 빠르게 나온 밥상. 여전히 먹음직스러움이 가득한 모습. 그리웠습니다~ 제 취향인 올보리로 주문하니 동료분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같은 걸로 해달랍니다. 잘 무친 콩나물. 다시마 전어밤젓. 도라지무침 바삭하게 구운 고등어구이. 이 집을 생각하면 고등어와 함께 떠오르는 짭조름한 된장찌개. 고추 된장무침. 배추 나물 고추장에 비빈 보리밥과 잘 어울리는 국물김치 쌈부터 시작해야죠? 고깃집엔 거기에 어울리는 된장이 필요하듯 이런 밥집에 찰떡궁합인 된장 스타일. 나이 들수록 더 좋아지는 고등어. 국민 생선인데 가격이 안정되면 좋겠습니다. 반찬을 적당히 집어먹으며 맛을 음미하다 나머지는 비비게 됩니다. 본점 앞에는 김밥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대단한 맛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양이 많고 재료를 아끼지 않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새벽부터 북적이는 신기한 골목. 가자미 구이 좋아하시면 근처 순영이네로 가셔도 됩니다. 거래처 들러 말린 가자미 사서 택배 보내고 숙소로 향합니다. 이 시간에 잠이 올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누워있어봐야겠습니다. 잠시 후면 부산에서 질펀한 술자리가 벌어지고 있을 생각을 하니 ㅜㅜ 하지만 먹고사는 게 우선이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멜랑
    포항 아침식사 추천 죽도시장 대화식당 운영시간 6:00 - 14:00 (일요일 휴무) 보리밥정식 9,000원 야채김밥 3,500원 2026년 인상된 가격이니 참고하시길 보리 + 쌀/ 쌀밥/ 보리밥 선택 가능 선결제 후 자리에 착석해야 함 새로운 시작과도 같은 일출을 보고 나면 행복함으로 가득 차오르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다보니 출출해진 배는 참을수가 없다. 일반적인 식당이 9시부터 문을 열다보니 해돋이 보고 난 후 아침식사하는 곳 찾는게 쉽지 않은데 포항 죽도시장 내 위치한 대화식당은 6시부터 문을 여는 곳으로 포항 아침식사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단순 이른 아침에 오픈한다는 이유만으로 방문한 것은 아니고 착한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 포항 죽도시장 대화식당은 보리밥 정식을 판매하는 곳으로 지난해까지 8,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가격이 인상되어 현재는 9,000원이니 참고하시길. 대부분 식당이 식사를 마치고 후결제로 진행되지만 이곳은 계산을 먼저 진행한 후에 자리에 착석해야 한다. 생생정보통, 허영만의 백반기행,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등 다수 방송 출연한 포항 맛집으로 대기는 없었지만 쉼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이곳의 핫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따뜻한 누룽지를 내어주시는데 고소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따뜻한 누룽지 한 그릇이 꽁꽁 언 몸을 사르륵 녹아들고 뒤이어 나온 보리밥정식은 푸짐한 그 자체였는데 보글보글 된장찌개, 노릇한 고등어구이를 메인으로 각종 나물과 함께 떡볶이까지 나오니 가성비 좋은 포항 맛집이라 할 수 있다. 고등어구이도 갓 구워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는데 큰 사이즈의 고등어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밥과 반찬이 리필이 가능하지만 도톰한 고등어만큼은 추가 요금을 받는다. 보리밥 정식인만큼 밥 또한 중요한 부분일텐데 기본으로는 쌀 + 보리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취향에 따라 쌀밥 혹은 보리밥만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깔끔하게 보리밥에 반찬을 하나씩 맛보아도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빨간 고추장 양념에 갖은 나물을 넣고 참기름 두른 후 맛있게 비벼먹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이다. 보리밥 정식과 함께 이곳의 또 다른 먹거리 김밥도 함께 주문해 보았다. 김밥은 일반야채김밥, 참치김밥, 땡초진미김밥, 땡초멸치김밥 이렇게 4종류가 있다. 보리밥 정식의 나물이...
  • #죽도시장 #포항대화식당 #죽도시장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새해가 오면 뭔가 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달리진건 없는 새해 첫 주말 이른아침입니다. 오늘아침도 "와~춥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이런날은 이불속에서 계속 누워 있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그분 모임이 있어 오늘 멀리 가시거든요. 아침은 필요 없다 하셨지만 그래도 국이라도 한그릇 먹음 든든할거 같아, 무국을 끓였답니다. 들기름 넣고 자글자글 볶다가 물을 붓고 끓였는데.. 제가 끓였지만..국물이 좋더라구요.ㅎㅎ 확실히 겨울 무가 맛있는거 같아요. 달큰하고 시원한 맛... 들기름 무국입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더 만들어 레시피 올릴까 합니다. 오늘은 고등어구이, 보리밥으로 유명한 죽도시장 대화식당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예전에는 고등어구이 먹고싶을때 종종 찾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웨이팅도 있고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자미구이 내주는 순영이네밥집을 찾게 되었답니다. 순영이네밥지도 안간지..좀 된거 같네요. 이날은 병원갔다가 오는 길에 들렸는데 아침을 안먹었기에 집까지 못 오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죽도시장에 들려서 밥을 먹고 왔다죠. 13년 전....대화식당을 찾았을 때 이야기도 있네요. ㅎㅎ 저 때는 500원 인상되어서 보리밥 4500원 한상입니다. 이때는 고등어가 두 마리 나왔네요. https://blog.naver.com/keum9261/50172777599 & 오랜만에 죽도시장 갔더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새로운 먹거리집도 많이 변했고, 주차장도 새로 생겼고...그래도 대화식당이랑 순영이밥집은 그대로였어요. 오늘은 고등어먹을거라 대화식당으로 고고~ 본관과 별관이 있어요. 별관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김밥을 말고 계셨는데.. 예전부터 김밥 맛있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땡초멸치김밥 한 줄 포장했어요. 밥나오기전 하나씩 집어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메뉴판 입니다. 정식 2인분 주문합니다. 동동주가 아닌 숭늉입니다. 따뜻한 숭늉도 이렇게 내주신답니다. 정식 2인분이 나옵니다. 여기는 1인도 가능하답니다. 1인 주문하시면 고등어는 반마리 나오더라구요. 반찬도 넉넉히... 밥비벼 먹기 좋은 반찬들로 세팅이 되어 나옵니다. 위에 있는 13년전 포스팅을 보면 그 당시에는 2인 밥상에 고등어 두 마리가 나왔더라구요. 지금은 물가가 말도 못하게 올랐지만..소박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때는 정식에 나오는 반찬이 아닌 다른 찬거리들도 한번씩 주시곤 하셨는데.. 한번은...
  • Visitor
    어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수...
  • 칼토리
    평일 11시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죽도시장맛집 #포항대화식당 통통한 콩나물 넣고 비벼 먹는 보리밥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가는 밥집이에요. :) 맛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오래 전부터 지역민들에게 인기 많던 식당인데다가, 몇 차례 방송 출연 이후 찾아오는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다보니 이렇게 별관도 생겨났다죠. 본관이 만석일 경우 별관으로 안내해주시는데요 김밥 코너에서 계산 먼저 하고 번호표 받아서 여기, 별관으로 오면 됩니다.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am6:00-pm4:00 죽도시장 어시장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고등어구이 제외한 밥,밑반찬 모두 리필 가능 김밥/보리밥정식 포장 가능, 김밥도 맛있는 집 1인상 혼밥 가능 자리에 앉으면 따듯한 숭늉부터 내주시는데 아주 구수해요. 보리밥 정식(1인/8,000원) 2인상이에요. 고등어구이+된장찌개에 콩나물무침, 얼갈이무침, 열무물김치, 배추김치가 기본 구성 나머지 두어 가지 반찬은 갈 때마다 조금씩 바뀌어요. 밀가루 옷 얇게 입혀 거의 튀기다시피한 고등어구이 바로 구워서 바삭바삭 고소함. 손두부 큼직큼직 썰어 넣은 짭쪼름하게 맛있는 된장찌개도 보글보글 끓여 나옵니당. 게장국맛이 나는 듯한 달근짭조름함, 먹다보면 좀 짜다 싶긴 한데도 입에 당기는 맛>< 두부랑 밥에 비벼 먹기 좋아요. 악. 좋아하는 감자+오뎅볶음 반찬이 나온 건 처음, 윤기 반지르르 달콤한 간장 양념 넘 맛있네요. 알감자 식감이 쫀득쫀득. 다시마쌈+갈치속젓 대신 구운김+간장 또는 고등어 싸먹을 상추+쌈된장 나올 때도 있구요. 이건 진미채볶음인 줄 알았더니 아작아작 채 썬 단무지무침. 근데 얘 또한 양념이 왜 이렇게 입에 딱 붙는지, 매콤달콤하게 암튼 모든 양념이 혀를 자극하는(?) 맛있는 맛이랄까. 밥은 보리밥, 쌀밥 반 반 섞어 주문(선택가능) 반찬들이랑 흰밥 좀 먹다가 보리밥은 나물 넣고 비벼 먹는 게 룰.ㅎ 또한 감칠맛 좋은 달달한 고추장과 갓 짜낸 듯 향긋한 참기름 두르고 두 가지 나물 무침에 단무지반찬도 조금 넣어서 싹싹 비벼 먹으면 별 거 안 들어갔는데도 꿀맛. 시원한 열무 넣어 비벼 먹어도 맛있구. 여기 김치도 맛있어요. 얼핏 반찬 가짓수 별로 없어 보이는 시장표 보리밥 정식이지만 먹어보면 알찬 한상이에요. 투박하지만 식재료들이 다 신선하고, 나물이랑 비벼 먹을 수 있도록 고추장&참기름을 자리마다 배치해 둔 게 은근 매력 뽀인트. :) 맛도 좋은데 생선구이+된장찌개 정식이 8,000원이라니 가성비도 최고죠~ 시장에 왔다가 든든한 밥심 필요하시면 들러보세요...
  • 멜랑
    포항 아침식사 추천 죽도시장 대화식당 운영시간 6:00 - 14:00 (일요일 휴무) 보리밥정식 9,000원 야채김밥 3,500원 2026년 인상된 가격이니 참고하시길 보리 + 쌀/ 쌀밥/ 보리밥 선택 가능 선결제 후 자리에 착석해야 함 새로운 시작과도 같은 일출을 보고 나면 행복함으로 가득 차오르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다보니 출출해진 배는 참을수가 없다. 일반적인 식당이 9시부터 문을 열다보니 해돋이 보고 난 후 아침식사하는 곳 찾는게 쉽지 않은데 포항 죽도시장 내 위치한 대화식당은 6시부터 문을 여는 곳으로 포항 아침식사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단순 이른 아침에 오픈한다는 이유만으로 방문한 것은 아니고 착한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 포항 죽도시장 대화식당은 보리밥 정식을 판매하는 곳으로 지난해까지 8,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가격이 인상되어 현재는 9,000원이니 참고하시길. 대부분 식당이 식사를 마치고 후결제로 진행되지만 이곳은 계산을 먼저 진행한 후에 자리에 착석해야 한다. 생생정보통, 허영만의 백반기행,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등 다수 방송 출연한 포항 맛집으로 대기는 없었지만 쉼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이곳의 핫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따뜻한 누룽지를 내어주시는데 고소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따뜻한 누룽지 한 그릇이 꽁꽁 언 몸을 사르륵 녹아들고 뒤이어 나온 보리밥정식은 푸짐한 그 자체였는데 보글보글 된장찌개, 노릇한 고등어구이를 메인으로 각종 나물과 함께 떡볶이까지 나오니 가성비 좋은 포항 맛집이라 할 수 있다. 고등어구이도 갓 구워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는데 큰 사이즈의 고등어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밥과 반찬이 리필이 가능하지만 도톰한 고등어만큼은 추가 요금을 받는다. 보리밥 정식인만큼 밥 또한 중요한 부분일텐데 기본으로는 쌀 + 보리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취향에 따라 쌀밥 혹은 보리밥만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깔끔하게 보리밥에 반찬을 하나씩 맛보아도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빨간 고추장 양념에 갖은 나물을 넣고 참기름 두른 후 맛있게 비벼먹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이다. 보리밥 정식과 함께 이곳의 또 다른 먹거리 김밥도 함께 주문해 보았다. 김밥은 일반야채김밥, 참치김밥, 땡초진미김밥, 땡초멸치김밥 이렇게 4종류가 있다. 보리밥 정식의 나물이...
  • #죽도시장 #포항대화식당 #죽도시장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새해가 오면 뭔가 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달리진건 없는 새해 첫 주말 이른아침입니다. 오늘아침도 "와~춥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이런날은 이불속에서 계속 누워 있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그분 모임이 있어 오늘 멀리 가시거든요. 아침은 필요 없다 하셨지만 그래도 국이라도 한그릇 먹음 든든할거 같아, 무국을 끓였답니다. 들기름 넣고 자글자글 볶다가 물을 붓고 끓였는데.. 제가 끓였지만..국물이 좋더라구요.ㅎㅎ 확실히 겨울 무가 맛있는거 같아요. 달큰하고 시원한 맛... 들기름 무국입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더 만들어 레시피 올릴까 합니다. 오늘은 고등어구이, 보리밥으로 유명한 죽도시장 대화식당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예전에는 고등어구이 먹고싶을때 종종 찾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웨이팅도 있고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자미구이 내주는 순영이네밥집을 찾게 되었답니다. 순영이네밥지도 안간지..좀 된거 같네요. 이날은 병원갔다가 오는 길에 들렸는데 아침을 안먹었기에 집까지 못 오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죽도시장에 들려서 밥을 먹고 왔다죠. 13년 전....대화식당을 찾았을 때 이야기도 있네요. ㅎㅎ 저 때는 500원 인상되어서 보리밥 4500원 한상입니다. 이때는 고등어가 두 마리 나왔네요. https://blog.naver.com/keum9261/50172777599 & 오랜만에 죽도시장 갔더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새로운 먹거리집도 많이 변했고, 주차장도 새로 생겼고...그래도 대화식당이랑 순영이밥집은 그대로였어요. 오늘은 고등어먹을거라 대화식당으로 고고~ 본관과 별관이 있어요. 별관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김밥을 말고 계셨는데.. 예전부터 김밥 맛있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땡초멸치김밥 한 줄 포장했어요. 밥나오기전 하나씩 집어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메뉴판 입니다. 정식 2인분 주문합니다. 동동주가 아닌 숭늉입니다. 따뜻한 숭늉도 이렇게 내주신답니다. 정식 2인분이 나옵니다. 여기는 1인도 가능하답니다. 1인 주문하시면 고등어는 반마리 나오더라구요. 반찬도 넉넉히... 밥비벼 먹기 좋은 반찬들로 세팅이 되어 나옵니다. 위에 있는 13년전 포스팅을 보면 그 당시에는 2인 밥상에 고등어 두 마리가 나왔더라구요. 지금은 물가가 말도 못하게 올랐지만..소박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때는 정식에 나오는 반찬이 아닌 다른 찬거리들도 한번씩 주시곤 하셨는데.. 한번은...
  • 멜랑
    포항 아침식사 추천 죽도시장 대화식당 운영시간 6:00 - 14:00 (일요일 휴무) 보리밥정식 9,000원 야채김밥 3,500원 2026년 인상된 가격이니 참고하시길 보리 + 쌀/ 쌀밥/ 보리밥 선택 가능 선결제 후 자리에 착석해야 함 새로운 시작과도 같은 일출을 보고 나면 행복함으로 가득 차오르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다보니 출출해진 배는 참을수가 없다. 일반적인 식당이 9시부터 문을 열다보니 해돋이 보고 난 후 아침식사하는 곳 찾는게 쉽지 않은데 포항 죽도시장 내 위치한 대화식당은 6시부터 문을 여는 곳으로 포항 아침식사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단순 이른 아침에 오픈한다는 이유만으로 방문한 것은 아니고 착한 가격에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 포항 죽도시장 대화식당은 보리밥 정식을 판매하는 곳으로 지난해까지 8,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가격이 인상되어 현재는 9,000원이니 참고하시길. 대부분 식당이 식사를 마치고 후결제로 진행되지만 이곳은 계산을 먼저 진행한 후에 자리에 착석해야 한다. 생생정보통, 허영만의 백반기행,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다이어리 등 다수 방송 출연한 포항 맛집으로 대기는 없었지만 쉼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이곳의 핫한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제일 먼저 따뜻한 누룽지를 내어주시는데 고소한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따뜻한 누룽지 한 그릇이 꽁꽁 언 몸을 사르륵 녹아들고 뒤이어 나온 보리밥정식은 푸짐한 그 자체였는데 보글보글 된장찌개, 노릇한 고등어구이를 메인으로 각종 나물과 함께 떡볶이까지 나오니 가성비 좋은 포항 맛집이라 할 수 있다. 고등어구이도 갓 구워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는데 큰 사이즈의 고등어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밥과 반찬이 리필이 가능하지만 도톰한 고등어만큼은 추가 요금을 받는다. 보리밥 정식인만큼 밥 또한 중요한 부분일텐데 기본으로는 쌀 + 보리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고 취향에 따라 쌀밥 혹은 보리밥만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깔끔하게 보리밥에 반찬을 하나씩 맛보아도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빨간 고추장 양념에 갖은 나물을 넣고 참기름 두른 후 맛있게 비벼먹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이다. 보리밥 정식과 함께 이곳의 또 다른 먹거리 김밥도 함께 주문해 보았다. 김밥은 일반야채김밥, 참치김밥, 땡초진미김밥, 땡초멸치김밥 이렇게 4종류가 있다. 보리밥 정식의 나물이...
  • #죽도시장 #포항대화식당 #죽도시장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 새해가 오면 뭔가 달라질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달리진건 없는 새해 첫 주말 이른아침입니다. 오늘아침도 "와~춥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이런날은 이불속에서 계속 누워 있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그분 모임이 있어 오늘 멀리 가시거든요. 아침은 필요 없다 하셨지만 그래도 국이라도 한그릇 먹음 든든할거 같아, 무국을 끓였답니다. 들기름 넣고 자글자글 볶다가 물을 붓고 끓였는데.. 제가 끓였지만..국물이 좋더라구요.ㅎㅎ 확실히 겨울 무가 맛있는거 같아요. 달큰하고 시원한 맛... 들기름 무국입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더 만들어 레시피 올릴까 합니다. 오늘은 고등어구이, 보리밥으로 유명한 죽도시장 대화식당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예전에는 고등어구이 먹고싶을때 종종 찾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웨이팅도 있고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자미구이 내주는 순영이네밥집을 찾게 되었답니다. 순영이네밥지도 안간지..좀 된거 같네요. 이날은 병원갔다가 오는 길에 들렸는데 아침을 안먹었기에 집까지 못 오겠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죽도시장에 들려서 밥을 먹고 왔다죠. 13년 전....대화식당을 찾았을 때 이야기도 있네요. ㅎㅎ 저 때는 500원 인상되어서 보리밥 4500원 한상입니다. 이때는 고등어가 두 마리 나왔네요. https://blog.naver.com/keum9261/50172777599 & 오랜만에 죽도시장 갔더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새로운 먹거리집도 많이 변했고, 주차장도 새로 생겼고...그래도 대화식당이랑 순영이밥집은 그대로였어요. 오늘은 고등어먹을거라 대화식당으로 고고~ 본관과 별관이 있어요. 별관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김밥을 말고 계셨는데.. 예전부터 김밥 맛있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땡초멸치김밥 한 줄 포장했어요. 밥나오기전 하나씩 집어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메뉴판 입니다. 정식 2인분 주문합니다. 동동주가 아닌 숭늉입니다. 따뜻한 숭늉도 이렇게 내주신답니다. 정식 2인분이 나옵니다. 여기는 1인도 가능하답니다. 1인 주문하시면 고등어는 반마리 나오더라구요. 반찬도 넉넉히... 밥비벼 먹기 좋은 반찬들로 세팅이 되어 나옵니다. 위에 있는 13년전 포스팅을 보면 그 당시에는 2인 밥상에 고등어 두 마리가 나왔더라구요. 지금은 물가가 말도 못하게 올랐지만..소박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때는 정식에 나오는 반찬이 아닌 다른 찬거리들도 한번씩 주시곤 하셨는데.. 한번은...
정보
  • 전화: 054-241-5955
  • 평점: 4.33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642건
방송 출연 내역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84
    2021.01.01
  • 오늘N 1149
    2019.09.10
  • 오늘N 2341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