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추어탕
TV 맛집 추어탕

구구추어탕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강남로 164

메뉴

  • 추어탕 10,000원
  • 어탕국수 10,000원
  • 닭발 20,000원
  • 공기밥 1,000원
  • 막걸리 3,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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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스테이훔
    지난 2월 9일 일요일 거창으로 이사를 온날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사를 끝낸 당일이라 장봐둔것도 없고 집에서 밥을 해먹기는 무리가 있겠다 싶어 집근처 추어탕집으로 향하게 되었는데요. 거창 현지인 분들이 많이 가시는 거창읍에 위치한 #구구추어탕 입니다. 2025년 2월9일의 거창날씨는 영하14도까지 내려간 날이라 엄청 추웠답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뜨끈한것을 먹고싶은 마음에 #거창밥집 구구추어탕에 갔습니다. 저희는 추어탕 2그릇을 주문드렸는데 밥포함이며 금액은 1만원입니다. 다른 테이블은 대부분 추어국수를 드시던데 추어국수의 가격도 1만원 이에요. 주문을 하자 #거창추어탕맛집 의 4가지 반찬들을 내어주십니다. 땅콩자반 반찬이 엄청 고소했는데 고소함의 정도를 보아 국산콩이 아닐까 하네요 :) 추운 날씨에 오이시세도 비싼날 이었는데 오이반찬도 새콤달콤 아주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손수 담그신 김치에 새콤한 파래무침도 맛있었어요. 경상도식 추어탕에서 빠질 수 없는 청양고추와 마늘다대기 입니다. 제가 살았던 통영에는 이외에 방아잎을 주시기도 했는데 거창은 다른집을 가봐도 방아잎은 주시지 않는것을 보니 경남의 최북단인 거창이라 경북식에 가까운 추어탕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거창추어탕 에 빠질 수 없는 제피가루도 내어주십니다. 식사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거창구구추어탕 의 내부 사진도 찍어봅니다. 충전기도 3종류가 있어서 손님을 향한 깨알같은 배려가 느껴지더라고요 :) 드디어 거창 추어탕 맛집의 추어탕2인분이 등장했습니다. 추운날씨 이사하느라 배가고파 얼른 먹고싶어지네요. 배는 고파도 동영상도 한 바퀴 남기고 가야겠지요? 걸쭉한 추어탕과 하얀쌀밥 4가지 반찬을 보니 거창밥집으로 추천드려도 손색이 없겠다 싶었어요. 제피가루는 큰 통에 담겨져 나와서 숟가락을 국그릇에 담그기전에 제피가루를 먹을만큼 탕위에 올립니다. 다진마늘과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푹 삶은 배추우거지가 들어있는 거창추어탕 맛을 봅니다. 추운날씨에 이사하느라 얼었던 몸이 녹는 느낌이 들었네요. 하얀쌀밥위에 김치도 올려먹어봅니다. 여러분들도 사진으로만 봐도 직접 담그신 김치라는게 느껴지실거에요. 추어탕을 반 정도 먹었을때 남은 공기밥도 말아줍니다. 탕을 남김없이 다 먹었는데 공기밥까지도 완전 클리어 했어요. 젊은손님, 연세드신손님 많이들 오셔서 드셨는데 대부분 추어국수로 드시더라고요. 저희는 이날 밥으로 먹었는데 다음에는...
  • 콩알
    금강산도 식후경~! 거창 감악산에서 아스타국화 축제 보고, 수승대를 거쳐 수승대 출렁다리 건너며 뱃가죽은 이미 등에 가서 붙었을 뿐이고.. 마지막 코스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그 유명한 Y자형 출렁다리를 건너기 전 든든히 배를 채워줘야 했겠지요? 그래서 찾아간.. 거창 추어탕 거리!! 그중에서도 젤 유명하다는 구구추어탕으로 고고~! 유명세에 비해 가게가 작다? 싶었는데.. 가게 옆에 바로 가정집이 붙어있더라구요. 여기에 또 만장같이 너른 방이 손님 방으로~! 점심시간이 얼추 끝나갈 시간이었는지 홀에 자리가 하나 비어있어 일단 착석하고.. 이것저것 다 맛보자! 추어탕 하나랑요. 어탕국수 하나요~! 아! 여기는 수요일이 휴무라네요. 방송 많이 타셨네요. 근데, 이름이 왜 구구..일까?? 밑반찬.. 깔끔하구요. 요건, 부추무침인데 맛이 독특하다?? 아하~! 제피가루를 넣으셨더라구요. 콩알이야 좋아하는 거라 오~ 대박인걸? 했지만 호불호 갈릴 수도 있는 제피가루라.. 그래도, 추어탕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라면 당근 제피가루가 호! 극호!일 거라서 말이지요. 불호는 없는 걸로~! ㅋㅋ 경상도식 추어탕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구요. 어탕국수가 먼저 나왔네요? 제피가루 솔솔 뿌려서.. 걸쭉한 어탕국수 후르릅.. 역쉬~! 유명한 집은 뭔가 달라도 달라.. 곧이어 추어탕도 나와주셨는데요. 경상도식은 전라도식과는 달리 배추 된장국 느낌이 폴폴 난다지요? 제피가루 넣고 마늘 듬뿍~! 청양고추 퐉퐉~!! 오~!! 근래 맛본 추어탕 중 으뜸!! 일행은 아무거나 괜찮다 하여 콩알이 추어탕을 차지하고.. 오~ 맛나다. 맛나!! 뚝배기 바닥 구멍 날 정도로 박박 긁어 완탕~~!! 콩알이 경상도 여자라 그런지 추어탕도 전라도식보다는 경상도식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옛날 먹던 그 맛.. 그 맛이 이 집 추어탕에서 나더라구요. 얼마 만의 따뜻한 느낌 추어탕이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침이 츄르르릅.. 이 집은 아마도 콩알이 근처 지날 일 있으면 30분쯤은 돌아가더라도 굳이 찾아가 먹을 집이라서 울 이웃님들께도 추천드리구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빠이염~!
  • 제이올라
    경남 거창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거창읍 전통시장에 한 번씩 들르지 않을까 싶어요. 거창전통시장은 길게 조성되어 있는 천변 쪽에 있는데 반대편 천변에는 추어탕거리라는 이름이 있어요. 지도에 거창군청과 전통시장, 버스터미널이 한눈에 보이죠? 그 사이 천변에 조성되어 있으니 시장투어를 필수로 하는 여행객이나 근처의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 번씩 보게 되는 거탕 추어탕거리예요. 지난 번엔 길다란 추어탕거리의 추어탕집들 중에 어느 곳으로 가볼까 고민을 하다가 다음으로 미루고 거창시장에서 식사를 했어요. 그 다음이 이번이 되었으니 추어탕집 한 곳을 골라보려는데 많아서 그냥 끌리는대로 구구추어탕. 메뉴는 추어탕과 어탕국수, 닭발이 전부예요. 추어탕은 종종 먹으니까 어탕국수 한 번! 주문하고 보니 구구추어탕은 방송까지 탄 유명 맛집..?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마늘을 많이 넣는다는 내용의 글이 쓰여 있어요. 식당이 그리 넓진 않은데 20명이 넘는 손님들을 흔쾌히 받으시길래 보니 화장실 쪽이 뒷방 가는 길이래요. 식사 다 하고 확인해봤으니 글 끝에서 보여드릴게요. :) 거창 구구추어탕의 기본 찬. 맛은 무난했어요. 산초가루겠죠? 어탕국수에 기본으로 약간 들어있는 듯하니 추가하는 건 취향껏- 곧바로 어탕국수가 등장했는데 국수 그릇이 크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카레- 손 크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말이죠. 여튼 야박해 보이는 크기는 아니었지만 어탕국수 안의 소면의 양은 적당히- 보통의 성인남자라면 약간 허전할 수 있는 양이었어요. 햇볕에 눈이 부셔 카레 옆으로 자리를 옮겨 나란히 앉았어요. 가끔 예식장에서 식사할 때도 이렇게 앉는데 이땐 그냥 나란히 앉는게 편안해서 그럼 선뜻 앞자리에 앉는 사람이 없어서 편하기도 하다는..ㅎㅎ 맞은편에서 카레의 젓가락 사진을 얻었어야 했는데! 채소가 많이 들어있어 반갑다 했더니 상추래요. 상추겉절이는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잖아요. 그런데 뜨거운 국에 들어있는게 이렇게 파릇파릇할 수 있나 싶어 상추라는 걸 듣고도 의심- 낯설었지만, 상추엔 영양소가 많아 상춧국을 끓여먹는 지역도 있다죠? 민물고기의 까만 부분은 제가 반기질 못해서 국물은 몇 숟가락만 떠먹고 말았는데 카레는 완샷- 전주 근교의 어제비/어죽국수 맛집보다 국물이 묽은 편이지만 덕분에 어탕이라는 말에도 덜 부담스럽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맛은 괜찮았고 면발도 쫄깃하게 잘 삶아져 좋았어요. 거창 구구추어탕은 어탕국수 가볍게 먹기 좋은 맛집인 걸로! 건물...
  • Visitor
    영호강변, 대우자동차 옆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