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옥전통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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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옥전통찻집

대구 군위군 의흥면 읍내1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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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대가리
    #군위여행 #군위가볼만한곳 #군위한옥카페 #군위전통찻집 부모님 댁인 경상북도 군위군. (지금은 대구광역시에 편입이 되어서 조만간 주소가 바뀔듯) 군위에 갈 때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예쁜 카페에 가는데요, 지난번 팔공산 백년찻집(https://blog.naver.com/hejini8904/222995059466) 에서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기에 또다시 한옥카페를 검색하다가 부모님댁에서 10분 컷인 '의흥'에 너무 멋진 곳을 발견했어요. 군위한옥카페 백년가옥전통찻집 경북 군위군 의흥면 읍내 1길 10 전화 : 054-383-1232 이 집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군위에서 손꼽히는 부잣집이었는데, 지금의 주인분(군위가 고향이신 분)이 이 집을 매입, 옛집의 특이한 구조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해 가족들의 집으로 사용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집이 워낙 멋져서 집 구경을 요청하는 사람이 많아 아예 카페로 공개해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재미난 스토리.^^ 구경은 못했는데 한옥스테이도 함께 운영 중이시라고 합니다. 찻집이 너무 멋졌기에 포스팅하면서 검색해 보니 스테이도 장난 아니네요. 나중에 꼭 한번 이용해 봐야겠어요. 한옥스테이 <스테이란> https://naver.me/FOmL3TWg 완전 깡시골 좁은 길에 "이게 맞나??" 하며 들어가다 보면 나타나는 멋진 한옥. 일하러 자주 다니시던 의흥 길 안쪽에 이런 곳이 있었냐며 아버지는 놀라셨습니다. 일제강점기 가옥답게 내외부가 한옥이면서도 일본 느낌이 물씬 납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던 흐린 날이라 사진 색감은 양해 바라요. 일본식 가옥처럼 좁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양측에 방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안쪽에 자리 잡은 부모님과 딸내미. 아이들은 왜 이렇게 사진 찍으면 거인같이 나오는 걸까요? 사실 작은데... ㅋ 테이블 위엔 꽃과 다구 관련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코리안 빈티지의 정수~ 이곳은 메뉴선택 따로 없이 1인당 1만 원. 1만 원 안에 차와 한식 다과가 제공되는데, 정말 깜놀할 가성비에요. 메뉴는 아래 소개하기로 하고, 메뉴 나오기 전 구경한 집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고풍고풍. 옛날 카메라와 전축 등 각종 수집품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각 방마다 다른 느낌의 가구와 소품들로 꾸며져있어요. 물건이 이렇게 많은데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단정했어요. 말도 안 되는 자수 퀄리티의 파티션이었나 문이었나;;;(가물가물;;) 이하 진열된 멋진 소품들 사진입니다. 백년가옥전통찻집 메뉴 위에 잠깐 언급했듯이, 군위 한옥카페 백년가옥전통찻집 메뉴는 1인당 1만 원 단일 메뉴입니다....
  • hwasa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대구 팔공산 백년찻집 시부모님이든 친정 부모님이든 너무 좋아하실 만한 찻집이예요~~ 가을 팔공산 뷰가 너무 이쁘지 않나요~~ 기회되신다면 대구도 한번 놀러가보세요(●'◡'●)
  • 산딸기크림봉봉
    백년가옥전통찻집 주소 : 대구 군위군 의흥면 읍내1길 10 전화 : 054-383-1232 백년가옥전통찻집 안녕하세요 :) 지난달 군위여행중 너무 힐링되는 카페가 있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군위 여행이라고 하면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역, 리틀포레스트촬영지, 이 세곳이 대표적으로 떠오르지요 중간에 쉬어가는 코스로 카페타임을 한번 가져줘야 하는데요 엄청 귀한 카페가 군위에 있더라구요 바로 군위 " 백년가옥전통찻집 " 입니다 진짜 100년이 된 세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전통찻집인데요 일제강점기 시절 엄청난 부잣집이었던 이 가옥을 군위 주민분께서 매입하여 가족분들과 거주를 하시다가 카페와 스테이로 운영을 하기 시작하셨어요 방송에도 나올만큼 특색있는 가옥이에요 백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여전히 고급스럽고 멋진 외관을 자랑하고 있어요 지금 봐도 부잣집같은데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어마어마 했을 듯 합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정원과 돌담, 각종 조형물들이 인상깊어요 창과 문 하나까지 예사롭지 않아요 일제강점기 시대에 만들어진 가옥인 만큼 구조도 우리나라 전통 한옥과 많이 다릅니다 긴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방들이 있습니다 일본 그 자체, 여행온기분입니다 집안에 , 부엌 한가운데에 깨끗한 지하수가 흐르는 우물이 있어요 옛날에는 물 길러 먼길 다녀오곤 했었는데 집안에 우물이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납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신데 직접 우물물도 길러보게 해주셨어요 처음보는 광경에 입이 떡 벌어지는 윤남매에요 룸마다 진열된 도자기 및 소품들도 굉장한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좌식룸도 있고 입식룸도 있어서 머무르기 편안한 곳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쉽게 볼수없는 소품들이 가장 많이 진열되어 있는 메인룸을 선택했어요 백년찻집은 하루전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두시면 이용하기 더욱 편리합니다 저희가 선택한 메인룸은 문이 하나 더 있는데 열면 이렇게 멋집 창가자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다도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윤남매가 앉으니 찰떡인 자리네요 우리집에도 이런공간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안으로 자리를 옮겨 제대로 앉아보니 테이블조차 심상치 않습니다 색깔의 돌들을 조각하여 입체로 이루어진 대형 테이블이 어찌나 멋진지요 꽃병하나도 예사롭지 않기 선택할수있는 메뉴는 없습니다 1인당 만원에 차와 다식세트가 차려집니다 좋은재료 듬뿍넣어 직접 만드신 떡은 향이 일품입니다 하나하나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