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갈비산성골
TV 맛집 육류,고기요리

수유갈비산성골

서울 강북구 덕릉로 126 1층 산성골

메뉴

  • 345양념돼지갈비(300g) 19,000원
  • 345생돼지갈비(250g) 19,000원
  • 345매운돼지갈비(300g) 19,000원
  • 소양념갈비 (1인분 300g) 31,000원
  • 345생삼겹(200g) 19,000원
  • 345매운삼겹살(200g) 19,000원
  • 345양념삼겹살(200g) 19,000원
  • 345 생 양갈비(1인분250g) 31,000원
  • 345 양념 양갈비(1인분250g) 31,000원
  • 345매운 양갈비(1인분250g) 31,000원
  • 한우육회(180g) 25,000원
  • 자가제면 함흥물냉면 9,000원
  • 자가제면함흥비빔냉면 9,000원
  • 자가제면 함흥 회냉면 11,000원
  • 자가제면 함흥 육회냉면 16,000원
  • 왕갈비탕 15,000원
  • 양념게장 정식 15,000원
  • 특선 계란찜 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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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끄러기
    오랜 만에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만나봐야하는 연말..! 기왕이면 맛있게, 그리고 든든하게 먹으면, 느긋하거 맘 편하게 먹으면 더욱 좋잖아요.! 여기 수유동 맛집으로 유명한 수유갈비 산성골, 고기부터 반찬까지 제대로 갖춘, 모두들 느긋히 만족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연말 4탄으로,추천, 소개해 들려요. 찾아간 이곳은 수유역 부근, 멀지 않은 곳에 위치, 지하철 수여역 3번 출구에서 가면 조금 더 빠르게 찾아갈 수 있어요. 건물 1층이 한옥 스타일에 상호가 단순하고 크게 붙어있어 쉽게 눈에 띄지요요. 돼지갈비와 냉면에 있어서는 너무나 진심인 이곳은 나름의 특색을 하나하나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나 인근, 좀 멀리서도 기꺼이 여기를 단골이나 자주 방문하는 집이라 하네요. 내부가 100평 정도의 넓은 곳으로 북한산이나 도봉산 등 인근 산행이나 단체 회식, 여러 모임도 많이 ㅅ화해 내고 있다네요. 그러니 주차까지 넉넉하게 갖추고 있지요. 40~50대 까지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총 120석 규모의 실내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강북지역 모임이나 행사는 거의 여기에서 진행하고 있고 꼭 이 집으로 식사 예약을 하고는 하지요. 가족단위 손님도 워낙 많은 곳이기 때문에 이렇게 유아의자까지 넉넉하게 갖추고 있더라고요. 여긴 다른 육고기나 사이드 메뉴도 맛이 좋지만 무엇보다 345 돼지갈비 종류가 매우 특색 있고 기가 막히니 추천드려요. 돼지갈비 뼈 중에서도 식감 좋은 부위만을 골라 345시간 숙성을 한다고 하거든요. 우리는 매운 돼지갈비로 주문을 했고, 큰 테이블 한가득 상이 차려졌어요. 기본 상차림부터 구성이 풍성하고 맛깔스러워 보이죠. 파채는 아삭하면서도 매콤함이 돋보이도록 잘 무쳐주네요. 고기와 함께하면 그 매력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여기는 서비스로 두부볶음김치를 제공하는데요. 고기를 먹기 전에 입가심이나 술안주로 기막힌 반찬이에요. 수유동 맛집은 다채로운 채소까지 제공을 하는 만큼 맛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반찬이 부족한 경우 셀프바에서 충분히 공급, 먹을 수 있어요. 상추를 비롯해 갖가지 쌈 채소의 구성도 다양하고 볶음김치와 두부까지 더해서 세팅이 되어있어요. 다른 곳에서는 따로 돈을 주고 맛봐야 하는 김치찌개지만 여기는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칼칼하면서도 뜨끈하니 밥이 절로 생각나는 반찬이에요. 김치찌개 안에 고기가 들어있어서 더욱 깊은 국물의 맛이 제대로 느껴져요. 푹 끓여서 그런지 살짝 걸쭉함도 느껴지는 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 땡님이야기
    한식은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자고로 한식이란 푸짐하면서도 구성이 알차야 하는데 이번에 딱 그런 수유 고기집을 찾았네요. 제가 말씀드릴 곳은 수유갈비산성골이에요. 여러 번 다녀왔던 곳인데 내력이 깊은 곳이고 항상 만족도가 높아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수유역 근처라 대중교통을 통해 방문하기 좋은 수유 고기집이에요. 대로변에 자리하고 있고 간판이 커서 어려움 없이 발견 할 수 있는 브랜드에요. 건물 지하 1층에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자차를 타고 가서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약 40대에서 50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 주차 때문에 고생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들어가니 돼지갈비와 냉면만큼은 자신 있다는 문구가 당당하게 적혀져 있는데 얼마나 자신 있길래 이렇게 적어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졌다는데 기대되더라고요.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널찍하게 구성되어 있어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네요. 알아보니 평수만 해도 약 100평이나 되고 120석 규모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소규모부터 시작해 단체 모임까지 얼마든지 가능하대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는데, 다양한 채소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요즘 채솟값이 비싸다는데 수유 고기집은 이런 채소까지 아낌없이 제공해요. 셀프바를 보자마자 채소까지 제대로 먹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는 창가석에 자리를 잡았고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자리가 많으니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주문하려고 메뉴판을 봤어요. 345가 무슨 의미인가 싶어 알아보니 돼지갈비뼈 중에서도 식감이 제일 좋은 3번부터 5번 부위만 골라 345시간 동안 저온 숙성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갈비 외에 삼겹살, 쪽갈비, 갈비탕 등도 맛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뜻을 알고 더 기대되어 빨리 주문을 했어요. 기본 상차림이 나왔는데 정말 푸짐하고 구성이 알찼어요. 거기다가 모든 음식들이 다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밑반찬부터 이렇게 상태가 좋으니 수유 고기집으로 자리를 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상추도 신선해서 비주얼이 아주 예술이었네요. 음식에 진심이라는 게 모든 부분에서 느껴졌어요. 파절이도 있어 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좋은 식자재에 맛있는 양념을 활용해 음식의 맛을 한층 더한 것 같아요. 두부김치도 있는데 두부는 어찌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계속 손이...
  • freedomplz
    Written By GINGER 여길 재방문하리라 예상 못했다. 집과 너무 먼 곳이지만 어쩌다 이쪽에 일이 생겨 오게 되었고 딱히 갈 만한 곳도 없어 다시 한번 가보자 했지. garlic이 좋아하는 고추장 삼겹살도 맛있게 먹었고 갈비탕도 포장해 알차게 즐겼던 곳. 수유 갈비 산성골 한 번 와봐서 익숙한 전경. 하필 이날 수능날이었는데 초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붐비진 않았다. 올 1월에 왔었으니 1년이 채 안 되었구나. 가격은 삼겹살, 돼지갈비 1,000원 인상. 양갈비가 있었나? 김치찌개를 제외한 기본 반찬이 놓였는데 어딘가 전과는 좀 다른 느낌이다. 블로그 글 쓰며 이전과 비교해 보았더니 두부김치는 그대로였고 맘에 들었던 파무침의 스타일이 바뀌었다. 미리 골고루 무쳐 나오는 걸 좋아하는데 셀프로 섞어야 하는... 깻잎절임 대신 무생채는 구색을 갖추는 정도였는데 그보다 그 당시 젓가락이 덜 갔던 샐러드와 또 다른 샐러드. 쌈 채소와 양파 절임까지 넉넉히 나오는 데다 이런 샐러드류가 2가지나 되는 건 겹쳐도 너무 겹친다. 아까워서 먹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저 검은 소스는 너무 한약 향이 강해 취향에서 많이 벗어났다. 양파 채와 마늘 쌈장은 그대로~ 쌈 채소에 가위와 집게를 얹어 가져다주시는 건 내 위생 개념에는 어긋나지만 채소 리필 코너는 앞에 차양도 내릴 수 있고 깨끗이 관리되고 있더라. 없어도 될 것 같은 아이들은 남고 바람직했던 생와사비와 갈치속젓은 사라짐.ㅠ 대신 고추장이 생긴 듯. 여기까지 밑반찬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우리 기준엔 좋은 방향으로의 발전이 아닌 것 같아 아쉬웠다. 그나마 김치찌개는 그대로라 다행이라 여기며 공깃밥 추가해 맛있게 먹었다. 든든한 불판도 건재하다. 제일 중요한 돼지갈비가 나왔다. 사장님께서 직접 개발하신 자동 직화 구이기인 다구워통돌이로 미리 구워 나오는 돼지갈비. 숯불에 다시 조금씩 데워 먹으면 되는데... 지난번에 먹은 삼겹살과 달리 상대적으로 돼지갈비는 기름이 적어서인지 뒤로 갈수록 촉촉함과 육즙이 사라져 퍽퍽한 식감이 되었다. 우린 이런 리얼 갈비로 만든 걸 유난히 따지는 편인데 직접 숯에서 구워 먹을 때보다 맛이 떨어지더라. 물론 타지 않게 굽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첫 번째 방문 때 워낙 만족했던 탓에 기대감도 올라 있었으니 실망감도 컸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랬다. 좋아하는 기름 마늘은 충분히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샐러드 포함해 채소 쌈도 아주 실컷 먹음. 먼 길이지만 무사히 집에 도착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