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명인바지락죽
TV 맛집

변산명인바지락죽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94

메뉴

  • 바지락 회 비빔밥 13,000원
  • 바지락 회 무침 25000~35000
  • 인삼바지락죽 12,000원
  • 육회 비빔밥 13,000원
  • 메밀 바지락 전 16,000원
  • 갑오징어회무침 35,000원
  • 바지락메밀칼국수 1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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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의 눈물
    2025년의 마무리 겨울 여행은 전북 부안의 채석강으로 정했습니다. 소노벨 변산 워터파크에서 바다 보면서 노천욕도 했으니 이제 맛집 타임! 소노벨에서 차로 6킬로 7분 거리입니다. 채석강 근처에 바지락죽집에 많아서 고민했으나 바지락죽 최초 개발자의 집으로 골랐습니다. 바로바로 <변산반도 맛집 명인바지락죽>!! 산반도에서 가장 ‘속 편했던 한 끼’였습니다. 변산반도 바지락죽 바지락죽 먹을 생각에 외관 사진이 없어서 부안군 홈피에서 가져온 외관입니다. 예상과 달리 식당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정말 무수한 블루리본과 식신 레스토랑 인증이 잔뜩 그리고 유명한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왔네요!! 2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메뉴들이 실물 사이즈로 전시되어 있으므로 여기서 보고 메뉴를 골라서 들어가면 됩니다. 메밀 칼국수는 2인분이라 저렇게 그릇이 커요 두근두근 드디어 들어갑니다. 두근두근 문을 열면 신발을 벗는 곳이 있습니다. 네 불편하지만 신을 벗어야 해요 드디어 입장했습니다. 저희는 화요일 점심시간 즈음 도착해서 자리도 넉넉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요로케 바닥 자리와 테이블 자리가 있어요 저희는 아가가 있어서 바닥에 앉았는데 아가와 함께 온 가족분들이 많더라고요 명인바지락죽 메뉴판 메뉴판이 보이고 이렇게 생긴 계산서에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보여드리고 나갈 때 이걸로 계산하면 됩니다. 앞에 전시된 거 보고 이미 마음먹고 들어왔어요. 아 그리고 제 자리에서는 안 보여서 몰랐는데 요기 자리 잘 고르면 오션뷰입니다. 바다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바로 바지락비빔밥. 그냥 비빔밥에 바지락이 들어간 게 아닌가 싶지만 양념이 완전 저세상 맛입니다. 비빔밥이 뭐 특별한 게 있겠나 싶었는데 아니요 이것은 너무나 특별한 것. 바지락 좀 보세요! 너무 맛있어!! 이건 바지락 비빔밥에 함께 나오는 국물인데 저세상 시원함 이것은 해장템이다..... 추가 주문해서 들이켰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나온 메뉴가 메밀 바지락 전! 메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기대했던 비주얼과는 좀 다르지만 이것도 역시 바지락 폭탄입니다. 메밀바지락전 맛집 밀가루전처럼 무겁지 않아서 죽·칼국수·비빔밥 사이에 먹기 딱 좋은 메뉴. 그리고 드디어 나온 오늘의 주인공 바지락죽입니다.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쌀알은 퍼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풀어져 있고 무엇보다 바지락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죽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합니다. 아가도 잘 먹고 우리도 잘 먹고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라...
  • Jade
    끝나도 끝나지 않은 것 같던 2025년, 그리고 얼렁뚱땅 찾아온 2026년. 해가 바뀌어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내가 나라서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건 굉장히 고무적인 일. 나!는!내!가!정!말!좋!아! 손톱에 크리스마스 미리 달고 온 부산 아갓시와 해후. 그 많은 카페 중 우리 궁둥이 붙일 곳이 이렇게도 없단 말인가..! 시간도 별로 없는데 그 중 절반을 걷게 해서 미안했네 그래도 2025년 가기 전 얼굴 봐서 좋았더요. 개완이고 뭐고.. 한파에 모든게 다 춥고 귀찮아져서 그냥 큰 병에 병차 잠수시키고 이빨로 걸러 마시는 테토녀 등장. 차는 묘차의 운남 고수 대백아. 완전히 식힌 물로 우려야 푸릇하고 고소한 이파리 향을 끝까지 즐길 수 있다. 까진 콩깍지같은 찻잎이 앙증맞다. 비트 드라마, 액션1997김성수 충무로에 서울영화센터가 생겼다고 해서 비를 뚫고 방문했다. 마침 개관 기념 한국영화 무료 상영 중이어서 궁금했던 영화 '비트'도 보고 4층에서 싸이더스 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었다. 원래 8월의 크리스마스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차선으로 선택한 비트는 역시나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이해되지 않는 그놈들의 치기..) 젊은 정우성 유오성 임창정 풋풋하고 귀엽긴한데, 그들이 만드는 사고는 하나도 안 귀여워서 떨리는 주먹을 참느라 힘들었네. 고소영은 지금이랑 똑같아서 놀라웠고,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서울 사투리를 구사해서 웃겼다ㅋㅋㅋ 새침 그 자체! 왕가위의 타락천사를 오마주한 것 같은 장면들이 많았지만 타락천사 급을 기대하고 보면 아쉬운 영화다. 그래도 재밌었어. 서울영화센터에서는 월별로 다양한 무료 상영회가 이어지고 보기 힘든 고전영화도 볼 수 있다니 이런 곳은 언제나 환영이야! 다만 큰맘 먹고 나가야하는 거리인 점은 아쉽다. 충무로 왜케 멀어 서울 왜케 넓어 전주 내려가선 스트레스가 임계치 뚫고 올라가는 엄마 어르고 달래가며, 자꾸 어디로 도망가는 아빠 끌어내며 겨울 김장을 완료했다. 포기 수는 얼마 안되는데, 들어가는 부재료 가짓수도 많고 다듬어야 되는 것들도 한트럭이라 하루를 꼬박 바쳤다. 그래도 셋이 같이 하니까 금방 끝나네! 도란도란 수다떠는 시간도 넘 좋구. 그나저나, 손이 너무 큰 것도 자해다.. 라고 생각. 게다가 맛에 대해 이렇게 기준치가 높아서 어떡해. 너무 맛있는데 엄마는 왜 속상해하는 건지 진짜 모르겠네. 우리 입맛은 각설이인데(주는대로 잘먹음) 혼자 미슐랭5스타 쉐프세요... 진짜진짜 맛있어서 기절 각이라고 154566464345번정도 확답해주니...
  • 고냉이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794 메뉴 주문 시간 : 08:30 ~ 18:10 브레이크타임 : 15:00 ~ 16:00 메뉴 : 바지락죽(12,000원), 바지락 회무침(25,000원-소) 부안은 바지락이 유명해서 그런지 바지락죽도 제법 있다. 그 중 바지락죽을 최초로 개발했다는 식당이 있어 방문을 했다. 많은 연예인들의 사인, 다수의 블루리본 여긴 맛집이 맞다. 음식 예시도 볼 수 있어 내가 시키는 음식이 어떻게 나올지 가늠이 된다. 식당 내부는 쾌적하고 대규모의 인원도 수용이 가능할 정도로 크다. 바지락죽을 주문하고 캠핑장에서 먹기 위해 회무침을 포장주문 했다. 기본 찬은 이 정도 바지락죽 비주얼은 이렇다. 죽답게 따뜻하고 고소한 맛과 바지락맛이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다. 아침에 먹기 딱 좋은 메뉴 같다. 캠핑장에서 먹은 회무침 비주얼 술을 부르는 마법의 안주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