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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무수옥 도봉본점
서울 도봉구 도봉로165길 15 무수옥
메뉴
- 한우암소생등심 180g 51,000원
- 한우암소 육회비빔밥 13,000원
- 한우암소 설렁탕 13,000원
- 한우암소 내장탕(수, 목요일) 13,000원
- 한우암소수육 32,000원
- 한우암소육회 3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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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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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2025년 3월 2일 이제 진짜 올해의 마지막주에 도착 믿을 수 없게 이제 2025년도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서울 근교까지 포함하여 수없이 많은 설렁탕집중 항상 맛집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마침내 드디어 그 곳 도봉동의 설렁탕 초강자를 만나러 다녀온 "무수옥" 직선거리 그리고 차 안 막히면 25분 정도면 끊을 수 있는 거리지만 #술은포기못해 이런 이유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 꽤 걸리는 곳이라 우연히 이쪽 동선이 나와서 눈 질끈 감고 방문 Since 1948 무려 80년이 다 되어가는 노포중의 노포 한우 암소 설렁탕 12.0의 가격 한우 암소 생등심까지도 가성비 매우 좋은 드실만큼만 덜어드시면 되는 김치와 아삭 식감의 끝판왕 무생채 깍두기는 또 별도 단지에 대기중 설렁탕만 먹어도 충분하겠지만 여기까지 대중교통으로 왔는데 수육 한접시는 해야 #술먹겠다는얘기 온도감 있게 국물 자작하게 준비된 직선코스 25분을 포기한 원흉들 커팅하기 전에 한장 더 남겨주고 수육과 제일 잘 어울릴 듯한 아삭한 무생채는 눈치 봐 가면 또 푸짐하게 어차피 국물에 밥 말아줄 예정이라 김치도 넉넉하게 준비 반찬 남기면 벌금 이런거 걱정 1도 안함 딱 한입에 먹기 좋게 커팅 수육 한점에 소주 한잔 양념장에 함 푹 담궈 다양한 부위라 식감별로 즐기는 잠시 화장실 다녀오면 보니 이렇게 각각 방이 며느리방 할머니방 수육 어느 정도 먹어주다가 설렁탕으로 넘어가는 계획이었으나 욱회 맛도 봐야 하지 않냐며 매우 그럴싸한 #민원제기 매우 일리 있는 제기라며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속에 #육회비빔밥 밥을 따로 내주셔서 또 환호성 한번 작렬 보다 다양하게 즐겨보는 걸로 그리고 육회비빔밥에 따라 나오는 국물 이것 때문에 설렁탕보다 안주형 육회비빔밥을 뒤도 안돌아보고 일단 밥 1/3 말아주고 아껴두었던 수육 하나 올려 김치 자를때부터 노리고 있던 장면 2/3는 그래도 원래 주인인 육회에 넣고 비빔장 적당히 휘리릭 돌려 말만 육회비빔밥 식사이지 또 다시 새로운 안주 등장 설렁탕집 김치이니 어떻게 해도 맛나는 이날 가장 열일했던 맛집리스트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꿈에서 본 바로 그 집 드디어 지워준 #감개무량 전화번호 954-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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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쭈맘도봉 / 아이랑 / 설렁탕 / 노포맛집 / 가족외식 설렁탕 노포 단체석·주차 가능한 도봉 아이랑 맛집 가족외식 무수옥 |무수옥 | ✅ 상호명 : 무수옥 ✅ 위치 : 서울 도봉구 도봉로 인근 ✅ 영업시간 : 11:00 ~ 21: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 단체석 : 있음 ✅ 아이랑 방문 : 가능 클립영상 @글사진 / 아쭈맘 요즘 날씨가 은근히 쌀쌀하죠? 이럴 때 생각나는 건 뭐다? 바로 뜨끈~한 국물이죠! ㅋㅋㅋㅋ 도봉구의 자존심! 서울 3대 설렁탕 맛집으로도 불리는 '무수옥'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워낙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직접 먹어보고 느낀 그 감동을 아주 꽉꽉 채워 전해드릴게요! ㅋㅋㅋㅋ |OUTSIDE| 무수옥은 1943년에 문을 열어서 3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백년가게'예요. ㅋㅋㅋㅋ 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켰다는 건 맛이 보장됐다는 뜻이겠죠? 전용주차장이 있고 넓기도 하지만 들어가는 길목이 엄청 좁아서 운전 고수가 아니면 들어가기 힘듬...ㅋㅋ 정육점을 같이 운영하니까 고기 퀄리티는 말해 뭐해~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느껴지는 진한 사골 국물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는데, 벌써 침샘 폭발! ㅋㅋㅋㅋ 내부좌석은 여기가 끝이아니고 별채들이 있어서 단체석이 따로 있는것 같더라구요!! 단체 손님은 별채 사랑방 같은곳으로 안내하시더라구요? 무수옥 설렁탕은 요즘 프랜차이즈 설렁탕처럼 뽀얗기만 한 국물이 아니에요. 맑으면서도 고기의 진한 맛이 우러나온, 진짜 '고기 국물'의 느낌! ㅋㅋㅋㅋ 안에 든 수육도 정육 식당답게 엄청 야들야들하고 푸짐해요. 소면 사리 후루룩 건져 먹고 밥 딱 말아서 한 입 먹으면? "이게 진짜 설렁탕이지!" 소리가 절로 나와요. 무수옥은 깍두기와 무생채가 진짜 예술이에요. ㅋㅋㅋㅋ 설렁탕 위에 잘 익은 깍두기 하나 올려서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요. 특히 무생채는 아삭하고 시원해서 육회비빔밥이랑 같이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반찬까지 싹싹 비우게 만드는 마법! ㅋㅋㅋㅋ 설렁탕만 먹으면 섭섭하죠? ㅋㅋㅋㅋ 무수옥의 또 다른 주인공, 육회비빔밥!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한우 암소의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도봉산 등산하고 내려오시는 분들, 혹은 기력이 딸려서 든든한 보양식이 필요한 분들! 고민하지 말고 무수옥으로 가세요. ㅋㅋㅋㅋ 80년의 세월이 그냥 쌓인 게 아니라는 걸 맛으로 증명해 주는 곳이랍니다. 이번 방문도 200% 만족! 다음번엔 수육에 소주 한잔하러 또 갈 거예요. ㅋㅋㅋㅋ 오늘 제 글이 도움 되셨다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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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awn도봉구 쪽에서 정말 오래된 집 하나 다녀왔다. 무수옥. since 1948. 도봉구 맛집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유가 분명한 곳이다. 요즘 새로 생기는 식당도 많지만, 이렇게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켜온 집은 확실히 다르다. 괜히 도봉구 노포, 도봉구 맛집으로 불리는 게 아니다. 기록이 말해주는 집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블루리본 기록들. 한두 해 받은 게 아니라 수년간 꾸준히 이어진 흔적이라 더 신뢰가 간다. 오래된 집이지만 여전히 현재형이라는 느낌이 든다. 육회비빔밥부터 보면 육회는 양념이 과하지 않다. 고기 자체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 양파와 채소 위에 올린 육회에 참기름과 깨는 꼭 필요한 만큼만 들어가 있다. 첫 입 먹자마자 기본이 탄탄한 집이라는 게 느껴진다. 도봉구에서 이런 육회 내는 집은 흔하지 않다. 이 집의 중심, 설렁탕 무수옥을 이야기하면 결국 설렁탕이다. 국물은 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기름이 둥둥 뜨는 스타일도 아니다. 맑으면서도 깊고,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하다. 파를 넉넉히 넣고 후추만 살짝 뿌려도 충분하다. 소금은 거의 손대지 않아도 된다. 도봉구 맛집 중에서도 다 먹고 나서 몸이 편한 집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메뉴판이 주는 신뢰 메뉴는 단출하다. 설렁탕, 육회비빔밥, 수육, 육회. 이것만 오랫동안 제대로 해왔다는 느낌이 분명하다. 괜히 메뉴를 늘리지 않은 점이 오히려 신뢰로 다가온다. 가격도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정직하게 느껴진다. 총평 도봉구 노포 맛집으로 손에 꼽을 만한 집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말보다 음식으로 증명하는 스타일이다. 먹고 나서 “잘 먹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곳이다. 도봉구에서 설렁탕이나 육회가 생각날 때, 괜히 고민하지 않고 찾게 되는 집이 바로 이런 곳이다.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38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054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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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15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