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TV 맛집

동창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136

메뉴

  • 오채밥 13,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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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지 관객
    이런저런 식당을 검색했는데,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동창식당을 추천받아 방문했습니다. 추천받은 메뉴는 오리백숙. 삼채 오리백숙 1/2에다가 3인상이면 55,000원입니다. 늦은 점심이라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어요. 단풍 구경 왔는데, 단풍은 반도 들을까 말까 합니다. 일부는 다 말라서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방문객들의 등산복이 더 알록달록했어요. 막걸리를 시키니 나물을 내어주시네요. 안주가 좋았습니다. 묵은지부터 청양고추를 넣고 만든 물김치 장아찌와 나물들이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묵 말랭이. 어렸을 때는 묵 말랭이를 반찬으로 먹었었는데, 탕에 넣어 먹어도 식감이 좋네요. 삼채라고 해서 덜 큰 인삼인가 했는데, 삼채라는 나물이 따로 있었습니다. 쌉싸름한가 싶으면 달기도 하고 매운 것 같기도 하고 재미난 맛이 나는 채소였어요. 국물이 맛도 있었는데, 보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채밥은 다섯 가지 나물을 넣어 밥을 지었다는데, 사진 찍자마자 강된장을 넣어 비벼서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게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강된장이 흰색이었는데(사진 無) 강된장의 간을 두부로 낮춘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다시 백양사에 방문한다면 동창에도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 Raindrop
    안녕하세요. 주말에 가족모임으로 전남 장성에 갔다가 백양사를 가게 되었어요. 둘러보기 전,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했는데 글쎄, 오리백숙 맛집이더라고요! 백양사 오리백숙 맛집 ‘동창 식당’ 포스팅 지금 시작할게요! 기본 정보 ●영업시간 월-금 10:30-19:00 18:00 라스트오더 토-일 10:30-20:00 19:0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010-****-**** ●전용주차장, 예약, 단체이용가능 동창 식당은 백양사 들어가는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첫 번째 식당이에요. 따로 후기를 보고 결정한 건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가장 가까워서 정한듯싶고요? (결정권 없음ㅎㅎㅎ) 동창 식당 주차장 백양사 방문객이 워낙 많다 보니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식당 바로 앞, 그리고 그 옆쪽으로 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수월하게 주차했어요. 삼채한방오리백숙과 5가지 나물로 만든 오채밥을 주력으로 하는 듯했어요. 동창 식당 메뉴 삼채한방오리백숙 75,000 동창건강밥상세트 삼채오리백숙반마리+오채밥 2인 45,000 / 3인 55,000 / 4인 65,000 삼채오리주물럭 한마리 75,000 삼채오리주물럭 반마리 40,000 삼채오리불고기 한마리 75,000 삼채오리불고기 반마리 40,000 삼채한방닭백숙 75,000 삼채닭볶음탕 75,000 도토리묵 15,000 해물파전 15,000 메밀전병 15,000 식당 외관에서 본 것보다 실내공간이 꽤 넓었고, 별도의 룸도 따로 있고, 야외 테라스 좌석도 있어요. 가족모임이나 단체 모임으로 오기 너무 좋겠더라고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통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을 주고 비좁지 않아서 저희 가족끼리 편하게 먹었어요. 아이들 3명 포함 15명이었는데 사장님께서 나란히 먹을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세 앉았답니다. 사장님 친절하심^^ 주문한 메뉴 동창건강밥상세트 (삼채오리백숙반마리+오채밥) 4인짜리 3개 도토리묵 3개 해물파전 메밀전병 각 3테이블에 오리백숙과 도토리묵, 그리고 오채밥이 1인당 1개씩 나오고요. 사이드 메뉴로 전병과 해물파전을 추가 주문해서 곁들여먹었답니다. 오채밥 오채밥은 처음 접해보는데요. 다섯 가지 나물을 넣고 밥을 지어서 나물향이 풍부한 오채밥이었어요. <힐링푸드 오채밥 맛있게 먹는 방법> 오채밥의 풍미를 즐기려면 된장 양념에, 고소하게 먹으려면 간장 양념에, 조금씩 비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건 모르겠고... 건강한 맛은 확실합니다.^^^^^* 삼채오리백숙 반마리에요. 삼채는 신이 내린 채소라 불린다고 하네요? 삼채의 은은한 향이 베어 있어...
  • 꼬마마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오리불고기 예찬 '동창식당' 꼬마마로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높아지는 법이라 합니다. 특히 맛객이 요 몇년간 건강을 잃으면서 먹는 것에 있어서는 더욱 신중해졌는데, 기름진 돼지고기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오리고기도 언젠가부터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맛객으로 인해 고통을 받아 고창에서 장성으로 이사하게 된 가족들과 함께 장성에 위치한 백양사 맛집 삼채오리 전문점에서 오리불고기를 맛보고 왔는데, 그야말로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하며 '오리불고기는 나이 들수록 먹어야 한다'는 말이 진리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오게 되었습니다. 실은 요 식당은 삼채오리백숙이 메인인것 같았는데, 아기 오리입맛인 맛객은 오리백숙은 익숙치 아니하여서 오리불고기 반마리(40,000원)에 공기밥 2개(1개당 2,000원)에 셀프볶음밥 2인분(1인분당 3,000원)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오리불고기는 우선 푸짐한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각종 신선한 야채와 버섯류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으며 자극적인 양념보다는 자연 본연의 맛을 살린 듯한 은은한 양념이 오리고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곳의 별미는 곁들임으로 나오는 삼채와 장아찌류였습니다. 아삭한 식감의 삼채는 오리불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동시에 독특한 향으로 입맛을 돋우었고, 종류별로 다양하게 나오는 장아찌들은 하나같이 감칠맛이 폭발하여 메인 메뉴인 오리불고기가 익기도 전에 가족 모두 밥 한 공기씩을 뚝딱 비워내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 맛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오리불고기가 잘 익자, 곧바로 쌈을 싸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의 오리불고기는 특별히 옛날 된장과 함께 제공되는데, 이 옛날 된장이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고소하고 깊은 맛의 된장 쌈장이 담백한 오리고기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미가 퍼지는 순간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쌈 채소 위에 오리불고기와 삼채, 그리고 된장 쌈장을 올려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쫄깃한 오리고기의 식감과 아삭한 야채의 조화, 그리고 고소한 된장 향이 어우러져 오감을 만족시켰습니다. 기름기가 적어 깔끔하면서도 오리고기 특유의 깊은 맛이 살아있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식사 내내 느껴지는 건강함으로 자극적인 조미료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려는 노력이 엿보여 마음 놓고 맛있게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