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차
새소리물소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오야남로38번길 10
메뉴
- 대표차 14,000원
- 대추차 13,000원
- 쌍화차 13,000원
- 단팥죽 15,000원
- 팥빙수 15,000원
- 오미자차 13,000원
- 가배차 11,000원
- 자몽주스 11,000원
- 경단세트(9알) 6,000원
- 꿀케이크 6,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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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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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비서울 근교 100년 한옥에서 따끈한 전통차와 단팥죽 한 그릇 호암 미술관에 갔다가 그냥 가기엔 아쉬워서 지도에 찜해뒀던 곳들을 검색해 보고 전통찻집 새소리 물소리에 들렀다 2024년 3월에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새소리 물소리는 생각보다 훨씬 멋졌던 곳이었다 입구에 걸린 현판에는 계산유거 라고 쓰여있고 오른쪽 메모에는 - 추사 김정희 계산유거 산 속 계곡 물 흐르는 곳에 자연을 벗삼아 은거하며 사는 집 이라고 적혀있었다 문 옆에는 블루리본 스티커가 여러 장 붙어 있어서, 꽤 유명한 곳이구나 싶었다 신발 벗고 방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아 메뉴를 골랐다 이 집 대표차랑 단팥죽을 주문 온돌바닥이라 아기도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새소리 물소리 소개도 적혀있었는데 경주 이씨 집성촌인 오야동 마을에서 조선 중기 인조대왕 때 호조참의를 지낸 14대조 할아버님 부터 대대로 살아온 터라고 한다 이 곳은 고조부가 직접 1923년에 지은 조선한옥인데 2024년 경기도 지정 문화재로 선정되었다고 조선 시대 한옥 느낌을 잘 살리면서, 과하게 손대지 않고 예쁘게 리노베이션해 둔 공간이었다 주문한 대표차와 단팥죽이 나왔다 대표차 14000원, 단팥죽 15000원 경단이 포함된 가격이었다 대표차는 너무 뜨거워서 들고 마실 수가 없었는데 처음에 숟가락으로 떠 마셔라고 하셨다 ㅎㅎ 살짝 달큰한 한약 느낌의 차였는데 어쩐지 커피 느낌도 살짝 나서 신기했다 새소리 물소리의 단팥죽은 경남 함양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적두로 4시간 동안 직접 삶고, 국내산 쌀가루를 넣어 만든 대표 별식 달지 않아서 더 좋았던 단팥죽에 잣, 호두, 밤, 계피 토핑이 더해져,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맛이 꽤 풍성해졌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새소리 물소리 천장 서까래도 잘 살려놔서 한옥 특유의 멋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겨울이었지만 마당은 꽤 운치 있었다 앙상한 가지에는 따지 않은 감이 달려 있었고, 연못에는 오리도 있어 아기가 구경하기 좋았다 몇 달 전만 해도 동물에 관심이 없던 아기가 이제는 오리가 신기한지 한참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집안내 방앗간 건물이였던 별채는 빔프로젝터 및 스피커가 설치되어서 미팅 또는 세미나 룸으로 예약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100년 가옥도 멋졌고, 메뉴도 맛있었던 새소리 물소리 공간이 주는 느낌부터 음식과 차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아기와 함께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라 다른 계절에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다 마포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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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홀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오늘은 카페 말고, 제대로 된 차를 마시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섰어요. 요즘은 예쁜 카페는 많지만,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공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먼저 골랐고, 그렇게 찾게 된 곳이 바로 전통찻집 ‘새소리물소리’예요. 사실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해마다 블루리본을 받아온 아주 유명한 찻집이더라고요. 이름만 들어도 괜히 신뢰가 가는 그런 곳 있잖아요. 이곳이 특별한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한옥 콘셉트 카페’가 아니라 실제로 오래된 고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1923년에 지어진 조선 한옥으로, 무려 3년에 걸쳐 완성되었고, 2024년에는 경기도 지정 문화재로 선정된 공간이에요. 지역문화재이기 때문에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손님 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내부가 전혀 북적거리지 않아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렇게 조용함이 보장되는 카페가 있다는 게 정말 귀하게 느껴졌어요. 한옥은 뒤로는 산을 두고, 앞으로는 천이 흐르는 풍수지리에 맞는 터에 자리 잡고 있어요. 실제로 가보면 “아, 여기는 애초에 이렇게 앉아서 숨 고르라고 만들어진 자리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요. 카페 뒤편에는 300년이 훌쩍 넘은 느티나무가 성남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고, 연못에는 오리들이 유유히 떠다녀요. 우물, 정자, 그리고 오래된 감나무, 밤나무, 앵두나무, 대추나무까지… 강남에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주차도 편한 편이라 접근성도 괜찮았어요. 주차는 무료이고요, 저희가 갔을 때는,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어요. 저는 대추차, 홀리는 쌍화차를 주문했어요. 가격을 보고는 솔직히 둘 다 동시에 말했어요. “와… 진짜 비싸다.” 차 한 잔에 14,000원, 경단이 함께 나오는 구성인데요. 요즘 카페 가격에 익숙해져 있다고 해도, 쉽게 결정할 가격은 아니긴 해요. 그런데요, 차가 나오고 한 모금 마신 순간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먼저 제가 주문한 대추차. 이곳 대추차는 경북 경산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상초 대추만 사용해서 6시간 동안 끓이고, 대추의 속살을 손으로 으깨 정성스럽게 우려낸 차라고 해요. 정말 딱 느껴지는 게, ‘연하게 타협하지 않은 맛’이에요. 대추차는 연하면 진짜 아무 맛도 안 나잖아요. 그런데 이건 대추의 달달함만 진하게 응축된 느낌이라,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몸이 따뜻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대추와 잣이 씹히는 식감도 좋아서, 마신다기보다는 천천히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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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찌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왔던 어느 날, 주말에 힐링이 필요해 서울 근교 카페를 찾았다.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한옥 카페, 새소리물소리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 새소리물소리 후기를 공유한다. 새소리물소리 기본 정보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오야남로38번길 10 전화번호 : 0507-1340-7541 운영시간 : 월-금 11:00-19:00, 토-일 11:00-21:00 주차 : 카페 앞 주차공간 있음 낙엽이 지기 전, 10월 어느 날의 새소리물소리. 한국의 전통미가 돋보이는 입구가 인상적이다. 꺅!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발견한 얼룩 고양이. 이곳에서 밥도 주고 물도 주시는 것 같았다. 카페 곳곳을 내 집처럼 유유자적 돌아다니는 귀여운 녀석. 새소리물소리 이용 안내판. 알고 보니, 경기도 지정 문화재로 선정돼 동시 입장 인원이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예스키즈존 이긴 하지만, 고즈넉한 정취를 즐기러 온 다른 손님들을 위해 아이들을 잘 케어해야 한다. 아쉬운 점은 반려동물 입장이 제한된다는 점? 입구부터 고즈넉한 느낌 폴폴. 내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약간 쌀쌀해진 때여서 몇몇 나무는 이미 낙엽이 지고 나뭇가지만 남았다. 그래도 여전히 푸릇한 잎이 남아있거나 단풍이 진 나무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더 고즈넉하게 잘 꾸며져 있다. 300년 이상 살고 있는 오래된 느티나무, '노거수'가 카페 뒤편이 있다. 성남시 지정 보호수라던데, 다른 나무들에 비해 확실히 몸집이 컸다. 카페 앞 마당에 있는 연못. 연못의 수질이 그리 좋진 않지만, 귀여운 오리 친구들이 연못 위를 유유히 떠돈다. 석탑과 물레방아도 있어서 고즈넉한 멋을 더한다. 카페 본관에서 해우소(화장실)로 가다 보면 해우소 뒤편에 대나무가 양옆으로 나있는 돌계단을 발견할 수 있다. 아무나 올라갈 수 있는 곳 같아 보여서 일단 올라가 보기. 누군가의 묘소가 있고, 탁 트인 풍경이 보인다! 시력이 좋다면 저 멀리 서울공항 활주로까지 볼 수 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도 있는데, 희한하게 정자에 북이 달려 있다. 어떤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름에 오면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았다.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별관. 안에 사람들이 가득해서 사진은 못 찍었음.. 본관보다는 소박하지만 편안한 분위기였다. 새소리물소리 내부 분위기, 메뉴 새소리물소리 본관은 오래된 고택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오래된 나무가 주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도 있고. 내가 방문했을 때는 약간 쌀쌀한 시기였는데, 바닥이 따뜻해서...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37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325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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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6642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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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834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