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차
새소리물소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오야남로38번길 10
메뉴
- 대표차 14,000원
- 대추차 13,000원
- 쌍화차 13,000원
- 단팥죽 15,000원
- 팥빙수 15,000원
- 오미자차 13,000원
- 가배차 11,000원
- 자몽주스 11,000원
- 경단세트(9알) 6,000원
- 꿀케이크 6,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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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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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작년 여름에 갔던 성남에 있는 전통 한옥카페로 자연 속에서 차를 즐길 수 있는 새소리물소리예요 메뉴 가격대가 좀 있지만 힐링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아서 겨울에도 또 가야지라고 생각했던 곳인데요 추운 날에는 따뜻한 쌍화차 한 잔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은 100년이 넘는 조선한옥으로 경기도 지정문화재로 선정된 곳이라고 해요 야외 자리도 있어서 따뜻한 날에는 밖에서 즐기기도 좋아요 이런 고풍스러운 한옥이 주는 편안함이 좋고 푸르른 정원을 보면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여유로움에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여름이라서 팥빙수를(15000원) 주문했었는데 우유 얼음에 팥이 올라간 전통 팥빙수였어요 팥이 많이 달지 않고 시원하게 먹기 좋아요 그리고 단팥죽은(15000원) 달달한 맛이 많이 나기보단 슴슴하고 깊은 맛이 나는 단팥죽이었어요 삼색 경단도 곁들여서 나왔어요 부드러워서 같이 먹기 좋더라구요 물레방아도 보이고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돌아다니고 오리들도 있어요 앞마당에 야외 테이블과 연못도 있고 한옥 뒤편에는 우물도 있어서 옛날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있는 편이었고 입구 옆에 야외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힐링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카페라서 다음에 또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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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비서울 근교 100년 한옥에서 따끈한 전통차와 단팥죽 한 그릇 호암 미술관에 갔다가 그냥 가기엔 아쉬워서 지도에 찜해뒀던 곳들을 검색해 보고 전통찻집 새소리 물소리에 들렀다 2024년 3월에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된 새소리 물소리는 생각보다 훨씬 멋졌던 곳이었다 입구에 걸린 현판에는 계산유거 라고 쓰여있고 오른쪽 메모에는 - 추사 김정희 계산유거 산 속 계곡 물 흐르는 곳에 자연을 벗삼아 은거하며 사는 집 이라고 적혀있었다 문 옆에는 블루리본 스티커가 여러 장 붙어 있어서, 꽤 유명한 곳이구나 싶었다 신발 벗고 방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아 메뉴를 골랐다 이 집 대표차랑 단팥죽을 주문 온돌바닥이라 아기도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새소리 물소리 소개도 적혀있었는데 경주 이씨 집성촌인 오야동 마을에서 조선 중기 인조대왕 때 호조참의를 지낸 14대조 할아버님 부터 대대로 살아온 터라고 한다 이 곳은 고조부가 직접 1923년에 지은 조선한옥인데 2024년 경기도 지정 문화재로 선정되었다고 조선 시대 한옥 느낌을 잘 살리면서, 과하게 손대지 않고 예쁘게 리노베이션해 둔 공간이었다 주문한 대표차와 단팥죽이 나왔다 대표차 14000원, 단팥죽 15000원 경단이 포함된 가격이었다 대표차는 너무 뜨거워서 들고 마실 수가 없었는데 처음에 숟가락으로 떠 마셔라고 하셨다 ㅎㅎ 살짝 달큰한 한약 느낌의 차였는데 어쩐지 커피 느낌도 살짝 나서 신기했다 새소리 물소리의 단팥죽은 경남 함양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적두로 4시간 동안 직접 삶고, 국내산 쌀가루를 넣어 만든 대표 별식 달지 않아서 더 좋았던 단팥죽에 잣, 호두, 밤, 계피 토핑이 더해져,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맛이 꽤 풍성해졌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던 새소리 물소리 천장 서까래도 잘 살려놔서 한옥 특유의 멋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겨울이었지만 마당은 꽤 운치 있었다 앙상한 가지에는 따지 않은 감이 달려 있었고, 연못에는 오리도 있어 아기가 구경하기 좋았다 몇 달 전만 해도 동물에 관심이 없던 아기가 이제는 오리가 신기한지 한참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집안내 방앗간 건물이였던 별채는 빔프로젝터 및 스피커가 설치되어서 미팅 또는 세미나 룸으로 예약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100년 가옥도 멋졌고, 메뉴도 맛있었던 새소리 물소리 공간이 주는 느낌부터 음식과 차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다 아기와 함께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라 다른 계절에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다 마포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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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홀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오늘은 카페 말고, 제대로 된 차를 마시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섰어요. 요즘은 예쁜 카페는 많지만,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공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먼저 골랐고, 그렇게 찾게 된 곳이 바로 전통찻집 ‘새소리물소리’예요. 사실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는데, 알고 보니 해마다 블루리본을 받아온 아주 유명한 찻집이더라고요. 이름만 들어도 괜히 신뢰가 가는 그런 곳 있잖아요. 이곳이 특별한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한옥 콘셉트 카페’가 아니라 실제로 오래된 고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1923년에 지어진 조선 한옥으로, 무려 3년에 걸쳐 완성되었고, 2024년에는 경기도 지정 문화재로 선정된 공간이에요. 지역문화재이기 때문에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손님 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내부가 전혀 북적거리지 않아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렇게 조용함이 보장되는 카페가 있다는 게 정말 귀하게 느껴졌어요. 한옥은 뒤로는 산을 두고, 앞으로는 천이 흐르는 풍수지리에 맞는 터에 자리 잡고 있어요. 실제로 가보면 “아, 여기는 애초에 이렇게 앉아서 숨 고르라고 만들어진 자리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요. 카페 뒤편에는 300년이 훌쩍 넘은 느티나무가 성남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고, 연못에는 오리들이 유유히 떠다녀요. 우물, 정자, 그리고 오래된 감나무, 밤나무, 앵두나무, 대추나무까지… 강남에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주차도 편한 편이라 접근성도 괜찮았어요. 주차는 무료이고요, 저희가 갔을 때는,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어요. 저는 대추차, 홀리는 쌍화차를 주문했어요. 가격을 보고는 솔직히 둘 다 동시에 말했어요. “와… 진짜 비싸다.” 차 한 잔에 14,000원, 경단이 함께 나오는 구성인데요. 요즘 카페 가격에 익숙해져 있다고 해도, 쉽게 결정할 가격은 아니긴 해요. 그런데요, 차가 나오고 한 모금 마신 순간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먼저 제가 주문한 대추차. 이곳 대추차는 경북 경산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상초 대추만 사용해서 6시간 동안 끓이고, 대추의 속살을 손으로 으깨 정성스럽게 우려낸 차라고 해요. 정말 딱 느껴지는 게, ‘연하게 타협하지 않은 맛’이에요. 대추차는 연하면 진짜 아무 맛도 안 나잖아요. 그런데 이건 대추의 달달함만 진하게 응축된 느낌이라,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몸이 따뜻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대추와 잣이 씹히는 식감도 좋아서, 마신다기보다는 천천히 ‘먹는’...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37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324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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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6642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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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834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