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물식당
TV 맛집 해물,생선요리

산이물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형제해안로 306

메뉴

  • 장어구이 30,000원
  • 장어샤브샤브 30,000원
  • 장어탕 15,000원
  • 전복회 30,000원
  • 전복죽 15,000원
  • 전복비빔밥 1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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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능금아씨
    해넘이가 아름다운 산이물공원과 산이물 모슬포항에서 식사를 하고 드넓은 바다의 수평선을 보며 가다 보니 산이물이라는 곳이 나왔는데요. '산이물'이란 산과 물이 합성어라고 하는데요. 산이(山伊)는 산이 솟아나는 곳이란 뜻이구요. 물은 샘물을 뜻한다고 해요. 제주의 수많은 용천수증에 하나인 산이물. 산이물은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생활수원으로 사용되었는데요. 지금은 상수도 보급으로 흐드렛물이나 쓰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맑은 물이 엄청나게 솟아나고 있어 경이로웠는데요. 저 맑은 물이 그대로 바다로 유입된다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엄청난 수량 보이시죠. 끈임없이 솟아나는 물줄기가 힘차 보였는데요. 저런 물줄기가 몇 군데나 있으니 수량이 엄청날 수밖에요. 산이물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관리가 잘 되어 있었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만조때라 물이 더 많아 보였어요. 주변에는 산이물공원도 있어 편안하게 쉴 수도 있었는데요.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며 쉬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더군요. 산이물 옆에는 '해넘이가 아름다운 동일1리'라는 입간판이 서 있었는데요. 시간만 허락된다면 해넘이를 보고오면 황홀할 것 같았어요. 산이물에서 바라본 제주바다인데요. 광활하다는 말이 적합한 모슬포 바다였어요. 저 바다에 해넘이가 시작된다면 숨이 막힐 지경이겠어요. 산이물 공원 옆에는 전현무계획 2에서 고등어회를 먹으며 감탄했던 산이물식당이 가까운 거리에 있었어요. 식사전이시라면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모슬포 부두식당에서 겨울철 별미 방어회를 포식한터라 다음으로 패스하고 모슬포 해안길을 따라 올라갔어요. 다녀온 날: 2025. 11. 9 참고할 모슬포 오션뷰 카페
  • 바람소녀
    서귀포 대정으로 이동. 제주에 오면 한끼는 먹어줘야 하는 회. 장어구이와 고등어회. 갈치조림과 성게미역국 등 많은 메뉴. 몇년 전, 제주에 와서 처음 먹어 본 고등어회. 고등어를 회로 먹는다고?? 비릴것 같은데..... 어린이입맛은 극구 사양하며 안먹겠다 했었으나. 한 입 먹고 바로 폭풍흡입. ㅋㅋㅋ 갈치국도 마찬가지. 비릴 것 같은데... 하다가 폭풍흡입. 김과 깻잎. 그리고 수제 양념장에 고등어를 적셔 싸먹기. 거기에 삼채무침까지 더하면, 미친 맛 조합.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런 맛 조합에 특화된 듯.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가을 고등어. 이제 가을입니다!!! 여러분~ 고등어회와 함께 주문한 전복죽. 색 진한거 봐. 나는 전복 별로 안 좋아해서 (식감이 별로임) 회로 나오는 전복은 잘 안먹는데, 전복죽은 괜춘. 큼직한 전복이 들어간 진한 죽. 이제 더위도 슬 가시고, 잃었던 식욕을 되찾을 시간.
  • 공주의 남자
    #제주도보름살기 5일차(25.01.13.(월) 오후 일정으로 송학산둘레길을 걷고나니 출출하다. 하여 가까운곳에 고등어회 잘하는 곳이 있는지 검색해 보니 #산이물식당 이 검색되었다. 바로 송학산 주차장에서 1분 거리도 채 안되었다. 도로변 쌈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 간판을 보니 장어, #고등어회전문점 이다. 내심 #송학산맛집 #고등어회맛집 인가? 했는데 벽에 걸린 걸 보니 2024년도에 전현무계획2 제주편에 방송된 집이다. 연중무휴, 영업시간 12:00 ~22:00이다. 장어구이 1인분 30,000원 고등어회 대 85,000원. 소 65,000원이다. 식당 밖 수족관에 살아있는 고등어다. 사진을 찍으려니 재빠르게 회전하며 도망간다. 이렇게 싱싱한 고등어를 잡아 회를 떠 주시는 모양이다. 밑반찬이 나오고 주문한 고등어회(소) 가 나왔다. 밑반찬으로 묵, 사라다, 김치, 풋고추, 양파, 마늘, 김, 들깻잎, 삼채가 나왔다. 양념장에 양파, 파, 고추가 있고 밥이 나왔다. 생 전복도 나왔다. 메인 멘뉴인 고등어회다. 고등어는 오래 못간다며, 식당빡 수족관에서 방금 잡은 고등어를 쥔장님께서 직접 회를 떠서 내온것이다. 약간은 도톰하게 잘린 고등어살이다. 고등어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신단다. 앞접시에 김한장 놓고, 그 위에 들깻잎 올려놓고, 고등어회 한점을 양념장 듬북 뭍혀 올려놓고, 밥 반수저 올려놓고, 양념장에 절인 양파와 고추 그리고 삼채 한뿌리 올려 김을 말아 싸 먹으면 된단다. 가르쳐 준 대로 계속 먹다 보니 배불쑥 벌써 다 먹었다. 나 보다도 아내가 먹고싶어하던 고등어회다. 덕분에 나도 잘 먹었다. 아내가 추가로 주문한 전복죽이다. 아내가 기운이 달리나? 점심에도 전복죽 먹었는데 저녁도 전복죽이다.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맛좋고 김에 싸 먹어도 맛좋은 고등어회, 다 먹고 전복죽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