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식당
TV 맛집 한식

팔복식당

전남 고흥군 고흥읍 시장길 1 B동 14호

메뉴

  • 생선구이 11,000원
  • 생선찌개 대 30,000원
  • 소머리국밥 8,000원
  • 매생이탕 10,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

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happysongstory-
    주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전남 고흥으로 짧은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멀지 않으면서도 바다 분위기와 정겨운 시장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 가족 나들이로 딱 좋았습니다. 고흥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들른 곳은 전통시장. 저희 가족은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시장 구경이 하나의 작은 체험학습이 되고 있어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 천천히 둘러봤어요~ 시장안 먹거리와 상가 안내도가 있어서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기 좋아요. 시장 안은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 정겨운 상인분들의 목소리로 활기가 가득했어요. 아이는 평소 보기 힘든 생선들이 신기한지 눈을 반짝이며 이것저것 물어보고, 저는 그런 모습이 괜히 더 사랑스러워요. 시장 구경을 마치고 점심은 고흥 전통시장 안에 있는 팔복식당으로 정했어요. 생선구이 맛집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끊이지 않았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고소한 생선 굽는 냄새가 식욕을 제대로 자극합니다. 위치: 전남 고흥군 고흥읍 시장길 1 B동 14호 방송출연부터 상 받은 것, 연예인 방문 사진까지 왠지 기대감이 더 생기네요. 주문한 메뉴는 생선구이 정식과 매생이국 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아이도 잘 먹을 만큼 담백했어요. 저희가 평소에는 잘 먹지 않던 종류의 생선이라 뭐지? 하면서도 맛있게 먹었어요. 나중에 사장님께 여쭤보니 보리굴비, 양태,민어에요. 매생이국은 바다 향이 가득하면서도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라 생선구이와 함께 먹기 딱 좋은 메뉴였어요! 잘시켰다!!! 시장 안 식당이라 더 정겹고, 음식 하나하나에 손맛이 느껴져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맛있는 식사 후에는 다시 시장을 한 바퀴 돌며 소소한 간식도 사 먹고, 아이와 손잡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이런 소박한 주말이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전통시장 구경과 맛집 탐방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고흥 여행, 충분히 추천하고 싶어요. #전남고흥 #고흥여행 #아이와나들이 #주말여행 #고흥전통시장 #팔복식당 #고흥맛집 #생선구이맛집 #매생이국 #가족여행 #국내여행
  • 갤럭시 Galaxy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솔직X100 후기 - 고흥 팔복식당 - 고흥전통시장 숯불생선구이 광고를 보고 방문한 고흥시장 팔복식당, 후기를 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솔직히 극찬할 정도의 맛은 아니라서...) 그래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살포시 포스팅을 올려본다. 포스팅하려고 들린 식당은 아니라서 외관은 찍지를 못했는데 고흥전통시장 B동 내에 위치해있다. 가격은 숯불생선구이 1인 15,000원으로 생각보다는 가격이 있는 편이다. (생선을 생각하면 적당한 편이가...?) 반찬은 손수 만드신 반찬들인데 으레 전남 식당들이 그렇듯 젓갈이 강하고 자극적인 맛이라 나는 취향에 맞았다. 주부 9단인 어무니의 입맛에는 본인 반찬이 더 맛있다고 하셨다. (이건 나도 인정, 인정하지 않으면 불효녀임 ㅠ) 하지만 여러 식당을 체험단으로 다녀보면서 1인 15,000원인 식사로는 부족한 반찬이다. 한정식과 비교는 무리겠지만, 여타 다른 식당과 비교해도 푸짐한 느낌은 딱히 느낄 수 없었다. 바로 옆 벌교만 가더라도 꼬막정식이 2만 원인데(물론 맛있진 않음) 맛을 떠나서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다. 그리고 기대했던 생선구이, 사이즈가 큰 굴비와 갈치가 나왔는데 숯불구이의 특유의 향과 양념 맛은 좋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고기여도 좋으니 종류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간은 잘 되어 있었지만 고기가 크다보니 약간 퍽퍽한 느낌이 들었다. 고흥은 바닷가라서 확실히 현지인들은 생선에 대한 입맛이 아주 까다로운데, 현지인에 따르면(30년 거주, 미모의 50대 여인) 꽤 아쉽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다. 미식가가 아닌 내 입맛에는 먹을만 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냐 물었을 땐, 글쎄...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한다. 밥은 잡곡밥으로 나왔고, 가시를 잘 발라낸 생선 얹어서 한 입- 된장 미역국은 맛있게 먹었다. 팔복식당 총평 생선에 일가견이 있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진정한 맛집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다.
  • 희주
    서울로 올라가기 전 고흥 전통시장을 들렀습니다. 즉석으로 구워주는 생선구이가 메인인 백반 식당이라니~ 안 갈 수가 없자나여. 그리고 엄마가 고흥 전통시장 꼭 들려보자고 했거등요. 그래서 왔습니다. 고흥 전통시장 B동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장 내부가 그다지 복잡하지 않으니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참조하세요. 즉석 생산구이 백반 1인 15,000원 !!!! 빨리 들어가보자. 사장님께서 밖에서 생선 굽고 계셨습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맞이해쥬심 ㅋㅋㅋㅋ 노릇노릇 고소하고 맛있어보이는 생선들, 사장님 기대 할게여!! 소문난 로컬푸드인 팔복식당, 무슨 생선을 구워주실랑가? 전통시장먹거리 최우수상 식당!! 식당 내부는 6테이블 정도? 엄청 작은 식당이었어요. 우왕 굴비인가?? 생선 나왔어여!! 사진에서 좀 작게 보여도 엄청 통통하고 양이 많아요. 반찬이 11개나 되네요. 미역국도 나오고요. 우왕 팔복식당 미역국 엄마가 해준 미역국 맛 나요. 우리 엄마는 전라도 사람이 맞았구나..!!!!!! 근데 엄마는 왜 전라도 왔는뎅 전라도 사투리 안써..? 라고 백만번은 물어본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는 사투리를 고쳤다구 하네여.. 흐엉.. 반찬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 ㅠㅠㅠㅠㅠ 생선 없이도 밥 들어가겠어..는 아니지만 반찬이 왜 이리 맛있죠? 저 전라도를 너무 좋아하나봐여.. 지난번에 무주갔을 때도 반찬 하나도 안남기고 먹었던 게 기억나는데 ㅋㅋㅋㅋㅋ 전라도 엄빠 사이에서 태어난 저는 역쉬 전라도의 피가 흐르능군!!!! 와우 생선도 겁나 맛있겠다. 엄마 빨리 생선 뜯자~~~~ 깻잎조림에 생선 감싸서 밥이랑 한 숟갈~ 맛있게 짜고 짭짤하게 맛있어서요. 바삭하게 구워진 껍질에 촉촉한 속살까지 완벽한 온도차 공격.... 생선 살코기 듬뿍 가득, 밥도둑이라 밥 한 그릇 다먹었죠.. 주의사항은 2공기 갈 확률이 높습니다. 다 먹고 나오는 길에 보니까 맛있는 생선 또 구워져 있네여. 사장님께서 열심히 구우시는 중~ 고흥 전통시장 팔복식당, 이름부터 복을 줄 것 같은 식당이었는데요. 먹고나니 복 받은 느낌이 팔만복쯤 되는 것 같아요. 고흥 전통시장 팔복식당에서 맛있는 생선구이 백반 한상차림으로 가득 드시고 가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