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날
TV 맛집 생선회

어느 멋진날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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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나무
    숨은맛집! 제주 서귀포 횟집 친절한 사장님.가족운영이여서 더 화기애애하다. 직접 잡아와서 회떠주시는 집이라서 미리예약필수 메뉴는 정해져있음. 술도 사와야함. 그럼에도 두 번 가는집 회랑 생선구이.매운탕 줄줄이 잘 나온다. 정말 찐 회를 드시고 싶다면 , 추천드립니당 설명을 많이 주셨는데.. 다 까먹었음 기억에 남는 건 맛있었다. 그리고 더 쫀득했다. 나..부산사람인데..엄지척 찾아가는길이 여기에 식당이 있다고? 느낌이 드는곳까지 오면됩니다. 바다바로앞에 위치함. 근처에 까페서연의 집이 있는데.. 그곳에서 걸어서 올 수 있는거리이다. 한라봉주문도 했는데 찐맛 제주에서 찐 횟집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제주여행#제주도#제주맛집#서귀포맛집#서귀포횟집#회#숨은맛집
  • 어스름
    식당 이름 : 어느멋진 날 방문 시기 : 23년 8월 중순 위치 :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 가격 : 18만 원 or 12만 원 /인 별점 : 4.5 (별 5개 만점) 안녕하세요 뽀글뽀글 거품인생 어스름입니다. 제주에 왔으면? 회를 먹어야죠 ㅋㅋㅋㅋ 이번에는 서귀포에서 유명하다는 '어느 멋진 날'을 방문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간 곳이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자연산 다금바리와 돌돔으로 진행되는 오마카세입니다. 재료가 재료다보니 단가는 좀 높은 편이에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코스 선택도 미리 진행됩니다. 그리고 콜키지 프리입니다! ㅋㅋㅋㅋ 와인을 가져와서 드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소주를 가져오셔서 드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ㅋㅋ 12만원 / 18만원 코스로 나뉘며 2부제(5시 / 7시 반)로 진행됩니다. 저희는 7시반 18만원 코스로 먹었어요. 기왕 먹는 거 제대로 먹어야죠 ㅋㅋㅋ 자리는 많지 않아요 대충 20명 남짓 이용가능한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시간에 맞춰 착석하면, 먼저 간단한 반찬(?) 들이 깔리구요, 이윽고 회들이 등장합니다. 다금바리 특수부위 한상이네요. 볼살부터 심장(?!)까지 다양한 종류의 부위를 맛 볼 수 있습니다. ㅋㅋ 이윽고 우리가 아는 회도 등장합니다. 다금바리와 벵에돔 돌돔이었어요. 달큰함이 살아있습니다. ㅋㅋㅋ 이윽고, 제주산 우니도 나옵니다. 우니는 원래 맛있죠 ㅋㅋㅋ 음... 스시는 잘 모르겠었어요. 샤리가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ㅋㅋ 그럴 수 있죠 배가 불러 더 못 먹겠다고 할 즈음, 돌돔을 구워 내주십니다. 이렇게 구워 먹으니 또 술이 들어가네요 ㅋㅋㅋㅋ 이윽고, 생선 곰탕(?)이 나옵니다. ㅋㅋㅋㅋ 피를 완전히 빼서 정말 오래 우려낸 진국입니다. 배가 불러 더 이상 못 먹겠다 싶었는데, 정신을 차리게 되는 맛이었어요. 정말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종종 생각날 것 같습니다. 제주 갈 때마다 가기엔 단가의 부담은 있지만요 ㅎㅎ 아참, 이곳 앞 풍경이 정말 좋아요! 밥 먹고 배 두드리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ㅎㅎ
  • jm
    매일 13:00 ~ 22:00 *전화 or 문자 예약 010 - **** - **** 100% 예약제(최소 하루 전 예약) 1인 120.0 / 180.0 코스 선택 완벽하게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식당 하루 전에 잡은 생선만 사용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은 필수! 워크인은 안 받으시는 것 같다 공터에 주차하고 사진도 남겨요 *.* 내부는 작지만 예전보단 테이블이 늘어난 거라고 단체 테이블도 있고 4인, 2인 다양 인원수대로 세팅해 놓으시는 듯 준비되고 있는 돌돔 부위들 부엌도 너무 깔끔하셔.. 술과 음료는 따로 팔지 않아서 직접 가지고 가면 되고 콜키지 Free 와인, 소주, 맥주, 음료수 등 모든 음료 가능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얼음 바스킷도 주신다 18만 원 코스 : 첫 번째 돌돔의 모든 것... 긴 손 모양의 막대 같은 걸로 부위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데 진짜 생선 뼈 빼고 모든 게 다 있다고 보면 됨 입술, 간, 턱살, 울대, 위, 부레, 대창 가마살, 이마살, 근육살, 꼬리살 지느러미살, 뱃살, 척추살, 볼살, 껍질 등등 단 하나뿐인 심장도 있어요... 특수부위는 맛이 특별하기보다는 식감으로 먹는 느낌이 강했다 오독오독, 물컹, 말랑 알려주시는 간장 + 와사비 또는 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하나도 안 비리고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다 (부위별 크기가 제각각이라서 인원수대로 나오진 않지만 대충 맞춰주시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코스 성게알 + 김 12만 원 코스에는 안 나오는 성게알 1인 한 접시씩 주시는데 양도 많고 신선한 바다 맛 그자체 김이랑 싸먹으면 최고.. 세 번째 코스 그다음으로 나온 자연산 생선회 또 열심히 부위 설명해 주시는 사장님 회에 나있는 칼집이 예술이세요 ㅠ 다금바리, 돌돔, 뱅어돔, 잿방어 배꼽살 거의 다 처음 듣는 생선인데 그냥 미쳤어요 .. 두께가 있어서 식감도 있지만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다 서비스도 주시고 회도 부족하면 더 달라고 말씀ㅎㅐ주셨다 네 번째 코스 이어서 나오는 초밥 + 혹돔구이 회 뜨는 생선을 구웠으니 얼마나 맛있을고.. 살짝 짭쪼롬하게 간도 되어 있고 두 가지 생선 식감도 달라서 번갈아가며 먹기 좋았다 앞 뒤로 살 다 발라서 드세요.. (이날 어머님 환갑 생일 파티하려고 모인 건데 사장님께서 생선에 초 꽂아서 생일 노래까지 틀어주심 ㅋㅋㅋ큐ㅠ 여기는 서비스가 정말 최고예요) 엄청난 축하를 받으신 어머님 테이블에 앉이 있던 모든 분들께서 노래를 불러주셨다 진짜 어느멋진날이야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넘 신나서 음식 맛도 생각 안 나지만 ㅋㅋㅋㅋ 초밥으로 나온 회도 두껍고 부드러워요.. 코스의 마지막 지리탕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