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전통손두부식당
TV 맛집 두부요리

60년전통손두부식당

전남 구례군 문척면 동해벚꽃로 95

메뉴

  • 해물순두부찌개 10,000원
  • 황태순두부찌개 10,000원
  • 된장찌개 10,000원
  • 두부김치찌개 12,000원
  • 청국장찌개 1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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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글짓는 사진장이
    전남 구례 엄마의손두부는 2대 70년 간 장작불에 가마솥 전통방식으로 손두부를 만들어오고 있는 청국장이 맛난 노포 맛집이다. 3월 홍매화 여행지로 인기있는 천년고찰 화엄사, 소원성취 암자로 널리 알려진 사성암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구례 여행시 함께 들러보면 입까지 행복해지는 맛집. 전남 구례 화엄사와 사성암 근처 손두부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엄마의손두부는 2대에 걸쳐 70년 넘게 장작불로 가마솥에 끓여내는 전통을 고수해오고 있다는 정통파 노포 두부맛집이다. 덕분에 슈퍼에서 만드는 공장장님표 두부나 일반 두부음식점에서 만든 두부에선 느껴보기 힘든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일품인 수제 두부를 맛볼 수 있는 게 장점. 사실 이 구례 엄마의손두부는 개인적으로 내겐 아주 매우 많이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각별한 맛집이기도 하다. 아내가 섬진강 강변도로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까닭에 전주 우리집 기준 편도 1백킬로미터 넘는 가깝지 않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평소 구례 쪽으로 1년에도 몇 번씩 들락거리곤 하는 중인데, 별 계획없이 그냥 지나는 길에 찾아갔다곤 하더라도 무려 서너 번씩이나 나를 헛걸음하게 만든 음식점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갈 때마다 기다릴 엄두가 안 날 정도로 길게 줄을 서있는 손님들 뒷통수만 열심히 노려보다가 이건 도저히 견적이 안 나온다 싶어 돌아나오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주변에 인가조차 거의 없는 이 시골 구석까지 뭐 먹을 게 있다고 이리들 찾아왔낫?' 하는 분한 심정(아내 왈 자기도 찾아와놓고선 내로남불 오지기는 쯧쯧이라곤 하더라만)조차 일어 이를 가는 심정으로 다음을 기약하곤 했더랬다. 그러다가 얼마전 드디어, 마침내,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보통은 휴일 오전 시간에 집을 나서 섬진강 드라이브를 즐기는 까닭에 점심 때쯤이 엄마의손두부가 있는 구례 인근에 머무는 시간이었는데, 이날은 느즈막히 집을 나선 까닭에 저녁식사 시간 때쯤 마침 이곳을 지나게 된 거다. 순간 나는 '근처에서 1박하는 여행객들이 아닌 이상 저녁밥 시간은 좀 한가하지 않을까?' 하는 데 잔머리가 미쳤고, 그 길로 바로 엄마의손두부를 찾아가 봤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평소 손님들로 미어터지다 못해 대기 행렬까지 길게 늘어서 북적북적대곤 하던 그곳이 이날은 장사가 다 끝난 건가 싶을 만큼 텅텅 빈 채 적막감마저 감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차가 가게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걸 보고는 잽싸게 달려나와 반갑게 인사를...
  • 소소한영이
    - 상호명 : 전남구례맛집 60년전통 손두부식당 - 내가 먹은 메뉴 + 가격 : 해물순두부 1인분 9000원 - 위치(지도첨부) : - 자세한 설명 (500자 이상) + 직접 찍은 사진 5장 이상(음식사진 2장 이상) : 안녕하세요 소소한영이오이입니다 저번주에 시댁식구들과 시어머니 생신기념으로 순천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토요일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을 구경하고 순천을 더보려다가 일요일은 구례쪽으로 넘어와서 사성암을 봤어요. 그래서 사성암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 방문한 전남구례맛집 60년전통 손두부식당을 소개해보려합니다 사성암 근처에는 식당이 그리 많은거같지도않았지만 순두부를 하는곳이 몇곳 나오는거보니 순두부를 잘하는구나!싶었고 60년전통이라하면 먼가 역사도있어보이고 기대를 하게되죠~ 주차는 매장앞에 가능했고 매장앞에 자리가없다면 도로건너 공용주차장같은곳이있어서 주차걱정은 필요없을거같아요~! 전남구례맛집 60년전통 손두부식당에서 판매하고있는 메뉴는요~ 순두부종류2개 돈장찌개 두부김치찌개,청국장찌개가있고 순두부,파전,도토리묵,닭백숙,닭볶음탕처럼 산행하고 내려왔을때 먹을 만한 메뉴들이 있었지요 저희는 해물순두부찌개로 통일해서 주문했어요 매울거같아서 미취학 아이들껀 따로 주문안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주문해달라고하지않으셨어요.(초등은 1인분주문함) 반찬은 5가지정도있었는데요 고추절임,시금치나물,김치,들깨가들어간거 있었는데 이름이... ,그리고 한가지는 생각이 안나네요ㅠ 여튼 아이들이 먹을만한 반찬이없어서 아쉬웠어요 파전을 주문할려고했는데 바빠서 파전도안된다고하고 이건 좀 그렇더라구요.. 사실 반찬도 만들어진거 내어주시는거고 순두부찌개도 계속 휘젓거나 그렇지않을거같은데..파전이 안된다니....... 주방안에 두분이나계시고 홀에 1분계시고 매장이 엄청 넓은편도아니였거든요ㅠㅠ 해물순두부는 우선 비주얼적인것은 아무곳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순두부였고 1인분씩 나오는게아니라 테이블당 같이나오더라구요 저사진은 3인분양이에요. 순두부는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약간맵기는했으나ㅋ국물맛도 찐하고 사성암에가신다면 한번쯤은 드셔볼만한곳이다싶은 전남구례맛집 60년전통 손두부식당이였습니다
  • miss엉뚱
    원래는 축제가 열리는 지난 주말에 구례 벚꽃을 보러 가려고 했으나 피지 않았다는 글을 보고 가지 않고 일주일 정도 지난 어제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작년에 구례 섬진강 벚꽃길을 처음으로 가보고 저도 반군도 반해버려서 올해도 꼭 가자고 이야기를 했어요. 고속도로를 타고 열심히 가는데 군산쯤에 오니 갑자기 내리는 비와 우박 이러다가 꽃구경은커녕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생겼다고 걱정하며 갔는데 다행히 도착해서는 흐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직접 도착해 보니 고속도로에서 동네로 들어가는 입구 쪽의 구례 벚꽃들은 이제야 피기 시작했어요. 안 핀 나무들이 더 많고 구경하기에는 살짝 아쉬움이 있는 개화 상태였어요. 그래서 목적지도 제대로 피지 않았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근데 걱정과는 달리 구례 섬진강 벚꽃길은 거의 만개에 가까운 개화가 되어 있었어요. 제가 구경 간 날은 3월 30일 토요일이며 90% 개화가 된 상태인듯했어요. 요 며칠도 춥고 비가 내려서 안 폈으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다행이었어요. 어느 정도 길이 막히지 않아 이게 웬일인가 싶었는데 주차장에 가까워지자 역시나 막혔어요. 주말에는 차가 많아서인지 2차선 도로에서 1차로만 주차를 허용한다고 현수막이 걸려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1차로에 생각보다 여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구경을 끝내고 나갈 때는 차가 많아져서 그것도 힘들었지만요. 구례 섬진강 벚꽃길은 섬진강을 따라 나무테크 길로 산책로가 되어 있어서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아요. 벚꽃과 함께 강변에 개나리도 펴 있어서 더욱 이쁜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무들이 커서 벚꽃이 펴 있는 모습 자체가 정말 엄지 척이라 한번 오면 매년 찾게 되는 그런 명소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강아지 여행으로 오기에도 좋은 곳이라 올해도 깡톨형제와 함께 했어요. 제가 직접 와보니 나무테크 길이 넓지는 않아도 애들이랑 걷기에는 부족함이 없거든요. 이쁜 꽃들을 보면 좋으련만 요 녀석들이 뭘 알겠어요. 어떤 친구들이 다녀갔는지 킁킁거리기 바빠서 나무 하나하나에 인사를 했어요. 근데 솔직히 댕댕이들에게는 강아지 여행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냄새를 맡는 게 가장 제일 아닐까 싶어요. 구례 섬진강 벚꽃길은 워낙 길이가 긴 데다가 나무들이 커서 풍성하여 실컷 구경하기 딱이라 여기 다녀가면 내년까지 기다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어요. 거의 다 폈기에 올해도 실컷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아마도 이번주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