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수산
TV 맛집 해물,생선요리

오수수산

전북 임실군 오수면 춘향로 1934

메뉴

  • 장어구이 69,000원
  • 산장어 69,000원
  • 생장어 포장 6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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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신제가치국평천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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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들른 임실~ 장어먹고싶어 찾아갔는데 완전 맛집이네요~^^ 채소들도 넘싱싱하고 장어도 반반씩해주셨는데 넘 고소하고 맛났어요 자극적이지도않고 슴슴한게 넘 좋았어요. 근처 들를때 한번더 갈거임.
  • 클리어넷
    제대로 손질 안된건가요? 별생각없이 먹다가 목에 가시 박혔어요. 지금 목이 너무 아퍼서 먹다말고 포장하고 가려했는데, 아무리 불러도, 눈이 몇번을 마주쳐도 대답도 안하고, 포장안해주셔서 제가 직접 싸서 나오네요. 먹다남은 상추까지 포장해간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그럼 채소도 재활용하시는건가요?
  • 룰루랄라93
    Review Image
    직접구워주는 장어 장어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멌어요 김치랑 밥 팔긴하는데 집에서 싸가는게 더 좋아요 햇반데웨주는거라. 장어먹고 매장에서 천원에파는 컵라면 꼭 드세요 맛있어요
  • 수신제가치국평천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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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들른 임실~ 장어먹고싶어 찾아갔는데 완전 맛집이네요~^^ 채소들도 넘싱싱하고 장어도 반반씩해주셨는데 넘 고소하고 맛났어요 자극적이지도않고 슴슴한게 넘 좋았어요. 근처 들를때 한번더 갈거임.
  • 클리어넷
    제대로 손질 안된건가요? 별생각없이 먹다가 목에 가시 박혔어요. 지금 목이 너무 아퍼서 먹다말고 포장하고 가려했는데, 아무리 불러도, 눈이 몇번을 마주쳐도 대답도 안하고, 포장안해주셔서 제가 직접 싸서 나오네요. 먹다남은 상추까지 포장해간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그럼 채소도 재활용하시는건가요?
  • 룰루랄라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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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구워주는 장어 장어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멌어요 김치랑 밥 팔긴하는데 집에서 싸가는게 더 좋아요 햇반데웨주는거라. 장어먹고 매장에서 천원에파는 컵라면 꼭 드세요 맛있어요
  • 오렌지그린
    오수장어 - 전북 임실군 오수면 춘향로 1934 ⏰매일 09:00~21:00 동절기 09:00~20:00 063-642-5280 ✅가게 앞 주차장 넓음 ✅ 저녁 7시 도착분까지만 판매 안녕하세요. 오렌지그린입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전북 임실에 위치한 오수장어입니다. 예전에 짝꿍이 여기 장어 먹으려고 임실에 여행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여러번 얘길해서 드디어 저도 같이 다녀왔어요. 오수장어 먹으려고 전라도 여행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만족스런 곳이었어요! 외관, 내부 오수장어는 시내에서 떨어진 외곽에 있어요. 간판도 잘 보이지 않는 곳이라 네비를 따라가도 찾기가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내부에 들어가면 찐 노포의 향기가 물씬나요. 한눈에 여긴 찐 맛집이구나 싶고 현지인 분들의 아지트같은 느낌도 나요. 테이블도 낮고 의자도 시멘트에 장판을 붙여 처음보는 인테리어(?)여서 굉장히 신선했어요. 테이블마다 연탄불 구멍이 있는데 장어가 나오면 먹는 동안 계속 따뜻하게 보온되도록 연탄을 넣어주세요. 메뉴 장어구이 전문점답게 메뉴는 장어 하나에요. kg 기준이고 2명이면 1kg 주문하시면 돼요. 장어구이는 물 무게 포함이 아닌 손질된 장어 무게만으로 1kg이어서 양이 적지 않아요. 주문메뉴(2인) 장어 1kg - 79,000원 음료수 - 2,000원 햇반 1개 - 2,000원 김치 한접시 - 2,000원 음식 기본찬으로 쌈채소와 청양고추, 생강채, 마늘, 쌈장이 나와요. 양이 아주 푸짐해서 굳이 리필하지 않아도 장어 먹는 내내 부족하지 않았어요. 장어구이에 무슨 환타 음료수냐 하시겠지만 이날 한명은 몸살기운이 있고 다른 한명은 운전을 해야해서 부득이하게 장어만 먹었어요. 탄산 한잔에도 취할 것 같은 컨디션이었네요ㅠ 장어가 나왔어요. 아주 정갈하게요. 구워져서 나오고, 예쁘게 세팅되서 나와요. 밑에 연탄은 보온용이기 때문에 열감때문에 불편하진 않았어요. 장어는 살이 통통해서 씹는 맛도 좋고 고소하고 담백해서 끝도없이 들어가요. 어떤 양념장도 필요없이 장어만 먹어도 싱싱한 재료 본연의 맛이 좋았어요. 짝꿍이 왜 여러번 얘기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연탄불로 계속 데워져서 먹는내내 식지 않아서 좋았어요. 장어만 열심히 먹고 있으니 사장님이 오셔서 밥이랑 김치도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셔서 햇반과 김치도 주문했어요. 다른 테이블 보니까 밥이랑 김치, 반찬을 싸와서 많이들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현지인들은 준비된 분들이셨어요. 다음에 갈때는 밥이랑 김치...
  • 리니
    매일 09:00 - 21:00 20:00 라스트 오더 - 동절기(12월~2월) 영업종료시간 20시입니다. (지난 10월 다녀온 후기) 이곳을 알게 된 건 할아버지가 임실호국원에 계시는데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식사할 곳을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우리 가족에게는 필수 코스 같은 곳인데 요즘은 방송에 많이 나오면서 많이 유명해져버렸다 ㅎㅎ 블로그를 하기 전이기도 했고 항상 맛있게 먹기 바빴기에 사진은 늘 없었고, 이번에는 블로그에 한번 남겨보고자 사진도 많이 남겼다. 처음에 도착하면 응? 하는 외관으로 반기는 이곳! 여기가 식당이 맞아? 싶지만 맞아요!! 잘 찾아왔어요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이용하기 편해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앉는 의자가 낮아 불편하기도 하지만 맛 하나로 다 용서되는 이곳 오픈 주방 깔끔하고~ 이곳은 장어구이 말고는 아무 메뉴도 없어요! 다만 햇반과 컵라면만 따로 판매해요 그래서 김치나 밑반찬 등등 편하게 싸가지고 가셔도 돼요~ 대신 처리도 셀프!ㅎㅎ 킬로를 말씀드리면 초벌 공간에서 1차로 초벌 해서 가져다주세요~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들 ㅎㅎ 이날은 저희가 늦은 점심이라 3시 넘어서 갔더니 어머님 한 분만 계셨어요^^ 이 공간에 연탄을 넣어주시고 기본상차림? 이라고는 와사비간장과 쌈 채소와 쌈장 고추 생강이 전부예요~ 생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이곳은 생강의 알싸한 맛이 적어서 그런지 아주 잘 먹게 돼요 저희는 신랑이랑 여동생이랑 저랑 셋이서 소금 1kg와 양념 0.5kg 주문했어요~ 두툼해서 먹다보면 생각보다 엄청 배불러요 (결국 다 못 먹고 포장해옴) 저는 장어 먹을 때 이 조합이 가장 좋아요! 생강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매운맛, 아린 맛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여기 장어는 껍질은 쫀득하고 살은 통통하고 부드럽고 아무튼 정말 최고!! 저는 이날여 길가려고 작정하고 집에서 김치를 포장해서 갔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답니다! 마무리로 컵라면에 파김치까지 사랑이었다죠 ㅎㅎ 혹 부모님과 몸보신이 필요하시다면 드라이브 겸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한번 방문하면 재방문 다시 하게 될 오수 장어!
  • 이본느
    9월달이었나...? 본가 내려가서 외할머니/할부지, 친정 엄마께 맛있는 음식 대접하려고 여쭤봤더니 오수장어가 땡기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느꼈어요 아 내가 할부지 닮았구나... 누가 사줄때 비싼거 고르쟈나 오수가 어디있는지도 몰랐는데 엄마가 가깝다고 일단 출발하라고 30분을 가도 안나와... 엄마...? 꽤 멀었는데! 넘나 맛있어서 ㅋㅋㅋㅋ 이정도 거리는 오케이하는걸류.. 헤헿 외관보고 깜놀했는데 내관보도 더 깜놀 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시져...? 데헷 여긴 장어 직접 양식하신다고해요! 옆 건물에선 양식하구 바로 잡아와서... 중략.. 가격은 1키로에 59000원! 소금 양념 다 가능하구 반반도 가능함 쌈채소 밥 물 술 다 셀프여요; 연탄 셋팅하규 얌전히 기다리면 직접 구워다 가져다주세요; 물론 전 언제나오냐며 찡얼찡얼 ㅋㅋㅋㅋㅋ 장어꽃이 피었습니다 꺄꺄 존맛...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싸먹어도 맛있고 생강채 살짝 올려먹어도 맛나유 한판 더 시킨건 안비밀 5명이 배부르게 먹고 18만원가량 나왔어요! 성격이 짖궂어서 할부지한테 나 생활비 다 썼다고 ㅋㅋㅋㅋㅋㅋ장난쳤더니 다음 날 전화하셔서는 " 돈 많이 써서 어찌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가는 길- 하늘도 구름도 가로수들도 넘나 예뻤던 :)
  • 먹또먹
    임실 쪽에 볼 일이 있어서 다녀오다가 소문난 장어 맛집이 있다고 해서 들러봤어요. 바로 오수수산! 찾아보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나왔던 곳이더라구요. 방송에도 나온 집이라 살짝 기대를 안고 갔는데, 역시나 이유가 있더라구요ㅎㅎ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였어요. 장어집 특유의 비린내 같은 게 전혀 없어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메뉴는 소금구이랑 양념구이 반반으로 주문했는데,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어요. 예약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오수수산 장어는 직접 양식해서 키운다고 해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정성 들여 키운 장어라서 그런지 육질이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졌어요.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질 때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 그 순간부터 이미 군침이 돌더라구요. 먼저 소금구이부터 먹어봤는데, 진짜 부드럽고 담백했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게 구워졌는데 속살은 탱글탱글하면서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랄까. 비린내는 전혀 없고, 장어 본연의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었어요. 양념구이는 달큰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중독적이었어요. 양념이 진하지 않아서 장어 맛을 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살려주는 느낌? 같이 나온 마늘, 생강, 이랑 곁들여 먹으니까 느끼함은 1도 없더라구요. 장어를 먹고 나니까 몸에 힘이 쫙 들어오는 기분이랄까요. 임실 쪽에서 장어 생각나면 오수수산 한 번쯤 가볼 만하더라구요. 다음엔 가족이랑 같이 가보고 싶었어요. 장어로 배를 든든히 채운 뒤엔 전주 한옥마을 쪽으로 이동했어요. 날씨도 선선하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어디서 차 한잔 할까 찾다가 차미라미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안으로 들어서니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도자기나 찻잔들이 곳곳에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서 공간 자체가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이더라구요. 저는 시그니처 음료인 꽃차에이드랑 피치우롱티를 주문했어요. 꽃차에이드는 이름처럼 비주얼부터 너무 예뻤어요. 시럽을 음료에부어주면 음료 색이 보라색으로 변해요! 살짝 상큼하면서도 꽃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맛이었어요. 인스타 감성 제대로였어요ㅎㅎ 피치우롱티는 예쁜 티팟에 담겨 나왔는데, 티팟부터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알고 보니 천연 복숭아 오일에 최고급 포모사 우롱 찻잎을 블렌딩한 반발효차라고 하더라구요. 향이 정말 은은하고 고급스러웠어요. 복숭아 향이 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