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태백물닭갈비
TV 맛집 닭갈비

원조태백물닭갈비

강원 태백시 번영로 339 2층 원조태백물닭갈비

메뉴

  • 물닭갈비 1인분 11,000원
  • 닭불고기 직화구이 14,000원
  • 고추장 삼겹살 16,000원
  • 야채사리 3,000원
  • 우동면 3,000원
  • 쫄면 3,000원
  • 당면 3,000원
  • 라면 3,000원
  • 볶음밥 3,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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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온더시우
    태백황지동맛집 원조태백물닭갈비 태백여행 필수코스! 태백 여행을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음식이 몇 가지 있더라고요. 그중 하나는 물닭갈비!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태백하면 한우만 떠올렸던 저인데 알고보니 또 다른 대표 음식이 바로 태백 물닭갈비더라고요 이번 여행에서 황지연못 산책을 하다가 태백황지동맛집 원조태백물닭갈비를 찾아갔는데 여긴 이름 그대로 원조더라고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태백 물닭갈비의 원조집 2대가업 40년 전통이라고 써있는거 보이시죠??? 기대감이 더 커졌던 순간 무슨맛일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벽에는 TV 방송 출연 사진과 연예인 사인들이 붙어 있어 여긴 진짜 유명한 곳이구나 싶었네요. 식당 내부도 엄청 넓어서 단체손님부터 회식장소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좌식, 입식 자리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든 단체 모임이든 어느누가 와도 편하게 식사 할 수 있는 구조예요 저희는 이날 물닭갈비 2인분에 라면사리와 우동사리를 추가했어요. 벽 곳곳에 사장님께서 쓰신 시와 글이 걸려있는데 탄광촌과 관련된 글이라 가슴을 먹먹하게 하더라고요. 태백황지동맛집 물닭갈비 전문점에서 보고 느낄수 있는 것들이 많았네요. 주문하자마자 사장님이 엄청 커다란 냄비에 야채를 정말 산더미처럼 쌓아서 올려주시는데 부추, 버섯 , 배추, 청경채, 깻잎까지 색색의 신선한 야채들이 한가득 담기더라고요. 닭고기보다 야채 양이 더 많다 싶을 정도로요. 양이 엄청 푸짐하죠??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야채가 최르르 숨이 죽으면서 먹기 딱 좋은 상태가 되더라고요. 사장님께서 알려주셨는데 물닭갈비는 예전 태백의 서민 음식이었다고 해요. 닭 한마리로는 배부르게 먹기 어려웠던 시절이라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국물을 부어 양을 늘려서 나눠 먹던 시절에서 비롯된 음식이라고요.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갑지기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는거 있죠?? 거기다, 사장님께서 쓰시 이 시가 더해져 탄광촌에서 일하던 그때 그 시절의 아버지들 모습이 그려져서 더 슬펐어요. 밥 먹다가 슬픈거 실화냐고요. 이럴때만 선택적 F인 저예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서 닭과 야채의 향이 어우러지는데 처음 먹어보는 물 닭갈비의 맛이 엄청 궁금하더라고요. 비주얼은 짜글이 비주얼이죠? 직접 먹어보니 살짝 칼칼한 맛에 감칠맛이 진하게 배어있어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네요. 양을 늘리려고 만든 음식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었으니 말이예요. 닭고기도 부드럽게 익어 야들야들하고 깻잎이 들어가 그 특유의 향긋함까지...
  • 태백시
    쌀쌀한 날씨가 본격화된 요즘, 문득 떠오른 그 맛. 바로 태백의 향토 음식, ‘물닭갈비’. 태백이라 하면 많은 이들이 춘천 닭갈비를 떠올리지만, 이 곳 태백에서는 태백 물닭갈비라는 국물이 자작하게 오른 닭갈비가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번에 찾은 곳은 원조태백물닭갈비. 간만에 먹어보는 태백물닭갈비네요~ :) 주차는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전망대 옆에 무료 주차도 가능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광부 포토존이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태백물닭갈비의 기원이 적혀있어요~ 태백 물닭갈비는 1970~80년대 태백 탄광촌 광부들이 굶주린 몸을 채우고, 허기를 달래며 즐겼던 음식으로 시작되었다고 해요. 내부는 많은 손님들도 가능!! 넓고 의자와 좌식 모두 있었어요. 가게 사장님께서는 다양한 시도 쓰시고 글도 쓰셨더라구요. 닭갈비가 끓는 동안에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태백물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커다란 전골냄비에 육수를 부어주셨어요~ 맑은 국물처럼 보이지만 양념된 닭갈비와 다대기가 들어 있어요 물닭갈비집들은 반찬이 많이 안나와요~ 오로지 물닭갈비에만 집중해도 충분하거든요^^ 볶음 닭갈비와 달리 ‘국물이 있는 닭갈비’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고, 닭고기와 각종 채소, 사리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낸 뒤 우동이나 쫄면, 라면사리, 당면사리 등을 추가해 끝까지 푸짐하게 즐기는 방식이 전통입니다. 저는 우동과 라면을 강추드립니다! +_+ 국물이 있는 덕분에 춘천 닭갈비보다 훨씬 든든하고, 마지막엔 볶음밥이나 죽으로 마무리해도 찰떡궁합이에요. 왜 태백 물닭갈비인가 – 그 특별함 추운 태백에 어울리는 따끈한 국물 요리 볶음 닭갈비보다 훨씬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끓이면서 몸의 열을 올려줘서 겨울철에 제격이에요. 채소와 사리로 푸짐하게, 든든함 + 가성비 볶음 요리처럼 기름에 치중되지 않고, 국물 + 채소 + 면 + 닭살의 균형이 좋아요. 태백 광산촌 노동자들이 즐기던 음식문화에서 시작된 만큼, 단순한 외식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삶이 느껴져요.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구성 2~3인분 이상으로 나와, 가족이나 친구끼리 나눠 먹기 좋고, 푸짐한 곁들임 덕분에 모임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사리 추가 +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1인분 이상의 만족감. 향토 음식의 역사와 정서가 담긴 경험이였습니다. 메뉴판 정보입니다. ✅ 본 게시글은 태백시SNS기자단이 직접 작성한 글로 태백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블로그/ 카페로 스크랩을 원하실 경우 링크와 출처를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러기아빠
    강원도 태백시 맛집 강원도 오투리조트에서 스키를 타고 나서 저녁먹으러 강원도 태백시 맛집 원조태백물닭갈비 방문하였습니다. 가게내부를 살펴보면 신선한 야채를 담아주시고 탄광촌 사진까지 붙혀서 강원도 원조맛집이라는 것을 가게내부에서 느낄수가 있더라고요~ 태백에서 가장 유명하고 생생정보에 출연한 원조태백물닭갈비... 인원수 대로 소맥을 말아준뒤 2대 전통 육수를 부어준 후 물닭갈비를 맛있게 익혀줍니다. 닭은 생닭이라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당면부터 먹었는데 2대 전통육수를 한껏 먹은 당면을 먹으니 바로 입에서 녹더라고요 2024년 전주꽃미남총각네게장 다음으로 제일 맛있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위사진처럼 맛있는 닭갈비보다. 식감좋고 얼큰한 국물을 느낄수 있는 당면사리만 3인분 시켰어요 ㅎ ㅎ 물닭비로 부족하니 닭구이로 영양보충을 해줍니다. 맛은 있었지만 손님이 직접 구워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닭물갈비 다먹으면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먹어 보았는데요~ 육수가 얼큰하니 볶음밥도 더 감질맛 났고 닭구이랑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4인 3판 눌러붙은 밥알까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엣되고 이쁜 20살 언니와 18살 고딩언니도 허겁지겁 드실정도로 기가막힌 맛집이니 태백에 놀러올일 있으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2024년 전주맛집&전국맛집 마지막 포스팅였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