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이있는집
TV 맛집 한정식 안심식당

뜰이있는집

충북 제천시 하소천길 176 뜰이있는집

메뉴

  • 명품 모둠해물장 한상 39,000원
  • 제천황기보리굴비 한상 32,000원
  • 제주황게 간장게장 한상 32,000원
  • 수제 한우 떡갈비 한상 32,000원
  • 2인세트A(모둠해물2+보리굴비1마리) 93,000원
  • 2인세트B(굴비2+간장or양념or떡갈 79,000원
  • 2인세트C(굴비2+꼬막무침) 76,000원
  • 2인세트D(게장2인+보리굴비) 79,000원
  • 제주황게 양념게장 한상 32,000원
  • 남도 꼬막 한상 25,000원
  • 제천황기 보리굴비 한마리추가 18,000원
  • 부사황게 간장게장 추가 20,000원
  • 부사황게 양념게장 추가 20,000원
  • 해남식 꼬막무침 추가 15,000원
  • 수제한우 떡갈비(110g) 20,000원
  • 수제한돈 떡갈비(110g) 1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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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보살
    제천 칼국수 맛집 가려다 뜰이있는집 로컬맛집 후기 제천 칼국수 맛집 가려다 뜰이있는집 로컬맛집 후기 제천 칼국수 맛집 가려다 뜰이있는집 로컬맛집 후기 충북 제천 하소천길 조용한 골목길 안쪽에 자리한 뜰이있는집! 입구 앞에 귀여운 팬더 조형물 두 마리가 서있어서, 벌써부터 기분 좋아지는 비주얼이에요 :) 간판도 전통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고, 간접 조명이 입구를 밝혀줘서 특히 밤에 방문하면 분위기 미쳤어요. 제천맛집 중에서 이렇게 입구부터 감성 제대로인 곳, 흔치 않더라구요. 벌써부터 기대감 200%로 입장했습니다! 1. 제천 맛집 내부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건 “백 명의 손님보다, 한 명의 단골에게 진심을”이라는 문구였어요. 이 집의 철학과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문장 하나에 괜히 울컥했답니다. 식당은 음식만 맛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람을 생각하는 진심이 담긴 식당은 정말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바로 옆에는 보리굴비, 보리밥, 보리설빵 코너가 있었는데요~ 건강식을 강조한 구성이라 부모님 모시고 와도 너무 좋겠더라구요. 특히 국내산 고춧가루, 된장, 청국장 등 식재료 출처까지 꼼꼼하게 표시돼 있어서 믿음이 확 갔어요. 2. 제천 맛집 밑반찬도 완벽 밑반찬부터 정성 가득 ㅎㅎ 자리에 앉자마자 차려지는 밑반찬 구성에 살짝 놀랐어요. 게장, 돼지고기냉채, 전채 요리 등 하나하나 다 정갈하게 담겨 있고, 플레이팅도 황금빛 그릇에 담겨 있어서 진짜 고급스럽더라구요. 간도 적당히 배어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제천한정식이라는 이름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밑반찬만으로도 이 집의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셀프 반찬 코너도 완벽 :) 뜨끈한 돌솥밥과 함께 먹는 반찬들, 리필 걱정 NO! 셀프 반찬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어서 원하는 만큼 깔끔하게 담아올 수 있었어요. 각종 나물류부터 장아찌, 묵은지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고, 한켠에는 귀여운 인형들과 장독대 미니어처가 놓여 있어 눈도 즐거웠답니다. "정성으로 만들었습니다. 드실 만큼만 가져가세요" 이런 문구 하나하나에서도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진짜로 충북제천맛집으로 소문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3. 메인 메뉴들 등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명품 모둠해물상 한상차림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테이블이 가득 찰 정도로 풍성하게 차려진 반찬들과 메인 요리들 :) 황금빛 놋그릇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담겨 있어서 눈으로 먼저 먹는 기분이었어요. 기본 반찬부터...
  • 짱유바리
    . . 뜰 이 있 는 집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제천 한정식 맛집 보리굴비 한상 가득 제대로 먹고 왔다! 가을 되니까 괜히 또 어디 나가보고 싶더라구요. 산도 예쁘게 물들었을 것 같고, 바람도 딱 좋을 것 같아서 제천이 바로 떠올랐어요 그리고 뭐다?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밥집이지 ㅋㅋ 저번에 제천 왔을 때 ‘뜰이있는집’에서 보리굴비 먹고 완전 반해버렸거든요. 그 뒤로 계속 생각나서 이번엔 아예 처음부터 목적지를 여기로 정함. 다시 가면 그 맛 그대로일까 궁금하면서도 괜히 설레더라구요 주차공간은 넉넉한 듯 넉넉하지 않아요 ㅋㅋ 가게 앞이랑 옆쪽으로 자리 있긴 한데, 평일 점심에도 이미 거의 꽉 참. 주말엔 말해 뭐해요..자리 잡으려면 타이밍 잘 맞춰야 될 듯 점심시간에 와서 웨이팅은 각오했는데, 다행히 바로 안내받았어요 ㅎㅎ 근데 테이블이 정리도 안 될 정도로 손님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식당 내부는 넓은 듯 안 넓은 듯, 곳곳에 테이블이 꽉 차있어요. 자리는 많지만 테이블 간격이 꽤 좁아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하긴 좀 힘들 듯 예전보다 뭔가 인테리어나 배치가 살짝 바뀐 느낌도 들었어요. 이번엔 시스템이 살짝 바뀌었더라구요. 입장 전에 주문 먼저 하는 방식! 입구 앞 메뉴판 보고 고르면 직원분이 주문 받고 자리 안내해주십니다 :) 메뉴도 예전이랑 조금 달라졌어요 — 해물모둠장이 새로 생겼더라구요. 근데 저는 원래부터 보리굴비 먹으러 온 거라, 당연히 그 메뉴 포함된 세트로 선택했어요ㅎㅎ 그래서 2인세트 B로 주문했어요. 보리굴비에 양념게장 or 간장게장 or 꼬막무침 중 하나 고를 수 있는데, 기본 반찬에 양념게장이 나온다길래 겹치지 않게 간장게장으로! ✅ 사실 세트 안 먹어도 단품으로만 주문해도 충분하긴 해요.근데 저는 자주 오는 사람도 아니고,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어서 세트로 시켰어요 테이블 간격은 거의 없는데, 대신 테이블이 진짜 큼!! 아마 한 상 가득 나오는 음식들 때문인 듯. 개인적으로 가림막이라도 하나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았어요. 옆 테이블이랑 거의 같이 먹는 느낌이에요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분위기나 메뉴는 너무 좋은데, 프라이빗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움ㅠㅠ 괜히 빨리 먹고 자리 비워줘야 할 것 같은 그 특유의 ‘분위기 압박’ 있죠ㅋㅋ 식전으로 먹기 좋은 보리밥은 셀프바에 준비돼 있어요! 참기름이랑 양념고추장도 따로 있어서 취향껏 비벼먹으면 됨 2인 세트B 나왔습니다아~ 진짜 놀라울 정도로 엄청 빨리 차려져요ㅋㅋ 자리 앉자마자 순식간에...
  • 박노진
    ❮해물장 하나로 전국구 맛집의 반열에 오른 제천 뜰이있는집❯ 1. 지난 주말 아내랑 제천을 다녀왔습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시간이 아쉬워 저 자신에게 잠시 바람이라도 쐬고 싶었나 봅니다. 100억을 들여 지었다는 카페 그린에 들러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바라보는 청풍호는 시리도록 파랗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동장군의 위력이 여전한 가운데 따뜻한 커피와 함께 다가올 봄에 우리 외식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한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2. 아점을 먹으러 뜰이있는집에 들렀습니다. 10:30분 오픈시간에 맞춰 도착해 자리를 잡았어요. 벌써 10명 정도의 가족고객이 자리 잡고 있었고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동안 삼삼오오 손님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11시 20분 정도에 이미 홀은 만석에 가까워 보이더라고요. 잘 되는 식당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3. 저희 부부는 해물모둠장과 보리굴비가 나오는 2인세트 A를 주문했어요. 가격은 2인에 92,000원으로 싸진 않았지만 아내의 귀빠진 날을 기념하는 날이라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 곧 한 상이 차려져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세팅에 적잖이 놀랐어요. 명색이 한정식에 가까운 한상차림이라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줄 알았거든요. 담양의 ‘담양애꽃’은 사전 주문을 받아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거의 1~2분 안에 늦어도 5분 안에 음식이 나오는 시스템인데 여기는 사전 주문을 받지 않은데도 주문한지 5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상이 차려지는 속도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가지튀김과 돌솥밥, 청국장만 따뜻하게 나오고 나머지 음식은 차가운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모양이었습니다. 잡채나 전 같이 따뜻하게 나오는 음식이 있으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텐데 여기는 메뉴구성을 잘 만든 것 같았어요. 4. 사진에 나오는 해물모둠장을 한번 보세요. 놋그릇 아니 놋 쟁반을 두 개를 겹쳐 놓고 그 사이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안개가 은은하게 올라오는 느낌을 연출한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릇 사이를 조금 띄워 놓으면 드라이아이스 연출효과가 더 좋을 것 같긴 하지만요. 모든 그릇이 놋그릇인 점도 상차림의 대장격인 해물모둠장을 도드라지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상차림을 요하는 음식에는 꼭 메인요리가 대장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는데요. 뜰이있는집의 해물모둠장이 바로 그런 위치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5. 세상에 새우장을 껍질을 벗겨 주는 곳을 처음 봤습니다. 아니, 한 군데 있었어요. 순천 미주농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