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한식
솥
강원 화천군 화천읍 산수화로 91
메뉴
- 콩탕 8,000원
- 곰탕 8,000원
- 사골손만두국 8,000원
- 김치찌개 8,000원
- 만두전골 소 20,000원
- 만두전골 대 3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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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가을이 깊어가는 날 어제는 오전 내내 안개가 자욱했다. 화천은 평생 직장 생활을 한 고향이다. 옛 동료가 점심식사 같이 하자고 하여 찾은 화천에서 제일 먼저 찾은곳이 거례마을 사랑나무다. 춘천에서 화천 가는길은 몽환적이다. 호수가에 드리운 안개가 산 허리를 휘감고 돌아간다. 길가의 플라타너스 나무는 노랗게 물들어 가며 가을가을 한다. 고탄을 거쳐 부다리터널을 지나 고갯길에도 붉은색이 감돈다. 가을빛 고운옷 참좋다. 거려마을에 들어서니 사랑나무가 궁금했다. 화천 사랑나무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단지 먼저보다 진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곱게 물든 고운 자태에 홀딱 반해 버렸다. 고운빛 단풍아래를 서성이며 고운 자태에 마음이 설레여 왔다. 언제 찾아와도 반갑게 맞아 주는 나무 사랑나무는 약 400년 되었다는데 정확하게 알수는 없다. 마을 노인들에 전하는 구전에 의하면 춘천댐으로 마을이 수몰 되었다 수몰전 거례마을은 화천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200 여호 이상 살았다. 사랑나무는 다행히 언덕에 자리하여 물속에 들어가지 않았다. 옛 마을과 현재 마을과 경계에 우뚝선 느티나무가 사랑나무다. 찾아오는이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내어준다. 나무 품속에 꼭 안아주어 편안하게 해 준다. 사랑나무와 정겨운 데이트를 마치고 옛동로와 약속한 화천읍 배머리 마을 "솥"을 찾았다. 화천에서 직장생활하며 자주 찾았던 집이라 낮설지 않다. 안주인 어르신의 손맛으로 빚은 만두국이 맛나고 직접 갈아 만든 콩탕이 맛난집이다. 메뉴도 간단하다 곰탕,손만두,만드전골, 콩탕 등 나이 지긋한 안주인이 반갑게 맞아주어 마치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느낌이다. 미리 주문하여 차려진 콩탕이다. 평소 즐겨먹던 음식이라 물어보지 않고 예약을 했단다. 완전 내 취향~~!! 음식 취향 잊지않은 동료에게 고맙다는 말을 연발했다 반찬들도 모두 안주인의 손맛이 배어있다. 가급적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 내입에 맞는다.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한 반찬들 깔끔하게 차려져 입맛을 자극한다. 옛동료보다 조금일찍 도착하여 멍하니 음식들만 쳐다보고 사진만 찍었다. 입은 자꾸 먹어보자 하는데 손은 참자 한다. 잠깐의 기다림이 고문 이였다. 이렇게 맛난 상차림을 보고 있자니 힘들었다. 10 여분을 기다려 12시 10분쯤 반가운 동로를 만났다. 반갑게 악수하고 드디어 먹방~~!! 강된장 콩탕에 넣어 간을 맞추고 한입 먹어보니 여전히 내입을 행복하게 한다. 오 이맛이야~~^^ 안주인의 손맛도 그대로이고 내입도 감각을 잊지 않았다. 말이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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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평일 이라 차가 안막힐줄 알았는데 샌드위치 데이라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쉬나보다. 워낙 운전하는걸 좋아하는 신랑이랑 화천에 이북식 손만두집이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갔다. 집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화천은 나의 어릴적 고향이다. 화천에서 40분정도 버스타고 들어가면 최전방 사방거리가 나온다. 거기가 나의 고향이다. 그래서 인지 화천에 오면 정감이 든다. "솥" 이란 음식점은 나이드신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 이었는데 일반 가정집이었다. 식당은 가정집이었는데 약간의 개조로 정겨운 식당으로 변했다. 원래는 이북식 손만두국을 먹으러 갔다. 곰탕 베이스에 속이 꽉찬 이북식 손만두국이 먹고 싶어서 갔는데 주인할머니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만두가 쉴까 해서 날씨가 추우면 다시 한다고 하셨다. 11월쯤 하신단다. 대신 콩탕 백반을 먹으라 하셨다. 해서 콩탕 백반을 시켰는데 와 ! 가격이 8,000원인데 반찬이 끝내준다. 주메뉴인 콩탕과 같이 비벼벅을 막장. 짜지만 밥비벼먹으면 맛있을것 같았다. 감자조림, 어묵볶음,호박볶음 ,취나물볶음 ,묵양념, 고추무침, 오이무침 반찬이 다 맛있었다. 콩탕은 구수했다 배는 안고팠는데 반찬이 술술 입으로 들어갔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깔스러웠으나 조금 간이 샜다.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이북식 손만두국을 하면 다시 2시간 30분 차끌고 다시 오고 싶다. 그 정도로 할머니의 음식이 맛있었다. 가운데장은 안넣어도 될만큼 콩탕이나 일반 찬이 간이 있어서 남겼지만 허락한다면 싸오고 싶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싸서 말도 못꺼냈다. 아까워라.. 우리는 식사후 산타클로스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이 화천에 있다는 정보를 알고 가보았다. 산타클로스 우체국 전경 산타클로스에게 보내는 우체국 아쉽게도 공휴일 다음날이 휴일이라 안에는 보지 못했다. 밖에는 정확한 휴관한다는 표시가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덴마크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한국에서도 편지가 많이 온다는 여행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어 어떻게 보내지 했는데 산타클로스 우체국을 통해서 보냈나 보다. 아쉽지만 그길로 근처에 유명한 붕어섬을 가보기로 했다. 예전에 붕어섬에 왔을때는 사람들도 많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때는 북한강을 가르는 짚라인도 있었는데 지금은 철거가 되고 없었다. 아무래도 손님이 없어서 짚라인도 철거한 것 같다. 관광객은 많이 없어서 썰렁했지만 황톳길을 조성해서 걷는곳도 만들고 세족장도 있어서 맨발로 걷기에 너무 좋아서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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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천 콩탕 만둣국 만두국 식당 위치 - 솥 2022년 9월 16일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강원도 화천 맛집을 찾아 여행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 식객이 찾아간 강원도 화천의 콩탕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 곳은 고소한 콩탕이 대표메뉴인 식당으로, 콩가루를 찬물에 풀어 끓인 후 간수를 부어 콩탕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만두국, 곰탕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현재는 참고할 만한 리뷰도 넉넉치 않은 것 같은데,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갈 것 같아요. 콩탕이라는 메뉴 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어떤 맛일지 상상하기도 어려운데요, 콩가루를 풀어 끓여 간수를 넣고 살짝 굳히는거라면 순두부탕과 비슷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음식은 방송에서 자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원도 화천 콩탕 식당 - 솥 두 식객이 강원도 화천 맛집으로 찾아간 콩탕 식당, 솥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플레이스 아침식사가 가능한 화천 식당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니다. 강원도 화천 여행 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겠네요.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 입니다. ※※네이버정보와 다르게 방송에서 식객이 소개하는 멘트에 의하면 하루 2시간만 영업한다고 합니다! 방문전 꼭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메뉴> 콩탕 8,000원 곰탕 8,000원 사골손만두국 8,000원 김치찌개 8,000원 만두전골 (소) 20,000원 만두전골 (대) 30,000원 #백반기행화천콩탕식당 #백반기행콩탕 #허영만의백반기행콩탕 #백반기행강원도화천맛집 #백반기행화천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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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오늘 생생정보 마당에 방영된 강원도 화천에서 이북식 손만두와 콩탕으로 유명한 맛집 '솥'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곳에서는 직접 빚은 손만두와 깊고 고소한 맛의 콩탕이 대표 메뉴로, 깔끔하고 담백한 이북식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69회에도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강원도 화천 이북식 손만두와 콩탕 맛집 "솥"의 메뉴 소개 1. 콩탕 콩탕은 이북식 전통 음식으로, 강원도 지역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입니다. 이곳의 콩탕은 직접 간 콩과 배추, 간수를 사용해 만든 국물 요리로, 걸쭉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고소한 콩 국물이 주재료지만,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깔끔한 뒷맛을 남깁니다. 간은 세지 않으며, 원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사용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국물 속에는 부드럽게 익힌 배추가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이 좋고,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2. 사골손만두국 이곳의 손만두는 직접 빚어 만들어,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만두와는 확연히 다른 식감을 자랑합니다. 만두피는 얇고 쫄깃하며, 속은 꽉 차 있어 식감이 풍부합니다. 만두소는 돼지고기, 두부, 숙주, 부추 등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조리하며,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짠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유지합니다. 사골 국물은 긴 시간 동안 우려내 진하고 깊은 맛이 나지만, 느끼하지 않게 깔끔하게 조리됩니다. 기름기를 최대한 제거해 고소한 맛만 남기고, 뒷맛이 개운하도록 만들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만두가 들어가면서 국물과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곰탕 곰탕은 사골과 양지를 장시간 우려내 만들어 깊은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국물은 맑고 개운한 편이며,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도록 조리됩니다. 고기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국물 속에 어우러져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곰탕 특유의 진한 육향을 살리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감을 주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4. 김치찌개 김치찌개는 잘 익은 묵은지를 사용하여 깊은 감칠맛이 나며, 돼지고기와 함께 푹 끓여 국물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김치는 자연 발효된 묵은지를 사용해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내며, 돼지고기와 조화를 이루어 고기 본연의 감칠맛이 국물에 배어 있습니다. 조미료를 최소화하고, 재료에서 우러나온 자연스러운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솥'의 음식들은 인공적인 조미료 맛이 아닌, 원재료의...
정보
- 전화: 033-442-2856
- 평점: ★ 4.25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36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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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69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