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란 반하다&카페 씨앗의 마음
TV 맛집 카페,디저트

미실란 반하다&카페 씨앗의 마음

전남 곡성군 곡성읍 섬진강로 2584 미실란

메뉴

  • 유기농 우리밀 치아바타 4,500원
  • 그래놀라 5,500원
  • 발아오색 곡물라떼 6,000원
  • 발아오색 새싹밀 라떼 6,500원
  • 발아오색 토란라떼 6,500원
  • 블랙귀리 라떼 6,500원
  • 유기농 흑미통차 5,000원
  • 흑미 둥굴레차 5,500원
  • 하비스트문 5,500원
  • 비트레몬주스 6,000원
  • 수세미오이유자주스 6,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

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곡성레터
    붉게 물든 단풍을 붙잡고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머뭇거리던 가을이 물러나자 빈 들에 맴돌던 겨울이 득달같이 들어옵니다. 그러니 이제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여행지가 그립지요? 그런 겨울 여행지로 곡성 미실란을 소개 드릴게요. 생태책방 들녘의 마음 ■ 생명과 문화를 싹 티우는 농업회사 미실란 미실란은 2006년, 곡성의 낡은 폐교(곡성동초등학교)에 터를 잡은 농업법인 입니다. '미실란'이라는 특이한 이름에는 '아름다운(美) 사람들이 희망의 열매(實)를 싹 틔워 세상의 건강한 울타리(蘭)가 되자"는 멋진 뜻이 담겨 있어요. 미실란을 이끄는 이동현 대표는 박사학위를 가진 농부로서 새로운 쌀 품종과 유기농 발아현미를 개발하는 과학자이면서 사업가입니다.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서 쌀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덕분에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어요. 아울러 미실란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음악회와 영화제를 개최하고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농업을 문화와 교육으로 확장하는 공공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탁환 소설가가 동참하면서 미실란의 활동은 잔잔한 공감을 일으키며 전국으로 번져가고 있어요. 미실란 ■ 미실란과 동행하는 소설가 김탁환 김탁환 작가는 곡성에 상주하면서 미실란에 집필실(달문의 마음)을 마련하고 여러 편의 작품을 탈고하였습니다. 특히 곡성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곡성 사람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면서 소설과 에세이를 통해서 곡성의 숨결을 문학으로 승화시켰어요. ♠ 천주교 박해를 소재로 한 대하소설 [사랑과 혁명]’ 이 소설은 1827년, 곡성에서 시작된 천주교도들의 수난사인 ‘정해박해'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요.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 인간이 지켜야 할 참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작가가 직접 곡성의 유적지 곳곳을 답사하고 그곳에 서린 시대의 향기를 문학으로 복원해낸 대단한 역작입니다. ♠ 곡성에서의 일상을 담은 [섬진강 일기] 곡성에서의 일상을 일상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집필실에서 바라본 사계절의 미세한 변화, 매일 아침 마주하는 섬진강 풍경, 그리고 사람들과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만남을 담담하게 기록했습니다. 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생태적 삶이 주는 기쁨을 체험토록 해주는 힐링 서적입니다. ♠ 소설가와 농부 과학자의 동행의 기록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소설가 김탁환이...
  • 로컬큐레이터
    전남창조혁신센터에서 2024년 선정을 통해, 올해까지 열심히 달려온 전남권역 로컬크리에이터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대한민국1호 로컬큐레이터인 저는 소중한 기회로 멘토링 전문가로 참여하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분들이 저희 테이블로 참여해주셔서 저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 맑게개인하늘
    & 혜신명수쌤을 만나기 위해 찾았던, 곡성. 수년 전부터 궁금해했던 미실란을 드디어 가봤네요. 순창에서 빵 하던 언니가 언젠가 같이 가자, 했던 곳이거든요. 김탁환 작가님이 책방지기로 계신 <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에서 열린 북토크는 정말 엄청났습니다. : ) 감동이 아직도 제 마음에 일렁일렁~ ㅎㅎ 북토크를 마치고, 미리 예약을 했던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이른 저녁이었지요. 비가 온다던 날이었는데, 다행히 비가 없이 구름이 웅장해서 좋았었답니다. 카페에서 식사비 계산을 하고, 식당 공간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식사 신청한 사람이 많아서 안쪽 널찍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식사는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토란과 들깻가루 들어간 음식들이 저는 제일 좋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빵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ㅎㅎㅎ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는 짜지 않아서 빵 위에 듬뿍 얹어도 부담이 없었고요. 빵이 두고두고 생각이 나더군요. 역시 저는 빵순이 입니다. ㅎㅎㅎ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근사하고 멋진 공간이 있음에 참, 감사해지는 날이었습니다. 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다시 한번 가야겠다 마음을 먹었네요.
  • 작은천사v빛가람
    점심을 스테끼 먹으려고 했는데ㅠ 예약을 안했더니 먹을 수가 없었던... 어쨌든! 곡성 맛집 검색하다 가게 되었는데, 건강한 밥상이라 맛있기도 하고 또 한번 가보고 싶어 공유해봅니다♀️ 곡성 가시는 길이라면, 여기 한번 꼭 가보세용 미실란 밥카페에반하다
  • Visitor
    곡성읍에서 남원으로 가는 방향으로 3분 정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