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횟집
TV 맛집 생선회

바다횟집

강원 삼척시 새천년도로 88

메뉴

  • 곰치국 20,000원
  • 모둠회 (대) 100,000원
  • 모둠회 (중) 80,000원
  • 모둠회 (소) 60,000원
  • 매운탕 (대) 50,000원
  • 매운탕 (소) 30,000원
  • 도루묵찜 대 60,000원
  • 장치찜 대 60,000원
  • 대구탕 15,000원
  • 회밥/물회 (대) 25,000원
  • 우럭 70,000원
  • 가자미 소 50,000원
  • 광어 1kg 70,000원
  • 도루묵찜 소 40,000원
  • 장치찜 소 40,000원
  • 비빔야채 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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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박사
    삼척 바다횟집 – 곰치 한 그릇에 녹아든 겨울 바다의 온기 2025년 9월, 삼척항 바닷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던 아침. 나는 ‘바다횟집’이라는 평범한 이름의 식당 앞에 섰다. 간판만 보면 그냥 흔한 횟집 같지만, 이곳의 진짜 주인공은 회가 아니다. 나의 삼척 출장길을 가득 채우는 건 ‘곰치국(물곰탕)’이다. 삼척의 바다 향과 손맛이 녹아든, 그 한 그릇을 맛보러 이 먼 길을 찾아왔다. 1. 신김치 하나로 완성되는 깊은 맛 이 집 곰치국의 비밀은 놀랍도록 단순하다. 곰치에 오직 신김치로만 맛을 낸다. 조미료도, 육수도 없다. 오직 신김치의 새콤한 국물과 곰치살의 단백한 맛이 만나 진하고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낸다. 술 한잔한 다음 날, 머리까지 맑아지는 그 맛은 삼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산 해장’이라 부를 만하다. 2. 곰치의 식감이 살아 있는 맑은 국물 곰치는 익을수록 부드러워지지만, 이곳은 절대 오래 끓이지 않는다. 살은 탱글하게, 국물은 맑게 유지한다. 한 숟갈 떠보면 맑지만 속이 꽉 찬 깊은 맛이 입안에서 퍼진다. 기름기 없는 국물임에도 풍미가 진하고, 먹을수록 혀끝에 남는 미세한 단맛이 중독적이다. 3. “이게 진짜 해장이지” – 현지인 단골의 한마디 이른 아침, 식당 안은 이미 현지 손님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다른 데서 곰치국 먹으면 밍밍한데, 여긴 신김치 맛이 살아있어.” 그 말처럼, 김치의 시큼한 향이 곰치살의 단맛을 잡아주면서 묘하게 깔끔한 여운을 남긴다. 이 맛을 알고 나면, 다시 평범한 곰치국으로는 돌아가기 어렵다. 4. 반찬은 조용하지만 강렬하다 반찬은 단촐하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물미역이 상에 오른다. 한 젓가락 집어 들면 바다의 향이 그대로 퍼지고, 곰치국의 맑은 국물과 함께 먹으면 그 조합이 의외로 훌륭하다. 그 외에는 사실 반찬이 필요 없다. 그저 곰치국 한 그릇을 연신 떠먹는 일만으로도 충분하다. 그 한 숟갈, 한 숟갈이 바다의 맛과 온기를 대신한다. 5. 바다를 담은 한 그릇, 마음까지 따뜻하게 요즘은 음식이 화려하고 복잡해졌지만, 이 집의 곰치국은 단 하나의 원칙으로 돌아간다. “잡은 생선은 바로 끓이고, 국물은 간결하게.” 그 단순함 속에서 오히려 바다의 깊이가 느껴진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올 때, 차가운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는데도 속이 따뜻했다. 이게 바로 ‘진짜 겨울 밥상’의 힘이다. 정리하자면 삼척에서 회보다 ‘곰치국’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 집.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 탄력 있는 곰치살, 그리고 손맛이...
  • 나모이모
    입독시기가 3주도 안 남았네요! 2005년부터 함께한 보드동호회 회원분들과 마지막 정모를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건강이 허락치 않아 보딩은 뒤로하고..보딩팀과 관광팀으로 나눠서...전 관광팀에 끼어 겨울바다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 새벽에 눈발이 살짝 날리고 전반적으로 날씨가 흐려서 겨울바다 보러 가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다녀오기 잘한 것 같습니다! 한껏 높은 파도를 맞으며 서있는 후진항 팔각정에서 살짜기 파도소리좀 들어봤구요! 조금더 해안가를 따라 내려가서 이른 점심을 먹었습니다! 곰치국이 유명한 동네라 곰치국을 주문허니 날이 흐린건지 지금이 철이 아닌건지..없다고하셔서 회덮밥과 물회,대구탕을 하나씩 시켜서 맛보기로했는데! 넘나 맛있어서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회가 싱싱하고 실한게! 독일가믄 엄청 생각날것같습니다! 한국 나오시거나 계신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식사 후 옆에서 커피와 디져트도 흡입한 후에! 다시 바닷가로 가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셀카봉을 이용하게 사진도 찍어봅니다!ㅎㅎ 시간이 지나니 하늘이 점점 맑아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인지네요! 추암 촛대바위에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이원팀과 조인하여 저녁은 오리백숙과 닭볶음탕으로 마무리합니다! 15년동안 가족같이 지낸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 또 이들과 함께 보딩을 할지 기약할순없지만! 제 30대 평생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 달달한달님씨
    달달한달님씨 블로그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오랜만에 삼척 삼일절에 태백산을 다녀온 마미랑 삼척에서 만나 점심 먹으러 다녀왔다. 곰치국이 먹고 싶다는 마미 말에 삼척에 사는 지인에게 여쭤보니 두 집을 추천해주셨는데 그 중 한 집이 여기였다 현지인이 추천한 삼척 곰치국 맛집 삼척항 바다횟집 :) 250301(토,삼일절) 바다횟집 주소: 강원 삼척시 새천년도로 88 전화: 033-574-3543 삼척항 or 정라진 or 정라항 이름이 많아서 나도 예전에는 참 헷갈렸었다 다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행정구역으로는 정하동에 위치한 삼척항 바다횟집. 가게는 도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이 주변 도로는 주차하기가 참 힘들다. 다행인건 바다횟집 바로 앞에 전용 주차공간이 있다는 것. 가게 앞 주차장이 꽉 찼다면 주변 이사부광장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오면 된다. (무료, 도보 3분컷) 영업시간: 오전 7시~오후 9시 매주 수요일 휴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니 아침, 점심, 저녁식사 모두 가능.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는 것도 장점. 방문시간은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3시 20분쯤. 식사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손님들이 있었고 식사를 하고 있는 중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왔다 방문할 때는 몰랐는데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나온 집이었고 생생정보나 TV출연도 많이한 집이었다. 회와 찜, 매운탕이 있고 해산물도 다양하게 있지만 곰치국이 진한 글씨인걸로 보아 가장 많이 찾는 메뉴인듯. ✔️곰치국 ₩20,000 ×4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밑반찬을 먼저 주셨다. 무생채와 미역줄기볶음이 맛있었던 기억 크고 깊은 대접에 나온 곰치국❣️ 곰치국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개운하면서 깔끔하고 뜨끈한 음식이라 입맛 없을 때 먹기에도 좋다 김치국물 느낌으로 시원하고 맑은 국물. 한숟가락 먹으니 속이 뜨끈해지고 해장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다. 부드러운 살코기도 큼직하게 들어있다 물컹거리는 부위와 뼈는 좀 거슬리지만 이게 곰치국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훌훌 잘넘어간다☺️ 나는 이때까지도 입덧이 가시질 않아서 많이 남기긴 했는데 시원하고 개운한 곰치국이었다 이제와서 보니 남긴게 너무 아깝네 . . 삼척 현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온 곰치국 맛집! 삼척항 바다횟집 :)
  • Visitor
    삼척 방향으로 7번 국도를 타고 가다 삼척해수욕...
정보
  • 전화: 033-574-3543
  • 평점: 4.2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062건
방송 출연 내역
  • 2TV 생생정보 1171
    2020.10.19
  • 2TV 생생정보 1227
    2021.01.12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52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