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골쉼터
TV 맛집 한식

청수골쉼터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정중앙로556번길 7-3

메뉴

  • 닭볶음탕 55,000원
  • 백숙 55,000원
  • 감자전 10,000원
  • 산채비빔밥 9,000원
  • 도토리묵 9,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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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누구냣
    작년 말에 지인의 조사 방문을 위하여 이동하던 중 식사를 하기 위하여 들린 '청수골쉼터'. 이동 중에 검색을 했는데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고 이동 방향에 문제가 없어서 방문했다. 1층이 식당이고 2층이 주거하시는 느낌처럼 보였다. 실내에 들어가니 일단 사인들이 보이는데 유명한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이런저런 식재료들도 판매하신다. 주문은 '산채비빔밥 ₩ 9,000원 /1인'. 주문 후에 반찬들과 나물을 내어주셨다. 오~ 산채가 무슨 봄을 연상 시키네~ㅎㅎ 그리고 비빔밥에 완숙 계란을 주시는 건 처음 봤다. 이건 완전히 특이한데....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장도 직접 만드셨는지 시판 느낌이 전혀 없는 장. 개인적으로 볶음밥보다는 비빔밥을 좋아하는데 야채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정말 깔끔한 맛이었다.^^ 비빔밥은 먹는 속도가 당연히 빠르다~ 그런데 바로 누룽지를 가져다주신다. 오~~~부드럽게 풀린 누룽지~~ 그러시더니 식혜를 맛보라고 담으신 식혜까지 가져다주신다.^^ 9천 원의 식사에 곁들여 주시는 후식이 너무 좋은 것 같다.ㅎㅎ 식사를 마치고 일어나는데 萬事從寬 其福自厚 (만사종관 기복자후) 글이 보인다. "모든 일을 너그럽게 대하면, 그 복이 자연히 두터워진다" 이야~ 비빔밥 먹고 인생을 배워 나간다~~^^ 서울에서는 좀 먼 거리고 처음 가보는 곳이라 어색함이 많이 묻어나는 곳이긴 한데 점심을 먹으려 방문한 곳에서 소박하고 정갈하며 깔끔한 식사와 인생의 조언이 되는 글을 얻고 간다. 노부부 두 분과 아드님? 이같이 운영하시는 곳인 것 같은데 푸근하시고 친절하시다.^^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도 들고 식사 메뉴 외에도 주메뉴가 있어서 주말 주일에는 꽤 인기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는 잘 다니지 못하지만 지방 출장을 다니면서 그 지역에 있는 밥집들을 다니는 재미가 꽤 있다.^^ 사실 요새는 방송매체에 거론된 집들을 거르기가 쉽지가 않은데... 가끔 이렇게 지방에 있는 밥집을 다시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이다.^^ -끝- p.s: 상기 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기에 개인 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양구맛집 #강원도양구 #양구비빔밥 #산채비빔밥 #양구산채비빔밥 #국토정중앙면
  • 띵띵
    국토의 배꼽이라는 양구. 정확히 배꼽은 어딜까? 양구군청일까? 어젯밤 천문대 앞에서 본 정중앙탑일까? 사진이 어둡지만, 저 숫자가 아마도 정중앙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겠지. 여행 앞두고 잃어버린 주유용 카드 재발급 하고 수령처를 어제 떠나온 숙소로 했었다. 지난주에 꼭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러나 지난주에 받지 못했고 난 어제 숙소를 옮겨 파로호 위쪽 너무 깊숙히 들어왔다. 오전에 전화가 왔다. 지난 숙소로 와 있단다. 숙소를 옮겼다고 하니, 그 골짜기에 있는 펜션이죠? 한다. 여기가 골짜기였여!ㅠㅠ 너무 친절한 우체국 택배. 젊은 청년 직원이 어쩜 이렇게 친절할까. 양구 인심에 또 감탄해 주고.. 골짜기 펜션의 환경을 좀 즐긴다. 하루 쯤 외출 안 하고 이 펜션에서 이 자연을 누리고 싶다. 먹을거리 사들고 올 껄.. 후회된다. 주변에는 아무 것도 없다. 밥 먹으려면 어차피 읍내로 나가야 한다. 그래도 잠시라도 버텨 봐야지. 양구 오는 날 사놓은 카스테라를 꺼냈다. 하염없이 밖을 내다보며 있어도 아무리 풍경이 예뻐도 결국 또 배가 고프다.^^ 외출 준비를 해서 나온다. 밝은 날 보는 펜션은 이렇다. 안쪽 마당엔 무슨 과실나무가 가득하다. 바로 앞이 파로호다. 어젯밤 그렇게 공포에 떨었던 길. 낮에 보니 뭐~^^ 그러나 좁은 비탈길을 지나며 어젯밤 안 보여서 몰랐으니 망정이지 알았으면 더 무서웠겠구나 싶기도 하다. 국토의 배꼽 양구에서도 배꼽 가운데를 찾아간다. 이름하여 정중앙면이다. 먼저 밥부터 먹으려고 식당을 찾았다. 산채비빔밥만 먹으려다 막 갈아놓은 감자를 보고 충동적으로 감자전도 시켰다. 푸짐한 일일일식이다.ㅎ 사장님이 감자전은 남으면 호일에 싸주시겠다고 했는데, 내가 다 먹어 뻐렸다.^^ 아까 네비는 나를 비닐하우스 사이로 네다섯 번 뱅뱅 돌리고서야 여길 데려다 줬다. 차를 식당에 세워두고 도토리묵 포장도 부탁해 놓고 본격적으로 정중앙면 탐색에 나선다. 정중앙면터미널이 아마도 중심이겠지. 길을 따라 쭉 올라가 본다. 면사무소 옆엔 큰 빵집도 있고 별난무대라는 이름의 야외무대도 있고 별 헤는 마을도 있다. 초등학교를 지나 선돌공원도 지나 농협도 들러 본다. 뭐 있을 건 다 있다는 그런 분위기. 삼거리 주변엔 한식부페가 여럿 있다. 이제 라떼 한 잔을 마신다. 카페 1001-8. 골짜기에 사니까 어둡기 전에 서둘러 숙소로 돌아온다. 어둑해지는 물과 산을 바라보며 포장해 온 도토리묵을 먹는다. 막걸리 한 병 사왔어야 하는데..ㅎ #양구여행 #양구살이 #양구안에서 #양구사랑아카데미 #생활인구...
  • 다르다
    양구여행 점심은 도고터널 옆 자연과 함께 청수골? 이름만 봐도 어딘가 골짜기나 자연속에 있을 거 같은 식당이름이에요. 양구 여행 갔다가 점심 먹으러 들른 곳인데 버스에서 내리니 저 앞에 도고터널이 보이고 희안하게 옆으로 샛길이 있더라고요. 그길로 나무길 속을 지나니 식당이!! 오~~~ 정말 산골에 쏙 파묻혀있는 느낌이에요. 이런 입구 보셨나요? 요기로 들어가면 건물이 또 하나 있....ㅋ ㅋ 약간 특이한 느낌인데 단체로 가긴 딱이네요. 양구맛집 청수골 산채비빔밥이 오늘의 메뉴예요. 메뉴는 보다시피 단촐하죠? 이런곳이 좋더라고요. 닭볶음탕에 백숙 산채비빔밥 감자전 도토리묵 끝!! 다 잡숴보고 싶어요~~ㅋㅋ 이게 산채비빔밥이 엄청납니다. 양이 왤케 많아???? 산더미처럼 나물이 올라가 있고 반찬도 딱 여기서 만든 자연식 맛에... 만족 대 만족이에요. 네명이서 먹는데도 남았.... 엄청 때려넣었는데도 남았... 반숙 계란은 보기만 해도 맛나보이구~ 여러가지 나물 넣고서는 고추장 딱딱!! 넣고 쓱쓱 비비기 신공!! 여러가지 넣어서 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정말 비비는 중간에도 고민. 대강 비비고 먹을까 다 비비고 제대로 먹을까?? 물론 못참았...ㅋㅋ 점심 든든하게 먹고 다시 양구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두타연 계곡, 박수근미술관 이렇게만 봤는데도 하루가 훌쩍~ 당일치기는 항상 아쉽네요. 아까 말했던 식당들어가는 나뭇길이에요. 이뿌죠? 가는 길에 동선 맞으면 들러보세요. by 다르다
정보
  • 전화: 033-481-1094
  • 평점: 4.34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20건
방송 출연 내역
  • 방송 정보 상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