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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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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블루이른바 남도 한정식을 대표하는 식당인 해남의 천일식당. 무려 1924년에 문을 열었다하니 100년을 넘었다. 예로부터 장흥은 한우, 벌교는 꼬막, 무안은 뻘낙지로 그리고 해남은 한정식으로 유명했다하는데 그 한정식의 대표주자가 바로 천일식당이다. 천일식당은 떡갈비정식과 불고기정식이 있는데 그중 가장 시그니처 메뉴는 떡갈비정식이다. 한우암소의 1등급 고리를 엄선해서 고기를 잘게 다지고 하루 동안 숙성하고 석쇠에 구워서 밥상 가득 다양한 찬과 함께 내는데 이게 맛이 없을 수가 있겠는가. 'ㅁ'자 마당이 있는 마치 중정같은 구조의 한옥에 홀은 없고 모두 방으로 되어있는 곳으로 안내되어 주문하면 모든 음식이 담긴 상이 통째로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남도답게 젓갈류부터 청어구이, 전 그리고 밥과 된장국이 나온다. 그리 찬을 많이 먹지 않기에 먹지도 않는 찬을 포함해서 너무 과한 찬이 상다리 휘어지도록 나오는 한정식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여름이기도 하고 휴가철이 살짝 지난 시기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지방에 갈때마다 느끼는게 정말 사람들이 없다. 특히나 해남같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먼 곳은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곳인데 일부 이렇게 오래되고 유명한 식당에만 그나마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앞으로가 걱정이 되긴하다. 해남은 나도 이번에 처음 가보지만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가볼 곳이 많아 못들러본 곳은 다음에 또 가야하겠더라. ☎ 061-535-1001 | 전남 해남군 해남읍 읍내길 20-8 (해남매일시장 동문 옆) | 2,4주 월 휴무, 인근무료 주차장 많음 개량한 단층 한왹형태의 천일식당 천일식당 바로 뒤(혹은 옆)가 해남 매일시장인데 상설시장으로 보이는데도 사람이 없어 썰렁하다. 천일식당. 이번에 나는 오픈런으로 갔기에 다행히 방이 있었지만 혹시 모르니 이왕이면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방에서 바라본 중정 이런 풍경이다. 방으로 안내받고 이번에 해남와서 가본 해창막걸리 포스터도 보이고 휴무일 안내도 확인한다. 평소 2,4주 월요일 정기휴일이고 8월 성수기는 네째주 월요일만 휴일 그리고 명절에는 전날부터 3일 휴무라 하니 참조. 메뉴는 떡갈비정식이 메인이고 1인당 29,000원이다. 가운데 비워놓은 곳으로 떡갈비가 들어온다. 찬을 많이 먹지 않가에 적덩히 먹을만큼만 담아와서 좋았다. 반찬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작을 수도 있겠다. 떡갈비와 함께 청어구이도 함께 나왔다. 이것이 바로 천일식당을 유명하게 만든 떡갈비이다. 예전 용산역 앞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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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ye25 여름 해남 시끄럽고 부대끼는 도시를 잠시 떠나고 싶을때 여름 국내 여행지를 두고 오래 고민했다. 강남역 출퇴근에 지친 나는 이번만큼은 북적이지 않고, 여름이라는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다. 문제는 나와 친구 둘 다 운전을 하지 못한다는 점. 게다가 지난 몇 년간 기차와 버스로 갈 수 있는 웬만한 도시는 거의 다 다녀와서 새로움을 줄 수 있는 도시를 가고싶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유선관’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이 해남에 있는데 최근 리뉴얼됐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대흥사 라는 절도 근처에 있다고 했다. 인스타그램을 찾아보니 숙소 앞에는 나무가 가득했고, 아침에는 스파도 즐길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가구 브랜드 ‘스탠다드 에이’와 협업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감성 독채 펜션’이 아닌, 현대식이면서도 조용한 공간이라 아주 기대됐다. 다만.. 서울에서 해남까지 고속버스로 5시간, 도착 후에도 이동은 모두 택시로 해야 한다는 점이 큰 고민 포인트였는데,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택시도 잡기 어렵지 않았고,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라 아주 만족스러웠다. 나같이 새로운 국내여행에 목말라있는 도시 직장인이자 뚜벅이인 사람들을 위해 뚜벅이의 해남 여행기를 적었다. ____ DAY 1 토요일 오전 7시 고터에서 해남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알고보니 해남은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제 1편 제 1장에 나오는 첫번째 행선지었다. 이건 못참지 ㅎ 너무 흥미로운 나머지 버스에서 밝췌독했다. 90년대초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유홍준 작가님이 영남대교수라 TK제자들을 데려갔는데 다들 깜짝 놀랬다는 파트가 특히 웃겼다. TK 인으로써 해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갔다. ^^.. 12시쯤 넘어 해남에 도착. 해남에 내려서 가장 첫번째 식사는 무엇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다. 버스 터미널과 가까운 읍내에서 해결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남도의 맛을 담백하게 느껴보고 싶었다. 여러 식당 중 가장 오래된 (심지어 박정희도 왔다갔다는) 떡갈비 백반집 천일 식당을 골랐다. 이렇게 인원마다 하나씩 방을 주고 장정 두분께서 상 째로 상차림을 가져다주시는 재밌는 곳이다. 그리고 해남에는 크게 삼산, 해창 막걸리 주조장이 있는데 곧 해창주조장에 갈 예정이었기에 가볍게 삼산으로 시작해줬다 약재맛이 많이 나고 탄산감이 적은 깔끔하고도 새로운 맛이었다. 드디어 등장! 떡갈비는 목포 영암식당보다 맛있었고, 찬들은 엄청 맛있는 것도 있었고 약간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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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사해남 떡갈비 천일식당 쏘쏘한 찐후기 주차 영업시간 4월에 떠난 해남여행 그중 광자가 꼭 가보고 싶다 노래를 불렀던 식당 두곳이있는데 한곳은 장수통닭 (보수공사로 운영안했음..ㅋㅋ) 한곳은 바로 천일식당이였다 해남읍 시장쪽에 위치하고있어서 찾기는 쉬운편이다. 멀리서도 잘보이는 천일식당 간판 영업시간 10시~21시까지 휴무일은 둘째 넷째 월요일 성수기때는 넷째쭈 월요일만 휴무 명절 연휴 이렇게만 딱 쉬는거 같고 평소에는 계속 오픈하시는듯하다. 우리는 평일 오전 10시 시간 딱 맞춰서 방문했더니 첫손님이였다. 뒤로 손님 몇테이블이 온것같긴하나 개인방으로 안내를 해주기때문에 잘 알수는 없었다 ㅎㅎ 개인룸이 어떤거냐면... 딱 이렇게 방에다..... 가둬두신다 ㅋㅋㅋㅋㅋ 완전 옛날 사랑방 느낌 상이 나오기도전에 쟁반에 물도 주심 불고기도 궁금했으나 2인 정식부터니 그냥 떡갈비로 시켰다 와우 비싸다 1인 33,000원 x 2인하면 66,000원 조금 기다리면 두분이서 상을 들고 들어오는데 큰 상에 와우~ 소리 한번 났다가 다소 조금 빈약해보이는 상을 보면 응? 했다가 ㅋㅋㅋ 하나둘씩 몇가지 반찬을 가져오시는데 비로소 다 채워졌을땐 아~ 음~ 아하~ 이런 느낌의 상을 받게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조림도 있고 전, 잡채, 젓갈, 쌈, 김치종류 등등 가짓수는 좀 있어보이지만 정말 소박하게 담겨나온다 생선구이 안나왔으면 엄청 허전했을듯.... 국은 슴슴하니 맛있었다 아침식사로 따끈한 밥한상을 받으니 그래도 기분은 좋긴함 계란찜은 맨 마지막에 가져다주신다 일단 계란을 좋아하니 ㅋㅋㅋㅋ기분 좀 풀림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떡갈비! 한접시에 담겨나오는데 윤기는 미쳤다 좌르르 ~!!! 불향도 엄청 잘났고 짭짭함과 달콤함이 좋았던 떡갈비였다 이렇게 한상으로 보면 좋을듯 66,000원의 밥상...? 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이렇게 떡갈비가 맛있으니 별로다라고 말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싸먹으니 꿀맛! 마지막으로는 수정과까지 나오는데 달달하니 입가심용으로도 딱이다 결론은 광자는 두그릇 완그릇했고 나는 한그릇으로 만족 다~~~~~~~ 먹었다 왜냐면 맛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추천을 안해주느냐? 밑반찬이 너무 허술했기때문일까 그냥 유명세대비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이였을까 근데 가족끼리 식사하기엔 좋아보이고 맛도 괜찮고 1인 28,000~29,000원 선이였다면 추천해볼법도 하나....^^;;; 그냥 관광지의 좋은...
정보
- 전화: 061-535-1001
- 평점: ★ 0.0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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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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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에 영업 시작
- 10시 0분에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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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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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7182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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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2016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