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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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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설부부제주도하면 흑돼지처럼 떠오르는 음식들이 몇가지 있는데 고등어회도 빠질 수 없는데요! 찐맛집을 못찾아서 한동안 유목민처럼 여기저기 떠돌다가 이제는 미영이네에 정착했어요! 아는맛이 무셥다고 미영이네를 한번 맛본 이후로는 다른 가게는 도전하질 못하겠더라고요..?ㅇ_ㅇ 그만큼 진짜 맛있다는거! 1. 기본정보 전화 : 064-792-0077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2(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770-29) 영업 : 11:30~22:00 L.O 20:30 매주 수요일 휴무 제주 미영이네는 대정읍 모슬포항 쪽에 위치하는데 매장이 있지만 매번 포장으로만 즐겼네요. 2. 메뉴 메뉴는 고등어회, 고등어구이 2가지인데 대부분 고등어회+탕으로 즐길듯요. 소 70,000 (1~2인) 대 95,000원 (4~4인) 저희는 소자에 고등어구이를 주문했는데 고등어구이는 20~25분 정도 소요된다니 미영이네 포장하실때 참조해서 방문하세요. 아참 미영이네 조천점도 생겼다니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 좋을듯요. 3. 포장 저희는 숙소가 미영이네 본점 근처에 있어서 오자마자 펼쳤더니 뜨끈함이 느껴졌어요. 4. 고등어회 미영이네 고등어회 때깔도 살펴보면 사진에서도 신선함이 느껴지는데요. 고등어회가 처음이라면 고등어를 회로 먹는다고? 하면서 대부분 비리지 않을까 걱정하실텐데요. 미영이네는 신기하게도 1도 비리지 않아 고등어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요. 미영이네는 야채양념장이 킥일만큼 비린맛을 확실히 잡아준답니다. 겉절이같은 느낌인데 맛있어서 추가해서 먹는 분들도 많아요. 추가 3,000원 고등어회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우선, 김위에 양념된 밥을 올리고 고등어회, 야채양념장, 쌈장을 넣고 싸먹으면 제주도 미영이네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구나 하실거에요. 밑반찬들도 챙겨주시는데 싸먹는다고 집중하느라 손이 안갔던건 안비밀..ㅎㅎ 그렇다고 맛없다는건 아니고요! 5. 고등어탕 그리고 고등어탕은 과연 맛있을까 의문이 드는 이름이었는데 고등어에 진심인 미영이네는 역시나 달랐어요. 걱정되는 비린맛 전혀 없고 사골국처럼 깊은 맛이 나는데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에요. 고등어구이는 말해뭐해 아기를 먹이려고 주문한 메뉴인데 아기도 잘먹고 엄마빠도 잘먹었어요 (?) 미영이네 포스팅만 해도 3번째일만큼 내돈내산으로 진심으로 추천하는 제주 고등어회 맛집인데요! 포장으로 즐겨도 충분히 맛있으니 제주도와서 맛있는 고등어회를 먹고싶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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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bing미영이네 모슬포 고등어회 전문 영업시간 11:30 - 22:00 (20:30 라스트오더, 수요일 정기휴무) 2박 3일 제주도 자전거 여행 중, 첫 째날 목적지인 모슬포항에 위치한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라는 숙소에 묵게 됐어요. 게하 사장님께 물어보니 고등어는 미영이네라고 해서 토요일 4시 20분쯤 방문했는데 이미 가게는 만석이었고 저희는 남은 한자리에 앉았어요. 제주도 식당답게 물티슈는 성산일출봉이 그려져 있고요. 메뉴는 고등어회 대(大) + 탕 (95,000원) / 고등어회 소(小) + 탕 (70,000원)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소(小)를 주문했어요. 회 무침을 포함한 반찬은 사진대로 나오고 메인 메뉴인 고등어를 내주시는데 굉장히 싱싱하고 맛이 으뜸입니다. 제가 먹어본 고등어회 중에 제일 맛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영이네 고등어회는 가격대에 비해 양이 살짝 아쉽긴한데 요새 고등어 어획량보면 이해는 가요. 고등어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친한 시메사바집 사장님이 계신데, 사장님이 알려준 정보를 설명드리면 요새 고등어가 제철이긴 한데 고등어는 크게 부산과 제주도에 어장이 생성되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어획량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생물의 퀄리티 또한 낮아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제주도산이 가장 으뜸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기본 반찬. 싱싱한 고등어 회~ 탕은 일반적인 매운탕이 아니라 고갈비와 살 + 곡물이 어우러진 영양 가득한 국물로 들깨 없이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는 탕인데요. 저는 그냥 지리면 지리 매운탕이면 매운탕을 주는 게 낫지 않을까... 평소 들깨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잘 먹는 편인데 이 고등어탕은 좀 별로였어요. 굳이 비유하면 고등어그라탕을 먹는 느낌? 맛이 정말 별로였던 고갈비가 들어간 탕... 한라산 3병을 시키니까 사장님계서 고맙게도 고등어무조림을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요건 뭐 굉장한 술안주죠. 서비스 고등어무조림. 남자 둘이 가서 고등어회 대(大) + 탕 (95,000원)을 먹어도 될 거 같긴한 양입니다. 뭐 아쉬워서 숙소에서 2차를 하게됐는데 교촌 허니콤보랑 숙소 앞에 홍마트 모슬포점을 가니 방어회 한팩은 9,800원에 팔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대박입니다. 미영이네도 맛있지만 이게 더 말이 안 되는 가격에 퀄리티. 제주도 여행이 10월 말이이라 슬슬 방어 기름이 올라왔을 무렵일텐데 지금은 완전 초제철 상태죠. 제가 갔을 때는 늦은 저녁이라 고등어회는 품절 상태였는데 이른 시간에 가면 자연산 참돔, 고등어, 방어회 등등을 판다고 하더라고요. 미영이네도 맛있지만 모슬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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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성훈해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는 2023년에 방문했다. 모슬포 쪽에 숙소를 잡았을 때 저녁 식사를 고민하다가, 워낙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했다. 해 질 녘의 제주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대였고, 바닷바람 섞인 공기 덕분에 괜히 식욕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먹는 해산물은 시작부터 기대치를 높여준다. 가게 외관 사진을 보면 소박하지만 오래된 맛집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여긴 제대로 하는 집이다라는 인상이 강했고, 실제로 안쪽을 보니 테이블 회전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익숙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고등어회를 단순히 회로만 먹는 게 아니라, 먹는 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즐기라는 방식인데, 이게 꽤 중요한 포인트다. 특히 고등어밥이 일반 흰쌀밥이 아니라 차조밥처럼 고소한 잡곡밥 느낌으로 나오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기본 반찬들이 먼저 깔린다. 자극적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다. 고등어회가 메인인 만큼 반찬들은 맛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받쳐주는 역할이다. 김, 마늘, 쌈 채소, 장류 하나하나가 과하지 않아서 회 맛이 중심에 온다. 윤기가 살아 있는 고등어 살이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데, 비린내는 전혀 없고 신선함이 먼저 느껴진다. 살결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흐트러지지 않는다. 입에 넣으면 기름진 고소함이 퍼지는데, 느끼함보다는 ‘담백한 지방’에 가깝다. 이날은 한라산 소주도 함께 곁들였다. 기름진 고등어회와 한라산의 깔끔한 맛이 정말 잘 어울린다. 술이 튀지 않고, 음식 맛을 해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한 잔, 두 잔 넘어가게 된다.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여행 중 저녁으로 더없이 좋았다. 이 조합이 정말 좋다. 고등어 특유의 고소함에 차조밥의 구수한 맛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다. 양념은 짜지 않고, 마늘이나 고추와 함께 먹으면 고등어의 풍미가 더 또렷해진다. 그냥 회로 먹는 것보다 김에 이렇게 먹는 게 훨씬 맛있다. 그외 다양한 조합으로 먹어봤는데 역시 첫번째 조합으로 먹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등어 회탕이 함께 나온다. 처음에는 탕이라고 해서 자극적인 국물을 떠올렸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다. 생선 뼈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나면서도 비린 맛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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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성훈해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는 2023년에 방문했다. 모슬포 쪽에 숙소를 잡았을 때 저녁 식사를 고민하다가, 워낙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했다. 해 질 녘의 제주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대였고, 바닷바람 섞인 공기 덕분에 괜히 식욕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먹는 해산물은 시작부터 기대치를 높여준다. 가게 외관 사진을 보면 소박하지만 오래된 맛집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여긴 제대로 하는 집이다라는 인상이 강했고, 실제로 안쪽을 보니 테이블 회전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익숙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고등어회를 단순히 회로만 먹는 게 아니라, 먹는 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즐기라는 방식인데, 이게 꽤 중요한 포인트다. 특히 고등어밥이 일반 흰쌀밥이 아니라 차조밥처럼 고소한 잡곡밥 느낌으로 나오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기본 반찬들이 먼저 깔린다. 자극적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다. 고등어회가 메인인 만큼 반찬들은 맛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받쳐주는 역할이다. 김, 마늘, 쌈 채소, 장류 하나하나가 과하지 않아서 회 맛이 중심에 온다. 윤기가 살아 있는 고등어 살이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데, 비린내는 전혀 없고 신선함이 먼저 느껴진다. 살결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흐트러지지 않는다. 입에 넣으면 기름진 고소함이 퍼지는데, 느끼함보다는 ‘담백한 지방’에 가깝다. 이날은 한라산 소주도 함께 곁들였다. 기름진 고등어회와 한라산의 깔끔한 맛이 정말 잘 어울린다. 술이 튀지 않고, 음식 맛을 해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한 잔, 두 잔 넘어가게 된다.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여행 중 저녁으로 더없이 좋았다. 이 조합이 정말 좋다. 고등어 특유의 고소함에 차조밥의 구수한 맛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다. 양념은 짜지 않고, 마늘이나 고추와 함께 먹으면 고등어의 풍미가 더 또렷해진다. 그냥 회로 먹는 것보다 김에 이렇게 먹는 게 훨씬 맛있다. 그외 다양한 조합으로 먹어봤는데 역시 첫번째 조합으로 먹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등어 회탕이 함께 나온다. 처음에는 탕이라고 해서 자극적인 국물을 떠올렸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다. 생선 뼈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나면서도 비린 맛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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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bing미영이네 모슬포 고등어회 전문 영업시간 11:30 - 22:00 (20:30 라스트오더, 수요일 정기휴무) 2박 3일 제주도 자전거 여행 중, 첫 째날 목적지인 모슬포항에 위치한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라는 숙소에 묵게 됐어요. 게하 사장님께 물어보니 고등어는 미영이네라고 해서 토요일 4시 20분쯤 방문했는데 이미 가게는 만석이었고 저희는 남은 한자리에 앉았어요. 제주도 식당답게 물티슈는 성산일출봉이 그려져 있고요. 메뉴는 고등어회 대(大) + 탕 (95,000원) / 고등어회 소(小) + 탕 (70,000원)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소(小)를 주문했어요. 회 무침을 포함한 반찬은 사진대로 나오고 메인 메뉴인 고등어를 내주시는데 굉장히 싱싱하고 맛이 으뜸입니다. 제가 먹어본 고등어회 중에 제일 맛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영이네 고등어회는 가격대에 비해 양이 살짝 아쉽긴한데 요새 고등어 어획량보면 이해는 가요. 고등어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친한 시메사바집 사장님이 계신데, 사장님이 알려준 정보를 설명드리면 요새 고등어가 제철이긴 한데 고등어는 크게 부산과 제주도에 어장이 생성되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어획량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생물의 퀄리티 또한 낮아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제주도산이 가장 으뜸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기본 반찬. 싱싱한 고등어 회~ 탕은 일반적인 매운탕이 아니라 고갈비와 살 + 곡물이 어우러진 영양 가득한 국물로 들깨 없이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는 탕인데요. 저는 그냥 지리면 지리 매운탕이면 매운탕을 주는 게 낫지 않을까... 평소 들깨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잘 먹는 편인데 이 고등어탕은 좀 별로였어요. 굳이 비유하면 고등어그라탕을 먹는 느낌? 맛이 정말 별로였던 고갈비가 들어간 탕... 한라산 3병을 시키니까 사장님계서 고맙게도 고등어무조림을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요건 뭐 굉장한 술안주죠. 서비스 고등어무조림. 남자 둘이 가서 고등어회 대(大) + 탕 (95,000원)을 먹어도 될 거 같긴한 양입니다. 뭐 아쉬워서 숙소에서 2차를 하게됐는데 교촌 허니콤보랑 숙소 앞에 홍마트 모슬포점을 가니 방어회 한팩은 9,800원에 팔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대박입니다. 미영이네도 맛있지만 이게 더 말이 안 되는 가격에 퀄리티. 제주도 여행이 10월 말이이라 슬슬 방어 기름이 올라왔을 무렵일텐데 지금은 완전 초제철 상태죠. 제가 갔을 때는 늦은 저녁이라 고등어회는 품절 상태였는데 이른 시간에 가면 자연산 참돔, 고등어, 방어회 등등을 판다고 하더라고요. 미영이네도 맛있지만 모슬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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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성훈해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 제주도 서귀포 고등어회 맛집 미영이네는 2023년에 방문했다. 모슬포 쪽에 숙소를 잡았을 때 저녁 식사를 고민하다가, 워낙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했다. 해 질 녘의 제주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대였고, 바닷바람 섞인 공기 덕분에 괜히 식욕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먹는 해산물은 시작부터 기대치를 높여준다. 가게 외관 사진을 보면 소박하지만 오래된 맛집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여긴 제대로 하는 집이다라는 인상이 강했고, 실제로 안쪽을 보니 테이블 회전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익숙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고등어회를 단순히 회로만 먹는 게 아니라, 먹는 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즐기라는 방식인데, 이게 꽤 중요한 포인트다. 특히 고등어밥이 일반 흰쌀밥이 아니라 차조밥처럼 고소한 잡곡밥 느낌으로 나오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기본 반찬들이 먼저 깔린다. 자극적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다. 고등어회가 메인인 만큼 반찬들은 맛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받쳐주는 역할이다. 김, 마늘, 쌈 채소, 장류 하나하나가 과하지 않아서 회 맛이 중심에 온다. 윤기가 살아 있는 고등어 살이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데, 비린내는 전혀 없고 신선함이 먼저 느껴진다. 살결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흐트러지지 않는다. 입에 넣으면 기름진 고소함이 퍼지는데, 느끼함보다는 ‘담백한 지방’에 가깝다. 이날은 한라산 소주도 함께 곁들였다. 기름진 고등어회와 한라산의 깔끔한 맛이 정말 잘 어울린다. 술이 튀지 않고, 음식 맛을 해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한 잔, 두 잔 넘어가게 된다.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여행 중 저녁으로 더없이 좋았다. 이 조합이 정말 좋다. 고등어 특유의 고소함에 차조밥의 구수한 맛이 더해지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다. 양념은 짜지 않고, 마늘이나 고추와 함께 먹으면 고등어의 풍미가 더 또렷해진다. 그냥 회로 먹는 것보다 김에 이렇게 먹는 게 훨씬 맛있다. 그외 다양한 조합으로 먹어봤는데 역시 첫번째 조합으로 먹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등어 회탕이 함께 나온다. 처음에는 탕이라고 해서 자극적인 국물을 떠올렸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다. 생선 뼈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나면서도 비린 맛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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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bing미영이네 모슬포 고등어회 전문 영업시간 11:30 - 22:00 (20:30 라스트오더, 수요일 정기휴무) 2박 3일 제주도 자전거 여행 중, 첫 째날 목적지인 모슬포항에 위치한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라는 숙소에 묵게 됐어요. 게하 사장님께 물어보니 고등어는 미영이네라고 해서 토요일 4시 20분쯤 방문했는데 이미 가게는 만석이었고 저희는 남은 한자리에 앉았어요. 제주도 식당답게 물티슈는 성산일출봉이 그려져 있고요. 메뉴는 고등어회 대(大) + 탕 (95,000원) / 고등어회 소(小) + 탕 (70,000원)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소(小)를 주문했어요. 회 무침을 포함한 반찬은 사진대로 나오고 메인 메뉴인 고등어를 내주시는데 굉장히 싱싱하고 맛이 으뜸입니다. 제가 먹어본 고등어회 중에 제일 맛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영이네 고등어회는 가격대에 비해 양이 살짝 아쉽긴한데 요새 고등어 어획량보면 이해는 가요. 고등어를 전문으로 사용하는 친한 시메사바집 사장님이 계신데, 사장님이 알려준 정보를 설명드리면 요새 고등어가 제철이긴 한데 고등어는 크게 부산과 제주도에 어장이 생성되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어획량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생물의 퀄리티 또한 낮아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제주도산이 가장 으뜸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기본 반찬. 싱싱한 고등어 회~ 탕은 일반적인 매운탕이 아니라 고갈비와 살 + 곡물이 어우러진 영양 가득한 국물로 들깨 없이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는 탕인데요. 저는 그냥 지리면 지리 매운탕이면 매운탕을 주는 게 낫지 않을까... 평소 들깨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잘 먹는 편인데 이 고등어탕은 좀 별로였어요. 굳이 비유하면 고등어그라탕을 먹는 느낌? 맛이 정말 별로였던 고갈비가 들어간 탕... 한라산 3병을 시키니까 사장님계서 고맙게도 고등어무조림을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요건 뭐 굉장한 술안주죠. 서비스 고등어무조림. 남자 둘이 가서 고등어회 대(大) + 탕 (95,000원)을 먹어도 될 거 같긴한 양입니다. 뭐 아쉬워서 숙소에서 2차를 하게됐는데 교촌 허니콤보랑 숙소 앞에 홍마트 모슬포점을 가니 방어회 한팩은 9,800원에 팔고 있더라고요. 이게 진짜 대박입니다. 미영이네도 맛있지만 이게 더 말이 안 되는 가격에 퀄리티. 제주도 여행이 10월 말이이라 슬슬 방어 기름이 올라왔을 무렵일텐데 지금은 완전 초제철 상태죠. 제가 갔을 때는 늦은 저녁이라 고등어회는 품절 상태였는데 이른 시간에 가면 자연산 참돔, 고등어, 방어회 등등을 판다고 하더라고요. 미영이네도 맛있지만 모슬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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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냥이내돈내산 리뷰 미영이네 제주도에서 거의 일주일을 있다가 왔어요 그래서 유명한 맛집은 거의 가보고 오자! 이런 마인드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미영이네도 고등어회로 유명하길래 꼭 가봐야지 했던 맛집 중 하나였어요 가격 대비 회 상태가 별로였고 고등어탕도 딱히,,, 솔직 후기입니다!! 미영이네 주소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2 ⏰영업 시간 11:30-22:00 (20:30 라스트오더) 전화 064-792-0077 내부 역시 소문난 집이라 그런지 손님이 바글바글했어요 저희도 방문 웨이팅으로 1시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고등어회(소)+ 탕-70000원 밑반찬은 이렇게 나와요 백김치가 나와서 좋았어요 미영이네 유명한 야채무침!!! 맛은 새콤달콤 싱싱한 야채 맛 향이 세서 호불호 있을 거 같아요 기본으로 밥도 주는데 밥이 꼬들꼬들한 밥이에요 기대하고 기대했던 고등어 회!!! 고등어는 진짜 싱싱하지 않으면 회로 못 먹는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제가 미영이네 재방문이 없는 이유는 고등어회가 반은 싱싱하고 반은 상태가 안 좋더라고요 고등어 상태 안 좋으면 검은색을 띠는데 사진에서 보시면 위쪽 반은 안 싱싱하더라고요,, 벽면에 고등어회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 고등어회는 처음이라 이렇게 그대로 먹었답니다!! 쌈장만 해서 한입~~ 그래도 여행 온 느낌은 물신 나서 기분은 좋았어요 김 위에 이렇게 싸먹으면 먹을만한 회 정도?!!!! 제가 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가만하고 읽어주세용~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막걸리 1병과 소주 1병 클리어~ 보통 맛집 가면 둘이서 3-4병 마시는데 이렇게만 먹고 일어났습니다 가장 실망이 컸던 고등어탕,,,,, 머가 없어요 네,,, 건더기가 대가리(?) 정도,,,, 딱 한 두입 먹고 숟가락 아웃! 미영이네 고등어 횟집은 회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이고 저처럼 회 입문자들에게는 비추,,,, 미영이네 옆으로도 횟집이 정말 많아요!!! 가게 바로 앞이 바다라서 산책하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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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모슬포 본점 : 모슬포항 하모항구로 42 미영이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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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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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연휴 16일부터 18일까지 휴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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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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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맛있는 TV 701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