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명당식당
TV 맛집 닭볶음탕

쥐꼬리명당식당

충북 진천군 초평면 평화로 403-94

메뉴

  • 닭볶음 65,000원
  • 옛날백숙 65,000원
  • 민물새우탕 소 35,000원
  • 민물새우탕 중 43,000원
  • 민물새우탕 대 5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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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
    룰룰루 여둘톡 맛집 진천의 쥐꼬리 명당에 가기로 한 날! 여둘톡 진짜 초반 회차에 소개된 집인데 이제서야 방문팟을 결성하여 8시 반쯤 서울을 출발했다. 매일 9시부터 전화예약을 받는다고 해서 각종 티케팅에 단련된 사람들답게 8시 58분 알람을 맞췄는데요 혹시나? 하고 58분에 전화했더니 이미 11시 예약은 다 찼고 11시 40분에 들어올 수 있다는거? 우리 혹시 몰라서 10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갔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1시간 40분이나 시간이 떠버린. 당황하지 않고 주변 카페를 검색해서 문 연 곳에 갑니다. 한뉘카페. 조용한 마을에 있어서 툇마루에 앉아 우리끼리 커피 + 쫀득쿠키. 두런두런 좋았다! 시간맞춰 쥐꼬리명당으로.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 600m 걸어들어가야 배 타는 선착장이 나옵니다용. 산책로 꽤나 훌륭. 우거진 숲길 걸어 올라가는데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딱 기분좋게 걸을 수 있는 정도였다. (개인차있음 ㅎㅎㅎ) 와 저기 너머에 보인당! 50년 넘게 이 자리에서 운영중이라는 쥐꼬리명당 043.532.6647 로 미리 예약하면 앉자마자 요리 준비되어 나온다. 닭볶음탕/백숙은 1시간 정도, 민물새우탕은 20분 정도 걸려서 예약없이 방문했다면 민물새우탕으로~ 위에도 썼지만 일반적으로 당일 9시부터 전화예약을 받는다고 되어있는데 그러다보니 9시에 전화가 몰려서 서로 불편하고 힘들어서 걍 적당히 아침시간에 전화해도 받아주신다고 함 ㅎㅎㅎ 8명 이상 인원은 전날 4시 이후에 전화해도 된다고 하셨다네. (나올 때 여쭤보니 할머니가 답해주심) 이런 가게의 경우 딱히 친절을 바라진 않게 되는데 다들 친절하시고 정다우셔서 좋았다! 우리 앞에 분들은 예약 안하고 오셨는데 ㅋㅋ 그냥 들어가보자! 하고 들어가셨다가 민물새우탕 드시구 우리랑 같이 나옴 조그만 모터보트를 타고 한 2-3분 저수지를 건너면 금세 도착한다. 예약확인하러 가면 메뉴 확인 후 식탁보를 주시고, 그걸 받아 자리잡고 깔면 되는 시스템 ㅋㅋ 그럼 또 금세 쫓아와서 반찬과 메뉴 세팅해주신다. 처음 주문한 음료/주류는 가져다주시고 그 다음부터는 (추가반찬도) 셀프 서비스. 아직은 째끔 더워서 말았지만 좀 더 선선해지면 여기 평상 자리도 너무너무 좋을 것 같음. 반찬은 요렇게. 같이 간 친구들은 간이 세다고 했지만 나는 괜찮았다 ㅋㅋ 도토리묵에 영양부추 송송 올라가 맛있었는데 수량이 한정적이라 저 반찬은 리필이 안 된다고 함. 메인메뉴 닭도리탕! 넷이 요거에 공기밥 각자 하나씩 하니 적당히 잘 맞았다. 막 배터지는 그런건 아니고 맛있게 잘...
  • 때지토끼
    배타고 들어가야 식당에 갈수있는 경치 끝내주는 쥐꼬리명당식당 충북 진천군 초평면 #쥐꼬리명당식당 닭도리탕,백숙,새우탕 전문식당으로 이식당은 배타는식당으로 유명합니다. 배를 타고 가야 식당에 들어갈수가 있어서 배타는 식당이 되었네요. 당일예약만 가능하고 주말에는 예약경쟁이 치열하다는점 참고하시고 예약하세요. 저수지뷰에 끝내주는 경치를 바라보며 먹는 닭볶음탕(닭도리탕) 맛도 기가 막히다고 하죠~~ 영업시간 : 11시30분~17시(주말은 18시) (예약필수 : 당일예약만 가능합니다.) 매주 목요일 휴일 폰 : 043-532-6647 공유출처 : 틱톡,네이버블로그 ※ 하단첨부된 자료 보시면 자세한 내용 보실수있어요 https://vt.tiktok.com/ZSHbcq2BHeJNK-gAhYT/ https://m.blog.naver.com/suziesuzie/223876198471
  • 안수지
    트레킹의 성지로 떠오르는 진천에 다녀왔어요. https://m.blog.naver.com/suziesuzie/223874072030 < > https://m.blog.naver.com/suziesuzie/223874938571 천년의 다리와 국내 (무탑) 최장 출렁다리를 건너는 멋진 길을 걷고, 중간에 밥을 먹으러 갑니다. 하늘 다리 옆의 길로 가다보면 낡은 현수막이 보여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써 놓은 예사롭지 않은 내용들. 정말 호수 건너편에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 서서 전화를 하면, 건너편 식당에서 배가 움직이기 시작해요. 뭔가 스파이 영화가 생각나는; 우산을 쓰고 여유롭게 달려오는 사장님에 비해 작은 선착장으로 내려가는 나는 정말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접선 장면처럼 진지합니다. 초평호 한가운데 위치한 맛집 덕분에 배를 타는 신나는 경험까지 하게 되네요. 덕분에 아까 위에서만 바라보던 호수를 코 앞에서 보는 호사를 누려요. 2분 정도면 식당에 도착. 1975년부터 영업을 하셨다니 무려 50년이 넘는 노포 식당이네요. 배를 타고 가는 불편한 곳에 위치해서 오히려 더욱 특별한 맛집이 됐습니다. 당일 예약만 가능하고 주말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니까 참고하세요. 저희는 예약시에 닭볶음탕을 미리 주문했어요. 이곳에서는 농사 지은 채소와 직접 담은 장으로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야외에 이렇게 평상 테이블, 사방으로 호수 배경이 둘러섰습니다. 마치 배 위에 앉아 식사를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요. 닭볶음탕 한상차림. 65,000원. 이 풍경에 뭐 맛이 좀 없으면 어떻겠나, 싶더라고요. 닭이 커서 둘이 먹기 양이 넘칩니다. 세 명 정도가 딱 좋을 듯 해요. 미리 주문, 조리되어서 고기도 푹 익었고 양념이 쏙쏙 베어 있었습니다. 반찬들은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조미료의 맛이 아니라서 그냥 집어 먹기에도 좋았어요. 소스에 밥 비벼서 쓱쓱. 그저 좋은 쭌. 웃는 남자가 되었네요. ㅎ 아, 정말 신선놀음이었어요. 앞으로 갈 길이 많이 않았다면 느긋하게 막걸리 한사발 같이 들이키며 제대로 즐겼을 텐데 시간 없음이 아쉽더라고요. 진천 초평호 한가운데 위치한 쥐꼬리 명당 식당. 덕분에 잠깐이지만 시원하게 배도 타보고 멋진 풍경 속에서 꽤 괜찮은 음식도 맛 보아서 행복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https://youtu.be/kOI54sGCkrg?si=JlRyczm70WdwOWEe 걷기 여행의 성지가 된 진천, 그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