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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장터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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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전남 무안 일로재래시장 안 일로장터백반은 단돈 만원이면 23첩 반상을 마중할 수 있어 돈 한 푼에도 벌벌 떠는 시장 상인들은 물론 주머니 가벼운 단골손님들이 즐겨찾는 '혜자로운' 가성비 노포다. 요즘은 입소문이 많이 나서 주말이면 알음알음 찾아오는 외지인 여행객들도 많아 웨이팅까지 걸릴 정도. 전남 무안 일로재래시장 안에 자리잡고 있는 일로장터백반은 아내가 즐겨보는 한 먹방 유튜브를 보던 중 단돈 만원에 23첩 반상을 즐길 수 있다는 소개에 눈이 번쩍 뜨여 언제고 한 번 가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 노포 맛집이다. 전라도식 넉넉한 밥상 인심도, 시장 상인들이 즐겨찾는 노포 맛집이라는 사실도 모두 딱 내 취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밥 한 끼 먹자고 나서기엔 전주 우리집에서 전남 무안까지 2시간 가까이 달려가야 하는 먼 거리가 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몇 달째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중이었는데, 마침 요 며칠 전 신안 1004섬 분재정원으로 동백꽃을 보러 가는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그곳을 지날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달려가봤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속담과는 달리 장날이 아니라서 주변이 많이 휑한 분위기였고, 시장 상인분들이 주된 손님이라고 들은 터라 혹시라도 문을 안 열었으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주저주저 식당 문을 들어섰는데, 다행히도 혹은 정말 감사하게도 정상영업 중이었다. 자리에 앉으며 나는 습관적으로 메뉴판이 걸려있을 걸로 짐작되는 식당 안 벽면들을 쭉 둘러봤다. 대충 23첩 반상을 자랑하는 백반이 이 집 시그니처메뉴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의 경험에 비춰볼 때 백반집이라 하더라도 제육볶음이라든가 낚지볶음 같은 추가메뉴가 있는 곳들도 많음을 알았던 까닭이다. 그러나 메뉴판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혹시 중국집처럼 손님이 들어오면 가져다주는 메뉴판이 있나 싶어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사장님은 "우리집서는 따로 주문할 필요 없어요. 그냥 사람 머릿수대로 자동주문 들어가니께, 허허" 하고 웃으셨다. 나는 속으로 '굉장히 단순명료하면서도 과학적인 시스템이구만 ㅎㅎ' 생각하며 마주 웃어줬다. 그리고 잠시 후 고대하던 백반 한 상이 우리 식탁 위에 차려졌는데, 23첩 반상이라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었는 데다가 심지어 유튜브로 한 번 본 적 있는 상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눈앞에서 직접 펼쳐진 광경을 보자 입이 딱 벌어지는 느낌이었다. '단돈 만원에 이 많은 걸 다 준다굿?' 하는 비현실적 장면을 마주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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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찾아요목포가서 첫 백반! 목포스타일을 찾아 옛날시골밥상에서 웨이팅중이였으나.. 밥이 떨어져서 없대요ㅡㅅㅡ;; 줄서있던분들 다 흩어짐;; 줄서있던 나의 20분도 사라짐;; 어디가서 보상받나;; 그래서 그 옆집 일로장터백반 으로.. ♂️ 짱나요 힝힝 ㅡ ㅡ 무안 _ 일로장터백반 백반 2인 / 1인 만원 전라도스타일 반찬 먼저 내어주시고요 가자미와 고등어 완성 젤 맛있었던 가자미조림 고등어 조림 조금ㅋ 콩밥 밴댕이젓깔은 먹다가 뱉었어여ㅋ 육식파인 저로서는 못먹겠음ㅋㅋ . 전체적으로 짭짜롬한 찬과 밥먹은 느낌이에요ㅎㅎ ㆍ ㆍ 신안에 있는 1004개의 섬을 쉽게 오갈수 있게 19년 4월에 개통한, 7.2키로에 달하는 천사대교 목포항근처 포차거리 ㅡ ㅡ 그리고 숙소근처 목포 상동에서 만난 모모... 지난주 제주에서도 만났었는데.. 이자카야 모모 ㆍ ㆍ ㆍ 여기에도 .. 철부지.. 이셨군요 모모치킨집까지 ㅋ 예전 한바다님 글에서 봤는데 직접보다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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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뉴스고향민국 무안 21첩 백반집 무한리필 무제한 주문 1만원 식당 예약 일로장 오일장 일로장터백반 고향민국 무안 21첩 백반집 무한리필 무제한 주문 1만원 식당 예약 일로장 오일장 일로장터백반 안녕하세요 kgn 뉴스 입니다 최근에는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외식 하기 정말 부담스러운데요 이번 고향민국 무안 편에서는 일로 오일장 에 1만원에 21가지 반찬을 무제한 제공하는 식당이 소개가 됩니다 많은 분들에게 고향을 제대로 소개 시켜주고 있는 고향민국 정말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중에 하나 인데요 이번 EBS 고향민국 방송에서는 무안군을 찾아가는데요 이곳에서 21첩 반상의 백반집이 소개가 됩니다 아래에서 주문 정보 확인 하세요 고향민국 무안 21첩 백반집 무한리필 무제한 주문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이곳은 조선시대 최초로 장이 섰다는 ‘일로장’이 열리는 곳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시장입니다. 매월 장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시장 골목마다 분주함이 가득하지만, 장터 중심에서 유독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무안 지역민은 물론, 장터를 찾은 외지 손님들도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21첩 백반집’입니다. 이곳은 단일 메뉴인 백반 한 가지로 승부를 봅니다. 그런데도 매 끼니마다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단연 ‘푸짐한 한 상’ 덕분입니다. 이름 그대로 무려 21가지 반찬이 한 상에 올라옵니다. 게장, 고등어조림, 각종 제철 나물, 장아찌와 김치류는 물론, 메인 반찬 못지않은 깊은 맛의 조기찌개까지 더해져 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진수성찬이 완성됩니다. 반찬 하나하나의 퀄리티도 뛰어납니다. 모든 반찬은 매일 직접 손질한 재료로 만들며, 대부분 무안 지역의 농산물과 수산물을 사용합니다. 계절 따라 바뀌는 제철 나물들은 특히 손맛이 살아 있어 입맛을 돋웁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고등어조림은 양념이 밴 무 안 고등어를 푹 익혀내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반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밥도 특별합니다. 찰지고 고소한 완두콩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남도 음식 특유의 깊은 간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인심’입니다. 반찬이 21가지나 나오지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반찬은 얼마든지 더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는 이를 흔쾌히 더 내어주며, ‘무한 리필’이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반찬을 더 달라고 해도 눈치 보이지 않아 좋다”,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온 듯한 정겨운...
정보
- 전화: 061-282-8074
- 평점: ★ 4.07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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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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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232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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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282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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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238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