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해장국
TV 맛집 해장국

용마해장국

서울 중랑구 용마공원로5길 20 1층

메뉴

  • 해장국 10,000원
  • (특) 해장국 13,000원
  • 매운 돼지껍데기볶음 15,000원
  • 고추장아찌 (포장) 5,000원
  • 선지추가 3,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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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용우킴
    중랑구에 살고, 중랑구에서 일하며 소문으로만 들었던 용마해장국에 방문했다. 어딘지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 가보면서 알게되었다. 이곳을 찾아서 오지 않는이상 사실 올 일이 없을만한 골목골목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치만 뭔가 한가지 믿음이 가는건, 원래 있던 본점에서 이전 확장을 근처에 했다는것. 일명 땅따먹기를 했다는게 뭔가 가장 믿음직 스러웠다.(방송에 나와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중랑구 용마산 맛집 용마해장국 외부 맛집의 필수 조건. 단일메뉴. 아주 깔끔하다. 물론 오후 3시 이후에 술마시는 손님들을 위한 안주메뉴가 한가지 더 있긴하다만.. 입구에서 잘보이는 벽면에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 나왔던 사진을 걸어놓았다. 뭐 논란이 있는 백종원이지만 음식에 대한 지식들로는 깔수가 없으니 믿어야지. 방문한 연예인들의 여러 사인들도 붙어있다. 다만 메뉴가 메뉴인만큼 연식이 좀 된 연예인들만 있다 ㅋㅋ 이 집에서 없어선 안될 밑반찬인 고추장아찌 깍두기와 함께 투박하지만 있을건 있는 기본 상차림 아주 투박해 보이는 해장국 한그릇이 나왔다. 우거지, 선지, 콩나물, 목뼈 가 들어있다. 잡내 하나 안나고 아주 깔끔했다. 절반정도 먹고 나서 고추기름을 넣어먹으면 또 다른맛이 되니 좋다. 엄청난 맛집이라 줄서서먹고 이런건 아니지만 이따금씩 생각이 날만한 그런 해장국이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다. 그냥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꽤나 많이 차있다. 이후로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락날락했다. 해장국집이라 브레이크타임이 없을것 같지만 이날 본 결과로는 손님들이 꽤나 많이와서 브레이크 타임 없이는 힘들것 같았다. 그리고 요즘 동네 맛집들의 상징인 블루리본까지. 중랑구 용마산 맛집 용마해장국 솔직 후기는 여기서 끄읕.
  • 조블리
    중랑구 용마해장국 말이 필요 없습니다. TV(백종원3대천왕) 나온 집은 리뷰 안쓰는데 여긴 그냥 올립니다. 투명한 국물이 특징~ 싱거워 보이지만 먹는순간 요즘 열받게 하는(?) 나랏님도 용서가 됩니다. 가게협소, 주차불편, 허름한 분위기라 애인데리고 처음가믄 싫어할수 있으나 일단 가서 먹게하믄 또 가자고 노래부릅니다.
  • Robin
    망우동에 유명한 해장국집이 있다!!! 버스타고 두세정거장만 가면 되는 곳이라 급하게 아침에 방문하려고 나섰다. 완전 동네에 위치하고 있음. 근처엔 망우시장이 있으니 해장국 한 그릇 하고 난 다음에 스근하게 둘러봐도 좋을 듯 하다. 기존엔 정말 찐 동네 노포였는데, 몇 미터 옆으로 확장 이전을 해서 지금의 용마해장국이 되었다. 근데 확장이전한 곳도 노포같은 느낌임ㅋㅋㅋㅋ 일요일 아침에 방문하였고, 아침 10시 오픈인데, 안타깝게도 10시 5분에 도착한 나는 웨이팅 당첨 ㅠㅠ 입구 옆 화이트보드에 이름을 적어놓으면 되고, 20분 정도 지나서 자리가 났다. 실내사진 생략! 사람 바글바글. 옆 사람 대화소리 들려옴 주의. 그리고 1인 좌석은 없어서 혼자서 4인 테이블에 안내 받아야 해서 쵸큼 부담스럽기도!! 메뉴는 해. 장. 국. 하나. 우거지, 선지, 소목뼈가 들어간 해장국이다. 그 전엔 살만 들어간 것도 팔았던 것 같은데, 그건 없어지고 특 해장국이 생겨있다. 바로 내어주시는 반찬과 밥. 밥은 말아먹기 좋게 고슬고슬하게 지어졌다. 깍두기는 평범한 느낌. 조금 짠 듯도 하다. 그리고 이..명물이라는 고추장아찌... 반찬 주시면서 모자라면 얼마든지 얘기하라고 해주셔서 정말 빨리 먹고 얼마든지 얘기했다!!!ㅋㅋㅋ 혼자서 두 접시를 먹다니.. 이 고추장아찌 진짜 너무 맛있음 ㅠㅠ 인생 고추장아찌(?) ? 여튼 이 장아찌 너무 맛있다. 인정. 정말 인정. 부글부글 끓으며 해장국 등장! 맑은 국물에 소뼈, 콩나물, 간마늘, 대파 등이 들어가 있다. 아 무조건 해장되지. 보기만 해도 해장되는 맛. 국물 맛은 개운하고 깔끔한 갈비탕 맛과도 비슷한데, 갈비탕엔 기름진 맛이 있지만, 여기엔 기름진 맛이 없다??? 굉장히 담백하고 가벼운 느낌..이긴 한데 좀 짜다. 조금만 더 싱거웠으면 어땠을까. 소뼈는 큼지막한게 세네개 정도 들어가 있는데, 목뼈살이다 보니 질긴 맛에 먹는(?) 고런 식감이다. 갈비탕처럼 뼈가 스무스하게 떨어지진 않음. 살코기도 굉장히 씹는 맛이 있는 부위다. 그리고 어마무시한 선지크기!!! 난 사실 선지를 그리 선호하는 편인 아닌데, 용마해장국의 선지는 퍼석한 맛이 적고 깔끔하고 고소한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철분 함량이 많으니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니 맛있었다. 우거지도 듬뿍!! 이렇게 밥에 올려서 앙! 해장국도 맛있지만, 해장국에 고추장아찌 조합이 기가 막혀서 자꾸자꾸 먹게 된다. 내가 주당이었으면 소주 한 병 깠다!!! 계산하면서 고추장아찌 5천원 포장! 5천원짜리 주시면서 13,000원 짜리는 정말 양이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