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포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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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포차촌

경남 사천시 어시장길 118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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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제이
    진짜 일상기록 해야하는데 버거워 버거워 삼천포 용궁포차(리모델링 전)를 N년째 앓이하고 있는 엠제이예요. 아래는 제가 직접 찍은 용궁포장마차 모습인데오.. 이렇게 스쳐지나가기만 해보고 직접 방문은 못해봤거든요! 심지어 아직도요!! 2018년 용궁포차 2019년 용궁포차 진짜 감성 낭낭폭팔하지 않나요? ㅠㅠ 이 삼천포용궁포차 하나만 바라보고 삼천포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삼천포 용궁포차촌이 마니 바꼈습니댜 .. 노포 느낌이 사라짐 ㅠ.ㅠ 참고오 하새오 당일 사천, 삼천포 여행을 떠나기로 함둥 숙소를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방ㅇㅣ 없쒀요 검색 좀 해보니 사천 부엉이 호텔을 많이 간다는거 아니겠슨? 다행이 방이 있어서 예약 할 수 있었써요! *참고 : 사천/삼천 브라운도트, 호텔 카카오, 부엉이호텔 등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숙소들은 한 곳에 위치해 있음 ! 그리고 용궁포차촌 부근이라, 도보 이동 가능! 밤 늦게 도착한 사천 부엉이호텔 도착. 와 주차장 진짜 폭 좁아서 애초에 들어가지 않는것을 추천함미두. 아찔핑 저기 유리 보이시나연? ㅋㅋㅋㅋㅋ 진하게 남은 화장 자국 뭔뎈ㅋㅋㅠㅠㅠ 일단 숙소에서 택시를 불러서 벌떡새우를 가려고 함. 대하구이가 먹고싶었기때문.. 그런데 .. 택시타고나서 보니께 벌떡새우 .. 거의 마감시간 .. ㅡ.ㅡ 글서 가다가 삼천포대교 포장마차에서 내림 부근에 대하구이 파는 곳도 있었기 때문!!!!! 대하구이를 먹고, 용궁포차촌을 갔다가 할매 샌드위치를 갈 심산이여씀. 그런데 삼천포거북이조개포차(검색해서 알게된 상호명) 웨이팅이 어마어마 .. 아 나 .. 용궁포장마차 가야하는뎁 .. 그냥 넘어갈 것을 .. 이것도 저것도 포기를 못한 채 삼천포대교 포장마차를 가게 됌. 삼천포거북이조개포차 밑에 삼천포대교 포장마차촌이 있음. 이날 바람이 매우 많이 불었어서 실내로 빠르게 들어가야했음. 우리는 그중에 자리가 있는 곳으로 들어옴. 박서진 어쩌고 였음. 일단 핑킹코라미가 꽃게탕 꽃게탕 노래를 불러서 꽃게탕(35,000원) 주문함. 와 .. 주문 진짜 오래걸려요. 너무 배고프고 허기져서 고구마 입에 넣어줬어요. 진짜 .. 추웠어요.. 하필.. 자리가 문(?)쪽이여가꼬 ㅎㅎㅎ 바람 와아아앙 삼천포대교 포장마차 꽃게탕 .. 여수 서시장 꽃게탕에 비하면.. 가격이 3분의 1이니까요. 아마도 냉동 꽃게 같구 .. 속은 텅 비어서 꽃게탕 국물정도 먹어보고 싶다 하면 주문하도록. 저는 차라리 비싸고 질 좋은게 좋은 편이라 매우 아쉬웠던 꽃게탕이였습니다. ㅠㅠ (진짜...
  • 쥐나
    숙소에서 택시를 잡아 삼천포항으로 다시 가본다. 지방에 오면 가끔 택시를 타고 기사님에게 이것저것 여쭤보는데, 남해 요즘 고기가 없어 낚시가 잘 안된다는 고급 정보 입수. 거봐. 우리 지금까지 헛질했잖아.. 5시쯤 도착한 용궁포차촌은 썰렁하기 이를 데 없는. 최근 리뉴얼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뭐 그러는 모양인데, 예상과 달리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 가게도 몇 개 있지 않아서 그냥 아무곳이나 골라 들어감. 주인 할머니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음 ㅋㅋ 무척이나 먹고 싶었던 호래기 회 주문 30,000원. 그런데 회로 먹기엔 다소 씨알이 크네. 결정적으로 짠맛이 전혀 빠지지 않고 물내도 살짝 올라와서 맛이 없다. 자꾸 뭔가를 더 주문하라고 하는 뉘앙스로 얘기하길래 접시만 비우고 일어섬. 맛이 있어야 뭘 더 주문하지요 사장님 포차촌 특유의 바이브를 기대했었는데,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점심 때 갔던 대구회수산으로 다시 발걸음을.. 배가 부르지만 식사를 해야 하니 모듬회 5만원짜리로 주문. 저녁시간은 만석이라 간신히 한 자리 빼주셔서 착석해본다. 원래 손님 받는 자리는 아니었는데 점심때 장어탕 먹고 맛있어서 또 왔다고 적극 어필해서 가게 짐 치워서 앉음.ㅋㅋㅋ 여행객 단체손님까지 섞인홀은 그야말로 생난리 시끌벅적. 해삼과 장어탕을 좋아하시는 분. 나는 죽순과 저 꼬시래기 주는게 맘에 들었음 산지에서 먹는 홍합탕은 맛이 없을 수가 없지 갑오징어회와 도다리 세꼬시 섞어달라고 부탁드림. 모듬회 5만원. 올 여름 남해의 갑오징어 시세는 15,000원이었는데, 한 달 뒤 서해로 가니 25,000원이었다. 활어회에는 막장을 곁들여야지. 포차에서는 단품 위주로 주문할 수밖에 없다 보니 이것저것 시키다 보면 10만 원을 넘기는 건 시간문제다. 게다가 횟감도 대부분 선어회 수준이라 활어회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반면 삼천포 시장 안의 횟집들은 바로 옆이 수산시장이라 선도도 좋고, 횟감도 다양하다. 어설픈 포차나 회센터에 갈 바에야 한 상 제대로 차려주는 시장 횟집이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낮에 찜한 이시가리가 팔려버려서 먹지 못한게 아쉽지만(엄청 싸게 준다 했는데...), 역시 뭐든 눈에 보일 때 사고 먹어줘야 한다는 결론.
  • 민홀릭
    일 마친후 빗속을 달려봅니다 물폭탄 운전은 내가 안하기에 옆에서 놉니다 ㅋ 옆에분이 입심심할까봐 준비해주신 복호두 냠냠하며 비구경 ☔️ ☂️ ⛈️ ☔️ 달리고 달려 도착 삼천포 용궁포차촌 비온다고 옆에분이 준비해준 크록스신고 사뿐사뿐 어느집으로갈까 쭉 지나면서보다 2번집 자야 (사장님 성함끝자가 자자시라 자야인건가?) 메뉴판외에도 되는게 많은집 ㅎ 어딜가나 사장님 추천부탁 오늘은 갑오징어가 좋다길래 갑오징어회로 픽 ✔️ ✅️ ✔️ 기본세팅이 자꾸자꾸 늘어남 목말라서 . . 말자~~~ 물먹는하마 생수 주는집 넘나좋다 드뎌 주인공 등장 쫄깃+달짝찌근 맛나네 또 뭔가나옴 계란후라이+부추전 전은 초장이지ㅎㅎㅎ 사천왔으니 사천주 한병 마셔봐야죠ㅎ 달짜찌근 스파클링 와인이라 내입엔 불호 다른테이블분과 담소나누던차라 맛보시라고 토스~~~ 뜨끈한게 땡겨서 꽃게탕 추가주문 방아향 가득 담은 된장베이스 꽃게탕 시원하이 맛있음 안에 조개도 싱싱하고 꽃게도 알이 꽉꽉 앞에분은 식사까지 ㅎㅎㅎ 대써니는 엄찌만 이슬이4병에 와인1병 카스1병 클리어~ 알딸딸하이 기분이 좋구나 2차는 루프탑에서 커피 ☕️ ☕️ ☕️ 로 마무리 위치는 요기 영업시간은 저녁에 시작해 새벽까지하는데 집마다 다른듯 사천온 목적은 요거 이번엔 빵아님 ㅋㅋㅋ 예전에 먹던맛이 생각나온건데 비빔은 해장으로 실패 이번여행도 입이 즐거운 주말이였다 그럼 이만 낮잠타임가지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