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전,빈대떡
최영경 할매 빈대떡
대구 서구 달서로 74
메뉴
- 빈대떡한접시 10,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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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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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gy막걸리가 땡기던 날이었다. 자기 동네에 맛있는 막걸리 노포가 있다는 친구의 말에 냉큼 비산동으로 떠났다. 간판과 상호부터가 확실히 마음을 사로잡는다. 색바랜 간판과 이젠 촌스러워보이는 글씨체가 신뢰감을 더해준다. 최영경 할매 빈대떡이라... 근데 옛날엔 최영경 할무이가 하셨는데 이젠 안하신다고 하네?? 블루리본이 4개나 있네. Hal Mae 뭐고 ㅋㅋㅋ. 벽에 붙은 사진들을 보니 TV에도 많이 출연했더라. 동네 아지야들이 이미 거나하게 술판을 벌이고 계서서 슬금슬금 피해 자리를 잡았다. 메뉴 사진을 안 찍어서 없네. 근데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단촐하다. 빈대떡(만 원), 동동주(육천 원), 주류(사천 원)이 끝이다. 바로 빈대떡이랑 동동주 돌라고 했다. 빈대떡은 부쳐야 하니 시간이 좀 걸림. 동동주가 김치랑 양파와 함께 나왔다. 김치가 너무 잘 익어서 살살 녹을 지경;; 이리 과하게 익은 김치는 손이 또 안가게 된다. 동동주만 홀짝였다. 동동주 맛있네. 빈대떡 등장~ 노릇하게 잘 구워져 나왔다. 빈대떡 맛집 맞다 여기. 괜히 할무이가 빈대떡 원툴 장사만 하신 게 아니구만~ 유정에서 먹었던 빈대떡이랑은 비교도 안 된다. 이젠 유정가더라도 빈대떡 못 시켜먹겠는디 ㅋㅋㅋ. 근데 빈대떡 맛있고 동동주 맛있고 다 좋은데 순서를 잘못했다. 1차로 배를 좀 채우고 2차로 왔어야 했는데 냅다 1차부터 와버리니 먹을수록 배가 고파지는 슬픈 현상이.. ㅠ 그렇다고 빈대떡 동동주로만 배를 다 채울 수는 없으니 그냥 입가심만 했다 치고 자리를 떴다. 다음에 또 와야지. 배고파서 서부시장까지 걸어감 ㅋ. 평리통닭 처음 먹고 반했잖아... 후라이드가 진또배기다. 오늘 먹은 것들 하나도 빠짐없이 이리 흡족스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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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그날저녁 . 그날 점심은 범어동의 고운곰탕에서 평양냉면을 먹었으니 ... https://blog.naver.com/jh12061206/223861916750 < > #대구평양냉면맛집 고운곰탕 방문기 비 내리는 불금이라 문득 빈대떡이 먹고 싶어서 ... 반고개네거리에서 비산네거리 방향 중간쯤 #최영경할매빈대떡 (구, 유정식당) Since 1974 사진을 찾아봐야 알겠지만 마지막 방문했던 그 날도 아마 비가 내렸고 친한 형님과 낮술을 했던 기억이 있다. #생활의달인 주문만 하면 금방 금방 구워주시는 그 빈대떡의 반죽이다. 곱게 간 녹두와 밤 그리고 돼지고기의 조화! 홀에는 이미 고소한 빈대떡에 동동주를 드시는 손님들이 부러웠지만 ... 나는 포장을 ... 쩝 ... #빈대떡 (10,000원 / 5장) 구워서 금방 먹어야 맛있겠지만 포장을 해서 맛이 절반은 날아가버린(?) 상황 ... ㅎㅎㅎ 그래도 빗소리 들으며 간장양파 그리고 대봉감을 끓여서 넣고 젓갈을 넣지 않고 미역국을 넣어서 숙성시킨다는 달인의 김치와 함께 먹으면 #느린마을막걸리 를 꺼내지 않을 수 어묵탕 등장 느린마을막걸리 추가 어묵추가 또 추가 #불금 #스마일 #후식은 #빙그레 떡붕어싸만코 #대구맛집 #대구노포 #비산동맛집 #대구생활의달인 #그날하늘 . #이파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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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랑나‘빈대떡’은 우리에게 참 익숙하면서도 한편으론 구슬픈 역사를 품은 음식입니다. 보통은 시장 전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대구에는 빈대떡을 메인으로 내세우며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노포들도 제법 많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 그리고 빈대떡 못지않게 함께 내어주는 보쌈김치의 존재감이 더욱 빛나는 집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소박하지만 깊은 맛, 시간이 켜켜이 쌓인 이야기가 있는 대구의 빈대떡 한 접시,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최영경 할매 빈대떡> 주소: 대구 서구 달서로 74 시간: 매일10:30~23:00 전화: 053-571-1838 찾아가는 길 및 가게 외관 반고개네거리에서 비산네거리 방면으로 향하다가, 오래된 천우당약국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약국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곳, <최영경할매빈대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과거 유정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재는 간판을 바꾸고 빈대떡 단일 메뉴로 장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포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런 철제 미닫이문은 언제나 반가운 소재중 하나. 문을 여는 순간 들려오는 삐걱거리는 소리는 이곳이 지나온 시간을 묵묵히 증명해주고, 그 소리 덕분에 괜히 마음이 먼저 설렙니다. 가게 내부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벽면에는 빼곡하게 유명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만 봐도, 최영경 할머니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는지 자연스럽게 실감하게 되더군요. 식당 안에 자리한 통나무 테이블은 빛이 바랬다 다시 색을 입힌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그 반복된 시간들이 가게 곳곳에 스며들어, 이곳이 지나온 오랜 세월을 조용히 말해주는 듯하네요. 메뉴판 이곳의 메뉴는 ‘빈대떡’ 하나뿐입니다. 이 빈대떡을 제대로 즐기려면, 자연스럽게 이 집만의 ‘동동주’를 함께 곁들여야 됩니다. -주문 메뉴- 빈대떡(₩10000) 동동주(₩6000) 이곳은 《생활의달인》 “빈대떡,김치 편”에 소개되며 널리 알려졌지만, 매스컴의 조명을 받기 전부터 이미 동네 사람들에게는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곳이었죠.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지던, 이웃들에게는 늘 따뜻한 안식처 같은 존재였습니다. 주문 즉시 바로 부쳐주시며, 잠시의 기다림은 고소하게 구워지는 빈대떡 냄새와 함께 찾아오는, 달갑고도 고된 시간이죠. 빈대떡(₩10000) 곧이어 빈대떡 한 접시가 나왔는데, 한눈에 봐도 예술적인 색감에 바삭함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빈대떡 단면을 보이는 고기와 촉촉한 속살이 보는...
정보
- 전화: 053-571-1838
- 평점: ★ 4.35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304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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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695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