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
TV 맛집 백숙,삼계탕

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43번길 48 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

메뉴

  • 누룽지백숙 58,000원
  • 소박한밥상 19,500원
  • 건강한밥상 22,5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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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가리의 일상
    2026년 1월 초. 어제의 과한 음주로 오랜만에 하루가 힘들었네그려. 무난하게 일과를 마치고 퇴근 후 요 며칠 새 괴롭힌 몸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어볼까나?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강식은 당연히 백숙.. 풍동 애니골의 다람쥐마을 누룽지 백숙으로 정말 오랜만에 간다. 몇 번 온듯한데 일기를 뒤적여보니 벌써 2년이 넘었네? 그것도 딱 한 번 왔었다니 기억의 오류? 그만큼 동네 백숙집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서 그런 건지도... 요기조기 나눠져있는 공간에는 손님들이 꽤 있고 벌써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팀도 있으니 무지하게 빠른 저녁을 드신갑다. 천정과 기둥에 보이는 굵직한 통나무가 추운 겨울이지만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작은 오두막집에 온 느낌을 준다. 잠시. 소박한 밥상이나 건강한 밥상에 눈이 머물렀으나 맘 먹었던대로 토종닭 누룽지 백숙을 주문. 이슬이는 한판 쉬자꾸나.. 곧 차려지는 반찬들. 얘들도 완존 건강함이 느껴지는 반찬 아닌가. 갓김치랑 무김치, 열무김치, 청양고추. 그리고 독해 보이는 겉절이까지. 갓김치를 동강동강 잘라 맛보기에 도전을 해보는데...내겐 아직 어렵네.. 그래도 시원한 열무김치와 무김치가 맛깔나게 잘 익었기에 내 입맛에는 아주 좋고. 밑반찬과 깔짝거리며 놀고 있을 때 놓여지는 토종닭 백숙과 큼직한 뚝배기에 들어있는 누룽지 죽. 일단. 누룽지 죽은 짙은 갈색의 찐득~한 떡판만 한 누룽지가 눈에 띄고 양이~~~무지하게 많기에 작전을 짜야 한다. 괜한 욕심부리지 말고 포장 찬스를 쓸까나? 토종닭 백숙. 2년 전의 기억으로는 닭이 좀 작은 것 같았는데..꽤 크네? 비록 보물섬.. 그 집의 토종닭 크기에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크긴 크다. 하지만. 연~~해 보이는 닭 살들 사이로 검붉은 핏줄이 무습게 보이는 건 아쉽네. 그래도. 그 안엔 몸에 좋다는 뿌리가 있어 오늘의 목적을 충분히 이룰 수 있을 듯? ! 제일 먼저. 몽뎅이 만한 닭 다리를 접시로 델꼬와 흐물한 껍질을 제거하며 살점을 발라 먹으니 그 부드러움이 무쟈게 좋다. 이래서 토종닭이 아닌 줄 알았던 게지. 특유의 쫄깃함을 부드러움으로 바꿨으니 말이다. 그러니. 백숙이 술술 들어갈 수밖에^^; 최선을 다해. 그러면서도 맛깔나게 백숙은 해치웠고... 무지하게 많은 누룽지 죽은 국자로 깔끔하게 떠내 맛을 본 후 포장 찬스를 사용한다. 이 집이 좋은 게 포장 용기를 한쪽에 쌓아놓고 알아서 가져가라니.. 눈치 안 봐서 좋고. 어느 집처럼 용기 값 따로 안 받아 좋고. 이 정도의 양이면 내가 아침으로 일주일을 먹을만한 분량이네그려.....
  • 웰리
    아이와 부모님과 함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양식 찾는다면? 일산 애니골 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 내돈내산 가족 방문 후기. 통나무집 같은 외관, 아이도 신기해한 분위기 외관부터 눈에 띕니다. 통나무로 지어진 큰 한옥형 건물이라 아이가 보자마자 “산속 집 같네!”라고 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찾은 애니골 보양식 한 끼 날이 쌀쌀해지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바로 백숙입니다. 아내, 아이와 함께 일산 애니골에 있는 다람쥐마을누룽지백숙에 다녀왔습니다. 애니골 쪽에서는 워낙 오래된 곳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집”으로도 자주 언급되는 곳이에요. 출입구 앞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이동하기도 편할 것 같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내부도 널찍합니다. 통나무 기둥 때문에 고즈넉한 분위기에 테이블 사이사이 간격이 넓어 편했습니다. 피크타임에 워낙 대기가 길어서 피크터임을 피해서 왔더니 한산하게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이곳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으니 저점 시간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피크시간에도 시끌시끌하기보다는 차분한 분위기라 가족 식사에 잘 맞았던 기억이 있어요 주문은 태블릿, 기다림도 편한 구조 태블릿 주문이 되더라고요. 우리는 누룽지백숙(58,0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 주문 포인트 누룽지백숙은 조리 시간이 있는 메뉴일텐데 꽤 빠르세 나옺니다 미리 주문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4인정도가 배불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아이를 동반한 3인에게는 양이 많습니다. 담백한 누룽지백숙 백숙이 나오자마자 느낀 건 국물이 정말 맑다는 점입니다.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서 아이에게 덜어주기도 부담이 없었어요. 닭 살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아이도 따로 양념 없이 잘 먹었습니다. ✔️ 아이 동반 기준에서 좋았던 점 자극적인 맛 없음 살이 부드러워 먹이기 편함 국물이 깔끔해서 어른·아이 모두 무난 ⸻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누룽지 & 김치’ 백숙과 함께 누룽지가 나옵니다. 국물에 잘 풀어진 찹쌀죽과 고소하면서도 묵직한 누룽지가 어울려 든든한 식사 한끼를 완성해줍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 포인트예요. 몇번을 리필해달라고 했는지 배맛이 나는 아삭한 겉저리와 김치가 진짜 환상조합입니다. 아내도 “이 집은 김치 때문에 다시 온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아이도 바삭한 누룽지 부분은 특히 좋아했습니다. 원산지 표시,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 닭, 쌀, 찹쌀: 국내산 한방 재료도 대부분 국내산 표기 누룽지 백숙이 유명한 집이지만...
  • 수블리
    퇴원하고 오빠 몸보신 시켜주고 싶어서 찾아간 풍동맛집 ! 애니골 지나갈 때마다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가게 됐어요 ~! 다람쥐마을 누룽지백숙 영업시간 : 11시 - 20시 50분 라스트오더 : 19시 50분 번호 : 0507-1499-3601 예약, 주차 , 배달 , 포장 가능 매장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매장 입구를 기준으로 저희는 왼편쪽으로 들어와서 앉았는데 오른편으로 가니까 또 이만큼의 자리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단체석도 많아서 일산가족모임 어디서 하지? 싶을 때 여기 완전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 가게 중간중간에 누룽지 백숙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도토리 효능이라던지, 점심 특선 뭐 집밥 느낌? 그런 메뉴도 있는데 그런 메뉴가 어떤 종류가 나오는지에 대한 설명이 아주 커다랗게 있었습니다. 다음엔 그걸 먹고팠어요 ! 메뉴는 이렇게 있었는데요, 저희는 누룽지백숙 58,000원 호박죽 9,000원 을 시켜서 먹었답니다 ! 처음 반찬은 김치와 고추, 소금 같은 게 나옵니다. 백숙이라 딱히 반찬이 거의 필요 없기 때문에 적당히 나온 것 같아요 ! 근데 여기 김치 진짜 맛있어요. 김치 좀 더 달라고 해서 포장해올걸 완전 후회 중이랍니다 ㅠㅠ 백숙보다 먼저 나온 호박죽이에요. 평소 죽 잘 먹는 오빠가 시킨건데 저는 반대했거든요? 무슨 닭배개숙 집에서 호박죽을 먹어? 싶었는데 뭐임;; 개맛도리. 백숙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느낄 뻔 했잖아요 ..!? 어차피 포장이 셀프 포장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백숙은 그냥 그 자리에서 다 먹고 호박죽은 내일 아침에 먹을 생각으로 시키고 포장해 오는걸 완전 추천합니다. 저희도 죽은 거의 다 포장해 왔는데 다음 날에 쥐도새도 모르게 아침으로 오빠랑 순~삭 ! 때려버렸어요. 닭백숙 비주얼 진짜 도라방구죠 ,,? 엄청 푹 삶아져서 그런지 진짜 부드럽게 살이 잘 발려요. 살도 완전 오동통한 것이 찐 맛도리 !!!! 몸보신하기 정말 좋은 메뉴인 게 확실합니다.. 닭백숙 다 먹고 요 누룽지도 먹었는데요 ,, 오빠는 저 눌러 붙은 꾸덕한 누룽지 부분이 맛있다는데 저는 오히려 그냥 누룽지에 김치 싸먹는 게 맛있더라구요? 양이 닭보다 훨~씬 많아서 다 못 먹고 남겨 왔는데 닭 가슴살 조금 남은거 찢어서 집 와서 먹으니까 별미에여,,, 여기 가면 집에 와서 먹을수 있는 것들이 넘 많으니까 그것도 아주 생각보다 가성비 넘치는 맛집인 것 같더라구요 ! 맛있게 싹 먹고 나가려는데 2층에 무료 카페가 있길래 또 그냥 지나치기 아쉬숴서 바로 들러 봤습니다 ㅎㅎ 올라가는 길에 깜짝 놀랐어요.. 제가 찍은 사진들만큼의 사인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