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사이로
TV 맛집 한정식

돌담사이로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1길 81 돌담사이로

메뉴

  • 돌담에 흐르는 산내음 밥상 30,000원
  • 장생밥상 4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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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날
    거창 수승대에 위치한 향토 음식점 산내음 밥상으로 한 끼 식사, 돌담 사이로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1길 81 돌담사이로 예약제로 운영되는 <돌담 사이로> 010-****-**** 거창 수승대 음식점 / 거창 수승대 가볼만한 곳 거창 한정식 집으로 한 번씩 들어봤던 <돌담 사이로> 음식점! 예전에는 상견례 장소로 방문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든든한 시골 밥상 한 끼 먹으러 다녀와봤어요 <돌담사이로> 음식점은 한정식으로 구성되어서 건강한 시골 밥상,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찾으신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타지에서 흔히 맛볼 수 없는 다양한 나물과 장아찌류를 좋아하신다면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거창 돌담 사이로 내부 공간 한옥으로 지어진 식당은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였고, 테이블 마다 공간이 넓지는 않았고 방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거창 한정식집 / 거창 수승대 돌담사이로 저희가 주문한 산내음 밥상 2인 기준 이에요! 하루 전 날 예약하고 방문하니, 테이블과 기본 반찬들이 셋팅되어 있어서 바로 식사 준비를 해주셨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식당에 도착하니 기본 반찬들이 먼저 셋팅 되어있었고 부침개, 수육 여러 종류의 나물들과 노릇노릇 조기 두 마리, 그리고 따끈한 밥과 국이 순서대로 나왔어요! 다양한 시골 반찬과 장아찌류, 수육과 생선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한 한정식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명절이 아니면 보기 어려운 여러 종류의 나물들까지!! 밥 한 공기에 건강한 나물 가득 넣어서 슥슥 비벼먹기 좋았고, 수육과 장아찌의 조합, 김치와의 조합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음식의 맛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양념이 적당한 맛도 있었고, 조금 짜다고 생각되는 반찬들도 있었던 것 같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샐러드에 흑임자(?) 드레싱이 푸짐하게 올라가서 채소와 곁들이기 좋았고, 오랜만에 먹는 나물과 생선까지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 종류의 부침개도 나왔는데, 부침개를 좋아하는 제가 느꼈을 때는 바삭하게 갓 구워진 느낌은 적었던 것 같았어요 ㅎㅎ 그럼에도 저는 열심히 든든하게 다 먹고 왔지만요 하하 부드럽고 짭잘한 수육도 나물 비빔밥과 잘 어울렸고, 김치랑 같이 올려서 먹게 되더라구요! 나물 비빔밥에 수육과 장아찌 올려서 한 입 먹어도 맛있겠죠 무려 9가지의 건강한...
  • 떼조로
    어제 저희 부모님 모시고 예비 시부모님 계신 거창까지 다녀왔어요 상견례 이후 두번째 만남인데요 산채나물정식 하는 집이에요 사진은 너무 찰칵찰칵 찍으면 예의없다 생각하실까봐 겉 사진만 찍었어요 황산고가체험마을에 자리잡고 있고요 위처럼 들어가자마자 셋팅해주시더라구요 사진엔 없지만 덕유산 자락에서 나온 나물들로 비빔밥 해먹을 수 있어요 요렇게 샐러드 고기도 밑반찬으로 나오고요 후식으로 탱자발효차가 제공됩니다 2018년 기준 1인 2만5천원이고 상견례장소로도 손색없어보여요 굉장히 조용하고 음식도 정갈하거든요 주변에 수승대가 있어서 여름에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웰하스
    안녕하세요. 시골TV여행맛집 류PD입니다. 2월의 쌀쌀함이 가시지 않은 요즘이었는데 오늘은 기온이 10도를 훌쩍 넘겼네요.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포근한 날씨에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거창 수승대 인근에 위치한 황산고가마을의 농가맛집, 돌담사이로입니다. " " 돌담사이로 유튜브에서 보기 퇴계 이황 선생이 수송대를 수승대로 고쳐 부르게 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 곳이죠. 정겨운 돌담길을 따라 걷다 농가맛집 인증 팻말이 붙은 한옥 마당으로 들어섰습니다. 유서 깊은 한옥의 정취~! 명패에는 황산 한옥마을 유은고가라고 적혀 있어 전통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실내에는 유명인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가득해 들어가기 전부터 맛집의 기운이 팍팍 느껴졌네요 정성이 깃든 '산내음 밥상' 이곳은 나물을 하루 전날부터 불리고 손질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하루 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산나물을 유독 좋아하시는 장모님을 모시고 가는 길이라 전날 미리 3인분을 예약했죠. 자리에 앉으니 거북이가 그려진 귀여운 앞접시와 묵직한 유기 수저가 대접받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가장 먼저 샐러드와 표고버섯전, 더덕 고추장구이와 호박전 등 화려한 전채 요리가 깔립니다. 매실 수육 돼지고기 수육은 매실 장아찌와 함께 다시 한번 조려져 나와 윤기가 좔좔 흐르더군요. 새콤달콤한 매실 장아찌를 수육에 곁들여 먹으니 잡내 없이 입에서 녹습니다. 수승대 청정 산나물로 담근 세 가지 장아찌는 고기와 싸 먹기에 환상의 궁합이었네요. 더덕 고추장구이 더덕 고추장구이는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 뒤로 더덕 특유의 달큰한 향이 코끝을 스칩니다. 아홉 가지 나물비빔밥 메뉴를 하나씩 음미하고 나면 오늘의 주인공인 아홉 가지 산나물 무침이 등장합니다. 유기그릇에 담긴 하얀 밥 위에 정성 가득한 나물들을 올리고, 고추장 대신 거창 특산물인 고추지릉장을 넣어줍니다. 고추다대기장의 짭조름한 맛이 나물 각각의 풍미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감칠맛을 확 끌어올립니다. 한 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산의 생명력이 퍼지면서 진짜 봄이 왔음을 실감했네요. 구수한 시래기국과 노릇한 생선구이까지 곁들이니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갑니다. 후식으로는 직접 만든 바삭한 유과와 송이버섯차가 나옵니다. 유과 한 입 베어 물고 달큰하고 진한 송이 향의 따뜻한 차를 마시니 속이 편안하게 정돈되면서 완벽한 식사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돌담사이로 알림! 산내음 밥상이 대표메뉴인 고가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