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순대,순댓국
일경식당
대구 동구 효목로 28
메뉴
- 수제 순대만 국밥 12,000원
- 수제섞어(순대+고기)국밥 10,000원
- 돼지국밥 10,000원
- 내장국밥 10,000원
- 계란찜 9,000원
- 굴무침+수육 20,000원
- 굴전 20,000원
- 굴무침+수육 30,000원
- 문어숙회 30,000원
- 흑산도 홍어 삼합(대) 110,000원
- 흑산도 홍어 삼합(소) 90,000원
- 흑산도 홍어 스폐셜 140,000원
- 수입산 홍어 삼합(대) 60,000원
- 수입산 홍어 삼합(소) 40,000원
- 수입산 홍어(대) 60,000원
- 수입산 홍어(소) 40,000원
- 수입산 홍어 스폐셜 70,000원
- 홍어전 40,000원
- 홍어찜 40,000원
- 백반 기행 세트 30,000원
- 수제왕순대(대) 30,000원
- 수제왕순대(소) 20,000원
- 수육 30,000원
- 모듬수육 40,000원
- 소수육 30,000원
- 술국 1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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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10월 3일 금요일 울신랑, 언니와 함께 셋이서 동구시장에 장보러 갔다. 원래는 칠성시장에 가려고 했는데 주차할데가 마땅찮다고해서 동구시장으로 급변경. 언니가 홍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울신랑이 추천한 일경식당에 갔다. 알고보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곳이었다! 홍어와 순대국밥을 주문했는데, 홍어가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다. ㅠㅠ 코가 뻥 뚫리고 눈물이 핑 도는 쿰쿰한 맛. 밥 든든하게 먹고 커피도 한잔씩 마신 후 장보기 시작. 조기, 동태포, 돔베기, 거기에 예상치 않게 문어까지 샀다. 두부, 콩나물, 시금치, 밤, 대추 등등 차례에 쓸 재료들을 사서 집으로 왔다. 10월 5일 일요일 황리단길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숙소, 황남스테이. 작년에 묵었던 한옥펜션도 좋았지만 6인이 지내기에는 여기가 더 좋았다.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듯 했는데, 거실, 주방, 화장실 외에 방이 2개여서 우리에게 딱 맞는 숙소였다. 식기와 수저, 컵, 수건, 이불 등 6인에 맞게 세팅되어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다. 아이들이랑 내가 지냈던 작은방. 깨끗, 깔끔. 황리단길에 있는 미피 스토어의 보리스 파우치. 너무 귀여운데 품절이어서 아쉬움. 이 꽃들이 다 코바늘뜨개로 만든 거라고 한다! 그 자그만 코바늘로 못만드는게 없는 듯. 나도 슬슬 다시 떠볼까. 어머니께 가져다드릴 꽃. (이건 생화입니다~) 새콤이에게서 받은 생일선물, 높은음자리 키링과 만두 뱃지. 고마워~ ^^ 10월 6일 월요일 간단하게 준비한다고 했는데 차리고보니 굉장히 풍성했던 차례상. 어머니가 계신 봉안당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 우리는 트럭 뒤에 붙은 눈스티커 보는걸 좋아하는데, 처음보는 눈을 발견했다. 얘는 왠지 똘망똘망해 보이네. ^^ 친정에서 영화 <파일럿>을 봤다. 이 영화는 작년 추석때 엄마아빠랑 같이 봤던 영화인데! 영화보고 나서 <뭄뭄>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사드렸고. 얼마나 잘 드시던지~ 작년 추석연휴 포스팅 ↓↓↓ 설에도 작년처럼 엄마아빠랑 데이트할걸 그랬다... 10월 8일 수요일 캠핑장의 아침. 울신랑이 그리들에 빵을 구워주었는데, 겉이 바삭한게 어찌나 맛있던지! 내가 좋아하는 로투스. 시나몬향이 너무 좋아. 캠핑할때만 쓰는 밥주걱. 눈과 입에 밥알이 잘 끼는 단점이 있지만 귀여우니까 괜찮다. 감성캠핑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그렇다고 피난민처럼 보이는건 아니겠지? 스모어 타임. (이게 그렇게 맛있나??) 10월 9일 목요일 잠시 비가 그친 아침. 텐트 안에 누워서 바라보는 바깥 세상은 반짝반짝 얼마나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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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일경식당. 유명해서 진작 알고 있었다. 교통이 불편하여 이제야 방문한다. 실내는 테이블 6자리 30명이 못 앉는다. 2층에 홀이 두개 있어서 단체예약이 가능하다. 순대국밥 #막창순대국밥, #수제순대만국밥 11,000원. 반찬이 꽤 많다. 다진 양념과 새우젓을 넣기 전에 간 보는 게 좋다. 부추도 넣는다. 김이 맛있다. 대구에서는 김을 기름과 소금 없이 구어서, 밥 싸서 간장에 찍어 먹는다. 깍두기도 괜찮았다. 막창순대가 7개 있다. 양이 충분하다. 순대 소가 고소하고 당면이 적당히 포함되어 있다. 국물은 들깨와 후추, 들기름이 들어간 맛이다. 토속적이면서 세련되었다. 면이 들어 있어 먼저 먹는게 좋다. 대구 #막창순대 중에서, 강추할 만한 집이다. 피가 두껍고 고소하다. 가히 으뜸이다. 교통과 주차가 매우 불편하지만, 감내할 만하다. 토요일 점심에 한가하였다. 홍어 스페셜 다음 주 토요일. 동료를 꼬셨다. #흑산도홍어스페셜. 140,000원, 비싸다. 순대를 먹으려다가 홍어에 욕심을 냈다. #홍어삼합. 막창순대. 순대가 일품이다. 홍어도 괜찮다. 홍어애탕. #막걸리 한 주전자. 잔치다. 순대 소+섞어국밥 백반기행 두 명이서 먹기 좋다. 부엌 뒤에 널려있는 순대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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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K주말에 한번 정도는 안사람이랑 맛집을 찾아 다니는게 언제부턴가 루틴이 되었다. 근데 일부러 맘먹고 찾으면 브레이크 타임에 걸린다던지 그날따라 그 메뉴가 안땡기던지 변수가 상당히 많이 생기는 편이다. 그렇게 네이버 지도를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둘의 의견이 일치한 식당이 있어 달려가보았다. 막창순대국밥이 유명한 일경식당에 가보았다. 방송에도 탔다는 식당이라 손님이 북적북적 할줄 알았는데 식사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손님은 우리말고 남자손님 한명있었다. 주차는 주말이라 그런지 가게앞 도로에 주차가 많이 되어있어서 그 사이에 한자리 있어 주차했는데 아무래도 주차는 실선이라도 그어진데 하고오는게 나아보였다. 이동네 주차하기 좀 빡셈 ㅠㅠ 신문에도 소개되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가 되었다고 한다. 주문하고 오래지 않아 반찬이 오봉에 담겨져 나왔다. 순대국밥에 반찬도 꽤 많이 나오네. 깍두기 파김치 새우젓과 다대기가 나오는데 저 빨간 다대기가 상당한 맛을 보태준다. 일단은 꽤나 매운데 매우면서 감칠맛도 확 올려주는 1등 공신이었다. 저거 넣는거랑 안넣는거랑 맛이 완전 다름 ㅎㅎ 오뎅볶음 생김을 살짝 구워서 내주는데 이것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맛있네 ㅎㅎ 양파절임 무생채 풋고추된장무침 콩나물무침도 아삭하니 맛있었다. 반찬이 대체로 무난하게 맛있었음. 수제순대 + 고기국밥 (9,000원) 수제순대만 국밥 (11,000원) 막창순대가 확실히 좀더 많이 들어있다. 이거 질기지 않고 고소하니 진짜 맛있다. 첨엔 이모식당이나 8번식당이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거기보다 씹는 질감이 좀더 쫀득했다. 그리고 이집의 시그니처일수도 있겠는데 칼국수면이 들어간다. 소면보다 의외로 궁합이 잘맞았다. 빨리 퍼지지도 않고 면에 국물맛이 깊게 베어서 면도 맛있게 먹었다. 쫀득하니 맛있었던 막창순대. 소주한잔생각 간절했지만 참아야 하느니라....ㅠㅠ 그나저나 이집 국물 왜이리 구수함? 일반 순대국밥에선 못느껴본 구수함이었다. 돼지뼈와 소뼈를 5:5로 우려낸 국물이라더니 진짜로 구수함이 다른집과는 확실히 다른점이 있었다. 메뉴판밑에서 식사하시던 남성분 나가시고 이제서야 한컷 담아봤다 ㅎㅎ 홍어메뉴가 제법 많은걸 보니 막창순대와 홍어가 투탑으로 주력인가 보다. 밥을 안말면 예의가 아니겠지 ㅎㅎ 그리고 국물색깔이 좀전보다 시뻘게졌는데 다대기가 제법....아니 많이 맵다 ㅎㅎ 근데 맛있게 매운맛이라 추천하고픈 매운맛이다. 순대맛도 더 찐해진거 같네 ㅋㅋ 땀 뻘뻘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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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홍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효목동의 오래된 노포, 일경식당을 다녀왔다. 이곳은 흑산도 홍어를 취급하는 집으로 워낙 유명해서 늘 궁금했던 곳인데, 난 홍어 맛을 잘 모르지만 이번에 친목을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내부 분위기가 먼저 반겨준다. 요즘 감성의 깔끔한 식당과는 또 다른, 동네 어귀에서 국밥 한 그릇 말아먹기 딱 좋은 편안한 느낌이다. 실제로 혼자 오셔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계신 손님들도 여럿 보였는데, 그 모습이 이 집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우리는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도 소개되었다는 백반 기행 세트와 수입산 홍어 삼합을 주문했다. 솔직히 흑산도 홍어를 먹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잠시 후 차려진 밑반찬을 맛보니 사장님의 손맛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으면서도 하나하나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갓김치는 톡 쏘는 홍어와의 궁합이 정말 좋았다. 홍어 특유의 향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도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는 느낌이다. 함께 나온 왕순대는 돼지 창자로 만들어 그런지 식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했다. 곁들여 나온 돼지국밥은 국물이 시원해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다. 게다가 국밥 안에는 칼국수 면까지 들어있어 부추를 듬뿍 넣어 먹으니 든든함까지 더해진다. 조금 뒤에 나온 홍어 삼합은 생각보다 냄새가 강하지 않아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였다. 김 위에 수육과 갓김치를 올려 싸 먹으니 술과의 조합이 그야말로 완벽하다. 이 집은 특이하게 계란찜에도 홍어가 들어있었다. 익숙한 계란찜에 홍어의 풍미가 더해져 역시 별미였다. 셋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한잔하기에 더없이 좋았던 시간이었다. 오다가다 부담 없이 들러 진한 한 상에 술 한잔 곁들이고 싶다면 효목동 일경식당,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듯하다. #효목동맛집 #대구홍어맛집 #일경식당 #홍어삼합 #백반기행세트 #대구노포맛집 #효목동노포 #돼지국밥맛집 #왕순대 #술안주추천 #대구술집 #대구맛집추천 #노포감성 #삼합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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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홍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효목동의 오래된 노포, 일경식당을 다녀왔다. 이곳은 흑산도 홍어를 취급하는 집으로 워낙 유명해서 늘 궁금했던 곳인데, 난 홍어 맛을 잘 모르지만 이번에 친목을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내부 분위기가 먼저 반겨준다. 요즘 감성의 깔끔한 식당과는 또 다른, 동네 어귀에서 국밥 한 그릇 말아먹기 딱 좋은 편안한 느낌이다. 실제로 혼자 오셔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계신 손님들도 여럿 보였는데, 그 모습이 이 집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우리는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도 소개되었다는 백반 기행 세트와 수입산 홍어 삼합을 주문했다. 솔직히 흑산도 홍어를 먹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잠시 후 차려진 밑반찬을 맛보니 사장님의 손맛이 느껴진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으면서도 하나하나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갓김치는 톡 쏘는 홍어와의 궁합이 정말 좋았다. 홍어 특유의 향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도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는 느낌이다. 함께 나온 왕순대는 돼지 창자로 만들어 그런지 식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했다. 곁들여 나온 돼지국밥은 국물이 시원해 소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다. 게다가 국밥 안에는 칼국수 면까지 들어있어 부추를 듬뿍 넣어 먹으니 든든함까지 더해진다. 조금 뒤에 나온 홍어 삼합은 생각보다 냄새가 강하지 않아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였다. 김 위에 수육과 갓김치를 올려 싸 먹으니 술과의 조합이 그야말로 완벽하다. 이 집은 특이하게 계란찜에도 홍어가 들어있었다. 익숙한 계란찜에 홍어의 풍미가 더해져 역시 별미였다. 셋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한잔하기에 더없이 좋았던 시간이었다. 오다가다 부담 없이 들러 진한 한 상에 술 한잔 곁들이고 싶다면 효목동 일경식당,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듯하다. #효목동맛집 #대구홍어맛집 #일경식당 #홍어삼합 #백반기행세트 #대구노포맛집 #효목동노포 #돼지국밥맛집 #왕순대 #술안주추천 #대구술집 #대구맛집추천 #노포감성 #삼합맛집
정보
- 전화: 053-753-4778
- 평점: ★ 4.28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381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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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42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