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옥
TV 맛집 한식

논산옥

충남 논산시 은진면 방축길 28-6 논산옥

메뉴

  • 소갈비찜 (중) (2~3인분) 50,000원
  • 소갈비찜 (대) (3~4인분) 60,000원
  • 매운소갈비찜 (중) (2~3인분) 51,000원
  • 매운소갈비찜 (대) (3~4인분) 61,000원
  • 1++ 한우산더미불고기 36,000원
  • 1++얼큰한우산더미 불고기 37,000원
  • 갈비탕 16,000원
  • 능이갈비탕 17,000원
  • 한우보양탕 17,000원
  • 갈비설렁탕 17,000원
  • 물냉면/매운물냉면 9,000원
  • 비빔냉면/매운비빔냉면 9,000원
  • 왕만두 5ps 6,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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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민지
    살다 보면, 그저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닌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제대로 된 한 끼'가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며칠간의 피로가 쌓였던 지난주가 바로 그런 날이었지요. 그래서 수소문 끝에 찾아간 곳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논산옥입니다. 어둠이 내린 저녁, 따뜻한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는 외관이 멀리서부터 저를 반겨주더군요. 통유리로 된 현대적인 건물은 흔한 갈비찜 가게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나무 데크를 따라 입구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라는 환영 문구가 마치 고생했다는 위로처럼 느껴졌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예상대로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그레이 톤의 벽과 우드 테이블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가족 외식은 물론, 중요한 분을 모시기에도 손색이 없을 만한 품격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소문난 논산 맛집이 맞구나, 하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테이블 위에는 깔끔한 비닐이 덮여 있고, 요즘 시대에 맞게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편리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위생과 편의를 신경 쓴다는 인상을 받았지요. 메뉴판을 분석해 봅니다. 대표 메뉴인 소갈비찜과 한우 산더미 불고기, 그리고 든든한 갈비탕과 특별한 소갈비쌀국수까지.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가, 이 집의 명성을 직접 확인해 보고자 두 가지 대표 메뉴를 모두 맛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등장한 것은 한우 산더미 불고기였습니다. 커다란 놋그릇 위로 이름 그대로 산처럼 쌓아 올린 한우와 채소들, 그리고 정갈하게 담긴 밑반찬들이 쟁반 하나에 담겨 나오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선명한 붉은빛을 뽐내는 한우의 자태 좀 보십시오. 신선함이 눈으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비주얼에 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파채가 수북이 올라가 있어 느끼함마저 잡아줄 것 같더군요. 테이블 위 버너에 불을 올리고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본격적인 미식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육수에 고기를 살짝 담가 익히니, 달큰하면서도 고소한 불고기 향이 공간을 가득 메웠습니다. 지글거리는 소리와 코를 자극하는 향기는 식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완벽한 전주곡이었죠. 잘 익은 불고기 한 점을 집어 맛을 봅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육질과 과하지 않은 단맛, 깊은 감칠맛의 육수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는 말이...
  • 광화문한량익산81
    스레드를 탐색하다 주말에 전격방문 메뉴는 이렇고요~ 주문은 소갈찜, 소불고기 동생네터이블은 소불고기였는데 못 찍~ 소갈비찜은 호주산… 그래도 푹삶아졌는지 고기가 슝슝 발골~ 볶음밥도 있었는데 굳이 2천원주고 먹을봐엔 공기밥만 시켜 먹었으면 했습니다. 끝. 오늘뭐드셨소 게시판은 오늘 회원님께서 드신 식사나 간식등의 가벼운 스냅사진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엄마작가 선영
    여러분! 혹시 논산 하면 훈련소만 딱 떠오르시나요? 저도 사실 그랬는데, 이번에 그 편견을 와장창 깨부순 인생 맛집을 발견하고야 말았답니다. 바로 훈련소 근처에 숨어있던 보석 같은 곳, 논산옥인데요. 와, 여기는 정말 찐이에요. 찐! 논산 여행이나 면회 오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그런 멋진 공간이었어요. 짜잔! 여기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논산옥의 외관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어? 여기 식당 맞아?'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련되고 모던한 거 있죠? 흔한 한식집 분위기가 아니라 마치 예쁜 카페에 놀러 온 기분이었어요. 내부로 들어오니 더 놀라웠어요. 층고도 높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정말 따뜻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라 가족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완전 합격! 이런 곳이라면 정말 즐겁게 식사할 수 있겠다 싶었죠.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소갈비찜부터 한우 산더미 불고기, 갈비탕, 그리고 소갈비쌀국수까지! 맛있는 메뉴들이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주문을 마치니 정갈한 기본 반찬들이 세팅되었어요. 하나하나 맛을 보는데, 와... 반찬부터 이미 맛있으면 반칙 아닌가요? ㅋㅋ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메인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려 주더라고요. 드디어 첫 번째 메뉴, 한우 산더미 불고기가 등장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정말 산처럼 고기가 쌓여 나와서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요. 보기만 해도 입맛 없고 지쳤던 일주일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었답니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와 달콤 짭짤한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더라고요. 육즙 가득 머금은 야들야들한 한우 불고기 한 점 맛보는 순간,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데...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싶었어요. 역시 최고의 **논산 맛집** 답네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소갈비찜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중간맛으로 선택했는데,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세 가지로 준비되어 있어서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비주얼부터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장난 아니죠? 갈빗대 하나를 집어 들었는데, 힘을 주지 않아도 살코기가 스르륵 분리되는 거 있죠? 얼마나 정성껏 부드럽게 조리했는지 바로 느껴졌어요. 맵단짠 양념이 쏙 배어든 부드러운 갈비찜은 정말 밥도둑 그 자체였답니다. 이건 정말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특별한 갈비탕이었어요. 맑은 물로 20시간 이상 푹 끓여냈다는 국물은 정말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한 숟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