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식당
TV 맛집 한식

충남식당

경기 연천군 연천읍 상리로86번길 3

메뉴

  • 파전 10,000원
  • 한우꽃등심 30,000원
  • 삼겹살 14,000원
  • 닭백숙(장닭) 60,000원
  • 닭백숙(암닭) 50,000원
  • 한방오리백숙 70,000원
  • 능이닭백숙 70,000원
  • 닭도리탕 6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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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내리
    ◆백숙 맛집 충남식당 능이 장닭 백숙◆ 두부 명가 황금콩밭 대표님이 픽업해 주셔서 먼 길 달려갔습니다. 오래 기른 육계 장닭을 오랜 시간 삶은 장닭 백숙 전문점입니다. 4주 키운 병아리로 한 백숙과는 다르죠. 꽤 외진 곳인데도 줄을 세우고 방송에도 소개됐다는 연천의 유명한 장닭 백숙 이야기 시작합니다. 홍대입구역에서 90여 km 떨어진 먼 곳, 시골 닭백숙집의 전형적인 외관입니다. 역시 시골의 식당 다운 장독대들. 병아리 아닌 이런 늠름한 분들을 즐기는 겁니다. 작은 주방 앞의 홀에는 테이블 서너 게. 메인 홀은 시골답게? 안답게? 아주 큽니다. 고춧가루도 중국산 섞지 않고 국내산, 고맙습니다. 콩밭 대표님이 오래전에 예약을 해두신 능이 닭백숙을 먹는 것, 특별히 더 오래 기른 것을 특별히 30분 더 끓여달라 당부도 하셨대요. 이 집 장닭 백숙을 맛있게 먹는 꿀팁입니다. 시골 다운 즐거운 반찬들. 특히 열무김치가 맛있어 세 번쯤 리필했고. 감자조림도 좋고. 손맛 좋은 식당입니다. 무지 중요한 일이죠. 두부구이를 애피타이저로. 두부 요리도 인기 있는 식당답게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바싹 굽고 싶었어요. 역시 부추와 파를 엄청. 충남식당의 능이 장닭 백숙은 성인 3명이 다 못 먹을 양, 닭죽이나 닭 누룽지도 주고요. 아주 진한 국물 맛이 벌써 느껴집니다. 능이도 듬뿍입니다. 능이버섯의 향이 잘 우러난 국물이 깊고 진하고 감칠맛 터지고, 명성 높은 백숙 맛집에 걸맞은 국물입니다. 솔직히 맛도 식감도 애매한 능이버섯, 몸에 좋고 국물 맛에 깊이를 더해주니 좋아합니다. 모든 닭백숙을 짜지 않게 먹는 꿀팁.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듯이 큽니다. 다리 살이야 늘 부드럽지만, 이렇게 고소한 감칠맛은 오래 크게 자란 장닭이어야 합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껍질도 두 배는 쫄깃해요. 날개 살이야 말이 필요 없이 맛있고요. 가슴살 포함해 모든 부위가 다 맛있습니다. 살짝 거칠게 씹히기도 해서 더 좋고요. 1시간 반 넘게 끓인 효과, 알아야 맛있게 먹습니다. 부드럽고 풍미 좋은 간도 아주 맛있고 근위 똥집은 오래 익혀야 하니 끝까지 삶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대박적으로 훌륭합니다. 닭발까지 있어서 비내리는 행복합니다. 누가 라이드 주면 1주일에 한 번은 가고 싶습니다. 백숙 후 누룽지와 죽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신박한 누룽지를 선택했습니다. 직접 눌린 누룽지라서 더욱 기대됩니다. 한 번 더 충분히 끓이고 한 숟가락, 아직 남은 바삭함의 여운이 섹시합니다. 저는 누룽지 마니아, 이보다...
  • JayH
    오로지 장닭 백숙 먹고 싶어서 갔던 곳이다. 처음 가려고 했을 때는 당일에 전화했더니 장닭이 없다고 하여 못가고 두 번째는 혹시 몰라서 예약하고 갔다. 가게 주변에 다른 가게는 없었다. 메뉴판에 보니 백반도 하고 여러가지 있었다. 반찬도 푸짐하다. 게다가 맛있기까지 했다. 장닭 백숙 나왔다. 이때 여름이라 장닭이 작은편이라고 하였다. 4kg 안될거라고 했다. 근데 사이즈 보고 놀랐다. 능이버섯까지 큼직하게 들어있었다. 국물은 시원하니 버섯향도 나고 개운했다. 다 먹을 때쯤 물어본다. 누룽지 먹을건지 죽으로 먹을건지 우린 죽으로 선택했다. 죽은 닭육수 이용해서 야채 넣고, 능이버섯도 넣고 끓여주셨다. 닭죽까지 완벽한 마무리였다. 땀 뻘뻘흘리며 먹는데도 맛있었다.
  • GNOEY
    오늘의 리뷰는 요즘 같이 찬 날씨에 몸보신하기 딱 좋은 음식 백숙 맛집 리뷰입니다^_^ 남자친구가 예전에 가족들이랑 우연히 들렸다가 넘 맛있게 먹고 온 집이라고해서 무려 인천에서 연천까지 달려갔다왔어요 연천.. 저희집에서 멀긴 멀더라구요 2시간 꽉 채워서 걸렸어요 왕복 4시간^^; 그래도 이 날 방문해서 몸보신하는 느낌은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_! 충남식당 제가 다녀온 곳은 연천에 위치한 '충남식당'이예요 외관부터가 정겨운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주변에 다른 식당이나 건물이 안보여서 오히려 공기좋고 산세 좋은 곳에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도착하니까 저희를 반겨주는 갱얼쥐들 세마리가 가족인가? 아마도 여기서 기르는 강아지들인 것 같았어요 마당에 밥그릇도 있던데ㅎㅎ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귀여운 애들이었어요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내부도 딱 시골 할머니댁 놀러온 것 같은 감성!! 백숙은 이런데서 먹어야 맛있는 것 같아요 충남식당 메뉴판 사진이예요 능이닭백숙 6만원 닭 나오는거 보시면 저게 얼마나 저렴한 금액인지 아실거예요..! 저희는 전 날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왔어요 백숙은 원래 조리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백숙 드실분들은 꼭 최소 한시간 반~두시간 전에 전화하고 방문하세요!! 밑반찬도 하나 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들이었습니다 가짓수도 많고 맛도 인공적인 맛이 아닌 정겨움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윗 사진에는 없지만 여기는 특히 동치미가 찐입니다~! 미리 주문을 하고 와서인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백숙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굶고 점심때 방문한거라 배가 많이 고팠어요.. 그리고 이건 아무도 안궁금해할 비하인드 스토리.. 사실 원래는 오골계를 먹으려고 했는데 (여기 원래 오골계도 같이 키우셨대요) 전화할때 여쭤보니까 오골계가 다른 닭 들을 자꾸 죽여서 이제는 안키운다 하시더라구요 오골계가 성격이 많이 사납나봐요;; 근데 일반 닭 사이즈도...... 정말 컸어요 와우 서울에서는 이런 닭 찾아보기 힘든데 정말 연천까지 잘 왔구나 싶은 마음 저희가 먹은게 4kg짜리 닭이래요 보자마자 와 엄청 크다라고 생각함,,,! 이거는 닭간이래요 태어나서 닭간 처음 봤어요ㅋㅋ 맛은 그냥 돼지 순대 간 맛..? 근데 네이버에 닭간 치니까 강아지, 고양이 사료만 엄청 나오네요 반려견들이 자주 먹는구나 이거는 닭모래집! 여기는 이렇게 닭 특수부위도 같이 조리해주셨어요 다른데서는 이런거 구경하기 힘든데 여기는 남김없이 다 넣어주셨어요ㅎㅎ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