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녹즙
TV 맛집 종합분식

천일녹즙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로26번길 42

메뉴

  • 호떡 500원
  • 떡볶이 (1인분) 1,000원
  • 보리식혜 500원
  • 옛날콩국 1,500원
  • 만두2개 1,000원
  • 즙(녹즙.과일.당근) 2,000원
  • 인삼.마즙 3,000원
  • 계란 5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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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해밀
    온천장에는 노포 분식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해서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떡볶이 1인분 1000원 물 떡, 어묵, 호떡 등 500원으로 가성비 좋은 분식집인데요.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었고 여기 식혜도 맛 괜찮다고 하니 도전해 보세요. 요즘 호떡 1000원에서 1500원으로 먹을 수 있는데 천일녹즙은 500원으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요. 앉아서 드실 공간은 없고 대부분 서서 간단하게 드시고 아님 대부분 포장 주문이었어요. 어묵 하나 먹어봤는데 꼬들꼬들한 식감에 비린 맛 전혀 안 나는 어묵이었어요. 가격도 500원이라서 사이즈가 작을 거라 생각했는데 두툼한 꼬치어묵이라서 씹는 맛도 좋았어요. 물떡은 엄청 쫀득쫀득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식감의 떡이었는데요. 통통하고 푹 퍼진 스타일이라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어묵 국물은 멸치육수 베이스였는데 짜지 않고 감칠맛 나서 좋았어요. 떡볶이도 맛있어 보이던데 1인분에 천 원이니 가볍게 드시기 좋을듯해요. 다른 분들은 만두랑 같이 드시더군요. 호떡도 500원으로 가성비 너무 좋아요. 호떡 좋아하신다면 맛보셔요. 그리고 천일녹즙은 노포 분식집이라서 위생에 민감한 분이라면 패스하세요. 저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다음에 재방하려고요. 굳이 찾아갈 만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지나가다 들르기에 괜찮았어요.
  • 쭌맘
    부산이기대근처 가는길 잠시 동래 허심청근처를 들렀다. 인스타에 또 현혹되어... 천일녹즙 분식집이 뜨길래 어떤가 싶어서 ㅋㅋ 호떡 500원자리가 있다니... 온천장 뒤 구석진 곳에 있는 허름한 천일녹즙 녹즙은 안판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는데... 사진에 보이는 할머니(아마도 정남이님이 아니실까?)는 안계심 대신 따님?이 호떡을 굽고 계셨음(오언아님인가..) 떡볶이1인분 쌀떡볶이이고 딱 먹기 적당량 호떡 500원 판매하는 호떡인데 집에서 믹스사다가 구운 느낌 ㅋ 구멍난 곳 땜방도 하시는데... 내적 친밀감 ㅋㅋ 딱 집에서 믹스 구운맛 믹스가루사다가 굽고 하는것 보다는 저렴하다는 생각에 5장 더 사옴 ㅋㅋㅋ 그냥 저렴가격에 지나가다가 사먹을 맛. 덕분에?? 간만에 온천장근처를 거닐었음.
  • 막덕
    부산여행 둘째날 온천장 지역에 있는 녹천호텔에서 쉬다가 다음날 아침 가볍게 먹을만한 근처 부산 온천장 맛집이 있을까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사실 이앞이 온천장 곰장어골목이라 사방에 숯불 꼼장어가 많기는 했는데, 이때는 톤쇼우 가기로 웨이팅 걸어놓고 있던터라 이 근처에서는 아침거리를 찾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찾은 아침일찍부터 여는 가성비 떡볶이집 천일녹즙. 위치는 방금전 나온 녹천온천과 만수온천 사이로 이렇게 가판처럼 있는곳인데 임시매장처럼 보이지만 50년 전통 온천장 맛집 이라는 타이틀에서 알수 있는것처럼 이자리에서 오랫동안 온천장 떡볶이를 책임지던 곳입니다. 천일녹즙 가게주소 :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로26번길 42 (온천동 142) 영업시간 : 매일 08:00 - 19:30 매달 3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전화번호 : 0507-1331-5350 천일녹즙이라는 이름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온천장 근처에서 온천을 마치고 나온 손님들에게 녹즙을 팔기 시작해, 녹즙집이라는 이름이 먼저 알려졌고, 이후 분식도 함께 팔면서 지금의 분식집으로 자리잡았지만 그 이름은 그대로 천일녹즙으로 있어서라고 합니다. 실제로 녹즙, 당근즙, 마즙, 인삼즙, 식혜 같은 전통적인 건강 음료를 함께 팔고 있었다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에 떡볶이 호떡 달인으로 나오기도 해서 마냥 가성비 떡볶이인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바로 가격, 떡볶이 1인분 1000원, 호떡이나 어묵 아니 오뎅, 물떡은 모두 500원인 곳입니다. 만두는 전날 저녁 튀김을 먹기도 했고, 시판만두 같은 느낌이라 호떡으로 하나 골라보았는데요 남포동쪽에서 파는 씨앗호떡 정도의 충실한 내용은 아니지만 가격은 1/3이니 가볍게 방금 나온 호떡하나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적당히 달달하고 겉은 고소하니 금방 넘어가네요. 오뎅은 두툼한것 꼬지어묵 두가지인데, 아예 얇은 꼬지어묵이 좋은데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물떡과 동그란걸로 하나씩 맛보기로 합니다. 오뎅국물도 칼칼하면서 제법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떡볶이는 바로 먹기는 살짝 애매해서 포장을 했는데요, 2인분 2천원인데 여기에 계란도 어묵도 같이 넣어줘서 정말 부담없이 떡볶이 먹기 좋은 구성입니다. 집에 와서 데워서 먹어보았는데 국물이 걸죽하면서도 달지 않고 은근 칼칼하니 구수합니다. 너무 달달한 맵달 스타일은 아니라 오히려 깔끔하고 떡이 적당히 부드러운 쌀떡 스타일이었네요. 그리고 그냥 나오기 섭하죠 천일녹즙이라는 이름에 맞기도 하고, 녹천온천에서 탕 담그고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