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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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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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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십년 넘게 짬이 생기면 차를 몰고 1,2박씩 특별한 계획없이 훌쩍 지방 어딘가를 다녀오는 것이 인생의 낙 중 하나였는데요 언제부턴가 차를 가지고 지방에 가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운전을 하기 힘들어진 것도 있고 청주에 살던 친구가 경기도로 이사온 것도 있고 지방 미식 여행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보시는 당신이 지방의 식당들에 전혀 관심 없으신 것도 크게 한몫하고요ㅋ 부산 대구 광주 같은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 중에 허구언날 가는 속초나 목포 같은 미식 최상위권 도시를 빼면 왠만한 중대형 도시에 가도 재밌는 식당 발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데, 어쩌면 저의 행보가 필연적일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던 식당 아니면 두번 방문하지 않던 저의 성향이 이제 슬슬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동안 다녔던 식당들이 어쩌면 최선의 리스트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영동 황간에 있는 덕승관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밝히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고민을 안고 혼자 방문했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유니짜장을 먹고 대단한 에너지를 얻었던 식당이에요 https://blog.naver.com/phy1017/222322196559?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네비게이션 하나에 몸을 맡기고 음악을 들으며 홀로 외딴 도로를 달리는 일은 외롭지만 신나는 일입니다 특히 영동 황간처럼 이름을 딱 들었을 때 어디 붙어있는지 전혀 떠오르지 않는 곳은 설레임과 외로움이 배가 되지요 헌데 그런 여정이 시작되려면 덕승관처럼 제가 정말 가고 싶은 식당이 있어야 합니다 언제부턴가 그게 잘 안되는 것이 문제. 탕수육 미니 (10000원) 혼자 방문했다가 만족한 후 재방문시 여러명에서 방문하는 중식당을 가는 발걸음은 무척 즐겁습니다 보통 메뉴가 많은 중식당에서 다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큰 찬스니까요 덕승관은 비록 메뉴가 많지 않지만 유니짜장이 워낙 독보적이었기에 짬뽕도, 탕수육도 무지 궁금했었거든요 포슬하게 튀겨진 고기튀김에 비해 소스가 다소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일행들은 저보단 만족스러워 합니다 짬뽕밥 (9000원) 제 경험상 짬뽕이 유명한 집은 짜장면이 조금 쳐지고 짜장류가 유명한 식당은 짬뽕이 쳐지기 마련인데요 덕승관의 짬뽕은 식당의 운명이 조금 달랐다면 짬뽕으로 전국구가 되었을 맛입니다 이런 것이 여러명에서 중식당을 오는 장점이죠 혼자왔다면 영원히 덕승관의 짬뽕맛을 몰랐을테니까요 유니짜장 (7000원) 덕승관의 유니짜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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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덕승관 덕승관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계로 5 11시부터 19시까지 브레이크 13시부터 15시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 가게앞 영동에 처음 가본 나. 맛집 검색을 해보니 제일 많이 나오던 곳이 바로 여기 <덕승관> 유니짜장 많이 먹길래 궁금해서 방문했다. 오픈런처럼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이미 가게안에 사람들이 좀 있었고 평일에 이게 머선일이고..? 우리가 1등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크- 이 프로그램 진짜 유명했지..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오셨던! 기대가되는고만? 메뉴 특이한 점은 일반 짜장이 없고, 유니짜장만 판매하시고 요리도 탕수육만 있음! 깔끔하다 깔끔해 ㅎㅎ 유니짜장(7,000*2) 탕수육 '소' (17,000) 주문했다. 미니 사이즈 없는줄 알고 탕수육 '소'자 주문한 남자친구 ㅋㅋㅋ 변경할까 하다가 그냥 먹었는데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골에 이렇게나 유명한 중국집이 있을줄이야... ㅎㅎㅎ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내부 더 안쪽으로는 룸도 있어보였다. 입구 쪽에 셀프바가 있어서 단무지, 양파, 춘장이 모자라면 가져다먹으면 된다. 단무지, 양파, 춘장 주셨고- 탕수육 '소'자 양은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지금껏 먹은 탕수육 중에 거의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맛있었고- 소스도 크게 달지도 시지도 않아서 매우만족, 둘다 계속 맛있다며 ㅋㅋ쉬지않고 말했네 ㅋㅋ 유니짜장 유니짜장을 많이 접해보지않아서 맛이 좀 생소했지만 그래도 한번은 먹을만한 ㅎㅎ정도였다 물론 내 기준. 주문이 좀 아쉬웠던게 ㅋㅋ 한명은 짬뽕을 시킬껄....했다는 후회가 살짝 ㅎㅎ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영동인데 ㅋㅋ온김에 짬뽕도 먹어봤어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테이블에 할아버지 두분은 둘다 짬뽕을 먹고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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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JIEUM황간 맛집 덕승관에서 맛본 유니짜장과 탕수육 INTRO. 오늘의 주제는 충북 영동의 덕승관이라는 식당으로, 나처럼 식도락에 진심이신 선배님 소개로 알게 된 곳이다. 부러 갈만한 용무는 없는 지역이라, 다른 지역으로 출타 시 혹은 복귀 시 식사만 하러 잠시 잠깐 들러왔던 곳(황간IC에서 2.5km 정도로 멀지 않다). 언제부턴가 백선생의 예능으로 상한가를 쳤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 12시에서 13시 사이의 밥때를 피해 다니는 내 성향 상 웨이팅을 경험한 적은 없다. 최근 대전으로 복귀 중 늦은 점심을 때우러 또 한 번 들른지라 짤막하게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유니짜장, 탕수육, 짬뽕이 주력메뉴인 곳. 이날은 2인이 식사로 각 짜장과 짬뽕을 시키고 탕수육 한 접시를 주문해 사이좋게 나눠먹었다(아래 네이버 플레이스의 메뉴와 가격 참고). 유니짜장 유니짜장은, 고기와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는 보편적인 짜장면과는 달리, 재료를 잘게 썰어 넣어 부드럽고 균일한 질감이 특징이다. 아래 사진은 덕승관의 유니짜장으로, 짜장 소스 속 다진 식재료들이 골고루 퍼져있는 걸 볼 수 있다. 전분이 거의 없어 꾸덕하고 기름기가 쫘르르 도는 모양새. 비빈 후에도 소스가 딱히 퍼지지 않고 면에 잘 달라붙어 코팅이 유지된다. 식사 대령 소스 외에도 이 집 유니짜장의 특징을 꼽는다면 얇으면서도 쫄깃탱글한 면발의 식감을 들 수 있겠다. 여기에 더하여 식감도 식감이지만, 소스가 면에 고르게 붙어서 면과 함께 혀에 착 감기는 그 조합도 한몫을 해서 자연스럽게 젓가락이 계속 가는 그런 맛이다. 골고루 잘 비벼준다.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이해가 안 가는 포인트. 기대가 너~무 컸거나, 다소 건강한 맛의 탕수육이 본인의 평소입맛에 맞지 않았을 지도. 그런 차원에서 탕수육에 대한 얘기를 이어가 보자. 수준급 자장면 탕수육 단면을 찍진 않았지만 이 집 탕수육은 뭇 중국집들의 탕수육에 비해 튀김옷이 얇다. 똑같은 두께의 탕수육이라면 튀김옷이 두꺼운 놈보다는 고기층이 두꺼운 쪽이 당연히 유리하지. 즉, 속은 실하게 유지하고 겉은 바삭한 식감을 줄 수 있을 정도만 옷을 입힌다는 얘기. 탕슉 대령 탕수육 소스를 보면 건더기는 양파를 위주로 구성했고, 색소가 나올만한 재료를 이것저것 넣지 않아서 비교적 옅은 색을 띤다. 실제로 맛을 봐도 새콤달콤한 자극적인 맛은 없으며, 딱 필요한 만큼의 단맛과 감칠맛만 내는 정도. 즉, '탕수'도 중요하지만 '육'미를 더 살릴 수 있는 조리법으로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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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노래유니짜장이 유명한 식당
정보
- 전화: 043-742-4122
- 평점: ★ 0.0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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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에 올라갔는데 월휴무라 천만다행 .. 주말에는 오픈런하는게 좋다고 한다. 브레이크타임까지 있고 영업시간은 짧으니 시간 꼭 맞춰서 가기
- 2025년 07월 16일 수요일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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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14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