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달가든
TV 맛집 한식

승달가든

전남 무안군 무안읍 면성2길 27

메뉴

  • 한우코스 1인분 (250g) 50,000원
  • 소낙코스 1인분 50,000원
  • 생고기 (170g) 37,000원
  • 한우구이 (170g) 37,000원
  • 특수부위(170g) 45,000원
  • 육회(250g) 55,000원
  • 불백(120g) 17,000원
  • 삼겹살(170g) 17,000원
  • 육회비빔밥 특 14,000원
  • 육회냉면 15,000원
  • 익힌비빔밥 10,000원
  • 한우 차돌된장밥 9,000원
  • 한우곰탕 1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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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는메뚜기
    무안 여행 중, 현지 분들의 맛집은 어디일까 검색하다가 찾아간 승달가든. 여긴 무안에서도 꽤나 손꼽히는 생고기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 탁 트인 시골 풍경과 함께 먹는 한 상이 꽤 인상 깊었어요. 소고기도 맛있을것 같았지만 전날에 바베큐를 해서 굳이 소고기 구이는 먹지않았는데, 지금와서 조금 후회가 되는게 있습니다. 생고기가 이렇게 신선한데 소고기는 어떨까 하고...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생고기(육사시미)*와 낙지탕탕이, 육회비빔밥 그리고 마무리로 한우차돌된장밥이었어요. 생고기는 소고기의 선홍빛 그대로, 얇게 썰어 나오는 스타일로 쫀득하면서도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움이 일품이었어요. 역시 전라도는 모든 음식위에 깨가 있는게 특징이죠.. - 생고기는 참기름, 소금장에 찍어 먹는 게 가장 기본이지만, 고추냉이나 쌈장과 곁들여도 느끼함 없이 깔끔했고, 묵은지를 주셨는데 진짜 이거 묵은지 신의 한수 같은 맛입니다. 재미있었던 건, 생고기를 부르는 이름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점인데요. 전라도 / 충청도에서는 보통 생고기라고 부르고, 경상도에서는 같은 메뉴를 육사시미 또는 육회로 부르기도 해요. 서울 / 수도권에서는 대부분 육회라 하면 양념된 형태를 떠올리는데, 전라도식 생고기는 ‘양념 없이 날고기를 썰어 낸 형태’를 말하죠. 함께 주문한 낙지탕탕이는 탱탱한 낙지를 살짝 얼려 칼로 다져내듯 썰어낸 후, 베 참기름에 무쳐져 나오는데 생고기와 함께 한 점씩 곁들여 먹으면 그 조화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입 안 가득 살아있는 듯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져요. 육회 비빔밥 진짜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그동안에 먹었던 비빔밥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게되는 맛이었습니다. 마무리는 단연 된장밥. 보통 된장찌개로 마무리하는 집이 많은데, 여긴 진짜 밥 한 그릇에 차돌박이와 된장을 쓱쓱 비벼 먹는 스타일이에요. 차돌의 고소함과 구수한 된장, 그리고 향긋한 부추와 김가루까지 더해지면, 그 어떤 고급 한정식 부럽지 않은 맛이 완성됩니다. 식사만 따로 와도 후회 없을 정도. 승달가든은 워낙 유명해서 점심시간 전부터 자리가 꽤 차더라고요. 현지분들뿐 아니라 일부러 찾아온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거 처럼 보였어요. 버스 주차장까지 완비되어있는거보니... 주차장도 꽤 넓은 편이고, 깔끔한 외관과 함께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모두 준비돼 있어요. 그리고 건물을 2개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ㅎㄷㄷ 밥먹고 주변 산책 ㄱㄱ 진짜 이쁘더라구요.. 승달가든은 전라도 특유의 식문화가 잘...
  • EJ
    전남 무안의 시가 갔던 날 먼 친척분이 우리 식구를 싹 데리고 가셔서 한우 코스로 포식을 시켜 주셨다 무려 한우생고기 한우구이 한우샤브샤브 세 가지를 동시에 먹을 수 있었으니 진심 좋은 것으로 포식했구나 싶었고 전라도이기에 가능한 가격과 코스가 아닐까 싶었다 # 무안 맛집, 한우 코스 요리, 생고기+한우구이+샤브샤브, 승달가든 승달가든 •주소: 전남 무안군 무안읍 면성2길 27 •전화: 061-454-3400 •휴무: 연중 무휴 •영업 시간: am10 - pm9:30 •브레이크 타임: pm4 - pm5 •특이사항: 전화 예약 추천, 룸 짱 많음 #무안맛집 #승달가든 #무안승달가든 먼 친척분이 무안 오시면 꼭 가시는 곳이라며 우리 가족을 초대하셨다 <한국인의 밥상>에도 나온 곳이라고 만족하시면 친구에게 불편하시면 저희에게 사장님 사진과 함께 라임 오지는 멘트가 있어서 재밌었다 #한우코스 #한우코스요리 한우에 진심인 곳이다 웬만한 메뉴 이름은 한우로 시작한다 우리가 먹은 것은 한우코스로 2인 식사 시 1인 55,000원 3인 이상 식사 시 1인 50,000원 가성비가 철철 흘러넘쳤다 일단 생고기와 어마어마한 반찬이 등장했다 반찬은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었는데 ㅡ 이 게무침이 의외로 부드럽고 고소해서 많이 먹었다 교정인으로서 인정하는데 교정인도 쌉가능 코스1. 생고기 경상도에서는 뭉티기라고 부르는 생고기로 시작했다 쫄깃하고 고소하고 참 맛났다 참기름 찹찹 찍어 오물오물 3년된 묵은지 싸서 먹기를 추천하더라 코스2. 한우구이 고기가 진심 남다르게 맛있더라 직접 도축을 하시는 거 같았다규 급 들어오셔서 서비스로 열무잎을 주시길래 난생처음 열무잎에 고기 싸먹어봤다 오 내 스타일 친척분이 산낙지까지 추가하셔서 잠깐 산낙지 먹고요 코스3. 한우샤브샤브 배불러도 샤브샤브는 못 참지 게다가 한우인데 어찌 참냐규 저기 육수에 동동 떠 있는 무가 고기섬 같은 역할을 하더라 무 위에 고기를 올리고 먹고 싶을 때마다 한두 점씩 내려서 익혀 먹거나 국자로 무 위의 고기에 육수 샤샥해서 익혀 먹는 용도 참신한 무의 쓰임 아니 갑자기 낙지까지 들고 오셔서 투하 해주심 나 죽네 너무 배부르네 그래도 또 들어가네 중면 녛어서 냠냠 뭔가 심심한 맛이면서 묘미는 있었고 양심상 죽도 먹었다 샤브샤브 죽이 면보다 맛있었다 엄청 배불렀지만 속이 부대끼지 않는 식사였네
  • 비주
    화창한 햇살이 가득 쏟아지는 5월의 어느 봄날 무안으로 여행을 떠나 보았습니다. 화창한 봄 날씨 때문인지 무안의 가볼만한곳 여행지를 돌아보는 즐거움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만 같습니다. 전북 무안을 신나게 여행하던 중에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찾아간 곳은 승달가든 입니다. 승달가든은 무안군 남쪽 승달산 아래에 있는 식당 입니다.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앞에 청계면사무소 앞에 있기 때문에 나름 손쉽게 찾을수가 있습니다. 시골 동네에 있는 작은 식당이지만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맛집인것 같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두개의 건물이 서로 연결되어 왠만한 도시의 회관 크기 정도로 넓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복도식의 길다란 홀을 지나면 다양한 크기의 룸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식에도 적합할것 같습니다. 무안갯벌 현지인 추천 별미 먹거리 맛집 식당 승달가든 메뉴판 입니다. 메뉴판에는 한우와 낙지를 재료로 해서 나오는 코스요리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 무안에 내려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지만 무안에 낙지 말고 한우를 재료로 해서 만든 음식들이 많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무안갯벌 현지인 추천 별미 먹거리 맛집 식당 승달가든 불고기백반 기본반찬 입니다. 깻잎으로 싸서 만든 전과 묵은지 김치에 인절미 까지 살짝 관심이 가는 반찬들이 접시를 예쁘게 채워줍니다. 무안갯벌 현지인 추천 별미 먹거리 맛집 식당 승달가든 불고기백반 한상차림 입니다. 밥상이 크고 넓어서 인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때문인지 살짝 허전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마음 탓인것 같습니다. 무안갯벌 현지인 추천 별미 먹거리 맛집 식당 승달가든 불고기백반 점심식사 입니다. 전골냄비 속에는 생불고기, 팽이버섯, 신선한 채소 당면이 들어 있습니다. 국물이 졸아붙지 않게 접시에 당면을 건져내고 나서 국자를 이용해서 뭉쳐있던 불고기를 살살 풀어줍니다. 국물이 끓어 오르기 시작하자 불고기가 익어가기 시작하는데 고기가 살짝 두툼헤서 금방 익지는 않습니다. 두툼한 불고기 때문에 속절없이 졸아붙는 국물을 보다가 물을 반컵 정도 추가해 줍니다. 불고기가 다시 끓기 시작하면 건져놓은 당면을 넣고 다시 한번 가열차게 끓여 마무리를 해줍니다. 승달가든 불고기백반은 자극없이 건강한 시골 특유의 불고기 맛입니다. 고기가 두툼해서 그런지 서울이나 대도시에 비해서는 살짝 질긴 느낌도 있습니다. 자극없이 건강한 시골 특유의 불고기 국물에 밥을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