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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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식당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1길 19-1

메뉴

  • 자연산 송이버섯국정식 25,000원
  • 자연산 능이버섯국정식 20,000원
  • 산채한정식 18,000원
  • 쇠고기백반 20,000원
  • 된장찌개 13,000원
  • 산채비빔밥 13,000원
  • 더덕구이백반 20,000원
  • (특)더덕구이 30,000원
  • 갈치찌개 2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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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온뒤
    합천 해인사에서 나오는 길에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식당이라는 지인의 기억을 더듬어 찾은 삼일 식당. 다행히 점심 식사의 마지막 팀이 되어 안도의 숨을 내쉬고 시그니처 메뉴인 자연산 능이 버섯국과 갈치구이 주문. 반찬으로 나온 산채나물 등으로 구성된 24첩 반상. 현란했다. 어찌 이리 고운 색의 상이 차려졌을까? 더덕구이, 도토리묵, 연근, 갈치구이와 갖가지 산나물과 장아찌.... 푸짐하게 상다리가 부서지도록 받은 한 상, 가야산의 정기를 받은 식재료들이라 그럴까 주인장의 손맛과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가 더군다나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니 맛도 좋고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 사찰음식 본연의 맛을 잃지 않은..... 특히 은은한 향이 나는 버섯국이 최고였다. 해인사에 갔다가 들른 삼일 식당에서의 점심 한 상, 아주 대만족이었다. #해인사근처맛집 #삼일식당 #산채한정식 #사찰음식
  • 합천군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인사 아침식사 맛집, 삼일식당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 주소: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1길 19-1 • 운영시간: 매일 08:00 ~ 18:00(방문 전 전화 문의 요망) • 문의 전화: 0507-1392-7254 • 주차: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골목에 주차 가능 합천 해인사에서의 1박 2일 여행 중, 아침식사를 위해 해안사 인근 맛집 삼일식당을 찾았어요. 해인사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 가야면 치인1길에 위치한 이곳은 외관부터 소박하고 편안한 시골 식당의 분위기를 풍겨줍니다. 간판은 수수하고 내부는 입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아침 시간대였지만 이미 몇몇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식당 안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아침식사에 어울리는 된장찌개와 갈치구이를 주문했어요. 된장찌개는 깊고 구수한 맛이 좋았어요. 짠맛보다는 은은한 장맛이 살아 있었고, 국물 속 두부와 야채가 잘 어우러져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갈치구이는 바삭하게 구워져 나왔고, 속은 부드럽고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고소한 맛과 적당한 간으로 밥과 함께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이 갔던 것은 함께 나온 반찬들이었어요. 열무김치, 도토리묵, 숙주나물, 두부조림 등 정갈하게 준비된 반찬들이 상을 풍성하게 채워줬습니다. 열무김치는 시원하고 아삭했으며, 도토리묵은 간장 양념이 과하지 않아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었고, 숙주나물은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두부조림은 간이 적당해 자극적이지 않아 개인적으로 입맛에 잘 맞았어요.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졌고,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는 식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었어요. 삼일식당은 가족 단위로 운영되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적이었는데요. 관광지 근처 식당이지만 상업적인 느낌보다는 정겨운 시골 밥집의 정서가 살아 있었답니다. 해인사 여행 중 아침 식사 장소로 추천할 만하며, 특히 된장찌개와 갈치구이 조합은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해인사 여행 중 든든하고 정갈한 아침 식사를 원하신다면 삼일식당에서 속 편한 한 끼로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물괴기
    합천 해인사 맛집 추천 – 반찬이 무려 28가지! 푸짐한 시골 밥상, 삼일식당 합천 해인사와 작약꽃밭을 여행 코스로 잡으셨다면, 중간에 배도 든든히 채우는 건 필수겠죠? 이번에 저희는 해인사에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 식사 장소로 삼일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반찬 푸짐한 집”으로 유명하다길래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찾아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산채한정식 2인상 식당 외관 & 분위기 삼일식당은 소박한 동네 식당 같은 모습이에요. 간판도 수수하고, 주변의 다른 식당과 차이가 없어 그냥 왔다면 지나쳤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미리 인터넷을 으로 확인하고 픽......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족이 운영하는 듯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우리가 먹은 메뉴 – 산채한정식 저희는 기본 메뉴이자 가장 인기 있다는 **산채한정식(1인 18,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반찬이 줄줄이 나왔는데 무려 28가지! 한 상 가득입니다. 진짜 "한입씩만 먹어도 배부르겠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예요. 밥과 국은 기본 제공되고, 밥은 요청하면 더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리필해달란 말은 안 했지만, 친절하게 여쭤보시더라고요.) 국은 된장국이었는데, 집에서 직접 담근 듯한 깊은 맛이 났어요. 약간 짠 편이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구수함과 오래된 장맛 특유의 풍미가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살펴보면… 28가지나 되다 보니 솔직히 모든 반찬이 다 맛있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 묵무침, 더덕무침, 도토리묵, 멸치볶음, 열무김치, 재피김치, 갈치구이 등은 정말 맛있었고 젓가락이 자꾸 갔습니다. 특히 도토리묵과 재피김치는 간이 적당하고 부드러워 메인 반찬급이었고, 더덕무침은 고추장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산뜻하게 먹기 좋았어요. 산골(?)이지만 갈치구이는 싱싱하고 냉동이 아닌것 같았다. 기계식 대량조리 느낌이 아니라, 집에서 하나하나 만든 듯한 정성이 느껴졌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총평 – 재방문 의사 100% 합천 해인사 근처에서 이렇게 푸짐하고 정겨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만족도도 높고, 특히 여럿이 함께 여행하며 정성 가득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엔 능이버섯국정식이나 송이버섯국정식을 꼭 먹어볼 생각이에요. 버섯류는 제철이 되면 그 풍미가 더 깊다고 하니, 가을에 다시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식당 정보 다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