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16
TV 맛집 한식

고부16

전남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5047-1

메뉴

  • 다슬기 수제비 10,000원
  • 다슬기 토장탕 11,000원
  • 쇠고기 토장탕 11,000원
  • 바지락 칼국수 9,000원
  • 바지락 수제비 9,000원
  • 다슬기 회무침 중 30,000원
  • 다슬기 회무침 대 40,000원
  • 다슬기 장무침 중 30,000원
  • 다슬기 장무침 대 40,000원
  • 오지자 수제음료 6,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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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박사각
    -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 미지근한 물, 두유원액, 무가당 요거트, 삶은 달걀, 블루베리, 양배추 잠에서 깨어났지만 일어나기 싫어 뒹굴거리며 쇼츠를 보다가 일어나서 차려준 아침 간식. 오빠가 닌자블렌더를 또 소리없이 플렉스하셔서 아이고 또 새로운것이 왔구나아.... 허허 했는데 무지 잘 쓰고 있음(ㅎㅎ) 그전에 해피콜인가? 비싸게 샀던 블렌더가 되게 별로였는데 닌자는 돈값을 하는 블렌더 같으다. - 최근에 맛있게 먹은 밥집 : #고부16 (전남 구례) 다슬기수제비, 쇠고기토장탕, 다슬기회무침 https://naver.me/G0lXbRzb 오빠도 나도 모조리 너무 맛있게 먹어서 오빠 그거 맛있었지? 하며 이야기했던 집. 밀키트도 있다고하니 생각나면 사 먹어봐야지 - 책 읽거나 주말에 틀어놓기 좋은 음악 유튜브 이것저것 끌리는대로 틀었었는데 요 채널 좋아서 구독했다. - 일요일 아침, 어제 오빠에게 이것저것 해주겠다고 입을 놀려댄 덕에 대충 모자만 둘러 쓰고 시장에 다녀왔다. 윤식당에 나왔던 소스에 찍어먹는 김밥을 한번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시장에 꽁다리김밥이라고 소스에 찍어먹는게 있길래 사봤다. 요렇게 해서 4,500원이면 조금 비싼가 싶지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만족- 식탁에 둘러 앉아 오늘의 숙제를 하며 간단히 점심 먹는 주말. 좋아좋아. 내가 꿈꾸던 로망이자나아 할일을 다한 아이들은 방에가서 둘이 꽁냥꽁냥 놀고(요즘 둘이 아주 죽이 잘 맞는다.) 나도 내 숙제를 한다. - 요즘의 과제 : 전화영어, 하루한줄영어쓰기, 책읽기 전화영어를 하고 있자니 나의 영어 밑천이 다 드러나서 자존감이.. 바닥이 뭐야 지하로 떨어지고 있어 부랴부랴 구매한 하루한줄 영어쓰기 수첩. 맨날 업무에 살림에 영어를 각잡고 하기는 너무 부담스러워 아이들처럼 습관처럼 하는 무언갈 하고 싶어 보다가 찾은 책. 처음엔 이게 맞나. 싶었는데 요즘 되게 좋아서 기초 끝나면 중급도 살거다. 요즘 읽는 책. #유시민 #청춘의독서 특별증보판으로 자유론을 추가하여 출판한 책인데 처음엔 좀 어려워 진도가 안나갔는데 읽다보니 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 중! 이번에 국무총리로 유시민을 지명했는데 거절했다는 소식에 매우 슬펐다. 게다가 설난영 사건으로 비평도 이제 자제하겠다니요 제발 그 말은 거둬주시길. 언젠가 꼭 유시민 슨생님 보러 가고 싶다! - 와인 없는 와인모임 누누히 말하지만 우리 와인모임은 나빼고 다 요리사다.. 과카몰리를 만들었다고 본인집에 초대한 서나덕에 신나게 먹은 날. 나는 약을 먹고 있어서 물만 연신 들이켰지만 그것도...
  • 모닝글로리
    4일 연속 강행군 목욜부터 순천만, 청도 여행을 했더니 완전히 녹초가 되었습니다 순천만 갈대숲에 가려고 급하게 목요일에 떠나게 되었는데 전날 남편의 당직근무가 있어서 퇴근하자마자 떠나게 되어서 쉬엄쉬엄 가을 경치 느껴 가며 순천만을 향하여~~ 구례를 지나면서 점심시간이라 맛있는 점심을 고부 16에서 먹게 되었어요 특별 메뉴(다슬기 무침회랑 다슬기 수제비)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보니 뒤편에 주차장이 있다고 친절히 안내판이 있어 다시 안전한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했답니다 고부16 주소 : 전남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5047-1 영업시간 : 09:30 - 19:00 연락처 : 061-783-2416 주차 : 주차장 O 메뉴판에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메뉴 천지입니다 무얼 먹을까? 바지락 수제비도 먹고 싶고 다슬기 토장탕도 오징어 회무침도 군침이 돌긴 합니다 정갈하게 정돈된 실내입니다 처음 가게에 도착했을 때 고부 16이 무슨 뜻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시어머님과 며느님이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음식은 시어머님이 하시고 손님 접대는 며느님이 하시네요 요리 경력 16년의 어머님의 솜씨라 말 안해도 맛에 신뢰가 생깁니다 싹싹한 며느님의 서빙 또한 손님들에게 기분 좋게 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되어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봅니다 처음부터 폰으로 검색할 때 이미 메뉴는 정했는데요 메뉴판을 보니 다른 메뉴에도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다슬기 무침회랑 다슬기수제비로 첨 맘 먹었던 메뉴로 정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밑반찬이 놓여집니다 정갈하게 접시에 담겨져 놓여지는 밑반찬 콩나물무침,미역줄기볶음,콩자반,토란줄기들깨무침과 김치 밑반찬이 놓여지고 곧바로 다슬기무침회와 다슬기수제비가 나와서 한상 가득 맛있는 음식들로 채워졌습니다 다슬기 수제비를 시키면 밥을 조금 덤으로 주십니다 왼쪽은 우리가 시킨 공기밥 오른쪽은 덤으로 주신 밥 다슬기수제비 정말 정말 맛있어요 국물이 끝내줘요~~~ 술 마신 다음 날 해장하면 속이 확 풀릴듯한 시원함입니다 저녁에 술을 마시고 와서 먹었어야 했는데... 수제비반죽도 손반죽인지 얇기도 하고 두께가 있기도 합니다 얇은 수제비 반죽 좋아해요 다슬기무침회를 김에 싸서 먹어 보라 하셔서 김에 무침회를 올렸습니다 무침회에 들어간 채소들의 아삭, 싱싱함이 보이시나요? 강한 맛의 새콤달콤이 아니었는데 참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다슬기무침회를 밥과 비벼 먹으라고 큰 그릇을 주셨어요 밥에...
  • 더리밋
    여행의 즐거움은 바로 먹는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지역 유명 음식점을 찾아 먹으면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생각해요. 특별히 음식을 가리지는 않지만, 지역특산물로 만든거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요~ 오늘은 구례 현지인이 추천한 다슬기 맛집으로 내돈내산으로 고부16 다녀왔습니다. 고부16 주소: 전남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5047-1 (구산리 182-2) 영업시간: 10:00 ~ 19:00 (라스트 오더 18:4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전화: 주차 가능 100% 구례 섬진강 다슬기만 사용 고부16은 구례 지역특산물인 다슬기를 주재료로 한 음식점으로 현지인이 추천한 다슬기 맛집입니다. 유명 음식점 16년동안 경력의 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운영하여 가게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해요. 추석연휴에 부모님과 함께 지리산을 다녀온뒤 인근에 사는 현지인이 구례까지 왔드면 다슬기는 먹고 가야한다며, 여러곳을 추천해줬는데,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었어요..ㅎ 따로 홀이 있지는 않고, 룸 2개로 그안에 테이블이 4~5개 씩 있어요. 입구에서 보이는 원산지표시판에 써있는 모든 재료 국내산!! 자랑할만했어요. 고부16 메뉴는 다슬기를 주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는데, 다른곳과 다르게 여긴 된장베이스라 국물이 구수한게 특징이었어요~ 기본 밑반찬은 6가지... 모든 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집밥 같은 느낌~ 뚝배기가 바글바글 끓어 구수한 향이 솔솔~ 분명 토장탕으로 주문했는데 수제비가 들어있어 여쭤보니 궁합이 맞아서 조금씩은 들어있다고 합니다. 국물이 걸쭉하면서 구수하고.. 흙비린내는 없었어요. 된장 베이스라 텁텁한 맛이 있진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거 1도 없음.. 표고버섯에 아욱을 넣고 푹 끓여서 그런지 맑고 진한게 해장으로 딱이었어요~ 김치는 살짝 익어서 새콤한데, 이 역시 곁들여 먹기 좋았고, 멸치볶음도 짭짤한게 맛있었어요~ 김을 넣어 휘휘저어서 먹어보니 수제비의 식감과 김, 아욱, 버섯의 식감이 한데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이 좋았습니다. 평소 다슬기탕을 즐겨찾아 먹지 않지만.. 동네에 있었다면 아마도 즐겨 먹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에 국물이 많았는땐 잘 안보였던 다슬기도 국물이 바닥을 드러내니 듬뿍~ 1시간 가까이 기다리면서 이렇게 기다리면서까지 먹을만한 가치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다르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박박 긁어가며 먹는 제 모습을 보며, 부모님이 닳겠다 닳겠어 라는 말까지 하심ㅎㅎㅎ 지리산 산행후 떨어진 체력 보충에 속풀이까지 찐하게~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