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일식당
해목 서촌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6-1
메뉴
- 특 히츠마부시 59,000원
- 히츠마부시 40,000원
- 특 카이센동 52,000원
- 카이센동 38,000원
- 어린이 장어덮밥 12,000원
- 참치+연어+네기도로 25,000원
- 참치+네기도로 24,000원
- 生연어+참치 28,000원
- 生연어+네기도로 23,000원
- 모둠튀김 14,000원
- 연어사시미 29,000원
- 마구로 타다끼 19,000원
- 굴 후라이 14,000원
- 모찌리도후 9,000원
- 크림 부라타치즈 8,000원
- 산토리 생맥주 9,000원
- 산토리 하이볼 8,000원
- 식전주 8,000원
- 우메보시 에이드 3,5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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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대표괜찮은 히츠마부시가 먹고 싶었다. 강남에도 있고, 마포에도 있다. 선택지는 많다. 서촌은 관광지라 늘 한 번쯤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오늘은 해목 경복궁점으로 갔다. 해목은 부산 해운대에 본점이 있고, 서울에도 몇 개의 지점이 있는 장어 전문점이다. 장어덮밥도 나라마다, 도시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도쿄식, 오사카식, 그리고 나고야식. 히츠마부시는 나고야 스타일이다. 예전 일본 프로야구 시절, 선동열이 자주 먹었다는 이야기 덕분에 우리에게도 익숙해진 음식이다. 한국에서 장어가 귀하던 시절, 일본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장어를 먹었겠구나 싶다. 그리고 선동열은 정말 잘 던졌다. 요즘 히츠마부시 집에 가면 먹는 법부터 친절하다. 그대로 먹고, 고명을 얹어 먹고, 마지막에 육수를 부어 먹는다. 그리고 나서는 가장 맛있었던 방식으로 다시 먹으라고 한다. 나는 늘 그냥 먹는 게 좋다. 장어와 밥, 타레의 조합을 먼저 확인하고 싶다. 해목의 히츠마부시는 나무랄 데가 없다. 숯불에 과하지 않게 구웠다. 바싹함을 앞세우기보다는 은은한 구이의 향을 남겼다. 장어는 크지 않다. 오히려 작아 보인다. 대신 단정하다. 타레 소스도 단짠의 균형이 좋다. 일본에서 타레를 딸에게만 물려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어집의 핵심은 이 소스다. 해목의 타레는 튀지 않고, 장어를 밀어준다. 밥 알은 탄력이 있다. 쌀 품종이 궁금해 직원에게 물었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했다. 국내산 쌀이고, 일본 품종이라고만 덧붙였다. 밥은 히츠마부시에서 아주 중요하다. 결국 이 음식은 ‘밥 위의 장어’이기 때문이다. 반찬이 좋았다. 특히 쯔케모노가 인상적이었다. 단무지도 식감이 좋았고, 양배추로 몇 가지 채소를 감싸 절인 쯔케모노는 히츠마부시의 단짠과 기름을 깔끔하게 끊어줬다. 일본 반찬은 늘 그렇듯, 정확히 ‘반찬 역할’을 한다. 도쿄처럼 녹차를 주지 않고 육수를 준다. 맛을 보니 다시 육수다. 가쓰오부시 향이 은근하게 깔려 있다. 개인적으로는 녹차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유자를 얹은 폰즈 샐러드도 좋았다. 다시마는 아니었고, 아마 히지키 계열이었을 것이다. 히츠마부시는 결국 밥을 먹는 음식이고, 이런 반찬들은 밥을 먹는 방향을 알려준다. 미소시루도 조개가 하나 제대된 게 들어가 있다. 외국인 한 팀이 들어와 히츠마부시를 먹고 있었다. 한국에 와서 나고야 요리를 먹는다니, 묘한 풍경이다. 젊은 커플은 사진을 열심히 찍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장어를 먹는다. 데이트 음식이고, 인스타 맛집이다. 중정을 만들어 일본 정원처럼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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슭슭눌눌해친구한테 서울와서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보니 장어 덮밥 먹고싶다고해서 바로 찾아보고 저녁 먹으로 고고~ 해목 서촌점 웨이팅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미쉐린이 인정한 맛집이라니 궁금하구만 그려~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갈때는 1층에 자리가 없어서 바로 2층으로 안내받았음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기 2층에도 손님이 꽤 있었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음 근데 뭐가 어두컴컴한 느낌?! 그렇게 밝지는 않았음 전메뉴 포장이 가능했고 요 우메보시에이드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꼭 여기가면 이 이벤트를 참여해서 먹는걸 추천 음식과 함께 요 음료를 같이 먹으니 소화가 잘되어서 아쥬 궁합이 좋았음 우선 요 장어덮밥 하나 시켰구 기본 카이센동도 하나 시키기 우리가 시킨게 제일 가격이 나갔던거구 그거 아니고 요 메뉴들은 가격이 괜찮아보였음 외국인도 많이 오는지 영어와 중국어 메뉴도 있었음 주문을 하자마자 나온 우메보시 에이드 이벤트 참여 음료라 안그래도 좋은데 비쥬얼도 어마무시했음ㅋㅋㅋㅋ 우메보시를 으깨서 먹으면 진하게 먹을 수 있다고했지만 그럼 너무 셔서 못먹을까 그냥 먹었음 얼마 안기다리니 금방 음식이 나왔음 근데 생각한 것보다 장어가 엄마무시하게 나와서 놀람 양이 혼자서는 다 못먹을 양이었음 그러니 여러명이서 가면 장어덮밥은 맛보기로 하나만 시키는 것도 충분해보였음 같이 나온 요 된장국도 미소 된장 같으면서도 뭔가 한국 묽은된장국 맛도 나서 내 입맛엔 딱이었음 친구랑 반반씩 나눠서 먹기 친구 동생이 다른 지점에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먹고싶었다고 했는데 왜 맛있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았음 한입 먹었는데 장어비린내 하나 없이 부드럽게 넘어갔음! 그리고 양념도 쎄지 않아서 나중에 양이 너무 많아서 장어만 주어 먹었는데도 입이 짜지 않았음 한그릇 먹고나서 이후 같이 나온 오차즈케를 부어서도 먹었음 사실 내 입맛에는 그냥 먹는게 나한테는 괜찮았음 친구가 시킨 카이센동! 사실 난 장어덮밥 보다는 카이센동이 더 내스타일이였음 양ㄷ 많고 중간 중간 요 계란말이가 씹히는게 재밌었음 그리고 그냥 회가 넘나리 신선하고 커서 씹는 맛이 예술이였다리~ ❤️ 난 다음에 가면 요거 혼자 먹어보고픔 양이 어마무시했지만 시킬 수 밖에 없었던 굴튀김..요거는 꼭 시켜주세욤! 바로 튀겨서 그런지 엄청 바삭하고 별로 안느끼했음 근데 조금 튀김옷이 두꺼웠지만 튀김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내 입맛에 딱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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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부산 본점이 유명한 '해목'의 서촌점입니다 서촌점도 맛있어요 ^^ 평일에도 항상 대기가 있는데 테이블링으로 원격 대기도 가능합니다 (평일 점심시간 기준 도착 10~15분 전에 미리 테이블링으로 원격 대기를 걸어놓으니 시간이 딱 맞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면 창문 밖 중정이 보입니다 거의 만석이었는데도 손님들이 다들 조용히 대화하는 분위기여서 매장이 참 고요했어요 하절기에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성게알입니다 하나도 안 비리고 감칠맛이 나서 주문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어덮밥은 특 사이즈 아닌 일반 사이즈로 주문해도 양이 많습니다 (밥이 남아요...) 양념맛이 꽤 강해서 밥과 곁들여 먹는 게 어울려요 직원분들이 맛있게 먹는 다양한 방법도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서촌 근처 갤러리 둘러볼 때 점심 먹기 좋은 곳입니다^^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0.0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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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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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610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