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전복요리
성포끝집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3길 56 2층
메뉴
- 매생이 굴 샤브칼국수+죽(2~3인) 35,000원
- 전복톳밥정식(2~3인분) 38,000원
- 꼬막비빔면정식(2~3인분) 35,000원
- 전복죽정식(2~3인분) 38,000원
- 전복버터구이 36,000원
- 전복 리조또 16,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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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토끼거제 성포끝집에서의 맛 여정 거제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성포끝집에서의 식사였다. 늦은 오후, 창가에 자리를 잡으니 눈앞에 거대한 스크린처럼 탁 트인 바다가 펼쳐졌다. 파란 하늘 아래 잔잔하게 넘실거리는 바다는 마치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무대 같았다. Food :: 전복톳밥정식 시간이 지날수록 햇살은 금빛으로 변해 바다 위로 부서지듯 흩뿌려졌고, 이윽고 붉은빛과 주황빛이 뒤섞인 환상적인 일몰이 시작되었다. 붉게 물든 하늘 아래 잔잔한 물결이 반짝반짝 빛나며 춤을 추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었다. 이러한 황홀한 풍경 덕분에, 밥상에 차려진 음식들은 단순히 맛있는 것을 넘어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왔다. 보들보들한 순두부장과 짭조름한 간장새우장, 그리고 정갈하게 놓인 밑반찬들이 먹음직스러운 한 상을 이루었다. 그중에서도 단연 주인공은 전복버터구이였다. 접시 위에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전복은 고소한 냄새를 솔솔 풍기며 나를 유혹했다.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 삼아 먹으니, 평범한 전복 한 점도 황홀한 맛으로 다가왔다. 잘 익은 전복 한 점을 입에 넣자, 탱글탱글한 살이 오동통하게 씹히며 쫄깃한 식감을 선사했다. 톡톡 터지는 듯한 식감은 입안 가득 바다의 신선함을 전해주었다. 함께 나온 꼬들꼬들한 톳밥과 아삭아삭한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톳밥은 마치 바다의 향을 몽글몽글 머금고 있는 듯했다. 이전 방문 때 먹었던 꼬막비빔면도 잊을 수 없다. 쫄깃한 면발 위로 오동통한 꼬막이 가득가득 올라가 있어, 입에 넣을 때마다 오물오물 씹는 즐거움이 있었다. 매콤한 양념에 비벼진 면은 후루룩 넘어갔고, 꼬막의 꼬들꼬들한 식감과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새콤달콤한 양념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었다. 해가 완전히 넘어간 후, 하늘은 짙은 남색으로 변하고 멀리서 반짝이는 다리의 불빛들이 하나둘씩 켜졌다. 어두워진 바다 위로 비치는 불빛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은 음식을 먹는 내내 우리에게 끊임없는 감탄을 안겨주었다. 성포끝집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오감만족의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었다. 거제 성포끝집은 바다와 다리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션뷰 맛집으로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전복죽정식, 전복톳밥정식, 꼬막비빔면정식, 굴구이정식 등이 있으며, 전복버터구이와 깔끔한 밑반찬, 순두부장, 간장새우장까지 함께 나와 정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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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뽀후드성포끝집 ⏰ 매일 11시-20시30분 ( 브레이크, 휴무일 없음 ) 매장 앞 주차장 이용 경남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3길 56 2층 거제도에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성포끝집 에 다녀왔어요 가조도 들어가는 다리 초입에 있어서 바다와 다리가 어우러진 예쁜 뷰를 볼 수 있는 곳 약간 무서운 언덕길을 내려가면 바다 쪽으로 주차공간은 많아서 어렵지 않게 주차하고 2층에 있는 성포끝집으로 올라갔어요 엄마 무릎 수술 후 엘레베이터가 있는지 계단이 많은지 꼭 챙기는데 여긴 엘레베이터 없었어요 2층으로 올라오면 창가 쪽으로 예쁜 뷰 두 명이 오면 여기 앉으면 좋은데 저희는 3명이라서 가운데 테이블로 성포끝집 메뉴판 메뉴 주문 후 메뉴에 포함된 반찬들이 세팅 되었어요 메인메뉴에 포함되는 반찬들인데 간장새우장, 순두부장, 각종반찬, 황태미역국 간장새우장은 추가 하면 돈 드는데 나온 것도 다 안먹은 우리 전복죽 1인분 추가 / 13,000원 같이 주문한 솥밥보다 먼저 나왔는데 죽 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고 쌀에다가 물 넣고 끓여서 나온 맛 이였어요. 죽은 은근하게 오래 끓여서 쌀이 다 풀어져야 하는데 공기밥에 물 넣고 끓이다가 전복 넣은 그런 맛 이였어요 전복 톳밥정식 / 38,000원 2~3인분 이라고 하는데 두 명이 먹기에는 많고 3명이 먹기에는 부족한 양 이에요. 전복 톳밥정식이라고 하기에 전복은 그냥 데코 정도로만 들어가 있고 거의 간이 안된 슴슴한 밥에 톳이랑 마늘쫑이 올라가져 있었어요 버터로 구워진 전복구이는 4마리 전복내장소스 같이 나오는데 너무 차갑고 비리고 냄새 나서 안먹었어요. 전복은 통으로 구워졌는데 이미 식어있었고 너무 커서 반 이라도 잘라서 나왔으면 했어요. 전복톳솥밥 섞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고 맛있을꺼라고 기대 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우리 가족 취향으로 맛이 없었어요. 비싼 메뉴 거의 남기고 왔고 우리 엄마는 한 그릇 먹더니 숟가락 내려놓음 싱거우면 간장 뿌려 먹으라고 했는데 양념장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간장에 고추가루? 고추기름 섞은 양념 밥 먹고 있는데 중년 아저씨 두 분 오셔서 창가에 앉아서 주문하고 메뉴 나오니까 서로 사진 열심히 찍으시고 뭔가 귀여워서 살짝 담아봅니다 ㅋㅋㅋㅋ 그냥 뷰 맛으로 먹는 성포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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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목적지까지 스트레이트로 운전하는 편인데요. 숙소가 거제에서 좀 내려가야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초입에서 식사하고 좀 쉬어가기로 했어요. 거제, 통영 갈라지는 초입 부분에서요. 여기 유명한 온더섯셋이라는 카페가 있는데요. 저는 밥을 먼저 먹고 싶어서 성포끝집으로 왔어요. 주차하면 데크길과 작은 등대가 있는데 가볍게 산책하기 좋더라고요. 식당도 바다뷰입니다. 톳밥정식에 전복죽을 추가했어요. 여기도 맛이 괜찮아서 추천해봅니다. 식사하고 나오니까 딱 예쁜 썬셋을 만날 수 있었어요. 한참을 여유있게 보고 왔어요. 거제에서 가장 핫한 카페는요. 1/15에 오픈한 스타벅스에요. 경남최초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라고 해요. 그래서 손님들도 무지무지 많았어요. 그렇지만 뷰가 정말 멋졌어요. 2층 올라와 자리 선점이 중요하니 일행 분들과 잘 조율해보세요. :^) 거제 스타벅스라 몽돌이 와글와글 붙어있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스타벅스도 몽돌모양. 베이커리가 맛있다는데 이 지점만의 메뉴는 안 보였고 저녁이라 별로 없더라고요. 오전에 가야 베이커리류는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숙소에 오는 날, 가는 날 중에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보
- 전화: 055-634-0003
- 평점: ★ 4.3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4,089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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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2729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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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1571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