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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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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조우제가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중앙모밀이에요. :) 아주 오래전, 부산에서 나고 자라 부산을 벗어난 적 없는 부산토박이이신 아빠가 소개해준 뒤로 부산에 갈 때마다 먹는 저의 소울푸드 중 하나가 되었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모밀국수인데, 하나를 주문하면 2판이 나와요. 너무 좋아해서 4판씩 먹었던 적도 있어요. 지금은 그 때만큼 소화력이 좋지 않아 2판씩 먹는데, 약간 아쉬운듯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다른 여타의 모밀국수집처럼 간 무도 없어요. 판모밀 2개에 쯔유 1개가 다입니다. 그런데, 국수가 맛있어인지 정말 맛있어요. 이 심플한 맛을 내는 곳이 은근히 없거든요. 이 날은 처음으로 김초밥도 시켜보았어요. 사실 저는 여기서는 무조건 배는 모밀국수로 채우자!라는 편인데, 짝은 꼭 밥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김초밥을 시켰어요. 안에 수제로 만든 듯한 단무지가 인상적이에요. 딱 재료에서 느껴지는 맛 그대로의 김초밥이에요. 제가 중앙국수에 간지도 벌써 20년이 넘은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여전히 손님이 많아요. 특히 어르신이 늘 가득있어서 맛의 신뢰성을 더해줘요. 갈 때마다 맛있는 최애 모밀 국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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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친절한뽁뽁뽁부산타워 올라가기 전 찐 부산인 추천의 모밀집 방문 이곳은 15년 전에 알게 되었지만, 글로만 알았을 뿐! 이번에 작정하고 찾아갔다. 모밀. 냄비우동. 김밥. 어묵탕 다 맛있다고 추천받고 조금 이른 저녁에 방문 70년 전통의 생활의 달인 출연 맛집 메뉴 다 먹고 싶었지만 모밀 좋아하니까 꼭 시키고 김밥이냐? 유부초밥이냐? 고민하다 김밥 주문 국물이 두가지 인데, 한개는 모밀 장국이고 나머지 한가지는 김밥에 나온 멸치 장국. 멸치가 찐~ 하게 끓여져 있어 멸치향이 훅~ 올라온다. 별게 많이 안들어 있는 김밥도 맛있고 모밀도 탱탱한 면발에 장국도 맛있어서 재방문의사 있다!! 괜히 추천한게 아닌 찐 추천이다. 여행 가면, 특히! 먹거리 풍부하고 맛있는데가 많은데 가면... 사람 위가 하나밖에 없는 게 참으로 아쉽다ㅎㅎ 소 위처럼 네 개는 아니어도 두 개만 돼도 좋을 텐데 ㅋㅋ #부산현지인추천맛집_중앙모밀 #부산맛집추천 #생활의달인출연식당 3일차 #호텔솔라리아니시테츠부산_조식당 2박은 어쩌다 기차표 못구해서 1박 더 하면서 찾은 호텔. 토요일은 특별히 더 비싸서 가성비 좋은데는 없어서 겨우 예약했다. 조식은 따로 계산 이집 전복죽 맛집일세!!! 모닝빵도 와플기에 눌러 먹었다 ㅎㅎ 와플기에 빵 눌러 먹으니 세 배는 더 맛있어졌다 ㅋ 22,000원인데 아주 알찬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커피도 맛있었고(에스프레소 추출해서 우유 타서 라테로 마시니 진짜 맛있었다) 만족한 한 끼. 일본계 호텔이라 그런지 조식 먹는 일본인들이 많았다. #국제시장_블루리본만두집_양가손만두 고기 찐만두 1, 고기 군만두 1. 포장 양가손만두 1976년 생겼다는데 50년 가까이 되어가네 부산 떠나는 날 밤에 구입해서 다음 날 점심 식사 지못미~~~ 잘 못 데웠는데도 맛있다. 만두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딸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부산양가손만두영업시간_휴무일 #삼성이재용회장방문어묵집_장우손어묵 와 벌써 2023년에 왔다갔구나 어묵우동과 비빔당면 주문 (음식 둘다 너무 달아서 내 스타일은 아닌 편) 조식 먹고 음료 한 잔 마시고 내~ 돌아다니다가 저녁으로 먹은 음식인데도 달아서 미각 망침. 어묵 두봉지 구입 집에서 따끈하게 데워먹으니 땡초맛이 제법 난다. 오히려 어묵은 구입해온게 괜찮다. #부산블루리본서베이카페_블랙업커피 롯데광복점 #블랙업커피_시그니처 저녁에는 잠을 못자서 커피를 피하는데 또 언제 먹어볼까? 싶어 주문해 마심. 워낙 크림 커피 맛있게 하는 카페들이 주위에 있어 감동 받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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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한잔[부산 중앙동 맛집]중앙 모밀-여름에 맛있는 모밀 국수 여름이 되면 시원한 면 음식이 많이 먹게 된다. 냉면을 비롯해서 냉국수, 콩국수, 초계국수, 그리고 모밀 국수 등도 많이 먹는다. 다 좋아하지만 특히 모밀 국수를 좋아한다. 구수한 메밀 향의 국수와 달쪼름한 간장과의 조합은 최고의 국수이다. 모밀국수를 하는 곳은 많이 생겼지만 부산에서 가장 업력이 긴 집은 두 곳이다. 부민동의 18번 완당집과 중앙동의 중앙 모밀이다. 나는 두 곳 중 중앙 모밀파이어서 중앙 모밀만 다닌다. 최근까지도 열심히 다녔는데 포스팅을 한 지 5년이 넘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된다. 중앙동의 "중앙 모밀"이다. 우체국에서 부산 데파트 방향으로 가는 길에 이 버거집이 보이면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중앙 모밀 주변으로 맛있는 집들이 좀 있다. 바로 옆집이 동해남부선이고 꺾으면 마구로 테이블이 있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진 않다. 큰 길 노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다. 혹시 중앙 모밀의 예전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정답은 아래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이다. 수십 년째 보는데 정겨운 모습이다. 역시 메뉴도 수십 년째 그대로이다. 다만 예전에는 튀김 우동이 있었는데 안에 생선 튀김이 들어간 우동이었는데 모밀 국수 다음으로 좋아하는 우동이었는데 없어져서 가장 아쉬웠다. 가격도 착한 편이다. 사진은 몇 번에 나누어서 찍은 사진들이어서 좀 섞여 있다. 겨울에 먹은 때라서 따뜻한 우동을 먹었다. 냄비 우동과 초밥 모둠이다. 김초밥 반줄과 유부초밥 네 알이다. 딱 적당하다. 김초밥은 그냥 무난하다. 나는 밥에 약간 간이 된 것을 좋아하는데 보통의 김밥이다. 유부초밥도 무난하다. 이 집에서 튀김 우동이 없어지면서 주로 먹는 우동은 바로 냄비 우동이다. 쑥갓이 가득이다. 그리고 유부와 오뎅이 고명으로 들었다. 이 집의 우동은 푸짐한 편이다. 전에 자주 먹던 튀김 우동도 생선 튀김이 세 개나 들었었다. 면은 아마도 공장면 같긴 하다. 우동면 대신에 메밀면으로 해도 된다. 날계란도 한 알 들었다.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 본다. 국물이 감칠맛이 좋다. 일본의 우동하고는 약간 다르다. 다른 날에 먹었던 모밀 국수이다. 모밀 국수는 국적 불명의 이름이다. 한국에서 불러야 한다면 메밀국수가 맞고 일본에서는 이것을 모리 소바로 부른다. 아마도 모리소바와 메밀국수가 어쩌다 합쳐 부르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고 평북 방언이라는 네이버의 주장도 있다. 나는 전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참고로 일본에 자루소바라고...
정보
- 전화: 051-246-8686
- 평점: ★ 4.41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0건
영업 시간
- ▶위치:부산 중구 중앙대로49번길 9-1 ▶영업시간: [월] 정기 휴무, 11:00~19:3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연락처: 051-246-8686 ▶주차: 부산데파트뒤 노상 공영 주차장(지원 X) 오늘은 남포동에 있는 생활의 달인 맛집, '중앙모밀'에 다녀왔다. 날씨가 덥거나 입맛이 없을 때 생각나는 시원한 모밀국수. 남포동에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 집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1. 외부 주차는 근처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했고 걸어서 5분 정도 걸렸다 주차 꿀팁 메모하기 바람. 가게는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지만 파란색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1956년부터 영업해 온 곳이라 간판에 새겨진 ‘SINCE 1956’ 문구만 봐도 그 역사와 전통이 느껴진다. 문 앞에는 파란 플라스틱 의자가 놓여 있어, 대기 손님이 있을 때 앉아 기다릴 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다. 업소의 자랑 음식은 모밀국수 특오뎅우동 새우튀김우동 초밥이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2. 내부 점심시간에 맞춰 갔더니 이미 내부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다. 연세 지긋한 어르신부터 젊은 직장인, 관광객까지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벽면에는 ‘부산광역시 공로패’와 위생 인증서, 영업 신고증이 나란히 걸려 있다. 오래된 전통과 깔끔한 관리가 함께 느껴지는 부분이다. 부산 중구 토방이 증서가 있어서 재밌었다 ㅋㅋㅋ 원산지 표시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었다 화장실은 내부에 있다 3. 음식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주방 쪽. 오픈 키친 형태로, 안쪽에서 사장님과 직원들이 쉴 새 없이 모밀을 삶고, 초밥을 만드는 모습이 보인다. 메뉴판 메뉴판은 주방 위쪽 벽에 큼직하게 붙어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이 차림표를 보고 주문하면 된다 나는 모밀국수(2장) 9,000원 유부 반, 김초밥 반 4,000원 주문했다 내가 24년에 방문해서 24년 5월 1일부터 모든 메뉴 천 원씩 인상했다 이 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가격이라 흔쾌히 주문했다 밑반찬으로 장국과 단무지 물을 주셨다 다른 음식점과 다르게 직접 만드신 단무지 같았다 장국도 정말 맛있었다 간단한 향신료 및 장은 식탁에 있 주문 후 5분 정도 기다리니 금방 음식이 나왔다. 모밀 전문점답게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것도 장점. 모밀국수 큼지막한 사각 소쿠리에 담겨 나온 메밀면은 은은한 윤기가 감돌고, 한 올 한 올이 탄력 있다. 함께 나온 쯔유 국물은 진하고 시원하며, 파가 듬뿍 올라가 있어 향긋함을 더한다. 면을 국물에 살짝 담갔다가 후루룩 먹으면, 시원함과 메밀 특유의 고소함이...
- 25.8.13.수
-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 중앙모밀 :: 모밀국수, 김초밥
- 제가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중앙모밀이에요. :) 아주 오래전, 부산에서 나고 자라 부산을 벗어난 적 없는 부산토박이이신 아빠가 소개해준 뒤로 부산에 갈 때마다 먹는 저의 소울푸드 중 하나가 되었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모밀국수인데, 하나를 주문하면 2판이 나와요. 너무 좋아해서 4판씩 먹었던 적도 있어요. 지금은 그 때만큼 소화력이 좋지 않아 2판씩 먹는데, 약간 아쉬운듯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다른 여타의 모밀국수집처럼 간 무도 없어요. 판모밀 2개에 쯔유 1개가 다입니다. 그런데, 국수가 맛있어인지 정말 맛있어요. 이 심플한 맛을 내는 곳이 은근히 없거든요. 이 날은 처음으로 김초밥도 시켜보았어요. 사실 저는 여기서는 무조건 배는 모밀국수로 채우자!라는 편인데, 짝은 꼭 밥이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김초밥을 시켰어요. 안에 수제로 만든 듯한 단무지가 인상적이에요. 딱 재료에서 느껴지는 맛 그대로의 김초밥이에요. 제가 중앙국수에 간지도 벌써 20년이 넘은 것 같은데.. 갈 때마다 여전히 손님이 많아요. 특히 어르신이 늘 가득있어서 맛의 신뢰성을 더해줘요. 갈 때마다 맛있는 최애 모밀 국수집입니다.
- 25.12.3.수
- 2025년 12월 3일 수요일
- 부산 번개 여행. 부산 현지인 추천 맛집 <중앙모밀> 2박 3일 먹은 것들 많음 주의!
- 부산타워 올라가기 전 찐 부산인 추천의 모밀집 방문 이곳은 15년 전에 알게 되었지만, 글로만 알았을 뿐! 이번에 작정하고 찾아갔다. 모밀. 냄비우동. 김밥. 어묵탕 다 맛있다고 추천받고 조금 이른 저녁에 방문 70년 전통의 생활의 달인 출연 맛집 메뉴 다 먹고 싶었지만 모밀 좋아하니까 꼭 시키고 김밥이냐? 유부초밥이냐? 고민하다 김밥 주문 국물이 두가지 인데, 한개는 모밀 장국이고 나머지 한가지는 김밥에 나온 멸치 장국. 멸치가 찐~ 하게 끓여져 있어 멸치향이 훅~ 올라온다. 별게 많이 안들어 있는 김밥도 맛있고 모밀도 탱탱한 면발에 장국도 맛있어서 재방문의사 있다!! 괜히 추천한게 아닌 찐 추천이다. 여행 가면, 특히! 먹거리 풍부하고 맛있는데가 많은데 가면... 사람 위가 하나밖에 없는 게 참으로 아쉽다ㅎㅎ 소 위처럼 네 개는 아니어도 두 개만 돼도 좋을 텐데 ㅋㅋ #부산현지인추천맛집_중앙모밀 #부산맛집추천 #생활의달인출연식당 3일차 #호텔솔라리아니시테츠부산_조식당 2박은 어쩌다 기차표 못구해서 1박 더 하면서 찾은 호텔. 토요일은 특별히 더 비싸서 가성비 좋은데는 없어서 겨우 예약했다. 조식은 따로 계산 이집 전복죽 맛집일세!!! 모닝빵도 와플기에 눌러 먹었다 ㅎㅎ 와플기에 빵 눌러 먹으니 세 배는 더 맛있어졌다 ㅋ 22,000원인데 아주 알찬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커피도 맛있었고(에스프레소 추출해서 우유 타서 라테로 마시니 진짜 맛있었다) 만족한 한 끼. 일본계 호텔이라 그런지 조식 먹는 일본인들이 많았다. #국제시장_블루리본만두집_양가손만두 고기 찐만두 1, 고기 군만두 1. 포장 양가손만두 1976년 생겼다는데 50년 가까이 되어가네 부산 떠나는 날 밤에 구입해서 다음 날 점심 식사 지못미~~~ 잘 못 데웠는데도 맛있다. 만두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딸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부산양가손만두영업시간_휴무일 #삼성이재용회장방문어묵집_장우손어묵 와 벌써 2023년에 왔다갔구나 어묵우동과 비빔당면 주문 (음식 둘다 너무 달아서 내 스타일은 아닌 편) 조식 먹고 음료 한 잔 마시고 내~ 돌아다니다가 저녁으로 먹은 음식인데도 달아서 미각 망침. 어묵 두봉지 구입 집에서 따끈하게 데워먹으니 땡초맛이 제법 난다. 오히려 어묵은 구입해온게 괜찮다. #부산블루리본서베이카페_블랙업커피 롯데광복점 #블랙업커피_시그니처 저녁에는 잠을 못자서 커피를 피하는데 또 언제 먹어볼까? 싶어 주문해 마심. 워낙 크림 커피 맛있게 하는 카페들이 주위에 있어 감동 받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꽤 괜찮았다....
- 25.10.28.화
- 2025년 10월 28일 화요일
- [부산 중앙동 맛집]중앙 모밀-여름에 맛있는 모밀 국수
- [부산 중앙동 맛집]중앙 모밀-여름에 맛있는 모밀 국수 여름이 되면 시원한 면 음식이 많이 먹게 된다. 냉면을 비롯해서 냉국수, 콩국수, 초계국수, 그리고 모밀 국수 등도 많이 먹는다. 다 좋아하지만 특히 모밀 국수를 좋아한다. 구수한 메밀 향의 국수와 달쪼름한 간장과의 조합은 최고의 국수이다. 모밀국수를 하는 곳은 많이 생겼지만 부산에서 가장 업력이 긴 집은 두 곳이다. 부민동의 18번 완당집과 중앙동의 중앙 모밀이다. 나는 두 곳 중 중앙 모밀파이어서 중앙 모밀만 다닌다. 최근까지도 열심히 다녔는데 포스팅을 한 지 5년이 넘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된다. 중앙동의 "중앙 모밀"이다. 우체국에서 부산 데파트 방향으로 가는 길에 이 버거집이 보이면 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중앙 모밀 주변으로 맛있는 집들이 좀 있다. 바로 옆집이 동해남부선이고 꺾으면 마구로 테이블이 있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진 않다. 큰 길 노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다. 혹시 중앙 모밀의 예전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정답은 아래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이다. 수십 년째 보는데 정겨운 모습이다. 역시 메뉴도 수십 년째 그대로이다. 다만 예전에는 튀김 우동이 있었는데 안에 생선 튀김이 들어간 우동이었는데 모밀 국수 다음으로 좋아하는 우동이었는데 없어져서 가장 아쉬웠다. 가격도 착한 편이다. 사진은 몇 번에 나누어서 찍은 사진들이어서 좀 섞여 있다. 겨울에 먹은 때라서 따뜻한 우동을 먹었다. 냄비 우동과 초밥 모둠이다. 김초밥 반줄과 유부초밥 네 알이다. 딱 적당하다. 김초밥은 그냥 무난하다. 나는 밥에 약간 간이 된 것을 좋아하는데 보통의 김밥이다. 유부초밥도 무난하다. 이 집에서 튀김 우동이 없어지면서 주로 먹는 우동은 바로 냄비 우동이다. 쑥갓이 가득이다. 그리고 유부와 오뎅이 고명으로 들었다. 이 집의 우동은 푸짐한 편이다. 전에 자주 먹던 튀김 우동도 생선 튀김이 세 개나 들었었다. 면은 아마도 공장면 같긴 하다. 우동면 대신에 메밀면으로 해도 된다. 날계란도 한 알 들었다. 고춧가루도 조금 넣어 본다. 국물이 감칠맛이 좋다. 일본의 우동하고는 약간 다르다. 다른 날에 먹었던 모밀 국수이다. 모밀 국수는 국적 불명의 이름이다. 한국에서 불러야 한다면 메밀국수가 맞고 일본에서는 이것을 모리 소바로 부른다. 아마도 모리소바와 메밀국수가 어쩌다 합쳐 부르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고 평북 방언이라는 네이버의 주장도 있다. 나는 전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참고로 일본에 자루소바라고...
- 25.6.18.수
-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 전 오후에 약속이 있어 식구들만 점심을 먹으면 되었어요. 나 혼자 맛난거 먹으러 가니 맛난거 고르라고 했더니 오래간만에 중앙모밀을 가고 싶다는 신랑이네요. 울 애들도 이제 냉모밀 먹을수 있으니 아이들한테 맛보이고 싶다고 해서 갔어요. 중앙 모일 주소 부산중구 중앙대로 48번길9-1 영업시간 11:00 - 19:3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051-246-8686 중앙모밀 10년만에 가는거 같아요.. 여기는 주차 할 곳이 없어서 지하철을 타시면 더 가까워요.. 역시 점심때라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네요. 다행히 우리앞에 4팀정도 있더라구요. 내부에 들어가니 테이블석과 좌식이 있더라구요. 우리는 좌식으로 앉으라고 하더군요. 메뉴판을 보더니 울 서야는 모밀을 안먹겠다고 해요. 네~여기서도 얼큰우동에 꽂혔어요..ㅡㅡ;; 냉모밀2인분에 김초밥 유부초밥 얼큰우동 주문했네요. 주문하자마자 냉모밀 장국이 나오고 판모밀 두판이 나왔어요. 이 장국은 멸치맛이 나는데 입맛에 맞게 겨자를 넣어도 되요~ 시원하니 입맛이 돌아요~ 얼큰우동... 울 아들이 너무 잘먹네요.. 왜이리 얼큰한걸 좋아하는지....모밀 보다 이 우동선택한게 신의 한수래요ㅡㅡ;;. 그리고 김초밥과유부초밥.... 밥에 간이 되면 좋았을건데 무난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기억 하길 김초밥 시켰을때 정말 비쥬얼에 놀랬는데 너무 뭐 든게 없어서 말이죠.. 내기억이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은이는 두판이 많은지 못먹겠다해서 신랑이 다 먹었어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모밀한판도 좋아요.. 모밀을 좋아한다면 여기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 25.7.6.일
- 2025년 7월 6일 일요일
- 토라냥
- 이상한 나라의 토라냥
- [부산/중구] 중앙모밀 주 소: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8번길 11 1층 주 차: 근처에 노상 공영주차장 있음 ☎️ 전 화: 051-246-8686 ⏰영업시간: 목 - 화 11:00 - 19:30 (정기휴무: 매주 수요일) 포장: 포장 가능 (비조리 / 조리 선택 가능) 유아 동반: 아기의자 없음 / 유모차 진입 쉽지 않음 (좌식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눕힐 수는 있음) YES: 식사시간대 대기 많음, , 합석하는 경우 많음 N O: 웨이팅 어플 X 안녕하세요 여름에 지인들이 부산에 놀러와서 맛집없냐고 물어보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중앙모밀'이야기를 합니다 부산역에서 멀지도 않고 무엇보다 모밀 / 우동 좋아하는 사람에겐 거의 실패없는 맛집이거든요 https://blog.naver.com/toranyang/220451923912 <<>> 무려 10년전인 2015년에도 제가 포스팅을 했었네요 그만큼 제가 항상 모밀 생각나면 달려가는 곳이라 그런가봅니다 다행히 대기가 별로 없었던 중앙모밀 사실 제가 대기 오래하기 싫어서 점심시간을 일부러 피해서 왔어요 매주 수요일은 중앙모밀 휴무일이니 참고하셔요 예전에는 꽤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한거 같은데 이제는 오후 7시 30분에 닫네요 1956년부터 그 명맥을 이어온 중앙모밀 가게는 여전히 붐비네요 합석자리 났다길래 얼른 앉아봅니다 10년전에는 모밀국수 2장에 6,000원이었던데 지금은 9,000원이네요 그렇게 보면 진짜 가격 많이 안올랐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가격에 먹네요 모밀국수 (2판) + 모밀장국 가격: 9,000원 모밀국수 등장했습니다 하아 그리웠던 이 비쥬얼을 만나니 배에서 바로 꼬르륵 합니다 탱글탱글하게 잘 삶긴 모밀국수도 여전하네요 유부초밥 가격: 4,000원 잊지말고 꼭 주문해서 먹는 유부초밥 우리가 흔히 먹는 유부피에 간장조림을 한게 아닌 기본 유부피에 만든 유부초밥이예요 그래서 같이 나오는 간장 + 겨자 소스에 콕 찍어먹으면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김밥이 아닌 김초밥도 있어서 혹시 둘다 드시고 싶으신 분은 김초밥 반, 유부초밥 반 이렇게 주문 가능합니다 모밀국수 면을 어떻게 이렇게 잘 삶으시는 걸까요 집에서 하면 아무리해도 이런 느낌이 안나는데.... 역시 이런게 바로 노하우라는거겠죠? 중앙모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장국 우리가 흔히 아는 장국과는 조금 다르게 가쓰오부시맛이 굉장히 진한 장국입니다 거기다 와사비를 넣는 다른집과는 다르게 겨자를 넣어먹는게 키포인트 저도 중앙모밀에서 모밀국수를 배웠다보니, 일반 모밀국수집에 가면 와사비 주는걸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 25.9.14.일
- 2025년 9월 14일 일요일
- 안녕하세요 폰천국 호돌이 에요^^. 저희 매장은 부산 서면에 있으며 알뜰폰 선불폰 중고폰 휴대폰 관련 문의 언제나 환영해요~~ 부산 경남 중고폰 출장매입 전국 택배 매입 가능합니다. 아주 오래된 모밀집이 있다해서 방문을 해봤습니다. 부산 중구 중앙동 중앙모밀 방문후기 입니다 중앙역 1번출구에서 조금만 걸으시면 찾을수가 있어요 주소 부산 중구 중앙대로49번길 9-1 영업시간 월 ~ 일 11 : 00 ~ 19 : 30 매주 수요일은 휴무 입니다 같이 방문한 지인분이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김초밥 / 모밀국수 주문했어요 김초밥이 나왔습니다 같이 방문하신분이 유부를 못드셔서 유부는 빼달라고 했습니다. 김밥인데 초밥맛이 납니다^^ 모밀국수가 나왔네요 여름이였으면 조금더 시원하게 먹었을거 같은데 겨울에 방문하게 아쉽네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더울때 한번더 방문해 봐야겠네요 부산 중구 중앙동 중앙모밀 방문후기 입니다.
- 26.2.6.금
- 2026년 2월 6일 금요일
- 돼지국밥이 아닌 모밀을 먹으러 방문한 부산 유명 맛집 중앙모밀 모밀국수, 김초밥, 유부초밥
- 2025년 8월 16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다음날 해장에 돼지국밥, 대구탕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러 갔다. 모밀로 유명한 이 집 1. 외부 바로 중앙모밀 1956년부터 한 자리를 지킨 음식점 예전 가게 이름은 중앙손국수였다. 모밀과 우동 전문점이다. 2. 영업시간 및 연락처 ⏰부산 중앙역 맛집 중앙모밀 영업시간 월, 화, 목, 금, 토, 일 11:00 ~ 19:30 매주 수요일 휴무 ☎️부산 맛집 중앙모밀 연락처 전화번호 051-246-8686 3. 내부 아늑했던 내부 분위기 오전 11시에 들어왔지만 벌써 만석이었다. 4. 메뉴 부산 점심 맛집 중앙모밀 메뉴 모밀국수(2장) / 모밀냄비 9,000 새우튀김우동 / 특오뎅우동 / 얼큰우동 8,000 냄비우동 7,000 가락우동 / 오뎅탕 6,000 유부초밥 / 김초밥 4,000 신기하게 따뜻한 우동면 대신 모밀로 변경도 가능하다. 하지만 모밀로 변경할 경우, 2000원이 추가된다. 5. 주문 주문과 함께 바로 나오는 것은 하얀 단무지 유부반 김반 메뉴에는 없지만 유부초밥, 김초밥 반반 세트도 주문가능하다. 가격은 동일하게 4천원 유부초밥은 익숙한 유부초밥의 맛 김초밥은 일반 김밥과는 다르게 초대리가 된 밥이 베이스인 점만 달랐다. 모밀국수와 같이 먹기 좋은 사이드메뉴이다. 모밀국수 2장 모밀국수를 찍어먹을 냉육수 냉육수이지만 살얼음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모밀판에 모밀국수가 2장 나온다. 2장 이상부터는 3장 이렇게 주문하는 손님들도 많았다. (1장당 4,500원이다.) 이 집의 시그니쳐 답게 모밀면의 식감이 쫀득하고 신기했다. 사실 나도 처음에 부산까지 가서 무슨 모밀이지 생각을 했지만, 한 번은 꼭 가볼만한 모밀 맛집이다.
- 25.9.11.목
-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 부산 중앙동 70년 노포맛집 생활의달인 맛집 중앙모밀 모밀국수, 유부초밥 맛후기
- 여기는 부산 1호선 중앙역에서 150M 걸으면 찾아갈 수 있는 중앙모밀 남포동에 짝꿍이랑 데이트 나왔다가 예전에 아는 언니가 오래된 모밀국수 맛집이라고 얘기 해준 기억이 나서 남포동 -> 비프광장 -> 국제시장 -> 깡통시장 코스로 구경다니면서 먹거리들을 많이 사 먹긴 했지만 모밀을 좋아하는 저랑 짝꿍 날도 더웠고 여기까지 왔는데 안 먹고 가면 아쉽다고 배는 불렀지만 걸으면 소화 되는거 아니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통시장에서 다시 국제시장 -> 비프광장 -> 남포동 -> 중앙역 근처까지 20분정도 걸어서 중앙모밀을 찾아가봤습니다 ↓ < 매장 위치 및 운영정보 > 중앙모밀 주소 부산 중구 중앙대로49번길 9-1 지하철 부산 1호선 중앙역 1번출구 5분거리 영업시간 11:00 - 19:30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전화번호 051-246-8686 전용 주차 공간 없음 * 생활의달인 881회, 23.03.27 메밀국수편 출현 사실 언니가 지나가는 말로 해준거라 아무런 정보 없이 방문했는데 중앙모밀은 1956년부터 (구) 중앙 손국수를 거처 지금의 이름으로 70년동안 운영하고 있는 오래된 로컬 맛집이더라고요?? 경험상 이런 모범음식점이나 백년가게 마크 붙은 곳은 맛집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에 믿고 들어가는 편인데 중앙모밀 앞에도 모범음식점이라 딱- 붙어 있어서 맛집이 맞군!! 맛있는 모밀국수 맛 볼 생각에 들떠서 들어가 봤네요 중앙모밀 내부는 이렇 여기는 테이블 석이고 한쪽에 좌식 테이블도 있어서 단체로 방문하거나 아이들과 방문한다면 여기서 식사하면 될 듯해요 두리번 두리번 오랜 맛집이라 그런지 단골인듯한 어르신 손님들이 진짜 많으셨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날이 일요일 오후 4시쯤이였는데 늦은 점심을 먹기도 이른 저녁 먹기도 되게 애매한 시간이였는데도 꾸준히 손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얼른 주문해야겠어!! 모밀국수 (2판) 9.0 모밀냄비 9.0 새우튀김우동 8.0 특오뎅우동 8.0 얼큰우동 8.0 냄비우동 7.0 가락우동 6.0 오뎅탕 6.0 유부초밥 4.0 김초밥 4.0 중앙모밀은 크게 모밀국수 or 우동이 주 메뉴 저희는 모밀국수 2개에 유부초밥을 주문했어요 놀라웠던건 주문하자마자 장국하나와 개인 단무지 각 1개씩과 간장을 내주셨는데 저는 저 장국이 모밀을 담궈 먹을 수 있는 장국인 줄 몰랐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묵국물 같은 건줄 알았거든요 #중앙모밀모밀국수 살얼음 동동 띄워진 그런 일식 냉모밀에만 익숙하다보니 판모밀이 나왔는데 장국은 왜 안 나오지 했는데 알고보니 저게...
- 25.6.21.토
-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 갑상선병원 정기검진날 아침일찍 남포동으로 휘리릭.. 진료보고 아침으로 멀먹을까.?? 잠깐 고민을 ㅋㄹ 생각도 잠시 면먹자..♡♡ 중앙모밀집 얼마만이지?? 10년정도.?? 더 지난거 같아요 ㅎㅎ 이정도 가격이면 모밀국수 가격으로 정당한거 같아요.. 반찬으로 단무지하고 깍두기 나오네요.. 단합인가요?? ㅋㅋㅋ 모밀장국 찐하면서 기분좋은맛입니다.. 애정하는 부산모밀과 비슷한듯 아닌듯.. 다르네요 ㅎㅎ 냄비우동 하나 시켜봅니다.. 해장으로 국물이 절실해서요 ㅋㅋ 호로록먹고 속풀이로 좋습니다..^^ 이것만 시킬껄 .. 모밀두판 나오네요.. 색깔 비주얼 면삶기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곳입니다 ㅎㅎ 냄비모밀 땡겨서 시켜봤어요.. 집사람이 싫어하네요 (ㅡㅡ);; 먹는방법이 잘못되었는데 ㅎㅎ 장국에 찍어서 호로록 먹고나니 속도 편하고 좋네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기분좋게 먹고나왔습니다.. 국수는 왠만하면 맛없을수가 없어요 ~♡♡
- 20.2.13.목
- 2020년 2월 13일 목요일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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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881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