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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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커피

전남 곡성군 오곡면 침곡길 26-30

메뉴

  • 아메리카노 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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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미
    전남 곡성에는 날씨와 상관없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곡성 동굴카페다. 비올때 갈만한곳으로 더할 나위 없는 명소.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즐기면서 빗소리를 피해 쉬기 좋은 프라이빗 카페다. 무엇보다 한적함을 양껏 누릴 수 있어, 여유로운 하루를 계획한다면 곡성 여행 리스트에 넣어 보자. 1. 동굴커피 기본정보 전남 곡성군 오곡면 침곡길 26-30 운영시간 : 9시 ~ 18시 입장료 : 없음 곡성 동굴카페는 실제 폐광을 개조해서 만든 독특한 명소다. 동굴 내부는 사계절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하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비올때 갈만한곳으로도 제격이고. 메뉴는 커피, 라떼, 에이드, 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아쉽게도 베이커리와 같은 디저트는 따로 없지만, 조용한 동굴 속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2. 전체적인 풍경 곡성 동굴카페의 카운터에서 음료를 주문한 뒤, 내부로 들어서면 여름을 잊게 만드는 서늘한 공기가 찾아온다. 돌벽에 맺힌 물방울이 조명에 반사되어 반짝이고, 천연 냉기가 몸을 감싼다. 동굴 내부는 규모가 생각보다 넓다. 안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길을 따라, 옆으로 휴식 공간이 조성된 까닭이다. 아늑하게 꾸민 좌석이 곳곳에 배치된 구조라, 프라이빗 카페의 감성을 제대로 선사한다. 굴 속이라 어두울 법도 하지만, 테이블마다 따뜻한 조명이 놓여 있어 오히려 환한 조도가 유지된다. 더욱이 차가운 돌벽과 은은한 빛이 대비되어, 곡성 여행에 포근한 감성을 더해준다. 주말에도 번잡함은 덜한 편이다. 시끌벅적한 공간을 피하고 싶은 여행객이나 피서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조건. 프라이빗 카페의 장점이 다시 한번 부각되는 대목이다. 내부에는 창문이 설치되지 않아,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어 있다. 덕분에 비가 아무리 많이 내려도, 안에 있으면 알 수가 없다. 비올때 갈만한곳으로 손색이 없는 이유다. 조용한 공간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때때로 지루함이 찾아온다. 그럴 때는 소소한 동굴 탐방을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대체로 밝게 유지되어 있어 안전하지만, 가장 깊숙한 스폿은 어두워서 약간의 공포를 자극한다. 감성 넘치는 구간도 은근히 자주 나타난다. 그 앞에 서면 자연스럽게 포토존이 형성돼, 인생샷을 찍기에도 괜찮다. 특히나 장독대가 설치된 스폿 앞쪽을 노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야말로 자연과 인공의 조화가 균형을 이루는 이곳. 세련된 인테리어 속에 거친 암벽 질감이 살아 있어, 다른...
  • 썸머쏭
    전남 곡성, 곡성이색카페 동굴커피 한여름도 시원한 카페 -주소 : 전남 곡성군 오곡면 침곡길 26-30 -영업시간 : 09:00-18:00 -주차장 : 있음 곡성 동굴커피는 갈까 말까 조금 고민을 했던 카페였는데 결론적으로는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사진으로 봤을 때 약간 올드한 느낌이 강해서 취향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망설였는데, 그래도 특이한 경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됐다. 카페라는 공간보다 전시 공간이나 관광지 같은 분위기여서 더 신기했다. 차로 가면 '어디에 카페가 있다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 맞게 가고 있는 것ㅋㅋ 곡성카페 동굴커피는 생각보다 엉뚱한 곳에 있어서 그런지 처음엔 정말 카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위치였다. 곡성카페 동굴커피는 원래 금과 은을 캐던 곳이었는데 1975년 이후에 폐광된 곳이라고 한다. 그러다 2003년에 개발해서 카페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카페와 관광지 두 가지 기능을 모두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카페라는 개념보다는 입 심심하지 않게 구경할 수 있는 동굴 관광지 같은 분위기였다. 동굴 안의 온도는 10도~13도 정도인데, 안에 오래 있다 보면 점점 추위가 느껴질 정도. 그래서 밖에서 앉아 커피를 마시는 사람도 있었다. 평소 카페 투어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체험 공간처럼 느껴질 것 같다. 커피를 사면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음료 구매를 안 할 경우 입장권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 생각보다 합리적인 시스템이라 만족스러웠다. 들어가기 전까지 조그마한 사이즈의 동굴이라 생각했는데 걷다 보니 생각보다 엄청 깊게 들어가게 돼서 깜짝 놀랐다. 진짜 동굴을 걸어 다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간이 길고 구불구불했다. 평소 동굴 체험을 해본 적이 없다면 색다른 경험이 될 공간! 짝지랑 커피를 마시면서 동굴 내부를 계속 걸어 다녔다. 비가 오는 날이라 그런지 천장에서 물이 좀 떨어지기도 했고 내부가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벽과 바닥 모두 좀 축축했다. 대부분은 이동하면서 동굴 내부를 둘러보는 방식이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커피 한 모금 마시고, 또 걷고, 천장도 보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꽤 빠르게 지나갔다. 깊이는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모를 정도였다. 일부 구간은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온도가 약 10~13도를 왔다 갔다 해서 약간의 쌀쌀함이 느껴지다가 점점 체온이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다....
  • 별이빛나네
    동굴커피가 있는 곳은 마을 안쪽에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검색을 하고 알아보지 않는 이상 잘 모르는 곳이긴 합니다. 금을 캐던 폐금광을 활용해서 현재는 카페로 쓰고 있는 곳입니다. 전 2년전에 카페를 검색해서 한번 갔었는데, 기억을 더듬어서 곡성에서 하루 묵는김에 찾아가봤습니다. 기차마을에서 섬진강로를 따라 가정역쪽으로 가는 방면에서 침곡마을로 들어가서 조금 들어가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입구는 그냥 건물처럼 생겼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동굴을 볼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공짜, 그냥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커피를 먹을 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금아메리카노라고 하고, 간혹 저기서 캔 금을 보여달라면 보여준다고 하기는 하더라구요 아 참고로 굳이 카페를 안가시더라도, 섬진강로는 아랫쪽으로 섬진강이, 중간에 자동차가, 위쪽으로 구 전라선으로 증기기관차가 다니기때문에 드라이브를 하기는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긴 합니다.